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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만 더 하면(92320) (MR) 금영노래방

오늘 상태 메시지의 의미심장했던 그 말 내 얘기인 것 같아 아니면 내가 예민해진 걸까 오 분 뒤에 전화할게 그 한마디에 난 여전히 일 분이 시간 같아 전화기만 들었다 놨다 불안한 기분 너를 기다리는 시간 어쩌면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 잔 또 기울이다 취해 버린 이 밤 별의별 생각이 드는 이 밤 네 맘 난 알고 싶어 혼자 이러다 병들 것만 같아 맞아

클렌징크림(77085) (MR) 금영노래방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그 녀석 하나 지워 내지 못하고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 대는 말 이젠 bye-bye 나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부탁해 딱

또 한 여잘 울렸어(47694) (MR) 금영노래방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 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 해도 이미 내 맘 네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 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우리가 남이 된다면 (95756) (MR) 금영노래방

어떨 것 같아 남이 된다면 서로를 놓아주게 된다면 다를 게 있니 지금 우리를 봐 늘 다른 곳만 보고 있잖아 나의 전부를 주고도 늘 부족했던 그날들이 그리워질 때면 그저 눈을 감아 근데 내 맘처럼 되지가 않아서 마음이라는 게 쉽지가 않아서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점점 멀어지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겠어 이별이란 건 남의 얘긴 줄 알았어 기다리면 다시 제자리로

문(49919) (MR) 금영노래방

나만 아는 곳에 우리 추억을 숨겼어 잊을 수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그렇게 넌 나에게 지독한 사람 사랑 꽤 오래 지난 일인데도 어제 일보다 뚜렷해서 오늘도 못 참고 숨겨 왔던 우리를 꺼내 유난히 빛났던 너와 나를 눈 감고 널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다가서지 못하고 난 문을

편해졌니(92539) (MR) 금영노래방

그건 사랑이었다고 하면 너는 믿을까 잊은 척 웃었던 시간 너를 그리워했다고 하면 네가 믿을까 가슴속 한켠에 아직 믿었어 너를 미워한다고 그 맘이 못다 사랑인 줄 몰랐어 넌 내가 편해졌니 넌 나를 다 잊었니 너를 미워할수록 초라해진 내가 참 싫어 나도 많이 아팠다고 하면 너는 믿을까 아무도 못 봤던 눈물 몰랐어 나는 내 맘조차도 숨었어 이별이 그땐 너무 아파서

낙엽(22307) (MR) 금영노래방

낙엽이 떨어진대도 난 흘릴 눈물 방울조차 없어 가을은 봄인 척해 피어나는 듯하나 금세 떨어져 또 끝내 돌아온 듯해 이 공허함이 삶의 의무인 것처럼 다가와 날 좀 내버려 둬 darling 더는 시간에 쫓기지도 않아 그리 어린 나이도 지나 이성을 되찾고 피어나는 게 다가 아닌 걸 알아 낭만을 죽이려 들지 좀 마 계절을 수도 없이 돌아 지팡이를 짚어도 난 손잡이에

낙하 (28517) (MR) 금영노래방

말했잖아 언젠가 이런 날이 온다면 난 널 혼자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고 죄다 낭떠러지야 봐 예상했던 것보다 아플지도 모르지만 내 손을 잡으면 하늘을 나는 정도 그 이상도 느낄 수 있을 거야 눈 딱 감고 낙하 하 믿어 날 눈 딱 감고 낙하 woo 눈 딱 감고 낙하 하 믿어 날 눈 딱 감고 낙하 woo 초토화된 곳이든 뜨거운 불구덩이든 말했잖아 언젠가 그런

한 잔만 더 하면 (플로라님 희망곡)박보람

오늘 상태 메시지에 의미심장했던 그 말 내 얘기인 것 같아 아니면 내가 예민해진 걸까 오 분 뒤에 전화할게 그 마디에 난 여전히 일 분이 시간 같아 전화기만 들었다 놨다 불안한 기분 너를 기다리는 시간 어쩌면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 잔 또 기울이다 취해버린 이 밤 별의별 생각이 드는 이 밤 네 맘 난 알고 싶어 혼자

