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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3892) (MR) 금영노래방

나에게 네가 주었던 아무 의미없는 말들 그런걸 알면서도 나는 널 포기할 수 없잖아 언젠간 돌아올 너라는 걸-- 하지만 돌아선 그 모습 볼때 마다 무너지는 내 다짐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줄거라 믿지만 이렇게라도 말할 수 있다면 혼자만의 사랑으로 너를 붙잡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어느새 넌 희미해져 버린 지난밤 꿈처럼 잊혀지겠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혼자만의 사랑(3449) (MR) 금영노래방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살은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혼자만의 사랑(3266)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외사랑(85868)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만의 사랑 외로운 사랑 나만의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 수가 없는데 아프지만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을 하면서 그렇게

바람 고개 (28427) (MR) 금영노래방

바람의 고개 눈물의 고개 사랑하다 떠난 그 님의 고개 이별 없는 사랑인 줄 착각이었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나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내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바람의 고개 바람이 나를 나를 숨겨 주네 내 마음을 씻겨 주네 바람이 내게 내게 말을 하네 두 번 다시 사랑 따윈 믿지 말라고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내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바람의 고개

Crush(79903)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 얘기에 미소를 짓던 너 행복해하는 너의 그 모습 너는 모를 거야 내 맘 너가 남기고 간 나의 봄은 지나고 너가 자주 걷던 길을 따라 걷는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내 맘속의 네가 날 보며 웃어 줄까 내가 바라만 보는 사람아 나 혼자 하는 사랑아 참 바보 같은 내 사랑 이젠 아무도 모를 내 맘을 고백할게 널 사랑해 가슴속으로만 혼자만 하는

웃으며(21047) (MR) 금영노래방

너를 향한 내 맘이 서툰 내 표현이 부담이 된 걸까 미안해 비춰진 너의 눈 속에 한 번만 내 모습이 보이길 간절히 바랬어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런 내 마음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짧았던 만남 속에서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 이런 게 사랑인가 봐 그래 네 맘 알아 너의 곁에 있기엔 초라한 내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혼자만의 비밀(1320)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눈에 뜨인하얀 얼굴에 그댄누굴 기다리는지시계만 쳐다보네예쁘진 않았지만귀여운 그 모습에나도 모르게또 그대를 바라보네어쩌다 그대나를 볼까- 봐겉으론 무관심한 표정만어쩌다 눈이마주칠 때-면내 마음 떨려오는데--그댄 이런내 맘을 알고 있나아무도 모르게널 사랑할거야혼자만이이렇게 애태우네내 가슴속 깊이 느끼는사랑을 그댄 아는가우연히 눈에 뜨인하얀 얼굴의 ...

혼자만의 슬픔(3547)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에서 지울래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겐 너무 어려웠어 홀로 널 사랑해야 하는 것 꿈일거라 여기며 견딘 그 아픈 시간 그 외로움 눈물없인 널 보낼 수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혼자만의 슬픔을 아는지 내겐 너무 어려웠어

혼자만의 겨울(3979) (MR) 금영노래방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텐데 잊을 수가 있겠니 내게 주었던 해맑은 웃음을 너무나 아름답던 희미해져 있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간 후에는 오늘도 어제처럼 또 다시 혼자만의

한잔의 눈물(88758)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 내 가슴 내 가슴 적시는 희미한 추억이여 행복이었나 고통이었나 한 번쯤은 사랑이었나 누구나 한 번쯤은 간직해 보고 싶은 애태움 속의 기다림이었나 나 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 뺨을 스치며 잔을 채우는 눈물이여 누구나 한 번쯤은 간직해 보고 싶은 애태움 속의 기다림이었나 나 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 뺨을 스치며 잔을 채우는

