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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가래요 김동빈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살아가래요 동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생등을 타고 숲속에 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부리고 -- 방긋이웃음띠우며 -- 무겁게 않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2.

이렇게 살아가래요 조연정

1)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띠우며 무겁게 앉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살아가래요 나비등을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2)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바람등을

이렇게 살아가래요 Various Artists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생등을 타고 숲속에 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부리고 -- 방긋이웃음띠우며 -- 무겁게 않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2.

이렇게 살아가래요 레몽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살아가래요 (MBC창작동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바람등을 타고 하늘로

이렇게 살아가래요 (10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지으면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 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살아가래요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동상) 풀잎동요마을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랄랄라라 랄라 랄랄라라 랄라 랄라 랄랄라랄랄라라라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별내리는 들길에서 동 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에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 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별내리는 들길에서 (13회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별내리는 들길에서 남윤지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추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소담

초저녁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Various Artists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내리는 들길에서 Various Artists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동요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채린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내리는 들길에서 박지은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정민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아이노래 어린이들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기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이렇게 그레이(Graye)

보수적인 네 덕분에 내 꼴은 이렇게 됬는데 밖에서 내 친구들의 오해 계속 이런 식은 곤란해 알면서 모르는 듯 내 몸을 밀어내는 난 너를 모르겠어 정말 마치 날 짐승보듯 내 눈을 쳐다보는 난 너를 모르겠어 정말 넌 나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밀어내면 난 다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안을래 한번 더 이렇게 (oh) 이렇게 (oh

이렇게 이렇게 Graye

보수적인 네 덕분에 내 꼴은 이렇게 됬는데 밖에서 내 친구들의 오해 계속 이런 식은 곤란해 알면서 모르는 듯 내 몸을 밀어내는 난 너를 모르겠어 정말 마치 날 짐승보듯 내 눈을 쳐다보는 난 너를 모르겠어 정말 넌 나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밀어내면 난 다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안을래 한번 더 이렇게 (oh) 이렇게 (oh)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레이

보수적인 네 덕분에 내 꼴은 이렇게 됐는데 밖에서 내 친구들의 오해 계속 이런 식은 곤란해 알면서 모르는 듯 내 몸을 밀어내는 난 너를 모르겠어 정말 마치 날 짐승보듯 내 눈을 쳐다보는 난 너를 모르겠어 정말 넌 나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밀어내면 난 다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안을래 한번 더 이렇게 oh 이렇게 oh 이렇게 이렇게 날 위해 이렇게 oh

이렇게 Nastyona

축축한 비가 내리고 내맘은 그대로 가득차 아무 약속도 없지만 무작정 그대 집을 향해 가요 내 발걸음 걷고 있지만 내 맘은 벌써 뛰어가요 그대 갑자기 보이면 그대 마음에 내 마음 입맞춤해 내 마음 느껴지네요 내 마음을 봐요 느껴지네요 여기 내 손을 꼭 잡아 준다면 이렇게 I'm Folling Love me 이렇게 I'm

이렇게 네스티요나

이렇게 I fall in love with you. 이렇게 I fall in love with you. 아직 말은 못했지만 우린 언제나 같은 맘일 거란 믿음으로 아직 여기 기다려요. 내 눈을 봐요 느껴지나요. 내 맘을 봐요 느껴지나요. 기다린 나를 꼭 안아준다면. 이렇게 I fall in love with you.

이렇게 hiphop project 2000

이렇게 artist : 가리온 ver.1 : Meta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이렇게 네스티요나

축축한 비가 내리고 내맘은 그대로 가득차 아무 약속도 없지만 무작정 그대 집을 향해 가요 내 발걸음 걷고 있지만 내 맘은 벌써 뛰어가요 그대 갑자기 보이면 그대 마음에 내 마음 입맞춤해 내 마음 느껴지네요 내 마음을 봐요 느껴지네요 여기 내 손을 꼭 잡아 준다면 이렇게 I'm Folling Love me 이렇게

이렇게 혜림

이렇게 눈물이 흘러 내려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 오기에 우리 사랑이 마지막 이란걸 무딘 나도 다 알 것 같았어.. 니가 애써 아니라해도 내게 그런 거짓말해도 달라진 눈빛 다 숨길 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내 눈물 감추고 니마음 돌리려 애써 웃어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날 힘들게 해 되돌릴 순 없는 건가봐..

이렇게 앤드(AND)

자꾸 생각이나 다신 볼순없죠 어디선가 그대도 그리워 하겠죠 점점 더해가는 진한 추억들도 이렇게 이렇게 멀어져 가는데 사랑해서 멀어진 나의 수줍었던 마음도 보내야 했던 철없던 내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붙잡을 수 있을까 흐르는 눈물만 이렇게 말라버린 후에야 그대를 느낄 수가 있을까 그대를

이렇게 이기찬

어쩌다 우리 여기까지 왔나요 왜 미처 힘들거란 생각 못했나요 첨부터 슬픈 눈은 아니었는데 서로를 바라보면 울게 되어요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잖아요 알면서 아니길 난 바래왔던 거죠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것보다 사랑이 더 쉬웠던 나를 용서해요 우리의 마음만은 미워말아요 그 어떤 날보다 행복한 순간들 무엇도 이젠 가질 수 없는 나를

이렇게 혜령

이렇게 눈물이 흘러 내려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오기에 우리 사랑이 마지막 이란걸 무딘 나도 다 알 것 같았어.. 니가 애써 아니라해도 내게 그런 거짓말 해도 달라진 눈빛 다 숨길 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내눈물 감추고 니마음 돌리려 애써 웃어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맘 힘들게 해 되돌릴 순 없는 건가봐..

