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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금자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이별이 뭔지는 몰라도 내 가슴의 남아 있는건 희미한 추억 뿐 그대의 마음은 몰라도 그대의 사랑을 몰라도 아련하게 떠오르는건 그대의 모습 뿐 사랑 사랑이란게 이별 이별이란게 정답이 뭔지 알 순 없지만 돌아가야만 하는데 사랑 사랑이란게 이별 이별이란게 이제는 내 곁을 떠나갔지만 사랑이 그리워지네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황혼의 사랑 금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얼굴만 보아도 표정만 보아도 첫사랑 처럼 설레여와요 그대만 보면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온 세월 회한의 끝에서 설레임이 데려온 황혼의 사랑 사랑이여 사랑이여 사랑하고 또 사랑하리 황혼의 열정으로 가슴은 불타오르고 붉게 물든 태양보다 황혼의 사랑 빛이 더 아름다워라 이 생명 끝날때까지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사랑하고 또 사랑하리

(진달래 첫사랑) 금자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내 고향 첫사랑 가슴속에 이름을 묻고 무지개 같은 사랑 진달래 같은 사랑 사무치게 불러 봅니다 그림자 같은 사랑 그리운 내 첫사랑 꽃이 진다 꽃이 운다 그리운 이름 가슴에 묻는다 내 고향 가는 길에 예쁜 진달래 그 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꽃바람 타고 떠오는 내 고향 첫...

만날 수 있다면***& 금자

좋아한다 말 못 하고눈으로만 속삭이며내 가슴을설레게 한 사람헤어질 땐 말 한마디남기지 못하고그리움이 쌓여만 가네지금은 어느 곳에살고 있을까그리워도 보고파도만날 수 없네요이제라도 늦었지만만날 수 있다면 볼 수 있다면가슴속에 남겨 놓은기약 없는 그 약속을속 시원히 고백할래요사랑한다 말 못 하고눈으로만 속삭이며내 가슴을설레게 한 사람헤어질 땐 말 한마디남기...

만날 수 있다면 금자

좋아한다 말 못하고눈으로 만 속삭이며내 가슴을 설레게 한 사람헤어질 땐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그리움이 쌓여만가네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을까그리워도 보고파도만날 수 없네요이제라도 늦었지만만날 수 있다면 볼 수 있다면가슴속에 남겨놓은기약없는 그 약속을 속시원이고백할래요사랑한다 말 못하고눈으로 만 속삭이며내 가슴을 설레게 한 사람헤어질 땐 말 한마디 남...

천생연분 현정

인연이란 게 따로 있나요 당신과 내가 만난 게 인연이지 많고 많은 인연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난 건 천생연분이라 하지요 새하얘진 흰머리가 보석처럼 빛나고 얼굴에 주름 보여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 나를 지켜 주는 사람 당신이랑 내가 내가 천생연분 사랑이 뭔지 우정이 뭔지 우리 사이가 뭔지는 몰라도 서로 믿고 아껴주는 우리 사이를 천생연분이라 하지요 새하얘진

&***천생연분***& 현정

인연이란 게 따로 있나요 당신과 내가 만난 게 인연이지 많고 많은 인연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난 건 천생연분이라 하지요 새하얘진 흰머리가 보석처럼 빛나고 얼굴에 주름 보여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 나를 지켜 주는 사람 당신이랑 내가 내가 천생연분 사랑이 뭔지 우정이 뭔지 우리 사이가 뭔지는 몰라도 서로 믿고 아껴주는 우리 사이를 천생연분이라

놓치기 싫어 손은영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어느새 나는 그대의 다정한 향기에 취해서 내안엔 온통 그대뿐 이제는 그대가 없으면 내마음 우룰해지고 그대가 내곁에 있으면 내마음 마냥 꿈꾸네 이모든것이 사랑이라면 정말 놓치기싫어 정말싫어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이대로 그냥있어줘요 이순간만큼은 우리의 축복의밤이에요 난잊을수없어 이 황홀한 순간 난잊을수없어 그대 품속을 난정말그대없는 순간들을생각하면