나만의 것(208) (MR) 금영노래방

그대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뿐 사랑하는 일이 살아 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 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나의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Good-Bye(60021) (MR) 금영노래방

this today Don't cry goodbye 끝이 되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그대 이마에 굿나잇 키스도 워- 그리울거야 취해 잠들때까지 내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만이 채워지지 않은 그대가 남긴 허전함 이젠 나 어떻게 견뎌야만 할까 숨겨야 할 그대 추억이 되어 행복해 할 그대 모습 볼 때마다 Goodbye 차라리 말해줘 내 가슴 가득히 안겨오던 그대 혼자만의

그대를 잊는다는 건(3837) (MR) 금영노래방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건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잊는다는 건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꺼야 나 혼자만의

어떤 그리움(3473)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나뭇꾼의 노래(64806) (MR) 금영노래방

한 사람이 길을 막고 서있어 어떤 길로도 난 갈 수가 없네 온 세상은 말없이 하나둘씩 그대 얼굴로 물들어버린 노을빛 종이 거절도 외면도 아무 소용없는 걸 그저 아는 건 한가지 나는 아니란 걸 사랑하지 않기를 나 사랑하지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속엔 이미 그대 눈빛이 아른거리는 내 어리석은 못된 바램이 혼자만의 비밀로 남을 수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하지만 외로움에

사랑해야 해(85938) MR 금영노래방

우린 세상의 끝에서 힘겹던 시간 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 보며 살아왔었던 날들 우린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의 생각 안에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맘은 아니었는데 사는 게 내 뜻대로 되질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날들이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 싶었어 사랑해야 해 너의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 때까지 사랑해야 해 여기 남겨진

Weekend (23028) (MR) 금영노래방

가장 가까운 바다 혼자만의 영화관 그냥 이끌리는 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Every morning 울린 Beep beep beep beep 소리 귀에 윙 윙 윙 맴도는 나를 재촉하던 모닝콜 없이 일어나 Cheese cake 한 입 유리컵 컵 컵 한가득 내린 커 커 커피 한 잔 아이스로 할래 아주 여유롭게 문득 시곌 보니 벌써 시간은 열두 시 그래도 아주 느긋해

백야(22579) (MR) 금영노래방

묻지 못해 난 왜 잊지 못하고 낮과 밤이 온통 너인데 woo 아직도 난 이렇게 지내 알잖아 조금 이해해 줘 날 오늘도 난 여기서 또 잠 못 든 채 너를 잊어 가 혼자만의 긴 안녕 (Better eatin' nice sleepin' Don't know what it is) 잠 못 드는 오늘도 all night long 참 길어져 버린 이별에 우습게 보일 나지만

기억 속의 너(484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나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야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예 하지만 예-- 좋은 친구로-- 남기를 나는

Bounce(48072)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감싸 줄게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걸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망설여져 나 혼자만의

어떤 그리움(49916)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 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제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사랑하기 때문에(90781) (MR) 금영노래방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우린 마지막 봄인가 봐 (82817) (MR) 금영노래방

벚꽃이 가득 핀 거리가 전혀 예쁘지 않아 차가워진 봄바람은 너와 나를 닮아 아마도 이별인가 떨어질 꽃잎이려나 내 마음에 비가 내려 널 앞에 두고 잡생각만 딴청만 서로를 피해 혼자만의 결론은 아닌가 봐 네 맘에도 비가 오나 봐 우린 마지막 봄인가 봐 그치질 않네 헤어지자 um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아플 사람 없는 이별 속에서 지내볼까 굳이 우릴 억지로 잡으려

용서 할 수 없는 너(5004) (MR) 금영노래방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 뿐 더는 자신 없다며 초라하게 살긴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할 수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채 웃을 수 있겠지-만 상처 받은 나는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시간 차(21584) (MR) 금영노래방

날 좋아해 줬잖아 칭얼대는 거 마구 다투는 거 우린 그런 것도 못 해 봤어 참 웃기지 늘 진심을 다했던 너 조심스러웠던 나 좀 더 소란스럽게 널 사랑해 줄걸 소중한 모든 것은 왜 이리 잠시 머무르는지 아님 잠시 머물러서 소중한 건지 난 조금 더 남아서 해야 하는 사랑이 있어 혼자 그래야 공평하잖아 우리는 맨 처음으로 서로가 바뀐 것뿐야 마냥 널 바라보는 혼자만의

