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길 바람 아이 ~ㅁㅁ~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

길바람아이 김광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 따라가는 저곳 너도 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 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로울 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갈래 ~ 떠나갈래 말이 없는 저바람과 내앞의 길을따라 나의길을 걸어가는건 이세상에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뽀얀 미소때문에 떠나갈래 ~ 떠나갈래 -간주- 애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 김광일

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나를 보던 눈빛과 기쁜 속삭임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잃어버리기 싫어 꼭 쥔 것뿐인데넌 거짓말처럼 부서져 있었네이뤄진 내 꿈들과 그 숱한 고백도다 거짓말처럼 흩어져있었네이렇게 놓지 못했던 것들과 나의 오래된 이 노래도부는 이 바람에 사라져가네 사라져가네비워버리고 싶어 걷기 시작했네널 닮은 바람...

사랑은 김광일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않는 목소리여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질 있는 곳에서 본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소리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않는 바람 자지않는 혼잡속에서 돈다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Vanitas 김광일

모든 게 흐려졌지 그 서랍 속에 어지러진 오래된 사진들처럼 걸음은 느려졌지 머릿속은 어질어질 이젠 쉬고 싶구나 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Feeling it tonight 영원한 건 없겠지 전도자의 노래처럼 모든 게 헛되구나 모두 떠나고 나 혼자 걸으며 깨닫게 되는 것 나의 손으로 잡으려던 건 바람 Tonight, 아무도 없는 밤 다 떠난대도 이젠 뭐 그리

±æ ¹U¶÷ ¾ÆAI ±e±¤AI

제목: 바람 아이 가수: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고백 김광일

언제나 너에게 빛이 될까~ 그런 바람만 간절했을뿐 내안에 어둠도 감당못해 그저 오랜시간 방황했지 그땐 사랑마저도 너무 힘겨웠던걸~ 아마 너도 기억하겠지만.. 어느 하늘 아랜가 살아만 있는다면 꼭 너를 다시 만나리라 생각햇었지 세월은 나를 위로 하지 못하는걸까 더 짙은 어둠으로 나를 데려가고 있은대 아직도 나를 지켜주는 빛이 있다면 널 사랑하는 마음 그...

잃어버린 사람 김광일

저 우뚝 선 도시에어느 외진방에서누군가 잃어버린 사람때문에울고 있진 않을까먼 길을 지나온어느 낯선 바람이어릴적 외우던 슬픈 시처럼스쳐 지나가는데내가 잊고 있던 사람은지금 무얼하고 있을까어디에 있을까그 더운 가슴으로나를 반겨주던 사람은어디에 있을까저 바쁘게 걸어가는어느 낯선 사람은누구의 가슴 속에 살아온자릴 잡고 있을까내 노래를 들어주던착한 눈을 가진 ...

흔들리는건 나뭇잎이 아니야 김광일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흔들리는 건 내맘이 아니야 서툰 사랑을 배우려는 몸짓에 흔들리는 건 나뭇잎 뿐이야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을 보며 고개를 떨군 채 말없는 너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흔들리는 건 나뭇잎 아니야 흔들리는 건 바로 내맘이야 이젠 알아버린 외로움의 의미를 닿을 수 없는 너를 향한 그리움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

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이른 아침 풀잎같구나아가야 울질 마라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아가야 울질마라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그 맑은 눈...

풀잎처럼 김광일

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우릴 스쳐가는 오늘 하루 하루는애닮게도 그리던 여문속으로 칠하는데 우리는 왜 오늘 하루를 ?L잡으려만 하나 오늘이 가야 내일이 오는듯인데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어제 먼지를 털어 버려요다시 밝은날을 기다리는 풀잎처럼 살아보와요스산한 바람속에...

윤동주 김광일

까닭 모를 슬픔이 나를 좀먹듯이기억에서 사라진 애달픈 향기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나는 또 다짐하지 기어코 반드시나를 다시 되찾겠다던 굳은 다짐집으로 돌아가는 그 좁은 골목길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동주의 시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아하 내게 주어진 이 길을 걸어가야지아하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걸어가...

