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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제주의 바다위를 걷네 김동민

비 내리는 바다 위로 나란히 걷네 파도가 춤추듯 춤을 추며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바다의 노래가 울려 퍼져 비 내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 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 빗물이 흘러내리면서 바다의 멜로디가 나를 안내해 나는 비 내리는 바다의 아래 감춰진 보물을 찾아 헤매어 바다가 내게 보여주는 비 내리는 세계에 놀라움을 느껴 비 내리는 바다야, 너의 아름다움이 내

제주의 푸른바다와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제주도 그날의 노래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네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 제주의 푸른

바람과 회오리 김동민

마음의 안정을 안 고 여행을 떠난다 제주의 추억에 심장이 설레어 바람은 부드럽게 나를 안아주고 회오리는 내맘을 자유롭게 휘감아 바람소리, 회오리를 통해 나의 상처를 치유해 마음이 편해져서 사랑을 다시 믿을 수 있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행복을 만들어 바람과 회오리가 함께 하는 이 맘의 여행 (긴밤을)지나서 제주에 도착했어 하루정일 안으로 깊이 숨긴 상처들을

참아도 차마 김동민

참아도 눈물이 자꾸만 흘러와 닦아낼 수 없어 발등만 봐 참아도 뒷모습 보일 수가 없어 참아도 널 보낼 수가 없어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나요 그대 괜찮은지 걱정돼 견딜수가 없어 술에 취할 때면 혼자서 되네이곤해 머리론 잊으려 해봐도 가슴이 허락질 않는건 흘려보낸 기억도 그대와의 추억도 이제는 내겐 상처뿐인걸 술잔을 비워도 취하지가 않아 바보같은 ...

보이지 않는 사랑 김동민

다가서려 했었죠 아무것도 모르고 늦었단걸 알기 전 까진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대 모습을 보면 아파 하기만 하고 있죠 나쁜 기억에 아파 하지 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 울지 않았으면 그대여 그대여 이젠 그 남잘 잊고 날 좀 봐줘요 그대여 그대여 더이상 아프지 않게 감싸줄게요 그대여 아프단걸 알아요 그대 모습을 보면 겉으로 티내지 않아도 아파 하면 ...

여행전야 김동민

지금 이 순간 너는 잠을 설치고 있어너 만의 상상 속에서 뒤척이고 있어이럴땐 청량한 콜라 한 캔을 마셔오늘 밤은 여행전야구룸위처럼 바다를 달려스쳐가는 나무를 뒤로한 채아빠의 운전대에 이 시간을 맡겨너는 행복한 아이 김랑맑은 미소가 너무나 귀여워우리 함께 놀자, 신나는 놀이터로꿈을 펼쳐봐, 즐거운 추억이 될 거야라이라이 김랑 우리 함께 노래해봐라이라이 ...

기다리는 님 김동민

기다리는 님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 민 목련꽃피기전에오신다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네요 기다림에 지친꽃잎 떨어지는데 내님은 어이해 오시질 않나 엄동설한 찬바람에 얼어버렸나 산들산들 봄바람에 날아가셨나 기다리다 기다리다 난 그만 잠이 들었네 능금꽃 피기전에 오신다더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

돌아와 김동민

돌아와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민 언제나 미소짓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 말없이 떠나갔네 언제나 다정했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고 말없이 떠나갔네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깊이 남았는더 무슨사연 있었길래 무정하게 떠나졌나 아름다운 내사랑아 내게 다시 돌아오렴 그대는 내사랑 아름...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김동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이 주름...

세월 그리고 인생 (Tro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웃으면서 삽시다 김동민

웃으면서 삽시다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핀곡 : 정 민 우리가살면 몇백년 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탓 하지를 말고 그저그렇게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기쁘면 기쁜데로 허허허 웃고 슬프면 슬픈데로 하하하 웃자 세상사 원망을 말고 기분좋게 허허허 즐거웁게 하하하 웃으면서 살아나갑시다 우리가살면몇백년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Ins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도쿄거리에 귀신이 다닌다 김동민

