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3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1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2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5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4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마지막 활공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괜찮아, 언젠간 날 수 있어 김동민

뒷골목 길바닥을 굴러다녀도 슬프지 않아 언젠가는 스쳐가는 바람결에 하늘로 활공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바람결이 나를 이끌고 대학 캠퍼스로 데려갔어, 나는 눈물이 났어 누군가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도쿄거리에 귀신이 다닌다 김동민

내이름은 김동민 돈민킴이라고 하지 악기도 다룰 줄 몰라 컴퓨터로 한 음 한 음 만들어보고 있지 나의 썰들을 노래로 들려줄게 도쿄 거리에서 귀신을 봤어 인적이 드문 곳 횡단보도 위에서 검은 후드티를 입은 그녀가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섬뜩한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며 말했다 "주우고엔 고주쯔센데쓰"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고싶지도 않았다 나는 귀신을 보았다 "주우고엔

참아도 차마 김동민

참아도 눈물이 자꾸만 흘러와 닦아낼 수 없어 발등만 봐 참아도 뒷모습 보일 수가 없어 참아도 널 보낼 수가 없어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나요 그대 괜찮은지 걱정돼 견딜수가 없어 술에 취할 때면 혼자서 되네이곤해 머리론 잊으려 해봐도 가슴이 허락질 않는건 흘려보낸 기억도 그대와의 추억도 이제는 내겐 상처뿐인걸 술잔을 비워도 취하지가 않아 바보같은 ...

보이지 않는 사랑 김동민

다가서려 했었죠 아무것도 모르고 늦었단걸 알기 전 까진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대 모습을 보면 아파 하기만 하고 있죠 나쁜 기억에 아파 하지 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 울지 않았으면 그대여 그대여 이젠 그 남잘 잊고 날 좀 봐줘요 그대여 그대여 더이상 아프지 않게 감싸줄게요 그대여 아프단걸 알아요 그대 모습을 보면 겉으로 티내지 않아도 아파 하면 ...

기다리는 님 김동민

기다리는 님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 민 목련꽃피기전에오신다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네요 기다림에 지친꽃잎 떨어지는데 내님은 어이해 오시질 않나 엄동설한 찬바람에 얼어버렸나 산들산들 봄바람에 날아가셨나 기다리다 기다리다 난 그만 잠이 들었네 능금꽃 피기전에 오신다더니 기다리는 내님은 소식이 없고 찬바람만 불어오...

돌아와 김동민

돌아와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 정민 언제나 미소짓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 말없이 떠나갔네 언제나 다정했던 그녀가 어느날 내곁을 떠나갔네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두고 말없이 떠나갔네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깊이 남았는더 무슨사연 있었길래 무정하게 떠나졌나 아름다운 내사랑아 내게 다시 돌아오렴 그대는 내사랑 아름...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김동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이 주름...

세월 그리고 인생 (Tro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웃으면서 삽시다 김동민

웃으면서 삽시다 작사 :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핀곡 : 정 민 우리가살면 몇백년 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탓 하지를 말고 그저그렇게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기쁘면 기쁜데로 허허허 웃고 슬프면 슬픈데로 하하하 웃자 세상사 원망을 말고 기분좋게 허허허 즐거웁게 하하하 웃으면서 살아나갑시다 우리가살면몇백년사나 길어봤자 백년도 아닌데 세상탓 인생...

세월 그리고 인생 (Disco Inst.) 김동민

세월 그리고 인생 작사 :김윤제 작곡 : 김윤제 편곡 :정민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울다가웃고 웃다가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록 그리워도 되돌릴순 없지만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추억 이 주름진 내얼굴에 미소를 짖게하네 지금껏 살아온 기나긴 세월 돌이켜 생각하니 사연도 많았구려 을다가웃고 웃다기울던 지나간 세월 죽도...

