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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널 만난건 운명이었을까 김대권

차가워지는 바람결에내릴 눈 기다리며같은 날을 살아가다우연히 마주한 너너무도 따스한 눈동자에너에게 빠져버린 거야흰 눈 나리면 너와가고 싶던 별이 보이는 길첫 눈 또 한 걸음 새긴 발자욱이차갑고 시린 나를 감싸 안는 듯해내 말에 빛났던 눈동자가차가웠던 날 따스히 녹여준 거야흰 눈 나리면 너와가고 싶던 별이 보이는 길첫 눈 또 한 걸음 새긴 발자욱이차갑고 ...

고백하는 거야 (Confession) 김대권

갑자기 왜 이렇게 보면 떨리는지 오늘은 좀 이렇게 너와 얘길 하고 싶어 어떤 말인 지 알잖아 웃어도 괜찮아 서투른 내 맘이야 너도 좋다고 말해줘 사랑한다는 말은 조금 이르겠지만 모른 척 해볼게 고백하는 거야 보고싶다는 말이 부담인 거 알지만 그래도 말할래 보고 싶단 말야 우리 둘이서 흥얼대던 노래도 보고싶다던 영화도 함께면 어떨까 갑자기 왜 이렇게

집으로 가요 (Home again) 김대권

이런 날 이 길을같이 걷던 그대는 없고이제는 그대없이나 혼자서 걷고있죠돌이킬 수 없는지사랑할 순 없는지집으로 가요나와 함께 가요나를 봐줘요 힘들잖아요집으로 가요내가 미안해요상처 주지 말 걸그냥 두지 말 걸나만 이런 맘인지내 손 잡을 순 없는지집으로 가요나와 함께 가요나를 봐줘요 힘들잖아요집으로 가요내가 잘할게요사랑만 줄게요곁에 있을게요내게 주었던모든 ...

시작에서 영원까지 김준선

얼마 되지 않았지 너를 처음 만난건 지난 겨울에 우린 눈싸움하는 아이들 속에서 음~~ 어색하지 않았어 서로를 잘 알듯이 우리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하옛지 두려워하지마 너의 미소하나도 나의 내일엔 후회라는 말은 없는거야~~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간 빛을 바랠거라고 너는 얘기하지 하지만~~~ 변하진않아 나~~ 사랑하는 내맘은 보다깊고 넓은

겨울에 늑대와 카사블랑카

아래 꼭 쥔 손을 덮고 불러본다 들리도록 더 크게 울려 퍼진 노랫말이 시간을 마치는 음이 되어 쭉 흐른다 떠나간 것은 잊어버리라 했던 그 말들이 지금을 위한 것이었더라고 몰랐었던 나는 이리 남아서 혼자 그 날을 되뇐다 돌려줘 내 이 거리는 너의 온기가 남아서 잊으라는 그런 부탁이 날 더욱 괴롭히게 하는데 흩날리는 눈들의 차가움은 바라도 식지 않아서 또다시

&***운명***& 꽃비

어느 날 내게 다가 온 사랑 살며시 내게 찾아온 사랑 아련한 추억이 될 희미한 기억 지나간 사랑의 느낌 젊은 날의 파란 하늘 속 아른거리는 구름과 함께 미련없이 흘러 보낸 그 사랑 내 운명이었을가 그때는 몰랐었네 사랑을 몰라 오래 전 나를 떠나 버린 사람 이제는 곁에 없는 그리 운 사람 그 사람 내 운명이었을까 젊은 날의 파란 하늘

나의 겨울이야기 페이지

거리 가득한 사람들 속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더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에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누구보다

나의 겨울이야기 (Feat. 장영국, 주아름) 페이지

거리 가득한 사람들 속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더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에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누구보다

나의 겨울이야기 (Feat. 장영국 & 주아름) 페이지

거리 가득한 사람들 틈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으로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나의 겨울이야기 (feat. 장영국, 페이지

거리 가득한 사람들 틈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으로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그 누구보다

나의 겨울이야기 (feat. 장영국, 주아름)♪ii팽도리ii♬ 페이지(Page)

거리 가득한 사람들 틈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으로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그 누구보다

나의 겨울이야기(Feat. 장영국, 주아름) 페이지

거리 가득한 사람들 속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더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에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누구보다

나의 겨울이야기 (feat. 장영국, 주아름) 페이지(Page)

거리 가득한 사람들 틈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으로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그 누구보다

나의 겨울이야기 (feat. 장영국, 주아름) 페이지 (Page)

거리 가득한 사람들 속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더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에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누구보다

나의 겨울이야기 (Inst.) 페이지(Page)