이렇게 에스프레소(금석균)

이렇게 내 두 눈을 보아요. 웃고있는데..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날 이렇게 떠나도, 많은 기억들은 언젠가 흐려질 거에요. 가끔씩은 그대 없는 나를 믿을 수 없을 테죠. 하루 종일 바보처럼 그댈 찾고 있겠죠. 많은 얘길 듣겠죠. 다른 사람 곁에서.. 나 이렇게 그대 모습 그리다 돌아서면 돼요.. 난 영원히 지킬게.

이렇게 서경석,이윤석

이렇게 기대서서 한참을 기다려도 토라진 너의 모습 기다려도 보이지 않네 얼마나 기다렸나 희미한 너의 모습 가로등 불빛새로 한발 두발 걸어서오네 나-나-나-, 나-나-나 너는 애타는 내 마음을 아나 무심한듯 나를 피하지는 마 나-나-나-, 나-나-나 다가오는 너의 모습에 바보처럼 하늘만 보네

이렇게 앤드

자꾸 생각이나 다시 볼순없죠, 어디선가 그대도 그리워하겠죠 점점 더 해가는 지난추억들도 이렇게, 이렇게 멀어져가는데 사랑했어 멀어진 나의 수줍었던 마음도 보내야했던 철없던 내사랑을 붙잡을수 있을까 그대 떠나야만 했나요~나를 붙잡을순 없나요 흐르는 눈물만 이렇게 말라버린 후에야 그대를 느낄수가 있을까 그대를 만질수가 있을까

이렇게 네스티요나 (Nastyona)

축축한 비가 내리고 내맘은 그대로 가득차 아무 약속도 없지만 무작정 그대 집을 향해 가요 내 발걸음 걷고 있지만 내 맘은 벌써 뛰어가요 그대 갑자기 보이면 그대 마음에 내 마음 입맞춤해 내 마음 느껴지네요 내 마음을 봐요 느껴지네요 여기 내 손을 꼭 잡아 준다면 이렇게 I\'m Falling Love with you 이렇게 I\'m

이렇게 가리온

느껴지는 나의 모든 오점이 먹이감으로 느껴져 한낱 약점이 되버린 상처, 새끼 손가락에 티눈조차 그 좋은 눈을 치켜올려 뜨고 다시 한번 덮쳐 그렇게 눈에 불을 켜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제 상처 하나 치료 못한채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산재 너희 눈에는 그렇게 사는 이가 먹이 이 세상 현명치 못한게 죄지 그렇지, 그런 세상이지 이렇게

이렇게 권진원

오래 전부터 기다린건 바로 이것 이 순간이야 내가 오래 전부터 원했던 건 바로 이것 이 느낌이야 이렇게 신나게 느껴봐 이렇게 사람들은 모두가 원하나봐 어제와는 또 다른 시간들을 사람들은 모두가 좋은가봐 가끔은 새로운 모습들이 이렇게 부딪쳐 느껴봐 이렇게 우리 함께 모여서 하나되어 숨쉬고 노래하고 춤추고 진짜가 되는것 이렇게 신나게 느껴봐 이렇게

이렇게 네스티요나

축축한 비가 내리고 내맘은 그대로 가득차 아무 약속도 없지만 무작정 그대 집을 향해 가요 내 발걸음 걷고 있지만 내 맘은 벌써 뛰어가요 그대 갑자기 보이면 그대 마음에 내 마음 입맞춤해 내 마음 느껴지네요 내 마음을 봐요 느껴지네요 여기 내 손을 꼭 잡아 준다면 이렇게 I'm Folling Love me 이렇게 I'm

이렇게 AND

자꾸 생각이나 다신 볼 순 없죠 어디선가 그대도 그리워하겠죠 점점 더해가는 진한 추억들도 이렇게 이렇게 멀어져가는데 사랑해서 멀어진 나의 수줍었던 마음도 보내야 했던 철없던 내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나야만 했나요 나를 붙잡을 수 있을까 흐르는 눈물만 이렇게 말라버린 후에야 그대를 느낄수가 있을까 그대를 만질수가 있을까

이렇게 가리온(Garion)

느껴지는 나의 모든 오점이 먹이감으로 느껴져 한낮 약점이 되버린 상처 새끼 손가락에 티눈조차 그 좋은 눈을 치켜올려 뜨고 다시한번 덮쳐 그렇게 눈에 불을 켜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제 상처하나 치료 못한체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산재 너희눈에는 그렇게 사는 이가 먹이 이세상 현명치 못한게 죄지 그렇지 그런 세상이지 이렇게

