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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김대화, 이원준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짝사랑 탈출법 김대화, 이원준

?여자의 맘을 사로 잡으려면 너란 존재를 인식 시켜야 돼 니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너한테 관심 가질 여자 없어 어떻게 그녀에게 알리느냐 여자는 말야 칭찬에 약해 이쁘다 아름답다 섹시하다 칭찬은 최고선물 하지만 그녀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해 용기 용기 있는자 미인 쟁취하지 표현 하는거야 말하지 않는데 그녀가 니 맘을 알 수 있겠니 누가 ...

가톨릭 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주님의 숲 사랑이야기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주님의 숲 김대환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 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여기 주님의 숲에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주님의 숲 예림찬양단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어느날

주님의 숲 CTS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어느날

주님의 숲 Various Artists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

주님의 숲 심플 마인드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낮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그렇지만

주님의 숲 The Trace

주님의 숲에 한 나무 있어 그가 친히 어루만지시네 주님의 마음 주님의 손길 그 발걸음 나를 향하시네 주님의 숲에 한 나무 있어 그가 친히 어루만지시네 주님의 마음 주님의 손길 그 발걸음 나를 향하시네 나를 향한 손길 나를 향한 열심 날 기다리는 사랑 나를 위한 기도 가지 가지 송이 송이 나를 향한 손길 나를 향한 열심 날 기다리는 사랑

주님의 숲 호산나 싱어즈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주님의 숲 김현중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주님의 숲 김정원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꿈이었어 이원준

?벌써요 난 단지 최고의 남자 되고 싶었어 당당히 그녀 앞에 서고 싶었어 모든 게 엉터리고 더 나빠진 것 같아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나 진정한 사랑 찾는 게 이렇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 내가 너무 욕심 부렸나봐 내게 맞지 않은 이 느낌 두려워 좋아하는 그대앞에 서면 말 못하는 당신 두려워 가슴시린 그녀앞에 서면 굳어버리는 당신 무엇이 필요할까 사랑을...

꿈이었어 (Reprise) 이원준

?벌써요 난 단지 최고의 남자 되고 싶었어 당당히 그녀 앞에 서고 싶었어 모든 게 엉터리고 더 나빠진 것 같아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나 진정한 사랑 찾는 게 이렇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 내가 너무 욕심 부렸나봐 내게 맞지 않은 이 느낌 두려워 좋아하는 그대앞에 서면 말 못하는 당신 두려워 가슴시린 그녀앞에 서면 굳어버리는 당신 무엇이 필요할까 사랑을...

My Life 이원준

?하지만 난 정말 왜 이럴까요 분명 내 마음 속에는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있는데도 말이에요 내 나이 벌써 서른하고도 세 살 뭐 하나 제대로 해낸 게 없는 별 볼일 없는 회사원 사람들은 날 보고 이렇게 말하죠 자넨 너무 순해 어깨 좀 펴고 자신감 좀 가져 쯧쯧 위로인지 칭찬인지 몰라도 고맙긴 해요 단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다른 삶을 살고 싶어 만약에 그렇게...

사랑의 경고 이원준

이원준 - 사랑의 경고 (가사) 설렁설렁~스커트~ 분홍빛이 죽여서~(죽여서~) 첫눈에 딱 이여자다 싶어써~ 그런데 그게 아냐~ 살면서 달라졌어~ 결혼은 장난 아니야~ 무릎나온 그바지~ 이제는 정말 싫어~ 섹시한 눈~빛으로 무드한번 잡아봐~ 어떻게 밥만 먹고 세상사니~ 입만 열면 돈타령이니~ 어떻게

★ 사랑의 경고 ★ 이원준

설렁설렁~스커트~ 분홍빛이 죽여서~(죽여서~) 첫눈에 딱 이여자다 싶어써~ 그런데 그게 아냐~ 살면서 달라졌어~ 결혼은 장난 아니야~ 무릎나온 그바지~ 이제는 정말 싫어~ 섹시한 눈~빛으로 무드한번 잡아봐~ 어떻게 밥만 먹고 세상사니~ 입만 열면 돈타령이니~ 어떻게 밥만 먹고 세상사니~ 옛날이 그리워~ 그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니...