거리 가득한 사람들 속에 너와 함께 첫눈 맞으며 걷고 싶어 꿈꿔왔던 나의 겨울이야기 위해 준비한 선물 들고서 바람이 차고 시린 계절에 더 달콤한 나의 키스를 해주고 싶어 너의 곁에 날아가 하얀 눈꽃이 될까 끝없이 내리는 하얀 눈꽃처럼 너의 몸을 덮어줄까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에 쌓여갈 때 마치 넌 빛처럼 내게로 왔어 세상 누구보다 더 차가운 이 겨울도

그해 겨울에... 로드

차가운 겨울 먼 여행을 떠났던 기억해 이 맘쯤이면 돌아올줄 알았던 기다려 밤하늘에 별들처럼 내맘도 슬퍼져 창밖에 맺힌 이슬처럼 내 눈도 슬퍼져 어떡해 보내는게 아닌데 후회해 뭘해 그해 겨울에 놓치는게 아닌데 이젠 늦었어 그해 겨울에 늦은 밤 너와 집으로 오던 그 길에 넌 말했어 너와 나 잠시 멀어져있는 것이 어떠냐고 돌아올 것처렴 말해 난 너를

어느 겨울에 Studiomad

너를 만난 지난 겨울 내내 그칠 줄 모르던 내리는 눈들속에 그리움을 담아 행복에 겨워 울던 처음 보는 나 혼자 좋아해도 견딜 수 있어 왜 난 웃으면서 볼 수 없는 지 아무 약속없이 기다리는 날들이 아마 힘들었는지 난 아직도 그대 사랑함을 내 눈물도 흘릴 수 있을까 난 오늘도 그리네.

겨울에 (Prod.공기남) Chan

많이 외롭던 밤 지나가고 어김없이 찾아온 이 겨울 바람은 차지만 맘은 따뜻해 올 겨울엔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거리엔 색색이 불빛들이 내 마음을 아는지 반짝거려 눈이 내리는 날 만난다면 외로웠던 기억들 다 덮어줄꺼야 넌 지금 어디쯤인걸까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혹시 스쳐가진 않을까 오늘도 깊은 밤은 그렇게 지나가 이대로 잊을까요

이 겨울에 베리굿

있는 거니 너만 아는 나쁜 일 왜 그렇게 바보 같니 미안해 말 하지마 1000일째 만남이 바로 니가 가장 큰 선물인데 세상에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리를 축복하는 것처럼 나를 사랑한 네 바램이 저 하늘에 닿아 소중히 간직할게 이 겨울을 날 위해 준비한 니 사랑을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해 Huh Huh 내가 너를 지켜줄 거야

겨울에 노사연

사락사락 눈내리는 이 밤에 조그마한 촛불하나 켜놓고 그리운 날 생각하니 미소짓네 유리창에 뽀얀 성에가 별빛처럼 반짝이는 이 밤에 그리운 이 생각하면 눈물 앞서 이 깊고 고요한 눈 내리는 겨울 밤 촛불켜서 마음 밝히네 촛불도 가물대 몸사르고 말며 내 마음은 다시 겨울 밤 사락사락 눈내리는 소리는 소근대는 그에 목소리 같아 눈 밟고 시련이 생각키워 ...

I Don't Let You Down 겨울에

공기 속에서도 I don't let you I don't let you down 때로는 기쁜 시간들 하지만 나 없는 시간들 그런 건 난 중요치 않아 I don't let you I don't let you down 언제나 어디서나 I don't let you I don't let you down 이렇게 험한 세상 속에

행운 ! (Lucky) wellbeingkooki

만난건 행운이야 그냥 그냥 만난건 행운이야 그냥 그냥 , 문득 찾아와서 미소 짓고 떠나가요 알수가 없네요 행운이라는건 , 살랑살랑 꽃 잎 흩날리다 , 흔들흔들 나무처럼 휘청이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요 , 웃음만 남긴채 떠나갔죠 만난건 행운이야 그냥 그냥 만난건 행운이야 그냥 그냥 ,

이 겨울에 플레이어(Player)

나만의 꿈꾸며....

이 겨울에 베리굿 (BerryGood)

없이 뭔가가 있는 거니 너만 아는 나쁜 일 왜 그렇게 바보 같니 미안해 말하지마 1000일째 만남이 바로 니가 가장 큰 선물이야 세상에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리를 축복하는 것처럼 나를 사랑한 네 바램이 저 하늘에 닿아 소중히 간직할게 이 겨울을 날 위해 준비한 니 사랑을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해 워허 내가 너를 지켜줄 거야

동팔이 Blues GIGS

나만의 세상에 있었지 누구도 두렵지 않았어 주위엔 설설기는 아이들 뿐 사나이 꿈을 한껏 펼쳐 보았지 내게도 시련은 오더군 보게 된거야 그때 아무도 말릴 수 없던 인간 한방에 날려 버린거야 니가 날 한방에 착하게 살아라 울 아버지 항상 내게 타이르시던 말씀 남 해치지 마라 울 어머니 내 손잡고 울며하시던 말씀 만난건 행운