사랑에 속았다 클 태

나 사랑에 속았다 넌 이별을 말한다 널 다시 믿느니 나 지옥을 가겠다 나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이별을 잘 알고 있네 너 다시 떠나간다고 해도 나 다른 차를 기다릴래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사랑에 미친 넌 어딜 또 그리 급히 타니 나 사랑에 속았다 넌 이별을 말한다 널 다시 믿느니 나 지옥을 가겠다 날 좀 내버려둬요 날 조였다 풀었다가 또 물었다 말았다

Bitter Sweet 디필링, Backstab

별볼일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어떻게 컸는지 생각을 해봐 난 나를위해살고 진짜로 살고싶을 뿐이야 한번뿐인 삶에서 온전히 주인이 되기위해 나름 노력했고 좋은 아들이고 싶어 대학을 갔어 난 덤으로 80만 청년실업 시대에 졸업도 하기전에 대기업에 입사 그당시 앨범작업 중이었고 진짜로 이력서 내용에는 온통 음악얘기뿐 대한민국에 평범한남자 그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흥미없네

소나기 (One Day) 보이프렌드(Boyfriend)

옛날 작은 눈이 정말 귀여웠던 소녀 왠지 그 옆에서 놀렸었던 소년 전학 가며 첨으로 맘이 아파 본 두 아이 오늘 작은 눈이 유난히 빛나던 아인 속눈썹이 유난히 예뻤던 아인 누구보다 내겐 더 예뻤던 넌 어디 있니 내게는 한편의 동화 같던 추억 속에 빛이 바랜 영화 같던 지쳐가는 일상에 한줄기 비처럼 기억을 스쳐가는 너라는 빛처럼 그땐 사랑이

소나기 (One Day) 보이프렌드

작은 눈이 정말 귀여웠던 소녀 왠지 그 옆에서 놀렸었던 소년 전학 가며 첨으로 맘이 아파 본 두 아이 오늘 작은 눈이 유난히 빛나던 아인 속눈썹이 유난히 예뻤던 아인 누구보다 내겐 더 예뻤던 넌 어디 있니 rap) 내게는 한편의 동화 같던 추억 속에 빛이 바랜 영화 같던 지쳐가는 일상에 한줄기 비처럼 기억을 스쳐가는 너라는 빛처럼 그땐 사랑이

나는너를 ◆공간◆ 장 현

네~~~ 저~`녁노~을~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내~모~`습감~추~게~~~~` 밤~하늘~만~찾~아오~는~별~들의~~~~ 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흘~러~서가~면~~~~~ 내~~사~랑~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떠~나가~야~지~~~ 보~금자

밤을 달리는 자전거 위로워십

내 마음이 보이니 부끄럽고 미안하고 참 못났더라 요즘 내 모습 늘 그래왔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그게 나지 운동복 꺼내입고 신발 끈 조여 매고 모자 뒤집어 쓰고 자전거 먼지 털고 바람 맞으며 무작정 달려 빠르게 지나는 느낌 밤을 달리는 자전거 강물에 비친 달이 날 따라 오더니 내게 말 걸어 오더라 지친 날 달래 주더라 뭔가 차오르더니 마음 울컥해지더라 그게 뭔지는

밤을 달리는 자전거 (Demo ver.) 위로워십

내 마음이 보이니 부끄럽고 미안하고 참 못났더라 요즘 내 모습 늘 그래왔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그게 나지 운동복 꺼내입고 신발 끈 조여 매고 모자 뒤집어 쓰고 자전거 먼지 털고 바람 맞으며 무작정 달려 빠르게 지나는 느낌 밤을 달리는 자전거 강물에 비친 달이 날 따라 오더니 내게 말 걸어 오더라 지친 날 달래 주더라 뭔가 차오르더니 마음 울컥해지더라 그게 뭔지는

그리움이란 김민재

사랑이란 그리움이 얼마나 변해야만 그리움이 사랑으로 변해야만 되는 건가요 보고플때 못보면 무슨 병이 걸린다는데 내 사랑 숙이 내 사랑 금자 모두 모두 다 보고싶어요