여행전야 김동민

지금 이 순간 너는 잠을 설치고 있어너 만의 상상 속에서 뒤척이고 있어이럴땐 청량한 콜라 한 캔을 마셔오늘 밤은 여행전야구룸위처럼 바다를 달려스쳐가는 나무를 뒤로한 채아빠의 운전대에 이 시간을 맡겨너는 행복한 아이 김랑맑은 미소가 너무나 귀여워우리 함께 놀자, 신나는 놀이터로꿈을 펼쳐봐, 즐거운 추억이 될 거야라이라이 김랑 우리 함께 노래해봐라이라이 ...

바람과 회오리 김동민

마음의 안정을 안 고 여행을 떠난다제주의 추억에 심장이 설레어바람은 부드럽게 나를 안아주고회오리는 내맘을 자유롭게 휘감아바람소리, 회오리를 통해 나의 상처를 치유해마음이 편해져서 사랑을 다시 믿을 수 있어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행복을 만들어바람과 회오리가 함께 하는 이 맘의 여행(긴밤을)지나서 제주에 도착했어하루정일 안으로 깊이 숨긴 상처들을 떼...

제주의 푸른바다와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제주의 푸른 바다와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제주의 푸른 바다와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옥빛 파도가 춤추는 ...

제주도 그날의 노래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제주의 푸른 바다와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네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우리 사랑의 노래제주의 푸른 바다와하늘 아래 ...

비내리는 제주의 바다위를 걷네 김동민

비 내리는 바다 위로 나란히 걷네파도가 춤추듯 춤을 추며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바다의 노래가 울려 퍼져비 내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빗물이 흘러내리면서바다의 멜로디가 나를 안내해나는 비 내리는 바다의 아래감춰진 보물을 찾아 헤매어바다가 내게 보여주는비 내리는 세계에 놀라움을 느껴비 내리는 바다야, 너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어루만져 ...

한 발은땅에 한 발은 하늘로 김동민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여행하고 햇살에 물든 노란감귤은 새콤달콤해 푸르른 땅을 보고 있고 나는 춤을 추지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하늘로!푸른감귤 향 따라 춤을 추고 있어요 바람 부는 섬 이곳을 느끼며(Everybody) 함께 소리질러 제주댄스 쿵-쿵짝 주황감귤에 모두 몸을 밑겨 맑고 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떠서 돋보이는 노란감귤은 새콤달...

다섯해녀의 이야기 김동민

바다야 너는 알까다섯해녀의 작은보트푸른바다에 떠있던 작은보트포근한 햇살이 비치던 날,끝나지 않는 고향의 노래를 부르던바다야 너는 알까 다섯해녀의 아픈 이야기를푸른파도가 부르는 노래에슬픔이 담겨흘러한 해녀의 떨어진 눈물바다의 속삭임이 되어그리움과 아픔을 안겨주던 날마음속의 흐르는 바다의 울림 안겨주던푸른바다에 떠있던 다섯해녀의 작은보트포근한 햇살이 비치...

쓰레기 투제이

a.k.a two J 거짓말을 못해 *같으면 욕해 나 못 참으면 폭행 싫으면 그냥 싫어 날 욕해도 그냥 싫어 가식들이 정말 싫어 나는 네가 제일 싫어 Hey 버러지 이제 내게 벌어질 일들만을 생각하니 다리 떨리지 달이 떨어진 밤골목 내가 숨었지 언제든지 조심해라 너의 모가지 가식으로 가득 덮힌 검은 눈동자 그 눈으로 바라본 시선은 악에 물든다

쓰레기 Trespass

Verse 1) 옛부터 내려오던 말 중에서 제일 심한 말 정말 아무대도 쓸모가 없는 놈들에게 하는 말 바로 인간 쓰레기 저 길거리에 패대기 쳐놔도 아깝지 않은 쓰레기. 우리 주위 여기저기 널려 악취를 풍겨 난 눈까지 아려 시려 빨리 치워버리려 손을 써봐도 학교부터 회사까지 방송부터 정치까지 없는 곳이 없지.

