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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 김란영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란영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거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잡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곁에서

당신의 마음 김란영,김준규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추연 김란영

내 삶을 위해서 다가온 사랑인지 내눈물 닦아줄 사랑인지 지친 내 운명을 함께 짊어지려는 당신의 맘 무엇입니까 내가 버리고 온 지난날 사랑까지도 모두 다 간직 하라는 당신 그 고마운 마음 변치 않기를 비는 난 당신의 여잡니다.

당신은 나의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 속에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받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당신은 누구세요 김란영

1.눈물많은 여.자.예요 정도많은~으으은 여자예요 당신의 바람속에 비구름 되어가는 @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아음을 어떡하`라고 내 마음(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준 당신은 누구세요 ,,,,,,,,,2. 거울같은 여.자.예요 꿈도많은~으으은 여자예요 당신의 향기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슴에 정을 피워준 당~~~~요.

황혼의 블루스 김란영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사람 마음 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사랑의 의지 김란영

당신의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연주)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좁다는 것...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김란영

1.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2. 지~~~요 , 읽~~~요. (403)

내 사랑울보 김란영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춤을 추어요 김란영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웃음속엔 눈물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김준규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내사랑 울보 김란영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슬픔 나의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보니 내맘이

하얀 면사포 김란영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 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여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138-황혼의블루스 김란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 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간주중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의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 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웨딩드레스 김란영

1.당신의 웨~에딩드레~헤에스는 정말 아름다웠소 춤추는 웨딩드레~에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우리가 울었던 지난 날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우리가 미워한 지난 날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였`)소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눈빛` 순결이었`소 잠자는 웨딩드레스는 레몬 향.기.였.다오 우리를 울렸던 비바람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우리를 울렸던 눈보라도 이제와

당신은 나의 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가시나무 김란영

가시나무 - 김란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은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은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초대 김란영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시인의 마을 (장태춘) 김란영

1.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진한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장단에 춤추게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란영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김란영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짐이 된 당신 김란영

짐이 된 당신 - 김란영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주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란영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았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허무한 마음 김란영

허무한 마음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벼린 사림 다시또 쓸쓸히 낙업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음- 다시또 쓸쓸히 낙업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음-

기도하는 마음 김란영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용서를 받을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사람의 그 마음 알지

밤의길목에서 김란영

밤의 길목에서 - 김란영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 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요즘 여자 요즘 남자 김란영

요즘 여자 요즘 남자 - 김란영 착한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당신을 몰라 김란영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 아하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세월이 약이겠지요 김란영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 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은 나의운명 (하윤주) 김란영

1.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하도록 ,,,,,,,,,,,,2. 당~~~록. (2319)

돌아오지 않는 강 김란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비밀 김란영

바람이 되고싶어 새처럼 살고싶어 당신의울타리를 뛰어넘어 갈증을 풀고싶어 그리움을 까맣게 데워 줄 사람 외로움을 달래줄사람 너 없는 세상은 어떤것일까 어떤것일까 술에 취한척 혼자인 척 유혹에 빠지고싶어 끝없는 욕망에 나도 가끔은 숲속의 바람이되어 비밀을 만들고싶어* 하늘이 되고싶어 날 위해 살고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김란영

박춘석/작사,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 * 반복 >> *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꽃바람여인 김란영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일까)가 섹시한 그대모습 @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그리움)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서는)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2.

잃어버린 정 김란영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남자인데 김란영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내 나이가 몇인데 김란영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 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 왜 날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안고 그대마져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꽃바람 여인 김란영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에 사랑 사랑에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김란영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철새-처- 럼- 눈물로 - 쓰여진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빗소리는 나의 마음 김란영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사연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꿈 슬픈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고향처녀 김란영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 소식 전해올 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내사랑 내곁에 김란영

나의 모든 사랑이 뜨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잊는것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든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10분내로 김란영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 전화할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친다해도 나만사랑한다 나만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의 여자 나는 당신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김란영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김란영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당신은 바보야 김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울고 싶어 김란영

1.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2.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기다리는 여심 김란영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 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