아직은 풀리지 않았나 봐 날씨가 J.TellA

그려가고 있어 못 되어도 top 5 F_ you misty 넌 나를 모른 채 사랑했지 발음해 cheese 억지로 웃곤 했지 어제 일 같은데 절대 못 닿겠지 다신 꿈에도 Lately 망가져버린 나를 잡을지 아니면 새로 Babe 나를 잊었다면 차라리 좋겠어 문제는 그때 너는 나를 잡았어야 해 너와 닿았던 그 새벽 네시 반에 어때 내 style이 넌 척인 지 뭔지는

졸업 (Inst.) 데프콘

어둠속을 방황하는 것보다 니 기억에서 지워지는게 더 싫다 니 집앞의 가로등 작은 모퉁이 남몰래 써놔둔 글씨 어렸어도 사랑이 뭔지는 알았던 그때 내 기억의 슬픈 졸업식  길게 땋은 머리 (길게 땋은 머리) 하얀 이마 (하얀이마) 아름답게 연주하던 피아노 매일 기다려진 나의 음악시간도 이제 더이상은 만날수가 없겠지 너도 어른이란 이름으로 컸겠지

졸업 (Ft.더네임) 데프콘

어둠속을 방황하는 것보다 니 기억에서 지워지는게 더 싫다 니 집앞의 가로등 작은 모퉁이 남몰래 써놔둔 글씨 어렸어도 사랑이 뭔지는 알았던 그때 내 기억의 슬픈 졸업식  길게 땋은 머리 (길게 땋은 머리) 하얀 이마 (하얀이마) 아름답게 연주하던 피아노 매일 기다려진 나의 음악시간도 이제 더이상은 만날수가 없겠지 너도 어른이란 이름으로 컸겠지

두 가지 상상 밴드마루

이 길에 서서 그대를 보네 오늘 할 말이 뭔지는 몰라도 두근거리는 맘아 제발 진정 좀 해 줘 몇 분 후면 몇 초 후면 그대가 나타날 텐데 사랑한다고 하면 하늘 끝까지 날고 헤어지자고 하면 그대가 없는 밤이 돼서 두 가지 상상만이 서로 말하네요 저기서 오는 그대가 보여 얼굴엔 살짝 미소 같긴 한데 두근거리는 맘아 제발 진정 좀 해 줘 몇 분 후면 몇 초 후면

오감도 황선영

삐딱하게 비판해봐 박수를 받지 세치 혀를 잘 놀려봐 존경을 받지 무섭고 불안할수록 크게 떠들어 뭔지는몰라도 돼 떠들어! 시끄러운 세상인거 너도 잘 알잖아 두손으로 귀를 막고 너도 소릴 질러 모른다고 느껴지면 더욱 빨리 달려 어디로든 가도 좋아 달려가! 달려가!

노래 김동률

보니 이제야 나를 마주 보게 되었네 울어 본 적이 언젠가 분노한 적이 언제였었던가 살아 있다는 느낌에 벅차올랐던 게 언젠가 둥글게 되지 말라고 울퉁불퉁했던 나를 사랑했던 너만큼이나 어쩌면 나도 그랬을까 울어 본 적이 언젠가 분노한 적이 언젠가 살아 있다는 느낌 가득히 벅차올랐던 게 언젠가 내 안의 움찔거리는 그게 뭔지는

노 래 김동률

걷다 보니 이제야 나를 마주 보게 되었네 울어 본 적이 언젠가 분노한 적이 언제였었던가 살아 있다는 느낌에 벅차올랐던 게 언젠가 둥글게 되지 말라고 울퉁불퉁했던 나를 사랑했던 너만큼이나 어쩌면 나도 그랬을까 울어 본 적이 언젠가 분노한 적이 언젠가 살아 있다는 느낌 가득히 벅차올랐던 게 언젠가 내 안의 움찔거리는 그게 뭔지는

