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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김보형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더 아파야 널 잊을까 네가 지워질까 시간을 되돌려 내가 널 볼 수 없게 미련한 가슴이 널 잊게 가슴 시린 바람처럼 한없이 먼 네 맘을 잊지 못해 바보처럼 다가서는 내 맘을 숨죽여 울어도 아픈 끝이 보여도 그리워 그리워 어제보다 오늘 9

국화꽃 당신 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그리워 나도 몰래 내 마음은 익산역에 내린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그리워 나도 몰래 내 마음은 솜리길을 거닌다. 국화꽃 향기에 취해 달콤한 사랑에 취해 밤이 새도록 저 별은 나의별 저 ?

바람아

또 생각나 그대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 하면 그댈 지우려 하면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흘러 바람아 불어라 불어 어서 와라 그대의 향기도 부탁하노라 구름아 그대의 모습 그려와라 너무 보고 싶은 그대의 모습 매일 밤, 술에 취해 울다 잠드는 이런 내 모습은 전하지 마라 또 그리워 서로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너무 그리워 김 지수

처음의 그 느낌 말을 하는 모습 앉아있는 포즈 그때 그 옷매무새 다가올 때 표정 흔들리는 눈빛 입에 담긴 향기 나는 너무 그리워 나지막한 음성 너만의 그 말투 자신 있는 표정 그 순간의 습도 그 속의 그 조명 흐르던 그 음악 그때의 니 손길 나는 너무 그리워 Oh baby! Come back to me!

사랑을 한다면서 리타 김

사랑을 한다면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이 뜨거워서 눈물이 흘렀다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 그리워 불타는 내가슴에 하늘이 목메어 불러도 대답없는 그사람 사랑을 한다면서 울긴 왜울어 추억이 안타까워 눈물이 흘렀다 사랑을 한다면서 울긴 왜울어 추억이 안타까워 눈물이 흘렀다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 그리워 애타는 내가슴에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못만날 그사람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국제윙윙스쿨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형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춘천 미스김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춘천 미스김 (MR)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인연 패티 김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또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번더 만나볼수 있다면 나머지 내인생은 덤으로 사는것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또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아름다운 내고향 김 세레나

양지바른 뒷동산에 울긋불긋 꽃들이 곱고
산비둘기 구구대면 하늘에는 꽃구름
병풍처럼 아름다운 곳 외로운 타향살이
지칠 때면 달려가고 싶은 내 고향

나는 어히 못 가는가 바보 같은 내가 미워
어느 샌가 눈물이 나네
그리워 그리워라 내 고향 그리워라
꿈에라도 가고파라

탱자나무 울타리에 참새들이 조잘 댈때에

그때 그 자리 패티 김

그리워 그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지면 행복을 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홀로 (Feat. 김 정 키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안에서 깨면 홀로 늘 있던 니가 없어 익숙해지겠지 나 홀로 그 때를 기억하니 너와 내가 우리란 말로 함께 할 수 있었던 그 날의 사랑들을 잠시 맞잡았던 두 손 차마 놀 수 없어 붙잡았던 우리라 해도 그립고 그리워

슬픈사모 패티 김

그대 내곁을 떠나가던 그날 차마 그대를 바라볼수 없어 아무말없이 아무말없이 보냈지 하얀미소를 내가슴에 줘요 나에 슬픔은 만져주던 그대 이제와서야 사랑인줄을 알았네 *아름다운 추억이 사무치게 그리워 울고싶은 마음 이슬이 되어 슬픈마음속에 그대모습을 그리며 나는 가슴으로 울었지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도 언제까지나 내 사랑을 위해 기도하리라

하 얀나비 김 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나홀로 걸으면 리타 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에 그림자 애처로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며 눈물에 젖어 아 노을속에 나홀로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살아가는동안 모든것을 김 문규

[후렴] 행여나 오늘밤엔 내가 그리워 지진 않을까 밤마다 뒤척이지만~ 한번간 사랑은 돌아 올 생각도 없네요 아직도 못다준 사랑은 이렇게 남아있는데. 이렇게 남아있는데~

살짜기 옵서에 패티 김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김포발 12시 15분 김 세레나

안개짙은 김포 공항 12시 15분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버린 사람 사랑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내게 묻지 말아라 생각하면 다시 서러워 간주중 거리마다 눈물처럼 이슬비는 내리고 님을 잃은 내 가슴에 쏟아지는 눈물 안개짙은 김포 공항 12시 15분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버린 사람 사랑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내게 묻지 말아라 생각하면 다시 그리워

살짜기 옵서예 패티 김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혼술가 김 은

외로움을 달래려 한 잔 마셨지 고향이 그리워 한 잔 마셨지 부모님이 떠올라 한 잔 마셨고 가버린 그녀가 한 잔 권했어 슬퍼짐을 이기려고 한 잔 마셨지 사는게 그저그래 한 잔 마셨지 어지러운 세상에 한 잔 마셨고 가버린 그녀는 또 한 잔 권했어 돌아라 돌아가라 눈물나는 세상에서~워 돌아라 돌아가라 아름다운 세상으로~워 돌아라 돌아가라 눈물나는 세상에서

제주도 타령 김 세레나

제주도타령 - 김세레나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랑을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제주도타령 김 세레나

제주도타령 - 김세레나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랑을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이런 내가 널 어떻게 만나 김 봄

이런 내가 널 어떻게 만나 그런 사랑을 하고 뒤돌아서면 이렇게 울어버리는 나야 기억되지 말아야 할 아픈 기억들은 왜 이리 짙은지 겨우 살아내는 나는 더 할 말이 없어 닿을 수 없는 손길이 그리워 나도 모르게 이불을 끌어안았어 흐려지는 발음과 퍼런 멍뿐인 다린 잠긴 밤을 무너뜨리지 이런 내가 널 어떻게 만나 그런 사랑을 하고 뒤돌아서면 이렇게 울어버리는 나야

