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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 는 때문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아스팔트 열기 속에서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 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서있음이 허한 웃음은 오래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 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뿐이야 김광석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사랑하지 않 (최해룡님 신청곡)버즈

늘 그랬었어 넌 참 예뻤어 말할 때마다 웃는 눈도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사랑해 줄 사람 많을 거야 아프지 않아 괜찮을 거야 잊어줄게 보내줄게 다신 널 찾지 않아 안녕 내 사랑 돌아 보지마 너 떠나도 나 울지 않을게 부족했던 내가 더 많이 미안해 이렇게 사랑이 끝나간다 너의 번호를 지워 버렸어 주고받았던 얘기들도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하~루~멀-어-져-간-다~ 내-뿜~은~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내~기-억-속-에~ 무-얼~채-워~살-고~있~-지~ 점~점~더~멀-어-져~간-다~ 머-물~러-있~~청~춘~인-줄~ 알-았-~데~ 비~어-가~~내~가-슴~속-엔~ 더-아~무-것~도~ 찾-을-수~없-네~ 계-절~은~다~시-돌~아-오~지~만~ 떠-나~간~내~사-랑~

그녀가처음울던날 김광석

그녀-의~웃--모~습-은~ 활-짝-핀-목-련-꽃~같-아~ 그녀-만~바라~보-면~언~제-나~ 따-뜻~한~봄~날~이-었-지~ 그녀-가~처음~울~던-날~ 난~너무~ 깜-짝~놀~랐-네~ 그녀-의~고~-~얼-굴~ 가~득-히~ 눈-물-로~얼-룩~이졌~네~ ^아무-리~괴로~워-도~웃~던~그-녀-가~ 처-음-으-로~눈-물~흘-리-던~날~ 온~세상~한-꺼~

너에게 김광석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 없이 펼 쳐 있 ---은 구석진 그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후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Tunnel Vision Cold Gun Chamber

지금 네 자신을 똑바로 보고있는가 이게 진짜 네가 만든 너의 삶인가 또 하루가 시작된다 그건 돈만을 위한 투쟁 결국 그들을 위한 노예 넌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닫혀 있는 너희들 생각 때문이야 너의 적은 내가 아닌 바로 너야 언제까지 서로를 속일것인가 썩은걸 보고 듣고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그대~보내-고~멀리~ 가을~새-와~작-별하-듯~ 그대-떠나~보~내고~ 돌아~와-술~잔앞-에-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보내-고~아주~ 지는~별-빛~바-라볼-때~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말-들~ 그아-픈~사랑~ 지울~수~있-을~까~ 어느-하루-비~라도~추-억~처-럼~ 흗날~리-~ 거리에서~ 쓸-쓸한~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잘가라~ㅁㅁ~ 김광석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 시대에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ㅡ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ㅡ이 꽃잎ㅡ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눈물 이제곧 강물 되ㅡ리니 그대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ㅡ을 입에 물~고 나~

일어나~ㅇㅇ 김광석

검~~은 밤의가운데 서있어 한치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어디에 있을까 불러봐~도 소용 없었지 인생이란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 지쳐가고 또다른

때문이야 바나나바우(Banana Bau)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흘러간 것처럼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그건 나 바로 나, 나 때문이야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아주 가벼운 말들이 마치 가시처럼 너와 나를 찌르고 무기력한 너는 * 날카로운 말들이 여기저기를 떠돌다 너와 나를 찌르고 무기력한 나를 *

일어나 ◆공간◆ 김광석

일어나-김광석◆공간◆ 1)검~~은밤~의가운데~서있어~한치앞~도보~이질 않아~~~~어디~로~가야하나~어디에~~있을까~ 둘러봐~~도소~용없었지~~~~인생이란~ 강~물위를뜻~~없이~부초처~~럼떠~다니다가~~~~ 어느~고~요한~호숫가에~닿~~으면~ 물과함~~께썩~어가겠지~~~~ 일어나~~~일어나~~~다시한~~번해~보는거야~~~

사랑은 패티 김

사 랑 은 --- ( 패 티 김 ) 사 랑 은 아 름 다 운 구 름 이 요 보 이 지 바 람 인 간 이 사 곳 이 여 서 운 다 후 렴: 사 랑 은 소 리 나 지 목 소 리 보 이 지 오 열 떨

내 슬픔속에서 윤석

이해하고 있어 너의 마음을 내곁을 떠났던 너의 아픔도~ 너의 모든걸 내가 갖기에는 너무나 내자신이 초라했었지~~ 돌~~아갈수 없는 걸 알면서도 지워지지 ~ 내 슬픔속에서..

기독교는 거짓말 정민우

웬만하면 나도 나서고 싶지 않았어 굳이 내가 내 손 더럽혀 가며 이렇게 나서는 이유는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야 우리 엄만 살면서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건 모두 하나님이 역사하신 일이래 근데 반대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건 모두 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래 기독교는 거짓말 하나님은 없어 내가 하나님이야 (난 자신을 믿어) 기독교는 거짓말 천국과 지옥은 없어

보이지 않 이해리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너 때문이야 강경원

우우우~ 내가 아니 다른 사람위했던거니 아직도 너를 보면 너무 나도 좋은데 처음느낌그대로 남을순 없는건지 아직도 너만을 사랑해 내맘다 망처놓고~오오오~ 니가없인 단하루도 살아가기 힘든데 너는 나 없이 행복할수 있는지 나는 너없이 안돼 이 모두가 너때문이야 이게다 너때문이 야~이야 (모두 다 너때문이야) 이게다 너때문이