이별의 노래 이원준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서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 낮이 기울며는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우리라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샤방샤방 이원준

아주 그냥 죽여줘요 누구나 사랑하는 매력적인 내가 한 여자를 찍었지 아름다운 그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 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브이라인 몸매는 에스라인 아주 그냥 죽여줘요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게 준비가 된 잘나가는 내가 한 여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그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 것이...

아미새 이원준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

꽃바람 여인 이원준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

정을 준 여인 이원준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수 있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 했다오 내 인생의 정을 준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던 말 그 여인은 잊어 버렸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간직 했다오 내 ...

두 번째 선택 이원준

뭐야 그럼 그게 꿈이 아니었다는 거야 현실이었다는 거지 그래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정말 이건 마법 같은 일 지금의 내 모습을 모두 버리고 또 다른 내 모습으로 사는거야 일곱 번의 변신 일곱 번의 기회 한번은 허무하게 날렸으니 신중해야 돼 이번엔 제대로 해 보는 거야 꿈꾸던 삶을 현실로 만들거야 멋진 사랑을 찾는 거야 이...

어떤 사람이 될까 (Prod. Dpler) 이원준

길었던 하루가 끝났지 다나 자기 전에 생각에 잠겨기억들을 떠올려내일은 어떤 일이 생길까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어떤 사람이 될까세상에 선택지들이 너무 많아그래서 난 나의 답을 찾지 못해 방황생각을 해봐도 답이 안 나와하지만 내 삶 남들 따라 살고 싶지 않아고등학교 시절을 잠시 회상해봤어그때는 쳇바퀴 돌아가듯이 살았어하루종일 공부밖에 하지 않았어그래서 하...

시간이 지나도 이원준

저 멀리보이는 네 모습을 보고 달려나갔어반가워 미소지어 주는 네 모습 태양처럼 빛났어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줄 때좋아한다 사랑한다 마음 속에서 되내었어마주잡은 손과 마주보는 눈오늘의 안부를 물어보는 입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는이 순간 우리들은사랑해라는 말도 좋아해라는 말도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무뎌지겠지그 의미를 넘는 우리들의 단어를너와...

시간이 지나도 (Inst.) 이원준

저 멀리보이는 네 모습을 보고 달려나갔어반가워 미소지어 주는 네 모습 태양처럼 빛났어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줄 때좋아한다 사랑한다 마음 속에서 되내었어마주잡은 손과 마주보는 눈오늘의 안부를 물어보는 입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는이 순간 우리들은사랑해라는 말도 좋아해라는 말도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무뎌지겠지그 의미를 넘는 우리들의 단어를너와...

주에 숲 가톨릭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주님의 기도 나무와 숲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이땅에 오시며 아버지의 뜻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당신께 노래하오니 주여 사랑으로 어여삐 받아주소서 우리의 기도를 당신께 드리니 주여 사랑으로 받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에 수 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축복송 나무와 숲

하느님의 사랑 안에 환히 웃는 그대여 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 파란 하늘과 파란 하늘과 그대 싱그러움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축복해요 당신은 언제나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행복한 미소지으며 살아가기를 당신 두 눈에 맑은 영혼으로 하느님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당신은 언제나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행복한 미소지으며 살아가기를 당신 두

Love Is 이원준, 최상이

?아 장미씨 네 장미씨는 혹시 마법같은거 믿으세요 마법이요 예 그러니까 누구가의 사랑을 이루어 줄수 있는 그런 마법이요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그렇죠 근데 전 믿어요 그 마법이라는거 이렇게 장미씨와 함께 있는것두 저한텐 정말 마법같은 일이었거든요 내가 꼭 불러야 할 이름이 있다면 이젠 당신을 부를거예요 가슴에 꼭 새겨야 할 사람이 있다면 이젠 당신을 그...