내이름은 김동민 돈민킴이라고 하지 악기도 다룰 줄 몰라 컴퓨터로 한 음 한 음 만들어보고 있지 나의 썰들을 노래로 들려줄게 도쿄 거리에서 귀신을 봤어 인적이 드문 곳 횡단보도 위에서 검은 후드티를 입은 그녀가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섬뜩한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며 말했다 "주우고엔 고주쯔센데쓰"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고싶지도 않았다 나는 귀신을 보았다 "주우고엔

한 발은땅에 한 발은 하늘로 김동민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여행하고 햇살에 물든 노란감귤은 새콤달콤해 푸르른 땅을 보고 있고 나는 춤을 추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하늘로!푸른감귤 향 따라 춤을 추고 있어요 바람 부는 섬 이곳을 느끼며(Everybody) 함께 소리질러 제주댄스 쿵-쿵짝 주황감귤에 모두 몸을 밑겨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떠서 돋보이는 노란감귤은 새콤달...

다섯해녀의 이야기 김동민

바다야 너는 알까다섯해녀의 작은보트푸른바다에 떠있던 작은보트포근한 햇살이 비치던 날,끝나지 않는 고향의 노래를 부르던바다야 너는 알까 다섯해녀의 아픈 이야기를푸른파도가 부르는 노래에슬픔이 담겨흘러한 해녀의 떨어진 눈물바다의 속삭임이 되어그리움과 아픔을 안겨주던 날마음속의 흐르는 바다의 울림 안겨주던푸른바다에 떠있던 다섯해녀의 작은보트포근한 햇살이 비치...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1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2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3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나는 눈물이 났어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검은 연기라도 됭 하...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4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나는 눈물이 났어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검은 연기라도 됭 하...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5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괜찮아, 언젠간 날 수 있어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나는 눈물이 났어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지금 순간이 내가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검은 연기라도 됭 하늘을 날...

마지막 활공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제주의 길 이두헌

가슴엔 언제나 향기로운 바람이 부네 그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길 위에 피어난 작은 들꽃 하나도 눈물 겹도록 아름다워서 생각의 숲에서 아픈 날의 기억을 지우리 다가올 날들은 아름답기에 푸르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바람 제주의 길 위에서 침묵의 시간을 넘어서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길 언젠가 이 길이 나를 불러 머물라 할 때에 마음의 소리에

제주의 스테반 배성학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부르짖어 오 주여 내 영혼 받으소서 받으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자더라 그가 죽임 당했네 사울과 사람들은 그의 죽음 마땅히 여기었네 제주여 일어나 깨어라 그 피가 말하지 않니 네게서 놀라운 순교의 열매 이 땅에 맺히리라 이 말을 하고 자...

비가오면 조하문

비가오면 지친 발걸음 아련한 생각에 멈추네 나홀로서 이길을 걷네 차창에 멈추는 빗방울 본다 보고파요 당신의 모습 아마도 이젠 더 볼수는 없겠지 비내리는 이길을 걷네 혼자서 외로이 발길을 돌려 둘이서 걷던 이길마저 이젠 혼자걷는데 왜이리도 내마음 허전해 환하게 웃던 당신 모습이 너무나 떠올라 견딜수 없어 슬픈 생각에 잠기네

야상곡 (Feat. 김동민) 누누프로젝트

아 혹시 들리실까 내 슬픈 울음소리가 아 이미 아시겠죠 내 이맘 금세 닳도록 지나간 시간 들 그대와 보냈던 수많은 추억이 아직도 내 옷깃 적시는 비처럼 내려요 서툴렀던 나의 사랑은 아 나는 기다려요 다시 와서 안아 주리라 아 그리오래걸리 진 않을 아픔이란 걸 그대도 나처럼 그 마음 꼭 안고 여기로 돌아오고 있겠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마 음아 기다려요 나의 사랑은

제주의 바람(Jeju Wind) 이준형

제주의 바람이 부는 땅에서 파도가 춤을 추네 이 작은 섬 위에 내 마음이 바다처럼 흘러가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꿈 오름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디든 아름다워 흙에 뿌린 사랑의 씨앗은 꽃으로 피어나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제주의 맑은 노래 로베타

