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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노래 김금희

아지랭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른한 모습 내 맘에

황혼의노래 김금희

아지랭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2.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 창밖에서 김금희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행복 김금희

창문을 활짝 열고 푸른하늘 바라보니 내 가슴 가득 행복에 넘쳐 사랑의 노래 부르네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푸른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그림을 그리고 꽃들은 향기를 품으며 방긋방긋 노래하네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푸른 하늘엔 구름이 두둥실 그림을 그리고 꽃들은 향기를 품으며 방긋 방긋 노래하네 새들은 춤추며 날개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김금희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내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말다툼 김금희

*말다툼*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언제나 옥신각 신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내가너무 했나봐 (후렴) 너와 나의 말다툼 토라지는 니가 미워 나도그냥 돌아 섰지만 왠일인지 허 전해 달래서 보낼것을 그랬지 다정히 웃으면 서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내가너무 했나봐 내가너무 했나봐 내가너무 했나봐 내가너무 했나봐

자장가 김금희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든다 하늘 나라 아기 별도 엄마품에 잠든다 둥둥아기 잠자라 예쁜 아이 자장 우리 아기 금동 아기 고요고요잠든다 바둑이도 짖지 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 안고 아침까지 자장

김금희

조그만 산길에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영원히 남기고 싶소내 작은 마음이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헤매이고 싶소외로운 겨울새 소리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갈 길을 잊어버리오가슴에 새겨보리라순결한 임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흰눈되어 온다오저 멀리 숲 사이로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흰 여운만 남아 있다오눈 감고...

황혼의 노래 김태현

아지랭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2.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황혼의 노래 임성영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싣고서 새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너-를 잊지 못하지 -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2. 막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은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황혼의 노래 카프카

어둔 그 속 그길 위를 끝도 없이 걸어 왔지 흘러 버린 세월 위로 흘러 버린 나의 생명 내가 걷는 이 길 위엔 남은 것이 하나 없지 말라버린 나무처럼 말라버린 나의 시간 돌아볼 수도 없어 지나온 길 위엔 내 발자욱조차 남지 않았지 이제 다시 갈 수 없는 지나버린 나의세월

황혼의 노래 박인수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싣고서 새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너를 잊지 못하지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은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내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싣고서 새대여

황혼의 노래 조영남

황혼의 노래 - 조영남 아지랭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찿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련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간주중 내 사랑아 그리운

황혼의 노래 박영수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싣고서 새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너-를 잊지 못하지 -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2. 막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은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황혼의 노래 신영조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헤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앗네 내사랑아 그리운곳 종달새의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에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황혼의 노래 K.AFKA

어둔 그 속 그 길 위를 끝도 없이 걸어 왔지 흘러 버린 세월 위로 흘러 버린 나의 생명 내가 걷는 이 길 위엔 남은 것이 하나 없지 말라버린 나무처럼 말라버린 나의 시간 돌아볼 수도 없어 지나온 길 위엔 내 발자욱조차 남지 않았지 이제 다시 갈 수 없는 지나버린 나의세월 돌아볼 수도 없어 지나온 길 위엔 내 발자욱조차 남지 않았지 이제 다시 갈 수 없는 지나버린 나의세월 돌아볼 수도 없어

황혼의 노래 엄정행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 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 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 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황혼의 노래 김동익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행복 김금희 [성악가]

창문을 활짝 열고 푸른하늘 바라보니 내 가슴 가득 행복에 넘쳐 사랑의 노래 부르네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푸른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그림을 그리고 꽃들은 향기를 품으며 방긋방긋 노래하네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푸른 하늘엔 구름이 두둥실 그림을 그리고 꽃들은 향기를 품으며 방긋 방긋 노래하네 새들은 춤추며 날개를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임희숙)

황혼의 엘레지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최양숙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꿈

김노현 : 황혼의 노래 Various Artists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 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련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황혼의 왁스(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연가 박형석

곱디곱게 걷는당신 그만 걸어가오 손잡고 우리함께 걸어가오 고생한 당신께 미안하고 고맙소 손잡고 걸어온 모질고 긴세월 서쪽으로 지는 노을 같이 넘어가오 가슴이 붉어오네 벅차오네 함께한 당신께 미안하고 고맙소 당신과 부르는 황혼의 노래 기억하리오 함께한 순간 모두 끝이 아니오 황혼의 노래 미안하오 감사하오 나의 마지막 노래를 들어주오 어랑 어히요

황혼의 문턱 왁스

맘이아파 몇날 며칠을 울었내가 어느새 튼튼한 어른이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훨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왁스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문턱 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문턱 왁스(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드러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엘레지 이미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문턱 이수영

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 새 키 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 게 정말 쉬운 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하고 결혼식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 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 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부르스 김난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문턱 WAX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부르스 김지애

1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올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엘레지 문주란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부르스 나훈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엘레지 임희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부르스 문주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문턱 Richard Marx

됐고 [01:27:53]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01:35:60]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01:46:05]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01:52:55]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01:56:30]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02:00:35]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02:08:36]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02:12:34]황혼의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엘레지 하윤주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부르스 패티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블루스 패티김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

황혼의 부르스 이수미

1)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문턱 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