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람, 구름, 눈물, 그리고 빗물 김만수

바람이었나 당신은 구름이었나 당신은 내 가슴 속을 온통 적시고 떠나간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빗물인가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가 없어요 밤 하늘의 별처럼 우리의 수 많았던 이야기들 그 모습만 남기고 그 음성만 남기고 떠나버린 당신은 바람이었나 구름이었나 눈물이었나 빗물이었나 바람이었나 구름이었나 눈물이었나 빗물이었나 바람이었나 당...

장미의 눈물 김만수

장미의 눈물 창밖에 바람이 지나간 후엔 우리도 조금씩 멀어지겠죠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내 차라리 바람이라면 당신 곁을 스칠 수 있으련만 내 차라리 세월이라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으련만 사랑해 놓고 사랑해 놓고 시련의 돌을 던져야 합니까 어차피 가야 할 사람이라면 눈물을 거둬 주세요 - 반주중 - 내 차라리

사랑은 이제부턴데 김만수

단 한번 느껴보았던 따스한 그대의 순결 그대여 그 순간만은 영원히 잊일 못해요 이렇게 헤어진뒤에 나 홀로 길을 걸을때 자꾸만 넘쳐 흐르는 눈물은 어떻하나요 떠나는 이 순간처럼 또 다시 만나겠지요 비 바람 그 속에서도 사랑은 꺼지질 않네 사랑은 이제 부턴데 이대로 가야 하나요 이렇게 헤어진뒤에 나 홀로 길을 걸을때 자꾸만 넘쳐 흐르는 눈물은 어떻하나요

당신 김만수

저 멀리 빛나는 별무리처럼 멀기만한 당신께 글을 띄워요 지나간 일들은 내 기억속에 찬란한 무지개로 뜨고 있는데 돌아보면 덩그마니 가지 위에는 외로운 새 한 마리 깃을 접어요 밤 하늘 유성처럼 스쳐지나 간 당신은 나에겐 소중한 기억 새봄엔 꽃보라로 결엔 다시 다 눈속에 당신은 서 있었지요 아아아 불어 오는 저 바람 속에 애틋한 내 사랑을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별, 바람 그리고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러 대지를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아련히 내

별, 바람 그리고... 엄지영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별, 바람, 그리고 엄지영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 님을 만날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 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 곳에서 사랑만 간주중...

별, 바람 그리고… 마그나카르타 (엄지영)

별, 바람 그리고…(영웅온라인 주제가)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내리는비에 부는바람에 내맘을 실어서—(빠진부분)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별, 바람 그리고... (Inst.) 엄지영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아련히 내 귀에 맴돌고 있죠 이 노랠 따라 어둠을

빗물 Rainbow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에서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없이

빗물 노래방

돌아선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 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몰래 소리없이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떠날 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없이

빗물 장철웅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빗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빗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 이라도 따스한 풀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떠날 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 오리다

빗물 김은영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 없이 흐르는 빗물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빗물 반주곡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빗물 레인보우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에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 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 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빗물 적우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 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빗물 @송골매@

빗물 - 송골매 00;29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02;02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빗물 박상민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빗물 박상민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빗물 Various Artists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물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별,바람 그리고[Instrument] 엄지영

별, 바람, 그리고 (영웅온라인 주제가) 작사 엄지영 작곡 황예준 노래 엄지영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 님을 만날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 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 곳에서

바람 그리고 구름 LEE YOUNG (이영)

그리움은 바람되어 어디선가 불어오고 불어오는 바람속에 내님 소식 들을까 내 사랑은 구름되어 어디론가 흘러가고 흘러가는 구름속에 내 마음을 담을까 바람아 구름아 사랑아 내님아 함께한 시간들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님 생각에 빠져 들어 봅니다 바람아 구름아 사랑아 내님아 함께한 시간들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님 생각에 빠져 들어 봅니다 오늘도 님 생각에 빠져 들어 봅니다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그 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내가숨에 정만두고 떠났나. 새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 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 사람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영 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문에 어~리는 기나긴~ ...

눈이 큰 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

그 사람 김만수

♡...。그 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그사람 김만수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

먼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푸른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진아의 꿈 김만수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많은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기나긴 꿈들의 얘기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덯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

모모는철부지 김만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단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

뚜바 뚜바 김만수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뚜바뚜바 사람하는 사람끼리 함께 춤을 춥시다 좋아하는 사람끼리 춤을 춰요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하늘은 푸르고 마음은 밝아요 별들은 빛나고 뚜바~뚜바뚜바~야~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바 (간주)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꿈...。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 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 많아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긴아긴 꿈속에 얘기 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

영아83 김만수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영아와 나누던 사랑의 애기를.. 지난 여름 파도에..부서져 가버렸나.. 내사랑 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간주> 영아~ 영아는 내사랑 그림자.. 내사랑..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영아..영아..내사랑 그림자...

김만수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

내 님아 김만수

♡...。내 님아...。 파도소리 들리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달빛이 어리는 달빛이 어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나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말은 축복 받으며 두리만약 걸었지 두리만약 걸었지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사랑하는 내님아~사랑하는 내님아~ 내곁을 떠나 가지마~ 사랑하는 내님아~...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뚜바뚜바 김만수

????

보고픈 마음 김만수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 보고픈 얼굴이야 지울수 있지만 보고픈 마음이야 지울 수 없네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그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난다 (후렴)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사람~ 내가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