제주 삼다수 제주 삼다수 맑은 물과 하늘 아래 나는 여기서 새롭게 태어나 제주의 바람 속으로 나의 심장을 두드려 제주의 맑은 물소리 산과 바다 손잡고 자연의 선율 속으로 제주 삼다수 제주 삼다수 맑은 물결 나를 감싸 제주는 나의 파라다이스 여기서 모든 게 시작돼 은갈치와 흑돼지 맛있는 것들 가득해 입안에 퍼지는 행복 제주엔 모든 게 있어 공기마저 특별해 나의

아름다운 제주 임현정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아래 제주의 꿈이 피어나네 고운 모래, 속삭이는 파도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네 함께 지켜요, 아름다운 제주 제주의 바람을 느껴봐요 맑고 푸른 제주, 우리 손에 달려있죠 소중한 제주를 지켜가요 해녀의 노래, 돌고래 춤추는 곳 제주의 바다는 우리의 자랑 한라산 아래 검은 돌담길 바다의 물결 속에 우리의 꿈이 자라네 함께 지켜요

어쩌면 가끔씩 (feat. 김동민) 레오(LEOX) [Hip Hop]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수줍게 말을 걸며 네게 다가섰던 날 빨개진 너의 볼에 말을 못했어 어쩌면 우리도 가끔씩 스쳐가는 작은 마주침 그걸 못 잊고서 매일 밤을 누군가를 찾았었지 보고 싶은 그런 마음만 기다리는 나의 가슴만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어쩌면 가끔씩 (Feat. 김동민) 레오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수줍게 말을 걸며 네게 다가섰던 날 빨개진 너의 볼에 말을 못했어 어쩌면 우리도 가끔씩 스쳐가는 작은 마주침 그걸 못 잊고서 매일 밤을 누군가를 찾았었지 보고 싶은 그런 마음만 기다리는 나의 가슴만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

귀덕 애愛서西 (제주의 밤) 소근남

이제 곧 어두운 정적이 다가올 시간 도시 만큼 밝진 않지만 군데 군데 피어나는 꽃처럼 하나 둘씩 켜지는 불빛 제주의 밤은, 멀리 떠나 온 내 길을 아는건지 지친 내 맘을 다독이네 길 하나 건너 보이는 고요의 바다 포구위에 올라 주위를 보면 잔잔한 바다 그 위에 떠 있는 드문 드문 별빛도 좋아 생각해 보면 이 긴 시간동안 머물며 혼자만의 시간에 갖혀도 항상

제주의 비 오는 밤이면

제주에 비 오는 밤이면 바람이 불어와 머리카락 날려 여인의 숨결이 그리워진다…… 빗속에 숨었던 나의 사람아. 고운 손 헤저어 내게로 오라. 난 항상 봄이면 그리워했었네. 비오는 밤이면 그대를 더욱 더…………. 어둠이 내려진 바다 기슭에 빗소리 들으며 한잔 술 마시네~ 난 항상 봄이면 그리워했었네. 비오는 밤이면 그대를 더욱 더…………. 어둠이 내려...

제주의 아이들 (feat. 김로하) 남진경

덕수의 아이들 오늘도 뛰노네 산으로 바다로 오름으로 우리는 열살 신나는 열살 매일매일이 즐겁다네 제주의 아이들 마냥 좋은 우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언제까지나 이 시간들을 기억해 웃어봐 씩씩하게 하하 웃으면서 라라라라 사랑스런 예쁜모습으로 해맑게 능청스런 너의 모습들도 좋아해 어떤 날 떠올려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추억할게 언제나 덕수의 아이들 씩씩하게 하하

제주블루스 규리

황금빛 노을들이 머문 자리에 살짝 어둠이 밀려 오면 그대와 손잡고 거닐던 거리도 하나 둘 등을 밝히죠 별빛들마저 살랑살랑 춤을 추고 푸른빛으로 물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내 마음도 장미빛으로 물들죠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이대로 보내기는 싫어요 아아아 귓가에 흐르는 잠들지 못하는 제주의 블루스 나홀로 외로운 가로등 아래로 밤안개가 내려 앉으면 그대와

비내리는 고모령 현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배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판문점 남수련

비내리는 판문점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비내리는 명동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홈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홈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비내리는 고모령 조영남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경부선 배 호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 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비내리는 호남선 이수미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히미한 기억속에 잊지못할 그 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고모령 남상규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비내리는 고모령 나훈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