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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는 말없이 김나연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그날이 언제였나

떠날때는 말없이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어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자리는 비어있어 아~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떠날때는 말없이 버들피리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떠날때는 말없이 문주란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떠날때는 말없이 Trumpet Solo

떠날때는 말없이 이태종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 그 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Various Artists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 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떠날때는 말없이 김상희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 한말 가슴에 색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셨는가

떠날때는 말없이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 이은하

떠날 때는 말없이 - 이은하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권윤경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김우정

떠날때는 말없이 - 김우정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이주현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김란영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하아아~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에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최유나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 이였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 다한말 가슴에 새기 면서 떠 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 오리다 - 간주중 -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 날이 언제 엿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어이 달래 라고 떠 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 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이치현

그 날 밤 그 자리에둘이서 만났을 때똑같은 그 순간에똑같은 마음이달빛에 젖은 채밤새도록 즐거웠죠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두고 두고 못 다한 말가슴에 새기면서떠날 때는 말 없이말 없이 가오리다그 날 밤 그 자리에둘이서 만났을 때똑같은 그 순간에똑같은 마음에아무리 불러도그 자리는 비어있네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사무치는 그리움을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정훈희

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최희준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없이 하윤주

떠날때는 말없이 - 하윤주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달빛에 젖은 채 밤 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떠날때는 말없이 최진희

떠날때는 말없이 - 최진희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고백 김나연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더

채워지지않는빈자리 김나연

1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나연

1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언제나 그 자리에 김나연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힘겨워 하던 그대를 보면 우린 서로 말없이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나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꼬마인형 김나연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떠날때는 말없이(MR)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 (현미) 하윤주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때는 말 없이 이태종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에 달빛에 젖은체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새기면서 떠날때는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자리는 비어있죠 아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어이 달래놓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떠날때는 말 없이 최희준

떠날때는 말없이 - 최희준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 같은 그 순간에 똑 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간주중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말없이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 그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이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봐도 그자리는 비여있네 아 ~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떠날 때는 말없이 말로(Malo)

떠날 때는 말없이 - 말로 (Malo) 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간주중 아무리 불러봐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겨울꽃 김나연/김나연

두 눈을 감고 차가워진 밤공기와 날 스쳐 가는 바람 길고 긴 이 계절을 견딜 수 있는 건 누굴 걱정하는 일 하룰 살아가는 일이 그대 있음에 한 줄기 햇살 한 줌의 숨결 한 움큼 느껴지는 따스함에 시리게 얼어붙고 메마르던 가슴에 작은 꽃 하나가 피었습니다 두 팔을 벌려 가슴 가득 안으려 해도 꼭 바람처럼 나를 지나치는 시간 속 꿈꿀 수 있는 건 ...

떠날때는 말없이 (Cover Ver.) 임옥순

그 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 아 그 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이다

떠날 때는 말없이 김우정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Repeat **Repeat 말없이 가오리다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김나연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

귀거래사 김나연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 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쉬러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

사랑하는 그대에게 김나연

사랑한~단말~한~마디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기~도~하진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사랑~그-대여~ 내~마음~알~아요~ 가슴속~을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흘~러도~ 내~모~습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사~랑하오...

나무와 새 김나연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광화문연가 김나연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찾-아와요 언-젠가...

쓸쓸한 연가 김나연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암연 김나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

꼬마야 김나연

꼬마야 꽃신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소리 그런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선 그 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일거야 꼬마야 꽃신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

혼자된 사랑 김나연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곳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내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송주호 작곡

IOU 김나연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당신은 믿고 있죠. 내가 당신 인생을 영원히 바꿔놓았다고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그리고 다시는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못할 거라고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

오늘도난 김나연

오늘도 난 이승철 작사 : 이승철 작곡 : 윤일상 [00:24]아~~ [00:30]아~~ 오 [00:33]나도 알지못한 날 [00:37]굳이 알려고 들진마 [00:40]보여줄수 없는 내 [00:44]마음만 안타까울뿐 [00:48]이런 내 습관에 젖은~ [00:51]여자들은 많았지만 [00:55]차츰 내 주위를 보며 [00:59]후회를 시작했어 [01...

고귀한 선물 김나연

갈~매기-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줄~때도~ 그-대-가-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가득~찬~ 나의-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선~물~ ^이세상-어~디에~ 서있을-지~라-도~ 그-대-가-있~으니~ 슬~프지-않~네~ 라이랄라~라~ 라이-랄~라라~ 라이랄라~라라 라이^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