사랑한다 말할까 봐(77738) (MR) 금영노래방

처음 그대를 본 순간 슬픈 내 사랑을 난 알았죠 이뤄질 수도 이뤄져서도 안 될 혼자만의 슬픈 마음을 그댈 만나러 가는 길 아픈 내 사랑을 난 알았죠 내 몸 깊숙이 전해지는 떨림에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커져요 사랑한다 말할까 봐 오늘도 난 내 맘이 두려워 내 눈을 닫고 그대 모습 지워 하루를 견뎌요 가슴속에 홀로 외치는 사랑해요 그 말이 나도 모르게 내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사랑을(84430)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는 스쳐 가는 저 바람처럼 사랑을 말하려 해도 또 사랑하려 해도 그대 내 곁에는 없는 건가요 hu woo 기억하나요 날 사랑한단 말 혼자만의 오해였나요 가슴속에 남은 말 지우고 싶은 말 이별의 말들 다 잊을래요 운명이 아니라면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알면서도 너무 사랑한 널 기다려 봐요 사랑이 사랑을 그리워하네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She's mine (23237) (MR) 금영노래방

She's mine she's mine she's mine she's mine She's mine she's mine she's mine she's mine 너를 위해 돌았나 봐 지구 (너를 위해 도는 지구) 좋은 기분 너와 나 나눠 피우고 (좋은 기분 나눠 피우고) 외로움이 날 덮칠 때 너는 나를 위해 시끄럽게 노랠 불러 줘 나의 손을 올려 넌 완벽한 로망이야 혼자만의

20분 전(98098) (MR) 금영노래방

재미없어 20분 전부터 또 20분 넌 그저 그런 농담만 또 반복해 20일 전부터 딱 20일 이미 끝났어 널 놓았어 don't think you yeah 넌 헤어진 그녀들 얘길 좋아해 그녀들의 맘 참 딱하기도 해 난 상상도 싫어 너 같은 애들 참 뻔뻔해 딱 1분도 견디기 질리게 하니까 울렁거림은 언제쯤 멈출까 싶어 그래 아주 조금은 너에게 죄책감 들어 누구 혼자만의

굿모닝 (22877)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빠진 것 같아 위험해 Oh yeah 숙취가 날라가는 기분 "어떡해" 하면서 잠들었어 실은 빈티지도 기억 안 나는 포트와인 덕에 널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지 기억엔 아쉬운 건지 다행인지 10시면 shutdown 너도 나와 같은 느낌이었던가 I don't know 나도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기억나 니 얼굴에 붉은 꽃이 활짝 피었던 거 (조명 때문에 한) 혼자만의

봄이 되어 줄게(8964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은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져요 익숙해진 혼자만의 밤이 싫어요 누군가와 설레이는 그런 감정이 그리워 익숙했던 그 흔한 말도 이젠 어색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새 일 년이 됐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가 내 손을 잡고 내 어깨에 기대어서 행복하다고 말해 준다면 네 봄이 돼 줄게 기분 타기 좋은 밤에 함께 손잡고 걸으며 네가 하는 말 잘 들어 주는

열정(6769) (MR) 금영노래방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Baby girl come and close your eyes 뭔가 내게 자꾸 다가와 I can feel you standing next to me Want to talk to me baby come to me 그러나 눈을 뜨면 다 헛된 꿈이었고 다시 나는 깨어나 마치 길 잃은

틈(6844) (MR) 금영노래방

음 그대 추억속에 또 잊지 못해서 울까 음 못다한 사랑은 묻히면 그만인데 슬퍼질땐 거리를 거닐고 슬퍼질땐 노래를 부르고 멀어졌다 가깝고 또 가까워졌다 멀어지는게 사람 사이라는 거다 혼자 지내다가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틈이 너무 멀어져서 애달파 하는 자꾸 사람 생각나게 만들어서 문득 문득 혼자네 지나간 시간은 긴긴 밤을 내게 남겨 주네 음 못다한 사랑 음 그대의