검은나비 배호

눈~을-감~고~ -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보려해-도~ 마-음관-달~리~ ~보-고~~ 못-견-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이~젠-다~시~ -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가려해-도

검은나비 박성일

눈~을-감~고~ -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보려해-도~ 마-음관-달~리~ ~보-고~~ 못-견-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이~젠-다~시~ -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가려해-도

검은나비 노우블

눈~을-감~고~ -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보려해-도~ 마-음관-달~리~ ~보-고~~ 못-견-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이~젠-다~시~ -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가려해-도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아닌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의 가는 길 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하나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사람이여 김광석

이대로 잠들고 싶다 매일 소처럼 꿈만 실컷 꾸다가 고운사람의 씨앗하나 품은채 다음세상으로 떠나고 싶다 내가 너의 모듬을 밝혀줄수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가는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수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내 사람이여(mr-미니)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

09.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사람이여 by [김광석]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채환

하늘과 사람 힘겨운 날 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 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내 사람이여 김광석

이대로 잠들고 싶다 내내 소처럼 꿈만 꾸다가 고운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헤어지자 감성

정말 많은 걸 참고 살았어 널 위해 살아왔었어 너의 결점을 견뎌내면서 사랑을 지키려 했어 하지만 이제 지쳐버렸어 더 이상 너를 못 견디겠어 더 심해지는 너의 행동들 이제는 보기 싫어 자꾸 계속되는 의심병에 진저리 칠 만큼 지쳤어 널 떠날 거야 정 떨어졌어 이제는 우린 끝이야 우리 헤어지자 이제는 헤어지자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데 뭐하러

헤어지자 감성[댄스]

정말 많은 걸 참고 살았어 널 위해 살아왔었어 너의 결점을 견뎌내면서 사랑을 지키려 했어 하지만 이제 지쳐버렸어 더 이상 너를 못 견디겠어 더 심해지는 너의 행동들 이제는 보기 싫어 자꾸 계속되는 의심병에 진저리 칠 만큼 지쳤어 널 떠날 거야 정 떨어졌어 이제는 우린 끝이야 우리 헤어지자 이제는 헤어지자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데 뭐하러

혼돈 김광석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 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 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체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 걸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내 영혼은 너의 곁으로

그건 너 KangChon Peoples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빈공간 윤형무

빈공간 윤형무 어둠이 사라지고 텅 빈 이 방 안 에서 나만이 남아있어 그것은 나에게 또 다른 이별이야 아직도 너의 향 기 방 안에 남아있 어 이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깊숙히 아프게 남을거야 아무도 만나지 않아 다시는 사랑하지 않아 더 이상 난 이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난 사랑하지 아 니 얼굴 잊혀지 지 않아 더 이상 난 그 이별을

오래 오래 ◆공간◆ 송대관

오래 오래-송대관◆공간◆ 1)오~~래오래~사랑주고싶~어요~~~~ 오~~래오래~사랑받고싶~어요~~~~ 우~~~~리네가~슴에~~~시~들지~~~~~ 그런~사랑~만~들고~싶~어요~~~인~생~이~~~ 무엇인가요~~사~~게~~~별것인가요~~~ 정~을~~주고~~~정~을~~받고~~~ 사랑~하며~사~~~게~~행복이~~지요~~~

너의 이름조차도 권선국

너-를-모~르-~체-로~ 살-아-왔~다-면~ 이-런-아~픔-은~격~지~ -았-겠~지-만~ 믿-지-~았-을~꺼~야~ 아-직-도~나-~ 사~랑-이~있~다~~걸~ 너-를-만~나-기~위-해~ 내-가-있~-데~ 행-복-하~기-만~했~던~시-간-속~에-서~ 하-늘-에~기-도~했~지~ 내-가-죽~-날~까~지~ 너-와-의~사-랑~난~ 지~켜-달~라

생각해 (1974년작) 신중현과 엽전들

생각해 (1974년 작) 신중현 멀리서 너를 보 고 있다네 멀리서 너의 모 습 그리네 지금 이 곳에 내 마음은 알 수 없지만 너의 모습이 내 눈에 떠나지 네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간주중> 이곳에 창문 열 고 볼 때에 저 곳에 걸어가 너의 모습 나의 곁으로 다 가와 날 보고 웃을 때 다시 내 눈에 그 모습은 꽃이 되었네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요 ◆공간◆ 김정은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요-김정은◆공간◆ 1)스~~~치~는바~람결~에~~~사랑노~래~ 들~려요~~~내곁에~서떠나~~버~렸던~~~ 그~~~립~던~사랑의~~~노래들~려와~~~ 내마~음은~~떨~려요~~~~~ 이~제~~~울~~~지~~을래~~~이~별~은~ 너~무~아~파요~~~다~~시~~떠~난~다~해도~~~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

그건 너 투코리언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그건 너 설운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그건 너 진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은주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그건 너 오성욱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이박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그건 너 DAWN (던)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난 네가 없다면 I’d rather go blind 너의 눈으로 내가 아닌 나를 봐 봐 그런 눈빛마저 영롱해 Deep eyes 그 동안 나 혼자 너와의 미래를 그려왔지만 뭐 썩 나쁘지만은 않았어 갈 테면

외로운 밤 김광석

외로운 나 너의 슬픈 눈 속에 흐르는 눈물이 고인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내가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네... 음... 외로운 밤 음... 외로운 나 우~ 음... 외로운 밤 음... 외로운 나 너의 슬픈 눈 속에 흐르는 눈물이 고인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내가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네... 음... 외로운 밤 음... 외로운 나 우~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