노래(76367) (MR) 금영노래방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니 이제야 나를 마주 보게 되었네 울어 본 적이 언젠가 분노한 적이 언제였었던가 살아 있다는 느낌에 벅차올랐던 게 언젠가 둥글게 되지 말라고 울퉁불퉁했던 나를 사랑했던 너만큼이나 어쩌면 나도 그랬을까 울어 본 적이 언젠가 분노한 적이 언젠가 살아 있다는 느낌 가득히 벅차올랐던 게 언젠가 내 안의 움찔거리는 그게 뭔지는

난 너무 뜨거운가봐(MR) 강민주

난 너무 뜨거운가봐 난 너무 뜨거운가봐 사랑이 무언지 아직은 몰라도 혼자 있는 밤이 나는 싫어 난 너무 뜨거운가봐 난 너무 뜨거운가봐 슬픔이 무언지 아직은 몰라도 외톨이의 밤이 나는 싫어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한다는 오오오 그 말은 듣지 못해도 다정한 눈빛 짜릿한 미소 그런 것 하나쯤은 있어야 하잖아 난 너무 뜨거운가봐 난 너무 뜨거운가봐 사랑이 무언지 아직은

난 너무 뜨거운가봐 강민주

난 너무 뜨거운가봐 난 너무 뜨거운가봐 사랑이 무언지 아직은 몰라도 혼자 있는 밤이 나는 싫어 난 너무 뜨거운가봐 난 너무 뜨거운가봐 슬픔이 무언지 아직은 몰라도 외톨이의 밤이 나는 싫어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한다는 오오오 그 말은 듣지 못해도 다정한 눈빛 짜릿한 미소 그런 것 하나쯤은 있어야 하잖아 난 너무 뜨거운가봐 난

사랑이 노다지다 홍인숙

술술술 풀리는 그 팔자가 뭔진 몰라도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맞는 당신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노다지 노다지가 별거더냐 어화둥둥 내사랑아 사랑이 노다지지 어화둥둥 내사랑아 님이 바로 노다지지 사랑아 내 사랑아 변하지 마라 사랑이 노다지다 술술술 풀리는 그 팔자가 뭔진 몰라도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맞는 당신과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더블 TOV

손을 들면 Oh 우현이가 손을 들면 Yeah 상훈이가 손을 들면 Oh 우현이가 손을 들면 Yeah 타블로 닮은 놈이 손을 들면 Oh 뭔지 모르는 놈이 손을 들면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우린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용인에서 온 괜찮은 놈들 우린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뭔지는

도깨비 방망이 한주일 외 3명

1.금 나와~아라 뚝~욱딱뚝딱 은 나와~아라 뚝~욱딱뚝~욱딱 들을수~우록 신~인나는 방망~앙이 도깨비 방망이 아라비안 나이트냐 전설같은 할머니 얘~에기 무~우릎베고 잠이 들던 아주 어릴적 정다운 얘기 은자동아~아 금자~아동아 얼러주던 할~알머~어니 할~알머~어니~이이 어디~이이로~오 갔나 ,,,,,,,,2.

반했어 천지애

반했어 반했어 나도 모르게 나도 나도 나한테 홀딱 반했어 뭐가 뭔지는 몰라도 끌리는게 있어 자꾸 보면 볼 수록 내 마음이 흔들려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안 되지 하면서도 화가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어떤 사람이길래 내 마음 흔들어 놀까 하루 종일 싱글벙글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이런 내가 아닌데 정말 내가 아닌데 괜히 나도 모르게 끌려

듣는 마법 전지애

사라질 거야 네 눈물은 아무도 못 볼 거야 오늘은 또 무슨 일이었니 또 누가 널 아프게 했니 오늘도 또 혼자인 거니 오늘도 또 숨겨버렸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이 노래를 들으면 웃을 수 있게 나 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따라 부르며 웃을 수 있게 나 너 오늘은 또 무슨 일 있었니 어떤 일이 널 또 힘들게 했니 뭔지는

반했어 (Inst.) 천지애

반했어 천지애 반했어 2009.10.12 반했어 반했어 나도 모르게 나도 나도 나한테 홀딱 반했어 뭐가 뭔지는 몰라도 끌리는게 있어 자꾸 보면 볼 수록 내 마음이 흔들려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안 되지 하면서도 화가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네 어떤 사람이길래 내 마음 흔들어 놀까 하루 종일 싱글벙글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이런 내가 아닌데

