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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죄(83285) (MR) 금영노래방

가지 말라고 애원해죽을 것처럼 잡아도쉬운 니 사랑 따위는벌써 다 잊어버렸어터진 울음을 참으며나는 전활 끊고모진 말들만 내뱉은내가 더 많이 아파나만 행복해서미안해니가 날 버린그날 이후내 젖은 하루에햇살과 같은그녀를만난 거야다신 돌아오지말아줘겨우 널 잊어가는나에게또 사랑이란그런 상처로 날아프게만들지 마정말 잘되길 빌었어너의 그 사람과나는 잊혀진 남자로이미...

죄(81222)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다는 말힘이 든다는 말듣기 싫은데믿기 싫은데헤어지자는 말잘 지내라는 말마지막 그대 인사도장난 같은데어느새 그대걸음 막고서너무나 큰 죄를지은 것처럼난 무릎꿇고빌어요내가 잘못했어요다 내 잘못이죠한 번만 그대용서를 바랄게요심장을 움켜쥐듯이아픈 이별을되돌릴 수 있다면그 무엇이든 할게요다 잊어달라고다 잊혀진다고거짓말까지 할만큼내가 싫은가요난 아닐거라고못 ...

유죄(85198) (MR) 금영노래방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내 맘 곳곳에 박혀 있는 너를 다 떼 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 내도 또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대가로 내 안에 살아야 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 사람만 너를

사랑한 죄 (23087) (MR) 금영노래방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정 때문에 살았었지요변명하는 당신 모습너무나 애처로워가는 사람잡지도 못했네떠나가는 당신은나를 원망해나는 나는누굴 원망해미련일랑 접어 두고떠나가세요내 사랑놓고 가세요이별 때문에가슴 아파도사랑한 내가죄니까사랑 때문에 살았나요정 때문에 살았었지요변명하는 당신 모습너무나 애처로워가는 사람잡지도 못했네떠나가는 당신은나를 원망해나는 나는누굴 ...

Casanova(6253) (MR) 금영노래방

비굴하게 닥치는 대로 쓸어담네 번지르르 겉모습만 쫘르르르 빛나는 보석에 무거운 걸음 이거야 다 내꺼야 가난은 못 참아 잘살꺼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나 자꾸만 내 맘 구석 아파와 나는 casanova 혼자남은 casanova yeah-- 후회하는 casanova Oh together now wow casanova 아주 춥던 겨울 그날-로 니가 곁에 있어 행복한

자랑 (22850) (MR) 금영노래방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 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랑할

하루(83941) (MR) 금영노래방

힘들고 지쳐서 마음이 아플 때 나의 곁에 그 누구도 없다고 느낄 때 눈물이 흘러서 가슴이 젖을 때 이 몸 하나 기댈 곳조차 없다고 느낄 때 불안한 미래 따윈 걱정하지 말고 바로 지금 툭툭 털고 눈물을 닦고서 힘을 내서 한걸음 또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 언젠간 행복한 나를 찾을 수 있겠지 그러다가 가끔은 또 가끔은 다시 넘어져도 오늘 하루를 생각하며 견딜 수 있겠지

굿바이(3805) (MR) 금영노래방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 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돼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건

솜사탕(64231) (MR) 금영노래방

다른 눈독 들지 마요 나만 바라봐 주세요 손 한번 잡을게요 please don't afraid me 아찔한 느낌 한 자리 비워주세요 오- 이리봐도 sexy 저리봐도 sexy 살살 녹아 또 녹아 우짜면 좋노 어떡해야 하노 두 눈 뜨고 봅시다 와 울적한 날엔 나에게 키스해줘요 달콤해 달콤해 입맞춤 아 가슴 떨려 아- 행복한 like day 너에게 뽀뽀해줄게 달콤해

어머님의 자장가(4652)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이별을 만나다 (75326) (MR) 금영노래방

추억을 지웠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행복했는데 이젠 없어 너를 볼 수도 너를 만질 수도 없어 난 결국 우린 이렇게 이별을 만나다 이별을 만나다 I'm so sorry 벌을 받는 걸까 그래 너를 아프게 한 대가 도대체 그런 주제에 왜 나라는 놈은 지도 아파 버리는 거야 I'm so sorry 어디로 걸어가는 걸까 Oh 난 벌을 받게 된 걸까 널 알게 된

