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봄을 너와 걷다 기타치는 세남자

달려갈꺼야 따뜻한 바람 속에 물들어 가는 내 맘을 아는지 한참을 바라보는 내 맘 들킨건지 넌 모르는 척 하는지 이제는 그만 내게 대답해줄래 언제든 좋아 우리 함께 걸어가는 지금 이 순간 난 널 사랑해 따뜻한 바람 속에 물들어 가는 내 맘을 아는지 한참을 바라보는 내 맘 들킨건지 넌 모르는 척 하는지 이제는 그만 내게 대답해줄래 이 봄을

우리둘이 기타치는 세남자

푸른 하늘 아래 우리 둘 손을 마주잡은 채 콧노랠 흥얼거릴때 어쩜 이리 좋을까 오 어쩌면 이리 향긋한 향길 가진 우리 둘이 사랑할까 난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숨겨왔던 나의 맘이 널 바라보게 된 이유 난 모르겠어 그저 사랑할게 널 서로의 품에 안긴 우리 둘 해맑은 너의 작은 눈빛속에서 조금씩 피어오르는 우리 둘이 보여 언제나 너와

햇살 기타치는 세남자/기타치는 세남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우리 함께있는

햇살…♨♥♨ 〓…기타치는 세남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우리 함께있는

그곳 기타치는 세남자

아침에 눈을 떠 조용히 창문을 열어 저 높은 태양과 싱그러운 나무들 나를 향해서 손짓하네 저 하얀 담장위로 따스한 바람불어 나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고 저 푸른 언덕 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난 그곳에 있어 저 하얀 담장위로 따스한 바람불어 나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고 저 푸른 언덕 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난 그곳에 있어

그래, 또 다시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다시 난 또 다시 ...

I SEE YOU 기타치는 세남자

짙은 노을이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는 이 시간 우리는 여기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네요 믿기지 않아요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내 마음 한켠이 그대에게 물들고 있네요 I see you 너무나 아름답네요 행복이라는게 이런건가요 I see you 너무나 눈이부셔요 그대만 바라보는 나에게는 행복인걸요 아침햇살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 시간 우리는 여...

햇살 기타치는 세남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우리 함께있는

햇살 ≡≡ ≡≡ 기타치는 세남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우리 함께있는

I SEE YOU (Acoustic Ver.) 기타치는 세남자

짙은 노을이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는 이 시간 우리는 여기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네요 믿기지 않아요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내 마음 한켠이 그대에게 물들고 있네요 I see you 너무나 아름답네요 행복이라는게 이런건가요 I see you 너무나 눈이부셔요 그대만 바라보는 나에게는 행복인걸요 아침햇살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 시간 우리는 여...

봄을 걷다 주예빈

봄을 걷다 - 03:35 이맘때쯤 피어 오르던 그리움 가득한 꽃망울들 피지 못한 채 점점 조금씩 시들어 버렸던 아프던 너와 나의 지난봄 시간이 흘러 다시 우리가 된 우리 전보다 조심스러워져 새삼스레 떨리는 손 꼭 잡고 걷는다 너만큼 그리웠던 이 길을 어떻게 지냈냐는 말 담아두기로 해 마치 오늘이 너와 나의 처음인 것처럼 사랑

그래, 또 다시…♀…*Łøυё클릭º…♀ Ω ☎ ~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다시 난 또 다시 ...

햇살…♀…*Łøυё클릭º…♀ Ω ☎ ~ ♀…기타치는 세남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우리 함께있는

우리둘이 ♀☎ ☎♂ 기타치는 세남자

푸른 하늘 아래 우리 둘 손을 마주잡은 채 콧노랠 흥얼거릴때 어쩜 이리 좋을까 오 어쩌면 이리 향긋한 향길 가진 우리 둘이 사랑할까 난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숨겨왔던 나의 맘이 널 바라보게 된 이유 난 모르겠어 그저 사랑할게 널 서로의 품에 안긴 우리 둘 해맑은 너의 작은 눈빛속에서 조금씩 피어오르는 우리 둘이 보여 언제나 너와

봄을 걷다 조인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걷다 조인(ZOIN)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걷다 조인 (ZOIN)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그래, 또 다시 ♀☎ ☎♂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다시 난 또 다시 ...