Magic 구여라, 이원준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린다구요 정말이죠 제가 진짜 엄친아가 된거죠 뭐지 어떻게 된거지 이건 도대체 무슨일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 다른 사람이 된건가 다른 사람으로 변한건가 영화 속에서나 볼수있는일 신비한 마술같은 일 마술같은 일 진희라는 이 여자 정체가 뭐지 마치 요술램프 속의 지니같아 저기요 저 한번만 꼬집...

소망 주성

평안해요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모든 곳에서 주님의 빛을 비추어 푸르르게 잘 자랄 수 있게 나 숨을 쉬고 있어요 향기로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내 삶을 아름답게 해요 말했나요 나약하고 연약한 너무 작은 나무지만 그 뿌리는 깊다는 걸요 수 없는 시간 흘러 지나도 주님의 진실한 사랑 커다란 이룰때에도 함께해요 나 숨을 쉬고 있어서 향기로운

4월의 벚꽃 (feat. 이원준) 한가을

다시찾은 이봄의 너의섬 다시걷는 이길은 윤중제 나는 홀로 걷는다 여의도길 여의도길 여의도길 피어나듯 만났다 one more time 꽃이지듯 떠났다 no no no 너의 전할 기다려 watch & time watch telephone watch telephone (과거 전화기) 다시찾은 이봄의 너의섬 다시걷는 이길은 윤중제 나는 홀로 걷는다 여의도...

주의 은혜로 (Feat. 이원준) 송은정, 쉐키나

능력의 이름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생명의 이름 예수 나는 믿네 십자가 사랑 나를 새롭게 하시었네 나 이제 주 안에 거하네 주의 은혜로 나 일어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굳게 서리라 모두 외치세 왕의 왕 되신 우리 주 예수 온 땅 위에 주 이름 선포해 능력의 이름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생명의 이름 예수 나는 믿네 십자가 사랑 나를 새롭게 하시었네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인순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속이나 험한 산골짜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Various Artists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원웨이 미션 (Oneway Mission)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이 우주에 찼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를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의 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이 우주에 찼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를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의 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이 우주에 찼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를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조용갑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라이프로드싱어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이승기

한참을 걷다보니 언덕 아래 나무 그늘 사이로 시간이 한 겹 또 쌓여가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어딘가에, 우리가 함께 웃던 날이 저 어딘가에, 우리가 아파했던 날이 아직 여기 남아있는 흔적이 우리 사랑했던 날들에 끝나지 않았다는 걸 말해 한참을 걷다보니 언덕 아래 나무 그늘 사이로 시간이 한 겹 또 쌓여가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어딘가에, 우리...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음~~ 내 어린날의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음~~ 내 젊은날의

시인과 촌장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 음~~~~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 음~~~내 어린날의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 음~~~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 음~~~내 젊은

양희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 날이 잠든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외롭고 외롭던 음~ 내 젊은 날에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 날에 눈물 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어둡고 어둡던 음~ 내 젊은 날에 그 알 수 없는 나무 사이를 끝없이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음~~ 내 어린날의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음~~ 내 젊은날의

권미희

그대 안을 날고 싶은 나는 작은 새입니다 둥지는 틀 수 없어 날갯짓이 무겁지만 온종일 울어도 좋을 눈이 큰 파랑새입니다 그대 안에 피고 싶은 나는 작은 풀꽃입니다 얼비친 그늘 사이 종종종 깨금발치며 날마다 홀로 설레는 홍자빛 족두리풀입니다 어제도 또 오늘도 내일의 나는 잊고서 허공에 길을 내고 작은 꽃등 밝힙니다 깊어도 너무 깊은 그대, 바라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