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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 김규민

손가락 사이로 흩어지는 바람에 나는 입 맞추지 않겠소 서로의 윗등에 떨어지는 빗물에 나는 말하지 않겠소 어여쁜 꽃을 주려 하였으나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 오늘 밤엔 별꽃이 필듯하니 나는 그저 부르겠소 오늘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 오늘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 어여쁜 꽃을 주려 하였으나 그대 온기가 멈춘 것이 오늘 밤이 마지막 일듯하니 나는 그저 입 맞추오

이카루스 김규민

아름다운 너의 생일 작은 촛불 밝혀 오늘을 기억하네 넌 아직도 스물하나 나 혼자 먼길을 걸어왔나봐 내 일생에 단한번의 사랑있다면 너 뿐인걸 너만을 사랑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하늘이 널 막아도 내게 올 순 없을까 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 너를 빼앗은 하늘까지 사랑할텐데 너없는 생일 혼자 불을 끄며 널 위한 노랠 부르고 있어 아무말 하지

옛이야기 김규민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수 ...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수 ...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너를 기억해 김규민

너를 기억해 음- 난 널 알고 있었어 너의 전부를 내게 기대오던 그날부터 나는 너 하나만으로 세상 전부를 가질 수가 있었어 *이제는 너를 내 품안에 가득 안고 가슴터지는 그리움으로 다시 네게로 가겠어 너를 기억해 아주 오래전 변하지 않는 그대로를 너를 사랑해 멀리 있어도 날 기다리는 널 *Repeat

신부 김규민

습관처럼 난 너를 생각해 바보처럼 너 하날 잊지 못해 이제는 태워야할 사진속에 넌 아직 나의 천사만 같아 지금은 친구의 신부가 되버린 너 멀리서도 눈이부셔 눈을 뜰수가 없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널 보내던 그날 온밤을 새며 난 거릴 헤매었지 차라리 멀리나 떠나지 널 다시 볼 수 없도록 미안해 하지마 돌아보지도 말아 이젠 너의 길...

예감한 이별 김규민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었기에 안하던 얘기를 꺼내야만 했지 듣고 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이 흐르는게 싫었던거야 슬픈 순간이 곧 올 것만 같아서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 내게로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내일은 만날 수 없단 말이었지 네가 나에게 말하는 내일은 단지 하루를 뜻함은 아닐테지~~ 너는 그래서 오늘을~ 택한걸거야 설명없이 이별을 이해시...

건널목에서 김규민

  못 본 척 해야 좋을까 그립던 얼굴 눈인사라도 건네 봤으면 나를 휘젓고 간 그대가 내 앞의 지금 그댈까 잊고 지낸 꿈들은 어찌해 또 다시 밀려드나 나의 손을 잡던 너에겐 다른 사람이 옆에 있는데 모른 척 해야지 다시는 만날 순 없겠지만 떠나버린 옛사랑은 이렇게 지나쳐야 해 나를 휘젓고 간 그대가 내 앞의 지금 그댈까 잊고 지낸 꿈들은...

예감한 이별 김규민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었기에 안하던 얘기를 꺼내야만 했지 듣고 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이 흐르는게 싫었던거야 슬픈 순간이 곧 올 것만 같아서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 내게로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내일은 만날 수 없단 말이었지 네가 나에게 말하는 내일은 단지 하루를 뜻함은 아닐테지~~ 너는 그래서 오늘을~ 택한걸거야 설명없이 이별을 이해시...

묻고 싶은 말 김규민

  나즈막한 빗소리에 어느새 난 잠이 들었나 봐 습기 찬 내 방 창가엔 나의 마음처럼 땅거미 지고 창문 사이 숨은 불빛 어렴풋 너의 사진 비출 때 손가락 하나도 나는 움직일 수 없는 무기력만이 후회 없이 사랑했기에 네가 준 아픔 달게 받지만 묻고 싶은 말이 있지 언제쯤에 그대는 내 기억을 떠나갈 거냐고 창문 사이 숨은 불빛 어렴풋 너의 ...

바이러스 김규민

*거리마다 연인들 얄밉게 넘쳐나고 언제나 바쁘단 친구들 가끔 만나도 항상 여잘 데려와 유치해도 사랑은 황홀한건데 지나가는 말로는 솔로가 자유롭대지 그녀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하면서 어려워 넌 몰라 진짜 멋진 남자의 기준을 그게 바로 나야 사랑해 나도 한번 들어보면 좋겠어 어디없나 한번에 빠지는 사랑이라는 바이러스는 감기처럼 독한 사...