I SEE YOU (선아님 신청곡) 기타치는 세남자

짙은 노을이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는 이 시간 우리는 여기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네요 믿기지 않아요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내 마음 한켠이 그대에게 물들고 있네요 I see you 너무나 아름답네요 행복이라는 게 이런건가요 I see you 너무나 눈이 부셔요 그대만 바라보는 나에게는 행복인걸요 아침햇살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 시간 ...

그곳 ♀☎ ☎♂ 기타치는 세남자

아침에 눈을 떠 조용히 창문을 열어 저 높은 태양과 싱그러운 나무들 나를 향해서 손짓하네 저 하얀 담장위로 따스한 바람불어 나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고 저 푸른 언덕 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난 그곳에 있어 저 하얀 담장위로 따스한 바람불어 나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고 저 푸른 언덕 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난 그곳에 있어

햇살 ♀☎ ☎♂ 기타치는 세남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난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우리 함께있는

세남자 이야기 Joosuc

We got story to tell 눈물이 고일 듯해 그래도 포기 못해 It's a 3men's affair JC & IF 머리를 맞대어 We ain't goin' nowhere, It's a 3men's affair <넋업샨> 중학교 3년 내 옆자리 친구가 말하길 "신기한 꼬마 있는데 너 가볼래?!" 난 무심코 '모래..?' 농구공...

Collective soul - run 기타치는

Are these times contagious 이 시대는 오염되었단 말인가 I\'ve never been this bored before 이렇게 따분한 적은 없었어 Is this the prize I\'ve waited for 이게 바로 내가 기다려 오던 보답인가 Now as the hours passing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There\'s no...

기타치는 마도로스 오은주

비단물결 꽃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아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 푸른 구슬은 구슬이 부서지는 뱃머리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타다버린 연기같이 이별하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아아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

기타치는 마도로스 현철

비단물결 꽃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 푸른 구슬 은구슬이 부서지는 뱃머리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타다 버린 연기같이 이별하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님도 굿바이다

기타치는 마도로스 오은주

비단물결 꽃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아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 푸른 구슬은 구슬이 부서지는 뱃머리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타다버린 연기같이 이별하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아아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

기타치는 마도로스 현철

비단물결 꽃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 푸른 구슬 은구슬이 부서지는 뱃머리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타다 버린 연기같이 이별하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님도 굿바이다

기타치는 사나이 아찌

♣ 나는 기타치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 떠돌이 멋진 기타하나 갖고 다니지 모진 비 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멋진 기타하나 들고서 언제나 웃고 다니지 ♣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 나의 기타소리 들으려므나 디디딩 디디딩 나는 기타치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기타 반주 노래 부르는 언제나 웃는 멋쟁이 ♣♣ 산이 높아

기타치는 오빠 우연주

오빠... 길을 모르겠어. 검붉은 숲에 방향이 없어. 오빠... 걸음이 따가워. 가시덩굴에 천사는 없어. 오빠... 구슬이 떨어져. 어디서 났지. 무지개 구슬 오빠... 풍선을 놓쳤어. 오빠가 사준 곰돌이 풍선 그래, 그래, 오빠 얼른 갈게. 믿고 기다려. 천사는 있어. 그래, 그래, 너의 그네를 타. 민들레 왕관 씌워 줄 테니 * 늑대야 노래해봐. ...

기타치는 오빠 호연주

오빠... 길을 모르겠어. 검붉은 숲에 방향이 없어. 오빠... 걸음이 따가워. 가시덩굴에 천사는 없어. 오빠... 구슬이 떨어져. 어디서 났지. 무지개 구슬 오빠... 풍선을 놓쳤어. 오빠가 사준 곰돌이 풍선 그래, 그래, 오빠 얼른 갈게. 믿고 기다려. 천사는 있어. 그래, 그래, 너의 그네를 타. 민들레 왕관 씌워 줄 테니 * 늑대야 노래해봐. ...