Drive(46344) (MR) 금영노래방

햇살처럼 아름다운 그녀 너무 눈이 부셔요 부드럽게 녹아들 것처럼 날 사로잡네요 난 행복해요 그대는 보물과 같아서 예쁘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서 그대만 사랑하죠 너와 함께면 어디든 달려 크게 음악을 켜고 따라불러 너를 사랑할게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바람이 불어 행복한 바람 너와 나만을 위한 선물인걸 이제 다시 시작해 난 너에게 내 모든 걸 줄 거야 바다처럼

비원(5826) (MR) 금영노래방

뭐가 그리 힘드니 내가 너를 힘들게 하니 그럼 편안-히- 내곁을 떠나 이해할 수 없지만 대신 부탁이 있어 부디 행복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칠- 수 있게 살-아-야 돼 내가 이-해하도록 미안하다 생각하지 말-아줘 참고 있--는 나에게 그저 미소만 보이-면 돼- 안된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소용없는 걸 난 알기에 널 보내는 거야 더이상 내가 다-가갈 수 없-게

모정(2360) (MR) 금영노래방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렸-는-데 자식 걱정 한 평생 그리움 안고 별나-라 가-셨-네

어머님의 자장가(3411)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절망(7713)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그 부푼꿈들 이젠 모두다 난 증오해 이렇게 떠나가

들려줄게 (22846) (MR) 금영노래방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니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 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수 있는 내가 돼 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수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 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 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나랑 걷자 세상

이유(97861) (MR) 금영노래방

아침이 오면 해가 뜨고 비가 오면 우산을 쓰죠 한여름에 눈이 내릴 수가 있겠나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죠 지금 내 마음이 그래요 더 이상의 어떤 수많은 말로도 절대 표현 못 해 너는 또 시무룩 그 입술이 귀여워 더 할 말을 잃게 해 이유 같은 게 어디 있어 그냥 넌데 살아가야 할 이유는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래 너를 위해서 나는 너를 위해서 내가 행복한 사람 되어

비몽(5606) (MR) 금영노래방

또 다시 같은 꿈 웃고있는 그 얼굴 눈이부셔 마음만큼 안아볼 수 없지만- 너무 행복해 깨지 않길 기도하며 깨어나는 아픔에 내일 다시 오겠다며 웃어주는 그 사람 난 감사-할-뿐 그 사람- 내품에- 안겨있는- 늘 꿈같은- 꿈속에- 행복한 난 젖어드는 베겟잇을 쓸어안고 그래도 행복하다고- 지금처럼 꿈에서만 날 안아달라고 그리고 또 기도하죠 꿈속에선 그 사람 내게

사랑하자(78696) (MR) 금영노래방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첨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 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행복한 사람(81873) (MR) 금영노래방

바보야 참 바보야 가라는데 뭘 그리 망설여 해준 것도 없는 날 못 놓고 왜 자꾸 울고만 서 있어 아니야 난 아니야 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어 모르니 널 사랑하지 않은 걸 여태 냉정한 나를 몰랐니 사랑도 모르는 눈물도 모르는 사람 그저 멍하니 웃음만 짓고 사니까 사랑도 모르는 한없이 행복한 사람 슬픔이란 모르는 그런 사람 서둘러 더 서둘러 그 걸음도 조금 더

행복한 사람(993)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행복한 인연 (99143)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나요 그댈 만나서 난 행복했어요 처음 그 때 보다 더 행복해요 눈 내리는 겨울이었죠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하나가 되는 운명앞에서 원앙처럼 사랑한거죠 돌아볼수록 눈물이 나요 지난 모든것이 아름다워서 그댈 위하여 나 살아 갈래요 그게 내 인생의 행복이니까 끝이 없는 시간을 함께 걸어온거죠 한번도 이별없는 사랑을 항상 함께 있어도 그리운사랑 그대와 나의 행복한

거짓말이라도(84126) (MR) 금영노래방

힘들고 지쳐서 마음이 아플 때 나의 곁에 그 누구도 없다고 느낄 때 눈물이 흘러서 가슴이 젖을 때 이 몸 하나 기댈 곳조차 없다고 느낄 때 불안한 미래 따윈 걱정하지 말고 바로 지금 툭툭 털고 눈물을 닦고서 힘을 내서 한걸음 또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 언젠간 행복한 나를 찾을 수 있겠지 그러다가 가끔은 또 가끔은 다시 넘어져도 오늘 하루를 생각하며 견딜 수 있겠지