Q (2279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사랑(98406)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하나 밖에둘도 없는내 연인아보고 또 보고또 쳐다봐도싫지 않은내 사랑아비 내리는여름날에네 가슴의우산이 되고눈 내리는겨울날에네 가슴의불이 되리라온 세상을다 준다 해도바꿀 수 없는내 연인아잠시라도떨어져선못 살 것 같은내 사랑아오 행여 당신외로울 땐내가 당신에친구가 되고행여 당신우울할 때내가 당신에웃음 주리라이 세상에하나밖에둘도 없는내 연인아보고 또...

사랑(4144) (MR) 금영노래방

가눌 수 없었어- 그 순간에 시간이 멈추면 좋겠네- Forever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I'm in love (oh my baby) MY BOY-- 나의 사랑

사랑(5479) (MR) 금영노래방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그리움이라 하면-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사랑이라 말하리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지난날은 꿈만 같고-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나는 갈곳이 없네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무심의바위인가-시작도 없-고-끝도 없는--어둠의분신인가-세상에 다시 태-어나사랑이 찾-아오면-가슴을 닫고 돌-아서오던 길로 가리라영원히 그대를사랑할 수 있다면그 길던 이별이라도...

사랑했어요(469) (MR) 금영노래방

거리를 거닐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지우려 애를 쓰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 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게 그리-움만 주나 사랑 했어요 너의 모든 것 내 마음 어둔 곳을 밝혀 주던 너 사랑 했어요 사랑 했어요 그냥 이대로 잊혀지기엔 너무나 사랑 했어요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 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게 그리-움만 주나 사랑 했어요 너의 모든

어른 아이 (Toddler) (23713) (MR) 금영노래방

말을 걸어 날 잊은 듯 답이 없어 동화 속의 여왕처럼 난 어른인데 그게 다인 걸 모든 동화처럼 해피엔딩들만 있다고 믿었던 아이처럼 아직 꿈꿔 아이처럼 아직 꿈꿔 호기심은 금세 꺼져버리지 알고 싶지 않은 얘기들이 넘쳐흘러서 다들 피터팬이 되기를 원해 예전엔 그랬지 또 지겨운 소리 솔직해지기가 어려워서 뭐든 숨기고 봐 당연한 것처럼 상처를 받는 게 바보 같아 혼자만의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리워하는 그맘은 행복이였소 보고싶고 그리워서 바라봅니다 당신 하나만 영원히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겠소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논개(846) (MR) 금영노래방

꽃입술 입에 물고 바람으로 달려가 작은 손 고이 접어 기도하며 울었네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 수가 아 없어라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사랑 영원하리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사랑 영원하리 큰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단하나의사랑(64879) (MR) 금영노래방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전부터 포기했었지 널 잊는다는 걸 이유도 모른채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속에 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 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마저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가(64723) (MR) 금영노래방

가란 말이야 내 말 못들은거니 보내줄 때 지금 가 바보처럼 왜 못가 날 다시 봐 눈물만 줬던 사람 사랑은 말뿐이던 사랑 모르는 사람 나 하나쯤 잊는 건 너무 쉬울거야 누구라해도 나보단 더 나쁠 순 없을테니까 그래 그게 나잖아 미운 기억만 준 나잖아 내가 있어 행복했던 적 한번도 없잖아 다신 이런 사랑 하지마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밖에 없는 사랑 하지마 준게

빈말(59605) (MR) 금영노래방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내 가슴속의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나도

한강(2894) (MR) 금영노래방

한굽이 돌아 흐르는 설움 두굽이 돌아 넘치는 사랑 워우워 한아름 햇살받아 물그림 그려놓고 밤이면 달빛받아 설움을 지웠다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소리 한강은 흘러간다 고운님 가시는길 노저어 보내놓고 그리운 마음이야 빈배로 흔들리네 억년의 숨소리로 휘감기는 세월 억년의 물결은 여민가슴에 출렁이는 사랑 한강은 흘러간다 억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