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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길구봉구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고 별일 없던 오늘의 나의 맘은 꽤 불안했는지 어제와 같은 하루 속에 조급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내게도 언젠간 웃을 날 오겠죠 아픈 맘은 다 지나가겠죠 비가 내리고 나면 햇빛이 내리듯이 나 또 한 번 내 길을 걸어갈 거야 나의 하루도 후회 없이 오늘을 사랑하기를 받은 마음 다 나눠줄 수 있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하루 하루 아프니까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너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

언팔로우 길구봉구

없이 사라져가겠지 금방이라도 울까 봐 헤어지잔 말을 못 했어 이미 정해놓은 내 마음을 말야 이제는 네가 보이지 않게 우리 사진을 숨기고 금방 잊혀질 추억일 거야 오늘 이별을 말하려고 해 우리도 다를 건 없어 사랑하고, 식어간 마음까지 모두 다 수없이 서로에게 했던 말도 거짓말이 되었지만 너도 알잖아 이별이 다 그런 거라고 아직은 어색한가 봐 네가 없는 나의

아파 길구봉구

아파 아파 아파 잊을 순 없을 거야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을 아무리 지우려 해도 몸부림쳐도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한 걸음에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한다고 단 한 번만 내게 와달라고 오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 소리쳐봐도 아파 아파 아파 하염없이 같은 자리에 서서 나는 여전히 그곳에 서 있어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돌아 갈 수도 없이 하루

꼭 너여야 해 길구봉구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어쩌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길구봉구

특별할 것도 없던 하루 지나고 언제 떴는지도 모를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걷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꼭 너여야만 해 길구봉구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Good Night 길구봉구

젊음들이 난 어색해 추억을 담은 사진 속에서 너에게 큰 사랑을 느껴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나 푸른 바다 위 붉은 구름 실 혹은 고운 색 구름 색 노을처럼 두 눈에 가득 안겨주고 싶어 나만의 사랑 푸르던 하늘 붉게 물들고 고운 색 입은 빛줄기 사이 꽃다발 되어 포근히 네 맘에 Good Night Oh Good Night 너의 하루

있어줄래 길구봉구

세상에 어떤 꽃잎도 아름답지만 짧은 기억을 머금고 떨어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난 그걸 너무 잘 알지만 너만은 아니길 난 기도해 바람이 불어도 나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나의 손을 내 마음을 안아줄래 나의 옆에 있어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꼭 남아줄래 모두가 날 떠나가도 넌 지금 이대로 늘 변치 않기를 널 기억 못 하는

프로포즈 길구봉구

이렇게 바라보면 자꾸만 또 가슴이 뛰잖아 내 맘에 별이 되어 줄래 나의 전부인 사람 언제나 나의 옆에 서 있어 줘 어둠 속의 촛불이 돼 줘 내 눈을 보며 웃어 줘 이렇게 고백할게 너는 거기에 있어 줘 언제까지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줄래 세상의 단 한 사람 가로등 비추던 그 거리에 서서 난 고백할게요 이젠 나를 바라봐 줘 나의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

지금처럼만 (With 린) 길구봉구

그대와 난 특별할 것도 없었죠 딱히 놀랄만한 얘기도 없죠 하지만 난 한눈에 알아본 거죠 그대로 인한 삶이 될 거라는 걸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지금처럼만 (with 린) (Inst.) 길구봉구

그대와 난 특별할 것도 없었죠 딱히 놀랄만한 얘기도 없죠 하지만 난 한눈에 알아본 거죠 그대로 인한 삶이 될 거라는 걸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잡아준 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너 하나야 (낮에 뜨는 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소리없이 내 맘 가져간 참 나쁜 사람 내게 사랑이란 아픈 것만 준 사람 숨겨보려고 해봐도 아니라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한 사람 너야 오직 너만 들릴 수 있게 너만 느낄 수 있게 지금 너를 부르잖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너는 세상 하나 남은 나의