담백하라 미스터 김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Hey Hey Hey~ 뒷 모습 기억해 그 눈물 못 울게 심장에 간직하게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어서 가라 이제 가라 이제 떠나라 나 여기서 널 지켜볼게 떠나고 인생 모습 내려가 너 그리워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요 꿈에서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요 꿈에서

중독된 사랑 김 연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서로를 믿으며 크리스 김

그렇게 피어났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어느새 먼 추억이 되었지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미소, 영원히 내 안에 남아 있을 거예요 서로를 믿으며 걸어왔던 길, 가끔은 멀게 느껴졌지만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았죠, 세상 그 무엇도 이겨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새 멀어진 거리, 우린 서로를 놓아야만 했죠 끝내 잡을 수 없던 그 손을, 이젠 기억 속에서만 그리워

비누 (Duet With 김 이승환,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 익숙하게 구부러진 골목을 지나 혹시 만날까 바뀌지 않은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진 않을까 더 이상 내가 너를 그리워

그래서

*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a)숨이 차올라 나 뛰어왔어 또 넘어질까 무뎌져 버린 걸음 애써 참고서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너하나뿐야 a`)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

보이나요 김?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

그대만이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항상 춤을 추고 있나봐요 ...

Delilah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겨울연가

기억하고 있나요 흰 눈 내리던 날 두손잡고 이 거리에서 속삭이던 날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맞추던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웃음짓던 그대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그대없이 나 혼자 서있죠 저 멀리서 웃음지며 다시 올거 같은데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는데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함께했었던 추억 아...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눈을 감아도 김?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데 지나고 지나가도 난 아픈게 참아둔 눈물이 심장에 스며서 가슴에 시계바늘 고장이 났나봐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여전히 니 모습 니 목소리 선명하기 만 해 손을 뻗으려 하면 잡힐듯 꽃잎처럼 흩어지네 보고싶어. 보고싶은 오늘도 눈물만. 멍하니 있다가도 떠오릅니다. 흘리고 흘려내도 차오릅니다. 아프단 주사를 맞을 때...

너는 모른다

심장이 눈먼 가슴이 귀를 막고 서있다. 말을 건다 가지 마라 혼잣말을 해댄다. 손가락 사이 사이로 추억이 세어 나와 코끝이 찡해 지다가 결국 너를 부른다. 근데 말은 맴돌고. 너는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널 보다 눈물이 난다. 맘이 시리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힘이 돼줄게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 요즘은 달라졌어 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 내게 살짝 말해봐 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 그럴 필요없어 내가 왜 있는데 나는 니 편이잖아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

그래서 아프다

참 하루해는 짧기도 하다. 그래서 아프다 너 없이 바람은 또 스치고, 별들은 또 빛나고 그래도 나는 이렇게 숨쉬고. 둘이서 걷던 길을 걷는다, 난. 그래도 아프다 날 보며 웃던 너의 얼굴이, 울먹이던 기억이 까만 하늘에, 까만 길위에, 꿈결처럼 물들어 간다 *사랑했던 순간은, 전부였던 날들은 멈춰서도, 기억은 늘 계속되야 하는 것 보고싶은 마음에,...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도원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

자시삼경 ( Remix)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김필-슈가슈가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Girl 너와 함께하고 싶은걸 이렇게 같이 있고 싶은걸 하지...

말하고 있어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비가온다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

혼자라고 생각말기 [학교 2013 OST]

지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어떤 힘든 일에도 늘 이기기 너무 힘들 땐 너무 지칠 땐 내가 너의 뒤에서 나의 등을 내줄게 언제라도 너의 짐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혼자라고 생각말기 힘들다고 울지 말기 너와나 우리는 알잖아 니가 나의 등에 기대 세상에서 버틴다면 넌 내게 멋진 꿈을 준거야 성급하게는 생각하지말기 정말 잠이 올 때면 그 자리에 기대어 너무 ...

그댄가봐요 김/

버려도 때론 나마저 날 버릴 때 그댄 내 편이네요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있네요 내가 짐이 될까 두려워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저 하늘 빛이 되어 그댄 떠오르네요 난 몇 번을 그댈 알아봐요 덕분에 내가 살아가요 그대의 목소리 난 쉼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그 눈에 내가 비춰있네요 물어도 대답 없는 세상에 ...

사랑도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건 무슨 이유인걸까 잠못드는 이슬픔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

눈물나는 내사랑

?매일 하루만큼 추억들을 돌아 봐 그때 우리 얘기 고운 너의 향기 함께 했던 시간 필름처럼 다 보여 몇 백 번을 봐도 슬픈 영화 같은 너 울컥 눈물이 나면 멀리 하늘에 얘기해 아무 것도 아냐 이건 별거 아냐 너를 잃은 내가 너를 울게 만든 내가 무슨 자격으로 괜찮을 수 있어 내 삶의 한 사람 감히 맺은 아픈 사랑 돌아오지 마라 다신 오지 마라 줄 게 ...

방울 토마토

오 그대는 나의 깜찍한 방울토마토 어쩌면 저리도 오동통통 오동통통하고 붉으족족할까, 예~ 나 그대의 불같은 뺨에 입맞추고 싶지만, 오 베이비 내 사랑 으깨어질까 문드러질까 마른 침만 삼키네 새빨간 눈동자 내 마음 구석구석 burn burn burn burn (burning heart) 오늘을 달려 내일은 기약없어 run run run run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