열일곱 김광일

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힘껏 손을 흔들며 여기서 나를 소리쳐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망가지고 부서지며 내뱉은 서툰 말다가오면 물러서서 망설이던 열일곱 살 때처럼이대론 안 돼 라고 느껴질 때난 웃고 있지 다른 어른들처럼아픔은 감춰 두고 다가가 나를 보여줘도그저 미움받을 수밖에 ...

Hello & Farewell 김광일

좁은 틈으로 이 세상 비웃던나를 닮은 이들의 노래를 들어짧은 인연은 계속 날 바꾸진 않아그대로 멈춰서서 뒤돌아보며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그 끝으로 가는 난손 흔들며 서 있던 나를 마주하네안녕 사랑으로 가득했던 방이여안녕 거울 속에서 웃는 낯선이여안녕 내가 먼저 외면했던 밤이여안녕 ...

긴 하루 김광일

난 어제도 길었던 하루를 보냈지 그대와는 다른그 아침의 달빛과 함께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그 오후에도 난 걷고 있네저 달빛이 날 비추고 있네난 이곳을 지나면 잠들 수 있을까밤이 오면 해는 뜨고 지저귀는 새소리계속되는 하루난 오늘도 길어진 하루를 보내지 그대와는 다른내가 먼저 아침을 맞을게네가 나를 앞지르기 전에난 이 긴 하루를 끝낼 수 있을까난 오늘도...

모른척 김광일

넌 항상 똑같은 말을 하지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결국 너도 그곳을 떠나게 될 거라면서 한숨만그래도 난 머물기로 했지이곳에서 홀로 메아리친대도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내 안의 고통들과 잔인한 고독들은 다 내가 택한 것이라그래, 노래하는 나를 봐 확실한 건 없으니 yeah 내가 택한 것이라그때 또 난 머뭇거렸었지누군가 내게 손 내...

기다리네 김광일

괜히 또 뻔한 말들로 나를 둘러대고 있어 애써 괜찮은 척하며 이대로 여기서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널 기다리네 난 그대를 그 대답을 결국 내가 편하려고 너를 밀어내고 있어 말하지 못한 것들과 내 자신은 숨기고 기다리네 난 기다리네 날 기다리네 난 언젠간 달라질 날

길,바람,아이 그해가을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떠나 갈래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떠나갈래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

바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람 안재욱

아무 말 않기 그렇게 마음 속으로만 약해지는 우리 다시는 서로 붙잡을 수 없게 눈물은 참기 그 예쁜 웃음으로만 혹시 마주쳐도 뒤돌아서기 난 할 수 있냐고 그렇게 할 수 있냐고 몇 번을 묻고 또 묻기만 그게 겨우 내 바람이냐며 애쓰며 웃음 지어준 참 사랑했던 그 아이 <간주중> 가지 못한 곳 해주지 못한 많은 일 그냥 흘려버린

바람 안치환

불어오라 저 거친바다 건너 강을 지나 산맥 넘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바람 불어오라 오!

바람 안치환

불어오라 저 거친바다 건너 강을 지나 산맥 넘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바람 불어오라 오!

바람 안치환

불어오라 저 거친바다 건너 강을 지나 산맥 넘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바람 불어오라 오!

아이 4U

내가 한때 좋아했던 아이 내가 한때 사랑했던 아이 나 지금 이 순간도 널 생각해 너는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생각해 해가 뜨고 지고 밤은 깊어만 가고 내 손에 쥔 펜은 글을 또 써 내려가고 어쩌겠어 yeah 널 사랑하니까 이런 거지 yeah 널 좋아하니까 하루에 반나절은 니 생각만 일을 하다가도 딴 길로 새 버리고 그 길을 걷다 보면 막다른 빠져나가지 못하게

첫 눈위를 걸으며 헤이거

소복소복 하얀 눈의 커튼 위로 살짝살짝 걸어가는 사박사박 발자욱 장난스러운 아이 파랗게 눈꺼풀에 물든 춤 추는 눈꽃구름 흩날리는 하얀 별가루 감싸 안으며 감싸 안으며 그려낸 눈 햐안 눈 스며드는 향기 안겨오는 바람 나지막한 겨울 별빛처럼 쌓여가는 걸음걸음 사이 노래하는 풍경 올해 겨울엔 첫 눈 위를 걸으며 살랑살랑 눈토끼 보기 신나는 얼굴 빙글빙글 맴돌아