야상곡 (Feat. 김동민) 누누프로젝트

아 혹시 들리실까 내 슬픈 울음소리가 아 이미 아시겠죠 내 이맘 금세 닳도록 지나간 시간 들 그대와 보냈던 수많은 추억이 아직도 내 옷깃 적시는 비처럼 내려요 서툴렀던 나의 사랑은 아 나는 기다려요 다시 와서 안아 주리라 아 그리오래걸리 진 않을 아픔이란 걸 그대도 나처럼 그 마음 꼭 안고 여기로 돌아오고 있겠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마 음아 기다려요 나의 사랑은

아랑사또전 OST Part.3

또 어제와 똑같은 왜 눈을 뜨면 희미해지는지 이 밤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는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밤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어쩌면 가끔씩 (feat. 김동민) 레오(LEOX) [Hip Hop]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수줍게 말을 걸며 네게 다가섰던 날 빨개진 너의 볼에 말을 못했어 어쩌면 우리도 가끔씩 스쳐가는 작은 마주침 그걸 못 잊고서 매일 밤을 누군가를 찾았었지 보고 싶은 그런 마음만 기다리는 나의 가슴만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어쩌면 가끔씩 (Feat. 김동민) 레오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수줍게 말을 걸며 네게 다가섰던 날 빨개진 너의 볼에 말을 못했어 어쩌면 우리도 가끔씩 스쳐가는 작은 마주침 그걸 못 잊고서 매일 밤을 누군가를 찾았었지 보고 싶은 그런 마음만 기다리는 나의 가슴만 너는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보고 싶은데 매일 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데 ...

쓰레기

니가 버리고 간건 너무 소중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너무 아름다운것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힘이없는 니가 버리고 간건 내겐 절실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내겐 가슴시린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소용없는난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의미없는 그런것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 tell me w...

쓰레기 Nell

니가 버리고 간 건 너무 소중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너무 아름다운것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힘이없는 니가 버리고 간건 내겐 절실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내겐 가슴시린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소용없는 난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의미없는 그런것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 tell me w...

쓰레기 올라이즈 밴드

하루에도 우린 수 없이보지 썩어가는은 인간들을 내옆에도 지금 수 없이있지 냄새나는 인간들이.. 니옆에도 지금 수 없이있어 좆같은 인간들이 씨발아 좆까라 꺼져 내앞에서 사라져~ 씨발아 좆까라 꺼져 냄새난다 저리꺼져~~ 우린모두 쓰레기야 썩어가는 쓰레기야 우린모두 쓰레기야 냄새나는 쓰레기야 우린모두 쓰레기야 아 좆같은 쓰레기야 씨발아 좆까라 꺼져 내앞에...

쓰레기 강타 3집

쓰레기 난 못난 놈이죠 한심한 놈이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할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이는 난 그런 놈이죠 난 못된 놈이죠 아주 나쁜 놈이죠 작고 보잘것 없던 내 세상 그 속에 그대를 살게했던 거죠 난 그런 놈이죠 사랑이란 말은 너라는 이름은 내 삶을 이렇게 고독하게 하는지 얼마나 뛰어야 얼마나 도망쳐야 내 미친 사랑이 끝이

쓰레기 All Lies Band

하루에도 우린 수없이 보지 썩어가는 인간들을 내옆에도 지금 수없이 있지 냄새나는 인간들이 니옆에도 지금 수없이 있어 족같은 인간들이 씨발아 족까라 꺼져 내앞에서 사라져 씨발아 족까라 꺼져 냄새난다 저리꺼져 우린모두쓰레기야 썩어가는 쓰레기야 우린모두 쓰레기야 냄새나는 쓰레기야 우린모두 쓰레기야 아~!!! 족같은 쓰레기야 씨발아 족까라 꺼져 내앞에서...

쓰레기 트레스패스

옛부터 내려오던 말 중에서 제일 심한 말 정말 아무대도 쓸모가 없는 놈들에게 하는 말 바로 인간 쓰레기 저 길거리에 패대기 쳐놔도 아깝지 않은 쓰레기. 우리 주위 여기저기 널려 악취를 풍겨 난 눈까지 아려 시려 빨리 치워버리려 손을 써봐도 학교부터 회사까지 방송부터 정치까지 없는 곳이 없지.

