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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래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트로트) 김다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십오야 김다현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꽃처녀 김다현

꼬꼬꼬 꼬꼬꼬 꽃처녀가 찾아 왔어요 꼬꼬꼬 꼬꼬꼬 꽃처녀가 날아 왔어요 어머님 아버님께 인사드리옵니다 이 노래 좋으시면 박수 세 번 짝짝짝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처녀가 왔어요 무지갯빛 옷을 입고 인사 드리려고 왔어요 팔랑팔랑 팔랑팔랑 꽃처녀가 왔어요 엄마 아빠 보고 싶어 빨리 왔어요 꼬꼬꼬 꼬꼬꼬 꽃처녀가 찾아 왔어요

연정 김다현

연정 신성일 작사 구로환 작곡 나훈아 원창 김다현 노래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간 주>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연정 ♡━II연정━♡ 김다현

연정 신성일 작사 구로환 작곡 나훈아 원창 김다현 노래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간 주>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김다현

재 장윤정 작사 / 이승한 작곡 / 장윤정 원창 / 김다현 노래 타버린 내 마음을 그대에게 들킬까 가버린 시간들을 되돌릴 순 없는데 아프고 아린 가슴 쌓여만 가는 그리움 이토록 아파하고 그댈 그릴 거라면 그토록 사랑하고 그댈 담지 말 것을 쓰리고 시린 가슴 흩어져버린 추억들 홀로 그대 숨결 묻어 있는 이 거리를 걸어도 이젠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엄마의 노래 임영웅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김태연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한 많은 그 ...

엄마의 노래 YB (윤도현 밴드)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별빛처럼 빛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엄마의 노래 정예원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외로움 담겨있네 조용히 퍼지는 익숙한 멜로디 저기 들려오는 잔잔한 울림 그윽히 퍼지는 세월의 향기따라 가만히 내 마음도 흘러가네 엄마의 노래속엔 깊은 한숨 뭍어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고단함 스며있고 엄마의 노래속엔 내 걱정 베어있고

엄마의 노래 배아현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엄마의 노래 이지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모든것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꽃내음이 솔솔 봄바람도 살랑 푸르른 가을 하늘 포근한 눈송이도 이 세상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예쁜 달빛도 아름다운 모든것들 주고 싶어요

엄마의 노래 성진골 언니들

아카시아 빼곡해 길도 없고 콸콸콸 도랑 넘칠까 밤을 지새며길도 꼬불꼬불 마음도 꼬불꼬불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

엄마의 노래 TBN강원교통방송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날 안고 불렀어요 노래노래 난 분명 들었어요 노래노래 이제야 기억나요 노래노래 귓가에 흘렀어요 엄마의 노래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손길을 토닥이며 노래를 불렀었네 머리를 쓰담으며 노래를 불렀줬네

저 별까지 들리게 한승연 & 김다현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저 별까지 들리게 (기타와 핫팬츠 OST) 한승연 & 김다현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저 별까지 들리게 (기타와 핫팬츠 OST)* 한승연,김다현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저 별까지 들리게 (기타와 핫팬츠 OST) 한승연&김다현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저 별까지 들리게 한승연, 김다현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저 별까지 들리게 (기타와 핫팬츠 OST) 한승연, 김다현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부를 거야 널 신비로워 했지

저 별까지 들리게 (Inst.) 한승연, 김다현

넌 알고 싶어했지 내 마음 속 깊은 곳 감춰진 이 느낌 아직 슬픔인지 넌 안타까워해도 난 웃는 게 예뻐 먹구름 낀 표정 내일부터 짓지 말자 참 다행이야 네가 내게 와줘서 나를 나답게 했어 이제 시작해 다시 부르는 이 노랜 또 멈추지 않을 거야 어느 곳에 있어도 꿈을 꾸고 있어도 한 사람 너를 위해서 저 별까지 들리게 노래 부를 거야 널 신비로워 했지

엄마의 미소 Cross Roads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어둔 그늘에 감춰진 기억 모두 날려버려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좋아 하얀 얼굴에 가득한 그대의 미소  단 하루도 편할날이 없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져서 문을 박차곤 했죠 내 맘에 아무것도 알지도 못할거면서 어찌 그리 잘난척을 하고

커피한잔(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김다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오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오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

The Long Grift [국내 뮤지컬 헤드윅ost] 김다현

이게뭐니 you 지골로 너만을 난 사랑했어 가슴떨린 유혹도 입맞춤도 달콤한 노래도 ah~ 모두다 거짓말 you 지골로 ha~ 남은것 조차도 없어 난 모든걸 준 너 내게 상처만 남겨 타버린 가슴속 눈물 이게뭐야 you 지골로 이용당해 버렸지 바보같은 희생자 스쳐간 사람중 또 하나 ah~ 모두다 거짓말 you 지골로 ha~ 쓰여진대로 놀아준 엑스트라였지...