기타치는 마도로스 김준규, 현미래

비단물결 꽃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키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야 잘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푸른 구슬 은구슬이 부서지는 뱃머리 나는야 키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타버린 연기같이 이별하는 이항구야 잘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다비단물결 꽃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키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

걷다 보면 메롱시티

늘어나는 하룬 고약한 내 고집이 사귄 마음을 오늘이 아니어도 내일이 아니더래도 너의 눈 속에 담았던 자그만한 소녀가 이제 그냥 가래 이젠 보내 주래 참았던 눈물을 흘려버리고 눈 속에 슬픔을 묻으며 한 발 더 내딛는 내가 돼야지 빛나는 어두운 밤에 오늘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모르게 나도 모르게 오래된 이 이야긴 한편의 장편소설 같은 마음을 그대가 아니면 나는

열두 달이 봄 같애 김원주, MC몽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니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봐 나에겐 열두 달이 봄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봄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열두 달이 봄 같애 (Feat. MC몽) 김원주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니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봐 나에겐 열두 달이 봄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봄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열두 달이 봄 같애(21736) (MR) 금영노래방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 봐 나에겐 열두 달이 봄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봄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우린 봄을 봄을 봄을 둘이

너와 걷다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너와 걷다 공기남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줘 늘 우리 함...

너와 걷다 곽태훈 (공기남녀)

(verse1)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chorus)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

너와 걷다 곽태훈(공기남녀)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걷다 쵸리케이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던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위에서

걷다 손세욱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실려 온 설레는 향기가 내 가슴을 태우고 내 걸음을 채운다 나 가끔씩 뒤를 돌아보면 어렴풋이 멀리 보이는 함께하는 사람들 나는 혼자가 아님을 자 내 앞길을 봐 시원하게 푸른 이 하늘을 봐 또 시간에 쫓겨 놓쳤던 작은 기억을 풀어봐 나 그렇게 걷다 힘에 겨워 주저 앉고만 싶어질 때 늘 곁에 있었던 그 손을 맞잡고 다시 걸으면 돼 언제나

걷다 쵸리 케이(Chorry K)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는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봄을 기다리며 DNJ

이유가 더는 더 이상 초라한 사람이 되는 게 싫어서 누군가 지어낸 소문 맘이 차가워진 너를 기다려 녹여줄 봄이 오기를 나는 널 기다릴 자신이 없어 녹여줄 봄이 오기를 눈이 내리고 시간은 멈추고 얼어버린 너의 마음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사랑은 항상 따뜻하지 않아 너도 알잖아 그저 그렇잖아 이별이라는 게 누구나 겪는 일이잖아 얼었다 녹았다 반복을 하는 게 봄을

봄을 그리다 강푸름

우리의 봄이 갔지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나갔어 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 그림에 담을수 있을까 하고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 다시 너와 그리다 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날 기억을

걷다 은희영

엉망이었었지 그때 나 왜 그랬을까 너의 이름이 들릴 때마다 내게 숨 쉬며 말을 거는듯해 하루 종일 너의 연락을 마냥 기다려 너만 기다리네 돌아와 줘 나에게로 돌아와 나에게로 잠시 떠나도 나 너를 생각하면 너를 생각하면 너만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해 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가 또 지나가네 걷다가 나 바래봤어 우연히 어디서 너와

봄을 그리다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우리의 봄이 갔지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 나갔어 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 그림에 담을 수 있을까 하고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 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

봄을 노래하다 40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봄을 노래하다 ~ 40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봄을 그리다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우리의 봄이 갔지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나갔어 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 그림에 담을 수 있을까하고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었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Oh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 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 꽃잎이 예쁘게

봄을 노래하다 40(포티)

봄을 노래하다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