널 만난 건 투니버스

만난건 만난건 정말 행운이 였다고 마음 깊은 곳에서 향해 브르고 이런 내맘 나도 잘은 모르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하고 싶어 만난건 정말 행운이 였다고 너에게 이런 내맘 말은 못했지만 꿈을 꾸는 아이를 보는 것처럼 행복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 너와 함께 한 꿈같은 시간들 모두 내 마음 속으로 우리 함께한 지금 이순간 너와나

이 겨울에 킹콩, 뉴올, 샛별

겼나봐 너의 표정에 내 모든 신경 쏠리나 봐 눈치 보네 네 보폭에 부리나케 쫓아가네 이 겨울에 헤어지고 난 뒤 후회 한들 그때 잘해줄걸 말해봤자 뭐 해 옛 폴더 사진 꺼내 눈물짓는 드라마 추운 겨울 밤하늘 바라보며 mama Oh Help Me mama 엄마만 이럴 때면 여자 마음 어떻께 돌려요 추억이 많아 지금 바로 그녈 보러

이 겨울에 킹콩, 뉴올, 샛별 (King Kong, Nuol, Satbyeol)

겼나봐 너의 표정에 내 모든 신경 쏠리나 봐 눈치 보네 네 보폭에 부리나케 쫓아가네 이 겨울에 헤어지고 난 뒤 후회 한들 그때 잘해줄걸 말해봤자 뭐 해 옛 폴더 사진 꺼내 눈물짓는 드라마 추운 겨울 밤하늘 바라보며 mama Oh Help Me mama 엄마만 이럴 때면 여자 마음 어떻께 돌려요 추억이 많아 지금 바로 그녈 보러

이 겨울에 킹콩, 뉴올(Nuol), 샛별

것만 같던 그대와 사랑이 얼마나 기다리면 내게로 올는지 I want you back to me 관심을 부풀려봐 like 팬케이크 둘이 앉아 먹자 초대할게 부엌에 왜 시큰둥한 표정 짓는 건데 올해는 무사히 넘기는 게 어때 밀당의 고수에게 내맘뻇겼나봐 너의 표정에 내 모든 신경 쏠리나 봐 눈치 보네 네 보폭에 부리나케 쫓아가네 이 겨울에

우리가 만난건 정인정

슬픔을 보았지 우리가 헤어진 그때를 생각하는건지 이젠 정말 그런 얘긴 아무 소용없는 걸 그대 내게 이제와서 변명은 하지 말아요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이젠 난 갈수 없어 많은 시간들을 내가 없이도 살아갈 수가 있던가요 그렇게도 눈물 흘리면 내 맘이 아프잖아 그댄 차가웁게 나를 떠났지 그리곤 내게 말했었지 처음부터 사랑은 아냐 우리가 만난건

너를 만난건 박인영

세상에 이 세상에 참많은 사람있지만 내가 너를 만난건 니가 나를 만난건 하늘이 원해서 일꺼야 우린 할수있잖아 조금은 힘들지만 그건 시험일뿐야 내가 너를 지키고 니가 나를 지키면 우린 일어설수있어 내손을 잡아 내가 힘이 되줄께 이대로 끝낼순 없잖아 우린 사랑하니까 용기를 내봐 내가 곁에 있을께 이대로 주저앉을순 없잖아 우린 사랑하니까 세상에

너희들을 만난건 김재현

말로만 위해주고 생각해주는 그런 친구 될순 없잖아 지켜나가야지 소중한 나의 친구들을 우~워 너희들을 만난건 내겐 행운일거야

겨울에 접어들 무렵 김반월키

아마 초겨울에 접어들 무렵 너에게 편지를 하나 썼지 떠나있는 동안의 걱정을 담아 아마 한겨울에 접어들 무렵 위해 노래를 하나 썼지 그리 긍정적인 시각은 아니었지만 너에 대한 그간의 바람을 담아 그게 ‘현재’이던 시절도 분명 있었네 그 ‘현재’는 바래고 금가고 흐릿하네 아마 늦겨울에 접어들 무렵 보러 사실 올라왔지 무심해 보였겠지만 행복하더라 아마 겨울이

그 겨울에 나는 IYAGI (이야기)

무너져 내린다 그때에 난 뭘 바랬을까 차갑게 얼어붙은 강을 난 속절없이 내려다 보네 낙엽이 되어 밟혀가는 위해 떠오르는 그 때를 위하여 어둠을 걸어도 밝게 서리던 달 아무도 없어도 끝내 맺혀진 소리여 지치지 못할 그 겨울에 나는 다시 밀려온다 모든 게 날 짓누른다 바람이 되어 스쳐가는 위해 다가오는 그들을 향하여 어둠을 걸어도 밝게 서리던 달 아무도