이렇게 가리온

너희들 눈 그속에 느껴지는 나의 모든 오점이 먹이감으로 느껴져 한낮 약점이 되버린 상처 새끼 손가락에 티눈조차 그 좋은 눈을 치켜올려 뜨고 다시한번 덮쳐 그렇게 눈에 불을 켜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제 상처하나 치료 못한체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산재 너희눈에는 그렇게 사는 이가 먹이 이세상 현명치 못한게 죄지 그렇지 그런 세상이지 이렇게

이렇게 노룬산 프로젝트

노룬산 프로젝트..이렇게 이렇게 오늘 밤도 니생각에 잠못이루고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을 다잡아 이미 내 발길은 또 너에게로 마지막 또 마지막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나즈막히 이소리만 들려 그리워 몸서리 치고 있어 나 살수가 없어 또 니가 생각나 오늘도 나는 흔들려 너없이 행복할수있다 나는 믿었어 근데 왜이렇게 니가 그리운건지

이렇게 에스프레소

내 두 눈을 보아요 웃고 있는데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날 이렇게 떠나도 많은 기억들은 언젠가 흐려질꺼에요 가끔씩은 그대 없는 나를 믿을 수 없을테죠 하루종일 바보처럼 그댈 잡고 있겠죠 나는 얘길 듣겠죠 다른 사람 곁에서 나 이렇게 그대 모습 그리다 돌아서면돼요 난 영원히 지킬게 그대 아름다웠던 기억들과 나를 잊게한 모든걸 사랑할게요

이렇게 비와이패밀리

나을거같은데 내가슴 가운데에 자리잡은 널 억지로 밀어내보려 발악하는 내 모습이 더 미련해보여 괜찮다 말해봤자 괜찮아지지 않잖아 네겐차마 하지못한 또 하지못할 그말 다시 그때처럼 사랑해보고싶어 아직도 너를 사랑해 보고싶어 기다려요 그대 사랑했던 그때로 그댈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고 나 기다려 그대안아 줄수있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 그댈 이렇게

이렇게 청곡**19세

요즘 들어 난 잠을 통 못자요 괜한 담배만 한개피 두개피 늘어만 가네요 그 좋아하던 커피도 요즘엔 많이 줄였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이 밤의 끝에서 나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지내요 그대가 떠나가고 난 그냥 이렇게 지내요 요즘 들어 난 술이 많이 늘었어요 그대가 없는 하루 하루를 그냥 이렇게

이렇게 금석균 (에스프레소)

이렇게 떠나도 많은 기억들은 언젠가 흐려질꺼예요.. 가끔씩은 그대없는 나를 믿을수 없을테죠 하루종일 바보처럼 그댈 찾고 있겠죠 많은 얘길 듣겠죠 다른 사람 곁에서.. 나 이렇게 그대 모습 그리다 돌아서면 되요 나 영원히 지킬께 그대 아름다웠던 기억들과 나를 잊게한 모든걸 사랑할께요..

이렇게 네스(Ness)

때문에 널 잡지 못했어 한참동안 많이 울었어 끊었던 술도 담배도 꺼냈어 내가 떠나보낸 그런 넌데 아직까지도 미련만이 남아 있는지 니가 행복하길 빌어줘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되지 않는 아직도 속이 좁은 내 모습과 슬픈 나의 마음 흔해빠진 사랑얘기가 내 얘기가 될 줄 몰랐어 흔해빠진 사랑얘기는 흔하기 때문에 더 슬프단 걸 흔해빠진 사랑얘기가 이렇게

이렇게 ? 팬더반 선생님

그렇게 긴 밤을 보냈었는데 그런 널 안고 니 손 꼭 잡고 우린 매일 같은 꿈을 꿨었지 가끔 다투고 투정부린데도 오직 너만 사랑해 I'm Falling in Love, With You 너와 함께 있다는 걸 나를 설레이게 하는걸 하루 온종일 웃음이 나 Falling in Love, With You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워 이렇게

이렇게 신기루 프로젝트(Syngiru Project)

이렇게 너를 만날 줄은 몰랐어 그렇게 모두 지운 줄만 알았어 그땐 음악이 시작된 무대 위 화려한 불빛 사랑이 가버린 거리 위 쓸쓸한 달빛 가만 가만히 그대로 뒤돌아줄래 남은 기억도 감정도 사라져 let\'s forget about our love 이렇게 쉽지 않을 줄도 알았어 사랑은 늘 그렇듯이 왜 다시 그렇게 내 주위를 맴돌아 또 가만

이렇게 휴먼스(Humans)

이렇게 깊은 밤 감옥에 갇혀 있지만 이대로 너의 모습을 그리워하네 이렇게 슬픈 밤 어둠에 갇혀 있지만 이런 나를 내려다보는 너의 시선을 보네 파도치는 저 하늘을 가로지른 오~저 햇살은 눈물에 젖은 미소를 짓는 날 비추고 있네 모두가 흘러간 시간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을 한가지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인걸 이렇게 깊은 밤 오~이렇게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