희망사항 김다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 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 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 내지 않아...

Sugar Daddy 김다현

달콤한 게 좋아 입안 가득한 젤리롤 헤이 슈가 대디 한셀 안에 쏟아줘 꿀물 예쁘게 준비한 사탕 단지는 당신을 원해 달콤하게 날 채워줘 슈가 대디 빨리 와 검게 우뚝 솟은 끝내주게 죽여주는 너 준비한 벨사체 블루진 섹시한 팬티도 물론 자 이제 출까 디스코 댄싱 나는 이 밤 불탈래 달콤하게 날 채워줘 슈가대디 빨리 와 짜릿하게 휘감는 이 절정은 락 앤...

회룡포 김다현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거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낮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있구나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 가련다 내 마음 받아 주는 곳 아 어머님 품 속 같은 그 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

커피한잔 김다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오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오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

이름 모를 소녀(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김정호 편)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

파이팅 (김다현 Ver.) 김다현

고! 고! 고! 고! 오빠도 삼촌도 언니누나도 고! 고! 고! 고! 힘을내봐 기운내봐 파이팅 고! 고! 고! 고! 엄마도 아빠도 아저씨들도 고! 고! 고! 고! 힘을내봐 기운내봐 파이팅 오빠들 삼촌들 예쁜 언니누나들 오늘도 힘을내 파이팅 엄마들 아빠들 멋진 아저씨들도 오늘도 기운내 파이팅 세상살이 쉽지않죠 호락호락 하지않지만 힘을내봐 기운내봐 까짓거...

Long Grift 김다현

이제 뭐니 You Gigolo 너만을 난 사랑했어 가슴 떨린 유혹도 입맞춤도 달콤한 노래도 모두가 거짓말 You Gigolo 남은 것조차도 없어 내 모든 걸 준 넌 내게 상처만 남겨 타버린 가슴 속 눈물 이게 뭐야 You Gigolo 이용당해 버려진 바보 같은 희생자 스쳐간 사람 중 또 하나 모두가 거짓말 You Gigolo 쓰여진 대로 놀아준 엑스...

님이여 (김다현 Ver.) 김다현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 사랑 다주기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름 모를 소녀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

파이팅(e_MR) 김다현

고! 고! 고! 고! 오빠도 삼촌도 언니누나도 고! 고! 고! 고! 힘을내봐 기운내봐 파이팅 고! 고! 고! 고! 엄마도 아빠도 아저씨들도 고! 고! 고! 고! 힘을내봐 기운내봐 파이팅 오빠들 삼촌들 예쁜 언니누나들 오늘도 힘을내 파이팅 엄마들 아빠들 멋진 아저씨들도 오늘도 기운내 파이팅 세상살이 쉽지않죠 호락호락 하지않지만 힘을내봐 기운내봐 까짓거...

님이여 김다현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그 사랑 다 받기 전엔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손길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에 살아 무엇하리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김다현

청산은 어찌하여 김다현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그치지않는고 우리도 그치지마라 만고상청하리라 천운대 돌아들어 완락재 소쇄한데 만권 생애로 낙사무궁하여라 이중에 왕래풍류를 일러 무엇 하리요 고인도 날 못 보고 나도 고인 못 봬 옛사람 못봬도 녀던 길 앞에 있네 녀던 길 앞에 있거늘 아니 녀고 어쩔꼬 당시에 녀던 길을 몇해를 버려두고 어디가 다니...

훨훨훨 김다현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탐욕도 성냄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물같이 바람...

희망사항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 변진섭 편 2013.03.09) 김다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 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 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 내지 않아...

이름 모를 소녀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

훨훨훨 김다현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탐욕도 성냄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물같이 바람같...

인연이라 슬펐노라 김다현

서럽기도 해요 겨울 밤 너무 길어서 그립기도 해요 눈꽃이 너와 닮아서 눈감는 순간 잊을수 없을 거예요 돌고 도는 인생 언젠가 스칠 테니까 내 가슴 도려내듯 뒤돌아 가나요 이제는 난 아닌가요 살아서는 내것이 아닌 무로 돌아갈 인생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부질없는 그바램 겨울이 봄이 되듯 되돌아 오나요 여기서 난 기다려요 무지렁이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