쓰레기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언제든지 버려져도 나는 정말 괜찮아요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내가 버려진 곳에는 모두 날 기다리고 있죠 어짜피 더러워 어짜피 더러워 어짜피 더러워 어짜피 어짜피 더러워 쓰레기의 하루는 참 편리한 것이죠 별다른 고민도 없이 버려지면 되는거죠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내가 버려진 곳에는 모두 ...

쓰레기 넬(Nell)

쓰레기 by [넬 (Nell)] 쓰레기 넬 니가 버리고 간건 너무 소중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너무 아름다운것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힘이없는 니가 버리고 간건 내겐 절실한것 니가 버리고간건 내겐 가슴시린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소용없는난 니가 버리고간 난 아무 의미없는 그런것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수 있으면 좋겠어 난

쓰레기 스컬 Feat. 옥상달빛

너는 천사다 난 쓰레긴데 나같은 놈은 잊고 잘살아 꼭 너는 천사다 난 쓰레긴데 더 좋은 사람 만나 mi cyan live without u, gyal 사실 그대 곁에 다른 남자 있는걸 볼 자신이 아직 나는 없는데 이렇게 힘들지 정말 몰랐어 그녀 얼굴 잊는게 나 미안해 그날 밤 그댄 그렇게 서럽게 울었는데 네 옆에 난 (네 옆에 난) 주머니가 텅빈 난...

쓰레기 H-유진

?따라 불러보아요~ ♪ 왜 그땐 몰랐어 내 마음을 니가 싫어할까봐 참았던 눈물 아파도 너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렸어 길에 버린 쓰레기처럼 아직도 후회해 너를 잡지못한걸 미안해 그때 널 그렇게 보냈던거 난 나만 아파하고 힘든줄만 알았어 알잖아 나원래 나밖에 몰랐던거 난 툭하면 화를 냈었고 니가 울면 짜증내고 인상쓰며 소리치고 너를 귀찮아했어 난 사랑한단...

쓰레기 전국 비둘기 연합

쓰레기로 사는 건 아름다운 것이죠%D 언제든지 버려져도 나는 정말 괜찮아요%D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D 내가 버려진 곳에는 모두 날 기다리고 있죠%D 어차피 더러워%D 어차피 더러워%D 어차피 더러워%D 어차피 어차피 더러워%D 쓰레기의 하루는 참 편리한 것이죠%D 별 다른 고민도 없이 버려지면 되는 거죠%D 쓰레기로 사는 건 참 ...

쓰레기 유진

왜 그땐 몰랐어 내 마음을 니가 싫어할까봐 참았던 눈물 아파도 너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렸어 길에 버린 쓰레기처럼 아직도 후회해 너를 잡지못한걸 미안해 그때 널 그렇게 보냈던거 난 나만 아파하고 힘든줄만 알았어 알잖아 나원래 나밖에 몰랐던거 난 툭하면 화를 냈었고 니가 울면 짜증내고 인상쓰며 소리치고 너를 귀찮아했어 난 사랑한단 말한적 없고 한번 잘해...

쓰레기 허유진

왜 그땐 몰랐어 내 마음을 니가 싫어할까봐 참았던 눈물 아파도 너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렸어 길에 버린 쓰레기처럼 아직도 후회해 너를 잡지못한걸 미안해 그때 널 그렇게 보냈던거 난 나만 아파하고 힘든줄만 알았어 알잖아 나원래 나밖에 몰랐던거 난 툭하면 화를 냈었고 니가 울면 짜증내고 인상쓰며 소리치고 너를 귀찮아했어 난 사랑한단 말한적 없고 한번 ...