한 잔만 더 하면 박보람 (Park Boram)

오늘 상태 메시지에 의미심장했던 그 말 내 얘기인 것 같아 아니면 내가 예민해진 걸까 오 분 뒤에 전화할게 그 마디에 난 여전히 일 분이 시간 같아 전화기만 들었다 놨다 불안한 기분 너를 기다리는 시간 어쩌면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 잔 또 기울이다 취해버린 이 밤 별의별 생각이 드는 이 밤 네 맘 난 알고 싶어 혼자

한 잔만 더 하면 박보람

HTTP://LOVER.NE.KR 오늘 상태 메시지에 의미심장했던 그 말 내 얘기인 것 같아 아니면 내가 예민해진 걸까 오 분 뒤에 전화할게 그 마디에 난 여전히 일 분이 시간 같아 전화기만 들었다 놨다 불안한 기분 너를 기다리는 시간 어쩌면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 잔 또 기울이다 취해버린 이 밤 별의별 생각이 드는

춤춰 (23059) (MR) 금영노래방

1 and 2 and 3 and 춤춰 1 and 2 and 3 and 춤춰 1 and 2 and 3 and 들어 너의 손 흔들어 너의 몸 그리고 소리 질러 크게 크게 What's up bro what's up sis Everybody feel the beat And move your soul 템포를 조금 늦춰 줄래 다들 너무 빨라 uhm 트렌드란 유령을

않아 (28449) (MR) 금영노래방

이상 노랠 만들고 싶지 않아 가사조차 나는 쓰고 싶지 않아 너무너무 너무너무 진짜 말로 나를 죽이는 건 쉽잖아 이상은 들려주고 싶지 않아 아무 말도 너에게 하고 싶지 않아 No mo no mo no mo no mo 더는 음악을 나는 하고 싶지 않아 I'm gon' die 이따위로 살 바엔 X친놈들 남 일에 왜들 상관 도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아 x끼야

아이야 (28406) (MR) 금영노래방

내일은 잘하자 애써 맘을 다잡아 봐도 자꾸만 작아진다 야 시간아 좀만 천천히 가라 요즘 부쩍 널 따라가기가 조금씩 벅차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 주지 마이야이야

Blah Blah (82780) (MR) 금영노래방

자꾸 듣고 싶은 네 목소린 혼자 아껴 듣고 싶은 노랫소리 Eh i eh i eh i eh we go 맞춰 봐도 소용없는 알람 대신 아침보다 빛나 너의 Morning call이 Eh i eh i eh i eh we go (Umm yeah yeah yeah) 단정한 높낮이까지 내 귓가엔 마치 솜사탕인 걸 Yummy yummy in my tummy Let’s

니가 하면 로맨스(78590) (MR) 금영노래방

혼자였던 너를 사랑한 많은 사람 중 내가 널 갖게 돼서 행복했어 애매한 두 사랑 아닌 사랑이 되고 이젠 다 내 거라고 믿었는데 Ring ring ring ring 여전히 바쁜 네 폰 오늘도 불이 나 아직도 넌 그 사람과 질질 질질 끌면서 그저 그런 연락일 뿐이래 말 같지도 않아 그 사람과 사랑 아닌 척 사랑하는 널 사랑하는 난 네 바보 난 네 바보 난 네

Outerspace (22904) (MR) 금영노래방

Baby why don't we just take a chance yeah Maybe 뭔가 재밌는 걸 하려 해 yeah 여길 넘어서 outer space Yeah 사라진 gravity 시선의 끝에 멀어져 버리는 불빛 작은 신호가 켜질 때 뛰어넘어 fly away now 얼마든지 우린 어디든지 희미해져 가는 경계를 지워 낯선 처음과 끝 시간을 건너 미세한

Fly High (21768) (MR) 금영노래방

주저앉아 땅을 보면 네가 떠올라 움켜쥔 모래 줌에 담긴 나의 작은 꿈들도 Always always always flow away away away 붙잡아 보려 하면 멀어져 너를 안고 날아가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내 안에 작은 빛을 내리고 신은 신발은 커져도 여전히 난 어린걸 어제완 다른 아픔을 견디고 지쳤던 날들은 bye bye 움츠렸던 난 fly high