아이 임준형

먼 길을 홀로 떠나는 듯한 지금 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난 아직 모든 게 서툴러 떠나기 겁나는 나인 걸요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한순간 지워지는 흔적만 남긴 채 주저앉아 우는 자라지 못한 아이인가요 가끔씩 휘청일 때마다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만 보인 채 숨어버리고 마는 아직 난 어린아이인가요 먼 길을 아직 떠나지 못한 나는 여전히 머물고만 있는 걸요

물의 아이 강아솔

Make By Doramusic 물빛 하늘과 고요히 부서지는 파도 기다렸던 날씨에 부푸는 설렘 깊게 숨 한번 들이마시고 푸른 바다에 안겨 우아하게 헤엄치는 난 고집 센 바다의 소녀 할머니와 엄마의 풍요로운 바다 이제 내게도 소중하게 지켜야 할 곳 되었네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소박한 바람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 (DOYOUNG)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시간의 한 조각 떼내어 그때의 나를 읽고 있어 다정해서 아팠던 함께라 싱그럽던 기쁨들, 그리고 우리 아파 본 가슴이 있다면 온 힘껏 사랑해 봤다면 내일로 걷는 걸음 흐리다가도 맑음 설렘이라는 문을 두드려 귀 기울이면 사르르 오라

담밑에 채송화(도종환詩) 혜화동푸른섬

아이 손을 잡고 성당에서 오는 가을 바람 불어서 눈물 납니다. 담 밑에 채송화 오손도손 피었는데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 담 밑에 채송화 오손도손 피었는데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함께 부른 노래 한 줄 눈물 납니다. . . .

꿈꾸는 아이 가무진

뒷동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봐 뭉게구름 흩어지는 모습 보면서~ 멀리 가고싶어 누군가가 그리워 외로움에 지쳐가는 산동네 작은아이~ 난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넘어로 꿈을 찾아 그리운 친구 찾아 가리라~ 아이는 그산을 다가져도 채워지지 않는 꿈이 있었네 언제나 먼곳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고 그리워 했지~ 난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꿈꾸는 아이 Ga Mujin (가무진)

꿈꾸는 아이 뒷동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봐 뭉게구름 흩어지는 모습 보면서~ 멀리 가고싶어 누군가가 그리워 외로움에 지쳐가는 산동네 작은아이~ 난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너머로 꿈을 찾아 그리운 친구 찾아 가리라~ 아이는 그산을 다가져도 채워지지 않는 꿈이 있었네 언제나 먼곳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고 그리워 했지~ 난 가리라

꿈꾸는 아이 김재희

뒷동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봐 뭉게구름 흩어지는 모습 보면서~ 멀리 가고싶어 누군가가 그리워 외로움에 지쳐가는 산동네 작은아이~ 난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넘어로 꿈을 찾아 그리운 친구 찾아 가리라~ 아이는 그산을 다가져도 채워지지 않는 꿈이 있었네 언제나 먼곳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고 그리워 했지~ 난 가리라 바람 불어오는 저언덕 넘어로

이무하

네 안에 한 아이 울고 있네 너 다가가 안아주렴 괜찮아 문제없어 니 잘못 아니라고 너 여전히 너무 귀하다고 아이야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떠나자 길은 멀고 험하여도 끝내 가야 할 더러는 어려움도 참 좋은 친구라 때론 거센 비바람 모진 눈보라 쳐도 우리 끝내 가야 할 앞에 있으니 저 높은 산 여기 깊은 강을 건너 바다 그

길 잃은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꿈의 아이 정욱선

엄마 품 속에 아이는 꿈을 품어요 설레는 맘으로 모두가 떨리는 맘으로 그 아이를 기다리죠 세상에 나온 꿈의 아이는 감동과 기쁨을 주고 행복한 날들을 선물했죠 한가득 눈물 고인 눈으로 우린 그 아이 바라봐요 꿈의 아이 너무 사랑스러워 너를 위해 준비된 놀라운 세상 네가 가는 항상 함께할 거야 너는 꿈꾸는 아이 아빠 품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아이 투 아이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조그만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최준호