쓰레기 Cake

도저히 상상안돼 저런인간있는줄 열라 짱나 정말 미쳐버리겠어 재수없어 이제와 그 성격을 고칠수는 없겠지 너무도 불쌍해라 자기는 모르지만 제발 그러지 말아줘 재수없어 정말 착각하지말라구 제발 정신을 차려봐 인간다운 인간 그렇게 살라구 제발 쓰레기 같은짓 하지말아 재수 없어 너무나 짱나 제발 남들을 위하는 그런생각 조금 하면서 살라구 남들이 어떻게 되던 자기만 잘살면돼

쓰레기 전국비둘기연합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언제든지 버려져도나는 정말 괜찮아요쓰레기로 사는 건참 행복한 것이죠내가 버려진 곳에는모두 날 기다리고 있죠어차피 더러워어차피 더러워어차피 더러워어차피 어차피 더러워쓰레기의 하루는참 편리한 것이죠별 다른 고민도 없이버려지면 되는거죠쓰레기로 사는 건참 행복한 것이죠내가 버려진 곳에는모두 날 기다리고 있죠어차피 더러워어차피...

쓰레기 Wed.G'loves

나는 쓰레기 그냥 쓰레기 아무짝에 쓸모 없는 쓰레기 난 나는 덩어리 살 덩어리 술만 축내는 버러지 방구석엔 먼지만 뒹굴고 빈 소주병 먹다 남은 컵라면 지난 기억에 분노만 한 가득 세상이 틀렸다고 원망하는 비겁한 나는 쓰레기 그냥 쓰레기 아무짝에 쓸모 없는 쓰레기 난 나는 덩어리 살 덩어리 술만 축내는 버러지 이 세상의 패배자는 자기 뿐이라던 행동보다는 오직

쓰레기 Odd95

사랑이 전부라 말을 하던 나에게니가 없다니 난 가진게 없기에어두운 마음을 돌아 다시제자리로 가야하는데..어쩌면 망가진적 없던 나를 믿기싫어니가 날 잠식하지 않은 체 했어그 끝에 남은게 이런거 였다면.어차피 알고있었지만.너는 날 막아서야 했어.뜨거운 마음이 하는 말은 거짓난 왜 알아채지 못했나결국 나 혼자의 몫인데도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나의 방해본적 없...

쓰레기 도우, 이드 (ID)

어떻게 그런 말을 Ou Ou Ou Ou O 버려지고 난 다시 뒹굴어 난 너가 길바닥에 다시 버려둔 쓰레기 네가 살아 봤어야 알지 나로 네가 알긴 뭐를 알어 네가 되어 봤어야 알지 나로 그런 쓸데없는 말로 날 위하려 하지도 말고 피하려 하지도 말어 내 기분은 내가 잘 알어 내 가치는 내가 잘 알어 길거리에 홀로 떨어졌지 나 이리저리 또 뒹굴었지 너는 날

쓰레기 노상현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 거울 속 나를 보고 하는 말 사람은 절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말 모두 다 나를 두고 하는 말 나는 쓰레기 악취 진동하는 쓰레기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술에 취해 비틀대며 벽을 디뎌 겨우 집을 찾는 일이 잦아졌어 집 앞 현관 계단 풀려 버린 다리 주저앉아 고개를 떨구고 또 주절거려 나는 왜 늘 이 모양이지 대체 왜 이런 인간인

쓰레기 마가

찬날씨에 알맞는 난로 딱 30분짜리의 감동 그 뒤로는 버려 미련도 않고 쓰레기 잠깐이면 따스해 맘 속 아니 맘 대신 몸이 더 맞아 못 미더울 관계를 모른척하곤 유지했지 더 쌓이는 마음은 폐품 다시 새롭게 재입고 어차피 버릴 것들을 더 챙겨 쓰레기 잠깐이면 따스해 맘 속 아니 맘 대신 몸이 더 맞아 못 미더울 관계를 모른척하곤 겨울 내 방 찬 공기와

쓰레기 산틀즈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난 가난해서 죄인이야 넌 몸이 아파 죄인 우린 쓰레기 잘 난 니들 니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아라 골프도 치고 노가다 뛰고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 우리도 자존심은 있어 우린 개 돼지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라져줄게 없어져줄게 니들끼리 잘 살아라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넌 가난해서 죄인이야 난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