많이 아파(22556)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그때부터였나 봐 이별했다며 처음 네 눈물을 본 날 술에 취해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 땜에 사랑이 시작됐어 무심코 니가 껴 준 팔짱에 나도 모르게 온몸이 얼어 버렸어 하지만 혹시 니가 내 맘을 알면 멀어질까 또다시 뒷걸음질해 사람만 행복해야 하면 그게 너였으면 해 끝내 내 맘 몰라도 돼 많이 아파 하지만 나 그저 니가 웃을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넌 고마운 사람(27899) (MR) 금영노래방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Star (23081) (MR) 금영노래방

돈이 바꿨네 내 형제도 snitch 나 정도면 양반이니 let them 애들 come in 누군 배우 지망생 누군 아이돌 연습생 이 오빤 예술 하지 근데 이젠 씨알도 안 멕혀 난 연예인이지 무조건 여의도 기준으로 북쪽에서 온 놈은 탈북 남쪽으로 좌로 사업 오빠 또 우로 부자 언냐들 끼고 벌려 보려 해 난 사업 투자자들 드루와 난 이 업계 최고의 기술자 긴말

눈을 감아도(58530)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데 지나고 지나가도 난 아픈 게 참아 둔 눈물이 심장에 스며서 가슴의 시곗바늘 고장이 났나 봐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여전히 네 모습 네 목소리 선명하기만 해 손을 뻗으려 하면 잡힐 듯 꽃잎처럼 흩어지네 보고 싶어 보고 싶은 오늘도 눈물만 멍하니 있다가도 떠오릅니다 흘리고 흘려 내도 차오릅니다 아프단 주사를 맞을 때보다 지금

Y(77002) (MR) 금영노래방

다시 생각해 생각해 줄래 이제는 놓지 않을게 너를 울린 건 내가 바보라서 너를 보낸 건 내가 부족해서 널 지우려 했던 그런 나를 용서해 줘 날 제발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널 보면(난) 눈물이(흘러) 나를 바보로 만드는 너 yeah 혹시라도 네 맘 변할 때 돌아올 길에 내가 서 있을게 baby 준비했던 네 이별이 나에게는 지금 죽을 것같이 아파 시간이

커피 (22828) (MR) 금영노래방

커피만 시킨 채 너는 관심 없어 봄볕 내리던 탁자에 괜한 날씨 얘기와 같이 싫어하던 친구의 소식도 꺼냈지 니 맘은 딴 곳인데 그 사람 얘기에 이제서야 웃는 너를 언제부터인지 사랑하고 있어 음 차가운 커피 잔에 커피 잔에 그 커피 잔에 음음 아무런 향기가 없어 쓴 방울조차 요즘 멍 때리는 너를 보면 그 커피 잔에 커피 잔에 난 없어 심각한 얼굴로 할 말 있다

그때, 우린 (95924) (MR) 금영노래방

걷다가 문득 또 생각이 나던 환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혼자인 나의 세상에 그저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리워진 그 시간들을 가끔 네가 떠오를 때면 애써 지워 내 보려 해봐도 셀 수 없는 빗방울이 내 맘을 적시는 날도 종일 생각에 잠기곤 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해 보려고 너는 나의 모든 날들에 더욱더 선명해져서 잡으려 하면 멀어진 우리 시간들은 그립던 나의 봄날에

꺼내 본다(49337) (MR) 금영노래방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 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 있고 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좋아해(59614)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였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그 앨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가끔 날 보며 씩 웃는 그 애를 마주 보면 아찔한 기분에 어지러워져 그 애가 웃는 게 좋아 햇살 같아서 난 좋아 바다의 반짝임보다 날 눈부시게 하는 그 애의 향기가 좋아 깨끗한 비누 향기가 그 어떤 속삭임보다 날 설레이게 하는 바로 그런 그 애가 지나다니는 골목길 카페에서 하루 종일 그 앨 기다리면서

가시(77421) (MR) 금영노래방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 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해야 해 (28540) (MR) 금영노래방