미안해요(88233)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힘들었나 여기까지 오기가 왜 내게 진작 말을 못 했나 나에게 잘해 주려 항상 애쓰는 모습 가끔은 측은해 보였지만 그것도 난 모르고 행복에 겨웠지요 그대의 속마음도 모른 채 더 많은 사랑으로 나를 채우기 위해 그대를 탓하기만 했지요 늘 가까운 곳에서 날 지켜봐 주었기에 그대의 사랑이 난 줄만 알고 늘 날 위한 삶이라고 말해 주었기에 그대도 행복한 줄만

TV&16(7299) (MR) 금영노래방

그 흔한 친구 하나 없는 너에게 T V 만이 유일한 친구 가난도 외로움도 없는 T V 를 보면서 넌 행복을 느꼈던 거야 매일 새벽 4시면 넌 졸린 눈을 비비며 자전거에 신문을 실어 거리마다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 너를 위한 마음은 없어 열여섯 혼자 남겨진 이 세상은 너무 힘겨워 오늘은 마지막 수업 있는 날 그곳마저 넌 떠나야 했지 희망은 잊혀진 전설같은 얘길뿐

누명(22241) (MR) 금영노래방

혹시 이렇게 될까 봐 널 밀어내려고 했었나 봐 널 사랑한 잘못이지만 내게 너라는 기억을 씻어 내고 씻어 내 보아도 몸에 낙인이 찍힌 죄수처럼 이 상처가 아프다 아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녹슨 심장이 되었으면 너를 또 1분 1초 찾는 내가 미워서 미칠 것 같아 알아 시간이 지나 무뎌진다는 것을 말야 누가 날 좀 구해 줘 이 사랑을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나를

까만 안경 (22907) (MR) 금영노래방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이죠 앞이 보이질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이죠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예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오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 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할 거예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발요 한 여자가

여름안에서(63311)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화이트(3573) (MR) 금영노래방

When I was younger I was naive now I'm older Why do you feel that way whenever you do make a wish for your dreams to come true Please make my dreams come true Yes way to go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반성(5220) (MR) 금영노래방

나도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에 좀 더 솔직한 마음 좀 더 깨끗한 마음으로 내일이 내게 보여지길 지난 내가 온길을 돌아보네 누군가 내 어깨 감싸주기만 원해 왔었고 나를 위로해주길 바래왔었고 이해해 주기만을 기다렸던 나였나 따뜻한 마음으로 널 한번도 안아주지 못한 나였나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 편히 쉬기를 지난 내가 온길을 돌아보네 누군가 기다려 내손이 행복한

십계(5811) (MR) 금영노래방

이해하겠지 그녀를 향한 나의 강한 사랑 알게 된다면 기가막힌 기회는 왔고- 주저없이 대쉬한거야 그런데 상황이 좀 곤란하게 된거야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넘어선 안될선을 넘어버리고 말았던거야--- 모두다 알게 되버렸고- 죽을죄가 되버린 그 사고로 그때부터 완전히 난 매장됐지 말도안돼 미쳤니 무슨짓을 한거야 친구도 용서할 수 있는 사랑 만들라고 했잖아 친구여잘 탐한

사람이 좋다(86851) (MR) 금영노래방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 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드려요(21540) (MR) 금영노래방

당신에게 드릴 게 없어서 나의 마음을 드려요 그대에게 받은 게 많아서 표현을 다 할 수가 없어요 나지막한 인사에 수많은 내 마음 고이 담아 그대에게로 건네면 내 마음 조금 알까요 어떤 이유로 만나 나와 사랑을 하고 어떤 이유로 내게 와 함께 있어 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 줄 수 있길 어떤 소식보다 더 애타게 기다려지는

죄와 벌(45138)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사랑한 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 모습을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니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부산 아가씨 (23282) (MR) 금영노래방

청사포에 달이 뜨면 우리 님 오시려나 동백꽃 향기 따라 온다던 내 님 부푸른 처녀 가슴 흔들어 놓고 백갈매기 춤을 추는 행복한 해운대에 사랑 주고 간 님아 나만 두고 간 님아 그 약속 벌써 잊었나 붉게 타는 아가씨 애가 타는 아가씨 첫사랑 부산 아가씨 다대포에 고운 노을 우리 님 오시려나 낙동강 물결 따라 온다던 내 님 부푸른 처녀 가슴 흔들어 놓고 하얀 파도

Marry Me(77590) (MR) 금영노래방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줘 Will you marry me? will you marry me? Will you?