듣는 마법 전지애/전지애

사라질 거야 네 눈물은 아무도 못 볼 거야 오늘은 또 무슨 일이었니 또 누가 널 아프게 했니 오늘도 또 혼자인 거니 오늘도 또 숨겨버렸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이 노래를 들으면 웃을 수 있게 나 너 하나둘 셋 넷 마법을 걸어줄게 따라 부르며 웃을 수 있게 나 너 오늘은 또 무슨 일 있었니 어떤 일이 널 또 힘들게 했니 뭔지는

--나는사랑에빠졌어요--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나는~~ 누군가 보고싶어...~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일까~~ 그댈보면~~~ 약해지는 이마음~ 이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88570) (MR) 금영노래방

나는 사랑에 빠졌나 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 봐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싶어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일까 그댈 보면 약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 이 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울렁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 이선희 00;19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싶어 설레이는~~ 이 마음왜일까~~~ 그댈 보면~~ 약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 이 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첫사랑의눈물 김추자

1.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그대와 걷든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마지막 뮤즈 (Acoustic) 플린 (Fleen)

오랜만에 느꼈던 감정이야 얼마 지나지도 않았었는데 왜 보고 싶은 건지 난 사랑이라는 거에 박하지만 진짜 사랑이 뭔지는 알아서 조금은 두렵기도 한걸 새까만 밤 바다 위에 일렁이는 물결을 따라 어제보다 멀리로 갈까 난 엉망진창이던 하루들이 있었지만 너가 나를 바꿔준 거야 믿을 수 없겠지만 너가 내 삶의 이유야 You're the reason I believe

첫 사랑의 눈물 김태정

첫 사랑의 눈물 - 김태정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간주중 그대와

첫사랑의 눈물 김태정

첫 사랑의 눈물 - 김태정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간주중 그대와

왔다갔다 장인애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꽃피듯이 와서 달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수가 없어 잊을때쯤 와서 정들때쯤 가네 머물지 못하는 내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이 가슴 흔들어 지내 봐도

부담스러운 너 정민창

더 이상 네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언제까지 내게 말해줘 이제는 늦었지 그런 생각이 언제 부터인지는 몰라도 이런 사랑이 끝이 없이 갈수는 없겠지 넌 나의 마음 속 깊숙이 들어왔지만 너는 나에게 부담스러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보고싶지만 그대를 미워하는 건 사랑때문야 그런 생각이 언제 부터인지는 몰라도 이런 사랑이 끝이 없이 갈

비가 오는 날엔 윤태규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대지위에도 촉촉히 지금 내리는 안개비 속으로 걷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속삭이듯 내리는 비는 감쌀거에요 포근이 그대와난 느낄수 있겠죠 우리둘 만의 행복을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요 슬픔이 뭔지 잘은 몰라도 혼자라면 슬플것 같아요 비가 오는날엔 말하고 싶어요 그대를 사랑한다고 비오는 날엔 듣고

사랑이 다시 온다면 오션(5tion)

난 이렇게 바보라서 이별없이 사랑을 몰라요 또 기어코 울고 나서 그땐 행복했었다는 걸 깨닫죠 더 웃음죠 보낸걸 알면서 떠난 그대의 맘 들어가요 이런 나보다 분명 그대 마음일텐데 사랑이 다시 온다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면 또 다시 늘 놓치마요 후회로 사는 나처럼 그대만 행복하다면 누구와 웃고사는 모습을 본다면 이보다 아플지 몰라도 애써 감사할께요

왔다갔다 혜은이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꽃 피듯이 와서 달 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잊을 때쯤 와서 정들 때쯤 가네 머무르지 못하는 내 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저 강물 따라서(구암 허준 OST ) 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매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저 강물 따라서 (구암허준ost) 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매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저 강물 따라서 빅마마킹(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매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저 강물 따라서 (바보대장님 청곡)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메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저 강물 따라서 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메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