뭐든지 할수 있을 것 같던 겁 없는 아이는 몸만 커져버린 어른이 되었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잃은 아이처럼 혼자 서 있는 나 긴 방황속에 내 자신을 잃고 몸도 마음도 지쳐 늘 불안한 생각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원망만 했지 하지만 이젠 깊은 수렁속을 벗어나 어두웠던 날 버리고 한걸음씩 나를 믿고 앞으로

길 잃은 아이 (꼬마님 신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욾쳀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라벨

뭐라고 나 할 말이 없어 난 너의 두 눈을 보는 것조차 난 버거워 사실 난 이 모든 게 버거워 이별은 야속하게 널 데려가 데려가 Goodnight 나 없이도 잠은 잘 자 나도 알아 말 안 해도 다 알아아냐 이젠 너도 애가 아냐 우리 매일 밤 같은 꿈에서 만나 아마도 내 마지막 인사가 내 눈을 관통하던 너의 옅은 미소가 내게서 비워 지지 않는 건...

길 잃은 아이 강지민

무심하게 걸어온 어디인 줄 모르네 언젠가 꿈꾸어 왔던 그 길인데 음 말이 없는 친구 하나 곁에 있지만 해가 지면 떠나네 그림자 아이 새들도 떠나간 빈자리 어둠은 조금씩 짙어져 철없이 보낸 지나온 길을 돌아가려 해도 보이질 않아 별빛 하나 없는 그 길에 잃은 아이가 서성이는데 돌아서서 손 내밀어도 남은 그 자리엔 갈 곳 없는 내가 서 있네 어두워진 하늘

나의 아이 이문세

[00:20.50]무심히 지나는 사람 사람 사이 사이 [00:35.80]멀어지는 멍하니 보며 시간을 잠시 세워본다 [00:51.30]숨 가쁘게 변해 갈 세상도 [00:59.00]바꾸지 못하는 기억들은 [01:06.60]그대로 남긴다 [01:14.50]놀 처음 안고 가슴 뛰었던 [01:22.20]그 날을 보려 눈을 감아본다 [01:30.10]아름다웠던

암전 아울러 (OWLER)

네가 쏟아지는 밤에 난 나의 색깔을 모두 잃은 듯해 이 공간의 선율 모두 너의 것이 돼 I need you 너 없을 땐 잃은 아이 Live with no light 널 가만두지 않는 바람 창가에 앉아 널 만난 후로 Black and white 암전이 됐나 널 만난 후로 Black and white 암전이 된 나 네가 쏟아지는 밤에 난 나의 색깔을 모두 잃은

꿈의 아이 정욱선, 브리즈프로젝트

엄마 품 속에 아이는 꿈을 품어요 설레는 맘으로 모두가 떨리는 맘으로 그 아이를 기다리죠 세상에 나온 꿈의 아이는 감동과 기쁨을 주고 행복한 날들을 선물했죠 한가득 눈물 고인 눈으로 우린 그 아이 바라봐요 꿈의 아이 너무 사랑스러워 너를 위해 준비된 놀라운 세상 네가 가는 항상 함께 할꺼야 너는 꿈꾸는 아이 아빠 품 속에 아이는 꿈을 키워요 설레는 맘으로

바람 오세린

부처님오신날 바람이 분다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좋게 들려오는 종소리 내 마음의 종소리 나무와 꽃들과 이야기하는 듯 살랑살랑 내 귀를 간지르고 새들과 바람이 이야기하는 듯 살랑살랑 내 마음 감싸주고 온화한 스님의 환한 미소 자비의 바람 지혜의 바람 따뜻한 봄바람에 나는 나는 부처님 오실 바람 부처님오신날 바람이 분다 잔잔한 바람에 기분이

임성균

갈 수가 없어요 이렇게 외로운 길은 흙 먼지 날리는 황혼 짙어만 가는데 갈 수가 없어요 이렇게 쓸쓸한 길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 뿐이라오 어디를 가든지 그리운 당신의 모습 생각하는 서러움 이 또한 서러워 긴 밤이 찾아와 애타는 갈망을 채우리 갈 수 없는 먼 길을 꿈속에 찾으리 갈 수가 없어요 이렇게 고독한 밤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