애벌레의 꿈 김규민

*애벌레를 보았니 허탈한 몸짓을 아무 바램 없지만 언젠가는 날아 갈거야 애벌레를 보면서 내 꿈도 펼칠 수 있게 소박하게 천천히 욕심 따윈 이제 버려야해 언젠간 날아가서 세상을 더 멀리 보며 진정한 내꿈을 너에게도 펼쳐 보일거야 이제는 너도 나비가 되어봐 거짓이란 껍질 벗고 험난한 세상 힘들게 지친 내 영혼을 달래봐 이제는 우리 함께 손...

평온을 기대하며 김규민

흘러가는 저 구름은 한가로이 떠도는데 나도 넋이 없어지면 그럴테지 헝크러진 내 마음 추스리고 싶어서 나 혼자서 생각할 여유가지려 떠난 여행길 조용한 바람에도 몸을 꺽인 갈대는 바로 내 모습 그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그리움 그것쯤은 사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내 생각을 고쳐봐야 하겠어 평온을 기대하며 난 너의 미소를 닮아야 할까봐 이별도 ...

널 위한 내사랑 김규민

…─┼º♠널 위한 내사랑。 깊어진 너의 한숨에 가끔씩은 슬퍼질껄 처음부터 알았지만 그것조차도 난 좋았어。 말이 없는 너를 보면은 나는 항상 궁금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화가 난걸까 알고싶었어。 한때는 두려워도 했었지 사랑이 큰것만큼 다가올 아픔 때문에 하지만 멈출순없어。 언젠가 넌 말햇지 강하게만 보이는 너 나약함 감추려는 몸짓이라고。 하지만...

평온을 기대하며 김규민

흘러가는 저 구름은 한가로이 떠도는데 나도 넋이 없어지면 그럴테지 헝크러진 내 마음 추스리고 싶어서 나 혼자서 생각할 여유가지려 떠난 여행길 조용한 바람에도 몸을 꺽인 갈대는 바로 내 모습 그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그리움 그것쯤은 사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내 생각을 고쳐봐야 하겠어 평온을 기대하며 난 너의 미소를 닮아야 할까봐 이별도 ...

Don' t Cry 김규민

이젠 눈물을 닦아 영원히 떠나는 건 아니야 항상 곁에 있을께 너무 짧은 시간들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는 시간이 차라리 행복한 것을 *약속해줘 이렇게 떠나는 내 모습도 사랑한다고 기억하겠다고 시간이여 조금더 조금만 더 천천히 그녀를 내 가슴에 묻을 때까지 이젠 시간이 없어 너에게 한 약속 나는 저 하늘에서 지켜줄께 처음 그 순간부터 ...

수호천사 김규민

내마음 혼자서 지칠때 그대가 있었어 내모습 그대로 받아준 안타까운 날들도 내 어깨를 두드려 포근한 두팔로 안아줬던거야 *힘들지 않아 이렇게 우리 한발씩 가는걸 어제보다 더 가까이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네 슬픔도 사랑해 우리의 사랑이 여기 함께 있잖아 나 그대곁에 있어 어렵고 지칠때 내 손을 잡아줘 기억해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의 가슴속에...

눈을 감은 너에게 김규민

  찬 너의 두 손을 나의 가슴에 넣고서 녹이고 그 메마른 입술에 나의 호흡을 채우고 싶었지만 이미 그댄 끝없는 저 하늘로 한 번 더 나를 보지도 못한 채로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웠던 널 이젠 보내줄게 * 내 지친 어깨 위 빛나던 너의 미소 나 잊으려 하지는 않을 거야 너만이 날 사랑했듯이 조용히 눈 감으면 널 만날 수 있으니  

옛이야기* 김규민

1.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2...

작은 평화 김규민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 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 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뜻한 차 한 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할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저녁을...

다시 만날때까지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파~~ 짓무르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

노인의 그림 김규민

노인은 저 강물에 회상의 물감을 타고 거친 손 그 마디엔 서글픈 추억만이 이제 다시 만나도 낯설은 아내의 모습 눈을 감아야 갈 수 있나 내 집 앞 그 외길로 내 나라 헤어져 살고 있지만 저 태양을 나눌 순 없잖아 내 형제 헛된 꿈 깨어날 때면 이 땅 위엔 푸른 평화가 떨리는 그 손으로 그림 앞에 향을 피워 큰 절 올리며 노인은 목이 메인...