이상형이 없는데 이상해 그냥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 왜 이래 향수 때문일까 코끝이 반응 옷이 예뻤나 손끝이 그댈 저기요 잠깐만 봐 줘요 나도 모르게 봐 버렸네요 눈이 자꾸만 가요 혹시 나 본 적 없나요 사랑이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해 시간이 된다면 오늘 밤 어떨까 난 지금 해야 해야 해야만 해 아무 말이나 어떤 이유가 돼야 돼야 되어야만 해 너를 잠깐

Someday(9121) (MR) 금영노래방

heart n song Baby my love is so good Tell me that u need me I'll always make u smile- someday 나 기억해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들을 조심스럽게 수줍던 말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던때도 있죠 또 궁금해요 내 어떤점이 그대의 맘 사로 잡을 수 있었던 거죠 말못하겠죠 나 아닌 나를 조금씩

화이팅(83403) (MR) 금영노래방

뭉게구름 올려다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않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살아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지난 과거 떨쳐버려 세상사 집착하기보다는 전부 다 Oh!

니가 보고 싶어지면(58711)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얘길 들었어 (잘 지내는지) 잘 지내는 것 같아 나 다행이라 생각해 행복해 보여 난 아직 힘들 줄 알았는데 조금 나 쓸쓸한 맘에 (우울한 맘에) 다 지난 기억을 계속 헤매이다 밤 깊이 취해 갈수록 괜시리 조금 나 슬퍼지네 네가 보고 싶어지면 (so goodbye goodbye) 네가 그리워지면 멍하니 누워 멍하니 누워 끝내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헤어질 수밖에(4970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사랑 못 하고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보낼 수 있을까 꿈인 줄만 알았어 꿈이기를 눈을 감고 빌었어

Tonight(9173) (MR) 금영노래방

잠을 청할까 헤어지자는 말도 잘 지내라는 말도 꺼내기까지 참 많이 아팠을텐데 몰라요 난 이 순간도 끝이란게 믿을 수 없어 내일이면 웃으며 볼 수 있을 것 같죠 Tonight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모든게 달라지겠죠 모르는 사이로 우린 돌아가는 거죠 Tonight 내일도 변하지 않은 사랑은 그대로지만 잡을 수 없겠죠 그게 이별이니까 워- 마지막 그대 얼굴 조금

어떻게 지내(21607) (MR) 금영노래방

들어줘 미안 나는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불면이 심해져서 안 피곤한 날이 없어 가끔은 문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 그건 환상인데도 나는 두려워 다시 눈 뜨면 네가 있을까 그럼 무서운 표정을 지을까 아니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 수도 있어 그때처럼 대체 왜 보고 싶지 남겨진 상처 대신 남은 건 혼자 돼 버린 역시 너와 나겠지 난 아직 낯설기만 해 넌 어때

알아듣겠지(49223) (MR) 금영노래방

잔머리 Beg for mercy 그만 굴려 잔머리 Just beg for mercy 굴려 봐야 돌머리 그래 그렇겠지 그랬겠지 그럼 됐지 네 말대로면 넌 innocent 난 xucking crazy 그래 아니겠지 아녔겠지 아님 됐지 But you better watch out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알아듣겠지 누나 화나면 무서워 넌 아직까지는 귀여워 좀만

그래 그래(76077) (MR) 금영노래방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네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라고 그런 게 아니야 네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 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오늘 우린 왜

사랑 참 밉다(47175) (MR) 금영노래방

손끝이 떨려요 가슴이 막히고 갑갑하죠 한숨만 느네요 사랑만 있으면 다 될 거라 믿었죠 왜 우리가 이렇게 된 거죠 나는 사랑은 사랑만 하면 될 줄 알았죠 차라리 한바탕 울고 끝내는 게 나을까요 잦은 다툼과 시끄런 눈물 모든 게 내 하룰 망치고 내 숨을 조여 와 자꾸 가슴이 저려 와 그댈 사랑한 만큼 사랑이 참 밉다 똑같은 이유로 서로 뒤틀리고 또 다투고 눈물만