사랑 없는 노래 (28519)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사랑 관련된 노래가 너무 많아 그럼 그걸 빼고 노래해 볼까 세상엔 잘 안 보이는 행복이 너무 많아 사랑보다 행복한 걸 찾을래 모든 게 다 뻔해지고 다 싫어질 때 괜히 혼자서 외로울 때 나 빼고 세상 모두가 다 행복한데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유명한 사랑 노래에 열광하는데 나는 아무 흥미 없을 때 주변 사람들은 자꾸 뭘 하라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고마워 (22821) (MR) 금영노래방

함께했죠 참 예쁜 추억들 의미 자체가 선물 너의 온기가 내게 말을 걸 때면 우리 서로 눈빛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죠 힘겨웠던 날도 함께 아파서 행복한 순간부터 눈물의 시간까지도 모르는 게 없었던 우리 사이인걸 만인의 연인 같은 그대에게 열 번째 기도 수줍은 미소 보내고 싶어 언제까지라도 괜찮아 시간은 우리 편인걸 세월이 지나도 영원한 지금 내일을 알잖아 늘

내일을 묻는다(87615)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mmm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 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 버린 나의 지난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왠지 느낌이 좋아(6547) MR 금영노래방

널 만난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종일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 번의 만남과 몇 번의

웨딩케익(66902) (MR) 금영노래방

용서해줘요 그녈 택한 날 둘 중 하나를 택하면 그녀일 뿐이죠 나의 사랑을 한눈에 알아 그녀를 허락해 안아 줄 엄마를 바랬죠 엄만 헤어져도 엄마이지만 그년 남이 될테죠 영원히 축하할 사람 하나도 없지만 우린 지금 행복한 걸요 사랑을 믿어요 음 붉은 주단에 눈물을 떨구며 걸어요 새로운 삶의 길 (You gave me breath my mother But I've

서랍을 열다가(81458) (MR) 금영노래방

다 버린 줄 알았어 너와의 기억도 숱한 그리움도 다 잊었다 거짓말하며 나의 마음속 깊은 서랍에 여태 숨겨왔나봐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모습 가슴 시리게 찬 눈물이 어느새 두 눈 타고 내려와 행복한 거니 이별이 쉬웠니 나는 해묵은 먼지 같은 얘기가 됐니 미워하다가 이내 또 그리워져 어제 떠난 너인 듯 가슴에 있어 내겐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모습 가슴 시리게

달빛사랑(68249)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 사랑일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 그대 모습은 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 하루만 못보아도 견딜 수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찾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 잠 못들게 하는가 그대여 내게와 주오 달빛 고요한 이 밤에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 내 마음 달래어 주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가슴 아파도(45232)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에 쓸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 수록 눈물날 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그댈 잃을지도 몰라요 알고

사랑 후에(45789) (MR) 금영노래방

저만치 그녀가 떠나요 마치 바쁜 사람처럼 아쉬운 맘에 한걸음도 떼지 못한 나를 두고 인사까진 잘했는데 눈물은 감추지 못해 싫단 걸음을 억지로 재촉하는 날 그댄 모르죠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다시 나 그대를 안고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울테니 나를 도와줘요 손잡고 걸었던 이 길을

어떤가요(4710) (MR) 금영노래방

어떤가요 내 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어떤가요(9126) (MR) 금영노래방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내 소중한 사람에게(78551) (MR) 금영노래방

오직 한 사람 문득 올려다본 저 하늘엔 떠가는 작은 그리움 하나 언제나 삶이 힘겨울 때도 늘 곁에서 함께한 사람 그 한마디 전하지 못한 말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가 없는 빈자리 지워질 수 없는 그때 그 추억이 텅 빈 내 가슴을 비워도 그대 하나만큼은 비울 수 없네요 언제나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그댄 나를 있게 한 사람 내 가슴엔 곁에 함께한 그대와 늘 행복한

듣고 자요(89721) (MR) 금영노래방

있었죠 투정 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 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 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맘 녹여 줄 거예요 자는 모습 부끄러 마요 그 모습도 그댄 예뻐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 줄게요 잘 자요 나의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 손 잡아 줄게요 오늘의 슬픔 잊고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