선경

우울하던 날은 가고 나도 이젠 짝 찾아서 싸늘하던 옆구리에 나도 이제는 봄이왔네 꽃 다발 들고 너에게 간다 진심을 네게 고백할래 정말로 기적 같아서 만난건 행운이야 정말로 너를 사랑해 너무도 나는 행운아야 주말이면 집에 있던 나도 이젠 짝 찾아서 영화보고 노래하고 나도 이제는 봄이왔네 꽃 다발 들고 너에게 간다 진심을 네게 고백할래 정말로 기적

우연일까 하성운

하루 그 눈빛 네 온기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그 떨림 전부 다 우연일까 그 작은 떨림이 흔들리는 바람이 뭔가 좀 달라서 다시 생각하게 돼 저 밤하늘의 달처럼 더?커져만 가는 너는 우연이었을까 우연이 아닐까 그때는 몰랐어 모든?계절 속에?네가?있단 걸 이제야 알았어 잊지 못한?하루 그 눈빛 네 온기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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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 눈빛 네 온기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그 떨림 전부 다 우연일까 그 작은 떨림이 흔들리는 바람이 뭔가 좀 달라서 다시 생각하게 돼 저 밤하늘의 달처럼 더?커져만 가는 너는 우연이었을까 우연이 아닐까 그때는 몰랐어 모든?계절 속에?네가?있단 걸 이제야 알았어 잊지 못한?하루 그 눈빛 네 온기 내게?

겨울에 (Prod. 공기남) Chan

많이 외롭던 밤 지나가고 어김없이 찾아온 이 겨울 바람은 차지만 맘은 따뜻해 올 겨울엔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거리엔 색색이 불빛들이 내 마음을 아는지 반짝거려 눈이 내리는 날 만난다면 외로웠던 기억들 다 덮어줄꺼야 넌 지금 어디쯤인걸까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혹시 스쳐가진 않을까 오늘도 깊은 밤은 그렇게 지나가 이대로

겨울에 (Prod 공기남) Chan

많이 외롭던 밤 지나가고 어김없이 찾아온 이 겨울 바람은 차지만 맘은 따뜻해 올 겨울엔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거리엔 색색이 불빛들이 내 마음을 아는지 반짝거려 눈이 내리는 날 만난다면 외로웠던 기억들 다 덮어줄꺼야 넌 지금 어디쯤인걸까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혹시 스쳐가진 않을까 오늘도 깊은 밤은 그렇게 지나가 이대로

선물 성훈

세상에 말할래 가진 이순간 이젠 더이상 부러울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 것 같은 내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하나로 충분해..

겨울에 들을만한 노래 Tymee, 마수혜

긴 숨을 내쉬면 눈에 보이는 겨울 아무도 모르게 떠올려봐 모든 게 지워질 것처럼 눈이 부시게 새 하얀 길 위를 걸어가다가 문득 쓸쓸한 기분이 드네 오늘 따라 익숙한 겨울과 차가운 손가락 니 주머니 속의 따뜻함을 추억하다 못 다한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 더 이상 따듯한 겨울은 없어 오래 전의 그 마지막 시간에 멈춰 온기까지 모두 뺏겨 얼어버린

겨울에 들을만한 노래 Tymee/마수혜

Intro> 긴 숨을 내쉬면 눈에 보이는 겨울 아무도 모르게 떠올려봐 모든 게 지워질 것처럼 눈이 부시게 새 하얀 길 위를 걸어가다가 문득 Verse 1> 쓸쓸한 기분이 드네 오늘 따라 익숙한 겨울과 차가운 손가락 니 주머니 속의 따뜻함을 추억하다 못 다한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 더 이상 따듯한 겨울은 없어 오래 전의 그 마지막 시간에 멈춰 온기까지

겨울에 들을만한 노래 타이미, 마수혜

긴 숨을 내쉬면 눈에 보이는 겨울 아무도 모르게 떠올려봐 모든 게 지워질 것처럼 눈이 부시게 새 하얀 길 위를 걸어가다가 문득 쓸쓸한 기분이 드네 오늘 따라 익숙한 겨울과 차가운 손가락 니 주머니 속의 따뜻함을 추억하다 못 다한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 더 이상 따듯한 겨울은 없어 오래 전의 그 마지막 시간에 멈춰 온기까지 모두 뺏겨 얼어버린 마음처럼

선물 윤후?

세상에 말할래 널가진 이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께 없다고 어린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께 너만을 사랑해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선물 ♣º 꿀 단 지 º♣ 윤후

세상에 말할래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선물 윤후[발라드]

세상에 말할래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싶어

선물 ♣º 꿀 단 지 º♣ 윤후

세상에 말할래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선물(원짱님 청곡입니다) 윤후

세상에 말할래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선 물 윤 후

세상에 말할래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싶어

선 물 윤 후

세상에 말할래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