너를 노래한다 길구봉구

니가 참 보고싶어 너의 집앞에 와 있어 나와줄래 꼭 들려줄게 있는데 잠깐 귀 귀울여줄래 딱 4분만 들어줄래 꼭 너만 오직 너만을 위한 나의 진심으로 만든 이 노래 너를 노래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너에게 속삭이고 싶던 그 말들을 내게 항상 힘이 되준 미소를 널 위해 이 모든 걸 담아 음악을 만들고 너를 노래 하겠어 이 설레임으로 네게 노래

너 하나야 길구봉구

맘 가져간 참 나쁜 사람 내게 사랑이란 아픈 것만 준 사람 숨겨보려고 해봐도 아니라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한 사람 너야 오직 너만 들릴 수 있게 너만 느낄 수 있게 지금 너를 부르잖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너는 세상 하나 남은 나의

알았다면 길구봉구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렇다고 난 지난 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진 않았죠 적어도 그때 우리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할래요 이런 너의 맘 알았다면 이제야 알게 된 너를 난 이해할 수 있었을까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리워하면서 또 미워하면서 그런 건 이제 싫어요 이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불었으면좋겠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꽃님 청곡입니다) 길구봉구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얼후님 신청곡)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 길구봉구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wlrtitdb 길구봉구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OST] 길구봉구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길구봉구

너에게 문득 생각나는 나의 모습은 웃는 표정이길 바라서 길었던 인연 짧았던 이별 슬픔은 삼키고 너를 보내줬어 알잖아 괜찮아 지나간다는 걸 다 알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은 착각일 거야 미안해 너를 잊어야 난 살아서 괜히 좋은 기억마저 지우고 있어 차마 해줄 수 없던 말 누구를 만나 사랑하든 괜찮아 진심이 아닌 말인데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Inst.) 길구봉구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Live Ver.) 길구봉구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 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한참을 너에게 미쳤고 더 한참은 너를 더 미워하겠지만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길구봉구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했나 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너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inst.) 길구봉구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했나 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너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뛰어 Al...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길구봉구)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디기 힘들어 내 앞에 현실이 정말 싫은데 빛바랜 하루가 이렇게 가고 무거운 공기 속 나는 지난 기억을 되짚어 본다 눈물이 바람이 되어 나의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막 좋아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막 좋아 (Inst.)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모르겠죠 유성은/길구봉구

난 바보처럼 하루종일 그댈 그려요 그대 내게 다가왔던 날 나 예전처럼 그댈 떠올리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거죠 이젠 멈춰야 하는데 자꾸만 커져가는 어리석은 마음을 어떻해야 잊을수 있는지 아직도 그대 남아있는데 모르겠죠 그대는 모르겠죠 얼마나 그댈 원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정말 난 모르겠어 이렇게 나를 떠나야했는지 또 버릇처럼 그이름이

모르겠죠 유성은, 길구봉구

난 바보처럼 하루종일 그댈 그려요 그대 내게 다가왔던 날 나 예전처럼 그댈 떠올리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거죠 이젠 멈춰야 하는데 자꾸만 커져가는 어리석은 마음을 어떻해야 잊을수 있는지 아직도 그대 남아있는데 모르겠죠 그대는 모르겠죠 얼마나 그댈 원하고있는지 모르겠어 정말 난 모르겠어 이렇게 나를 떠나야했는지 또 버릇처럼 그이름이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비춰줄께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보여 니얼굴이 늘 함께 있는것같아 태연한척 해봐도 어느새 널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 마음도 나를 보면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 있어줘 아무것도 내게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 너도 나처...

이 별 길구봉구

함께 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

Remember Me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하루하루 아프니까 길구봉구

심장에 늘 박혀있어서 숨쉬듯 니가 떠올랐어 다시는 못 본단 그 말에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이야 정말 너 없인 미칠 것 같아 숨도 못 쉬겠어 가슴속에 단 유일한 한 사람 변함없이 니 자리야 사랑을 느리게 배워서 사랑의 무게가 늘어서 이대론 못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하루하루 너뿐이야 내겐 그런 사람...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왜 이리 길구봉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