실버판테온(28339) (MR) 금영노래방

스노우볼을 굴려 보자 라인을 밀고서 용타임 바텀에 궁으로 로밍을 갈 거야 판테온 난 아직도 실버 3 4에 살고 있어 모두 다 골드도 어려울 거라 말했지 그래도 나는 라인을 밀고서 밀리는 탑으로 로밍을 갔어 그리고 3분 뒤 더블킬을 먹은 탑에서 솔킬을 당하네 판테온 미드로 가 보자 스노우볼을 굴려 보자 라인을 밀고서 용타임 바텀에 궁으로 로밍을 갈 거야 판테온 왜

휴식(86993) (MR) 금영노래방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쉰 적 없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널 향해서 걸음 걸음 걸음 다가가는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알 것 같아 조금은 조금은 조금은 급했나 봐 걸음 걸음 걸음 천천히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나의 사랑 지금 이곳에 이대로 잠시 내려놓을 거야 보고 싶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잠시만 모든 걸 접어 둘 거야

좋아요 (23152) (MR) 금영노래방

oh~ wanna be loved Don't wanna be fool wanna be cool Wanna be loved 너와의 same love Baby I want it 니가 올리는 모든 사진마다 좋아요 남발하는 처음 보는 저 남자 (누구야) 아 맞다 나 이제 남자 친구 아니지 자연스레 니 번호 눌렀잖아 전화나 카톡 하자니 꼭 지는 것 같고 뭐라도 안 하면

아쉬움(1212)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 내 맘에 밀리네 잊지못할 사람이면 보내지나 말 것을 떠나간 뒤에 생각을 하면 무슨 소용있나요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 한없이 쌓이네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 내 맘에 밀리네 잊지못할 사람이면 보내지나 말 것을 떠나간 뒤에

한 남자 한 여자(85887) (MR) 금영노래방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 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나에겐 부족했던 니가 준 그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웃음이 많았던 남자 눈물이 없었던 남자 왜 자꾸 못 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 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 혹시라도 마주친다면 혹시라도 인살 하면

Buddy (75332) MR 금영노래방

It is fine 너랑 놀 때마다 우리 엄마는 너를 좋아해 No No It’s fine It’s fine 그만큼 우리는 We’re fine We’re fine Having fun is all we do 만났다 하면 Upside down 쌓인 싫증이 나침반 And I’m looking for We are looking for 정신 못 차린 어린아이 철을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한 잔만 더 하면 (Inst.) 박보람 (Park Boram)

오늘 상태 메시지에 의미심장했던 그 말 내 얘기인 것 같아 아니면 내가 예민해진 걸까 오 분 뒤에 전화할게 그 마디에 난 여전히 일 분이 시간 같아 전화기만 들었다 놨다 불안한 기분 너를 기다리는 시간 어쩌면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것 같아 잔 또 기울이다 취해버린 이 밤 별의별 생각이 드는 이 밤 네 맘 난 알고 싶어 혼자

술 한잔해요 오늘(76154) (MR) 금영노래방

오늘 한잔할까요 늘 만나던 그곳에서 찬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우는 것처럼 보여도 괜찮아요 그대

눈 떠 보니 이별이더라(49711) (MR) 금영노래방

분명 나는 꿈을 꾼 거다 눈 떠 보니 이별이더라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 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이별(79796) (MR) 금영노래방

헤어짐은 항상 아쉬워라 남은 것은 후회와 미련 그리움 너도 남고 나도 남은 어제들에 고작 몇 살 먹었다 울지도 못하네 남은 것은 고요함과 미묘한 감정이라 이내 마음 당장에야 채울 길 없건만 내일이면 다 잊으리 또 잊으리 기억하리 오늘이던 어제의 나를 아쉬워라 참을 것을 조금 잘해 줄걸 그러지 못했네 아 그리워라 그리워할 것을 이 모든 게 그때는

네가 할 일(88540) (MR) 금영노래방

(넌 웃기만 하면 돼 그게 네가 할 일이야) 너무 일찍 왔나 봐 너의 마음에 조금 성급했나 봐 들뜬 마음에 무슨 말을 좀 해 봐 내 눈을 피하고 있잖아 너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한 거야 나 그렇게 속이 좁은 남자는 아니지만 너무 날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 오늘 네가 할 일 나와 정신없는 하루 보내기 오늘 네가 할 일 좋은 것만 좋은 생각만 하기 그저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