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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153-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 간 주 *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이름 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느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Various Artists

이름 없는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이름없는 새 까치와 엄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없는 새 남궁옥분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름없는 새 고니밴드 (GonyBand)

나홀로 별을 떠나 난 떠났어 그리워하며 정적에 의미를 난 알았어무의미하지만 의미가 있지 웃으며 떠나네 시작에 시작에 있는 날 난 날 가둘 수는 없었어 What's come over me What's come over me I had youMake my name 기억을 헤집고 다녀 비워냈어도 채워지는 내 과거와 미래 모든 약속과 아픔들부질없는 걸 쫓아나...

서울여자 김란영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만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이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가시나무새 김란영

1.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 어둠이 안개~에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랠) 펴네 @ 그~흐으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댄)(는) 모르`리라 가`시나무 전설`을 가`시나무 가시나무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이름 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애정의 조건 김란영

애정의 조건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이야 김란영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않는곳..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않는곳..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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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이름 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작은새 김란영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 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간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 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간다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 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뜨거워서 싫어요 김란영

누~~~때는 꽃`이 되~에고 (별이)가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구 맹세의 말일수록 믿지~~~~요.

Intro (Side. A) 김란영

1.@ (하얀면사포~카페Song총결산7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아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에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2.

내님의 사랑은 김란영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 녁노을 사 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하얀 눈길위로

그리움은 가슴마다 김란영

~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간주중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 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 피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 김란영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위로 작은

사랑한 후에 김란영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위로 작은

너를 보내고 김란영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이름없는새 손현희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름없는새<<< 손현희

1))) 나는~한마리~이름없~는~~ 새가되어~살고싶~어~라~~ 아무도~살지않는곳~ 그 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바로~그곳에서~~ 나는~한마리~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기나긴~ 모두 뚫고서 날아가리라~~하늘끝까지~~ 나는~한마리~이름없~는~~ 새가되어~살고싶~어~라~~ 2))) 아무도~살지않는 곳~ 그 곳에서

이름없는새 ◆공간◆ 손현희

이름없는새-손현희◆공간◆ 1)나~는~~~~한마리~~~~이름없~~~~는~~~~~ 새가되어~~~살고싶~~~~어~라~~~~~ 아~무도~살~지않~는곳~~~ 그~곳에~서살고싶~어라~~~ 날~부르~지않는곳~~~바로~~~ 그곳에서~~~~나는~~~한~마리~~~ 이름없는~~로살~리라~ 길고기~나긴~어두움뚫~고서~ 날아가~리라

아둘람 사람들 바라뉴송

환란 당한 자여 어서 오라 너의 고통이 기쁨되리라 빚진 자들아 너희도 오라 네 짐이 벗겨지리라 원통한 자여 이리로 오라 너의 상한 맘 회복되리라 쫒겨난 자여 속히 오라 네 서러움 씻겨 지리라 이곳은 이름없는 자들 모인 곳 아둘람 너희를 통해 다윗 왕국을 세우리라 아둘람 사람들아 왕국 바라보라 너희는 영광의 그 나라 그

대학가요제-이름없는새 손현희

혁이 아빠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리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간주 중이예요~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부르지 않는곳

이름없는새 @ 손현희@

이름없는새 - 손현희 00;33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리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그곳에서~~어어~~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02;24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작은새 김란영,김준규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 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간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 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간다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포구 길구

이름없는 포구 모닥불 둘러앉고 차분한 밤이 오면은 똑딱선 가는소리 바람이 실어 오네 외로운 사람끼리 한잔 술 나누면 마음이 포근해 지는 동해안 이름없는 포구의 선술집 내일은 떠납니다 2절 마실수록 취할수록 지난날이 생각 나는밤 쾌종시계 땡땡땡땡 아홉시를 알려 주네 떠나고 못 본 옛님의 이야기 주정 주정 들어주고 받아주는 동해안 이름없는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꽃 김혜수

세상에는 참으로 이름은 있으나 이름없는 꽃같은 이들이 너무도 많아 그런대로 아름다울 수 가 있다 악해야 산다고들 어금니를 힘주어 꽉물어 보지만 가슴속의 양심에 촉촉히 젖어 있는 사람다움이 용납하지를 않아 아파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어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왠 도적놈들이 그리도 많은가 소리치는 사람들은 어쩌면 도둑 심보가 있는지도

이름없는 꽃 진주아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bee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이제...

이름없는 기억 허영생

이름없는 기억 (영생 Solo) by [SS501] 난 함께한 시간 속에 너를 꺼내어본다. 오래된 시간 속 너와의 기억 지나온 이름없는 기억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는 항상 혼자였다고 우리 추억은 소중했지만 나에겐 이름없는 기억 * 사랑. 너를 기억해 추억.

이름없는 꽃 김수희 [성인가요]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Malo)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