옛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 널 마중나가있는 내삻은 고달퍼 짓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나비 가는 길 김규민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킥킥(21444) (MR) 금영노래방

달빛이 포근한 이 우린 나란히 누웠고 살짝 포개진 두 손 꽁냥거리는 이 밤이 깊어 가네요 밤에 뜨는 무지개와 유난히 작은 저 별이 널 위해 준비한 내 선물이라고 했더니 피식 웃네요 오늘 그대와 누리는 달빛이 내리는 (그대와 킥킥거리는 ) 오늘 그대와 누리는 별빛이 내리는 그대와 킥킥거리는 뚜뚜루 뚜뚜뚜 뚜뚜루 뚜뚜뚜 뚜뚜루

사랑의 노예 Slowcity

그대 그려봐요 별이 쏟아지는 유난히 눈부신 저 달빛이 보이나요 그댈 조명하는 내 눈동자 나를 봐요 난 그대의 것 날 가져요 오늘 그대 우리 사랑을 나눠요 술래는 당신 나는 사랑의 노예 오늘 그대 우리 사랑을 말해요 악당은 당신 난 그대의 것 날 가져요 오늘 그대 그려봐요 별이 쏟아지는 유난히 눈부신 저 달빛이 보이나요 오늘 그대 우리 사랑을

밤꽃 (Moonlight Bloom) 아우라 (AOORA)

실수도 하고 위로도 받고 사랑 주고 받았던 시간 지나고 밤에 피는 꽃 잠시 피는 꽃 지나가는 꽃 젊음의 까만 속 내 손을 잡아줘요 나를 꺼내줘요 불안한 내 하루에 나 물을 줘 나 빛을 줘 시들지 않게 꺾이지도 않게 Every Night 외로운 어두운 그 속 작은 불빛 사이 따뜻한 온기 한줄기 달빛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주길 바라 오늘 내 꽃이 되어

옛 이야기 (김규민) 이수영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

소원 양요섭 (비스트), 허가윤 (4minute)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오늘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야경꾼 일지 OST) 양요섭&허가윤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오늘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 허가윤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오늘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 허가윤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오늘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ft허가윤] 양요섭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오늘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 허가윤 (4minute)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오늘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순간 서로를 알게 해 준

소원 (Inst.) 양요섭, 허가윤 (4minute)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오늘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순간 서로를 알게 해 준

소원 양요섭/허가윤/양요섭/허가윤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비스트), 허가윤(포미닛)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비스트),허가윤(포미닛)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비스트),허가윤(4minute)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비스트) & 허가윤(포미닛)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허가윤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서로를 스치는

소원 양요섭 & 허가윤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소원 양요섭,허가윤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오늘 (오늘 ) 난 소원을 빌어, My Heart(My Love)~ 서로를 스치는

Lady Steal (Feat. Still PM) Gray City

말했잖아 오직 너만 바라볼게 더 이상의 쓸데없는 말은 생략 gray city vocal 시원한 바람부는 밤공기가 너무좋아 still pm rab 달빛이 빛나는 그보다 빛나는 니 앞에 떨리는 맘 gray city vocal 아직은 어색해도 점점더 좋아질것같아 still pm rab 너무도 아름다운 그보다 아름다운 너로

고맙소, 고맙소 김병수

하였소 고맙소 고맙소 고맙소 여보 당신 고생했소 어여쁜 새색시 나를 만나 저 나락까지 내 손을 잡아 주었소 고맙소 고맙소 고맙소 이젠 젖은 손 꼭 잡고 절대 놓지 않으리 당신 사랑하오 이젠 눈물 젖은 시간들 저 멀리 나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여보 당신 사랑하고 주름진 눈망울 나를 보오 꽃다운 새색시 부끄런 미소가 아직도 여전히 예쁘오

푸른 달 아래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김규민 외 3명

기억들 그 안에서 널 찾아 헤매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네 목소리만 나를 붙잡아 감춰왔던 맘 터져 나오게 내 심장은 널 향해 뛰어가 파란 달 아래 미치도록 외쳐 이 순간의 우리 시간을 멈춰 불타는 별빛 가슴을 태워 뜨거운 눈물로 나를 감싸줘 잔잔한 고요 속 흐르는 시간 너와의 추억은 아프게 남아 어딘가 흘러가버린 기억들 아직도 나는 널 찾아 헤매 불안한

달빛이 내린 그날 밤 예술숲

달빛이 뜰에 가득 내리는 그날 술잔 기울여 모두 이별의 정을 나누니 오늘 우리는 어두운 길을 가는데 부질없는 저 달이 그 길을 밝게 비추네 흰구름 속 백골을 묻으면 그뿐인 것을 공연히 흐르는 물만 인간 세상을 향하네 엄동에 석별할 때로다 나 통곡하노라 모르는바 아니나 님이 보고싶구나 저건너 일편석이 강태공의 조대로다 문왕은 어디가고 빈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