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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91655) 금영노래방

내 어깨에 기대어 곤히 자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나 내 어깨에 기대어 편히 쉬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웃는 나 너에게 편한 사람이란 건 나에겐 행복이란 것 너에게 쉴 곳이 되어 준다는 건 내겐 너무나 큰 행복이란 것 나 그대의 모든 것 되기보단 소중한 작은 것 되길 바래요 그대 마음 안에 내가 너무 커 짐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나의 정원(22195) (MR) 금영노래방

솔바람이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누구도 모르는 숲속의 비밀이 있어요 나의 하루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쫑긋 작은 발걸음에 숲속 소리들이 깨어나죠 한 걸음 한 걸음에 살랑 풀잎들이 춤을 추고 반짝이는 이슬들이 빛을 내며 날아올라요 나의 이야기로 자라나는 꿈들과 함께 피어나는 비밀의 정원 행복 가득한 나의 정원 작은 새가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커다란 그늘이 자라는 나무가

Dear My Family(90854) (MR) 금영노래방

내가 설 곳을 찾을 수가 없을 때 폭풍 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과 용길 주셨던 그들에게 감사를 보내요 때론 혼자라고 느꼈을 때가 있었죠 많이 울었던 지난날의 내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힘들었을까요 이제서야 난 알 것만 같아요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린 영원히 함께 있을 거예요 작은 마음 모아 큰 힘

마음이 말하는 행복(21393) (MR) 금영노래방

소란했던 오늘의 하루가 너와 함께 고요해 작은 입술을 열어 우리의 밤을 노래해 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별 날 꿈꾸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 본다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5080) (MR) 금영노래방

모두 잊고 살 수 있게 너를 버려야만-했던 끝을 향한 나의 맘-을 너는 이해 할 수- 있니 어떤것도 네게 힘을 주-지는 못했기에 더이상은 짐이 되기 싫었-어-- 아직 맘 속에- 내가 살아있다면 너는 행복 할 수 없을테니까 지워야해--- 너와 함께 할 수 있는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 보내줘야

행복(4628)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미워하는그 모든것을못 본척 눈감으며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가난이라 여기며행복을 그리며오늘도 보낸다비 적신 꽃잎의깨끗한 기억마저휘파람 불며하늘로 날리면 행복은멀리 파도를 넘는다사랑하고 미워하는그 모든것을못 본척 눈 감으며외면하고지나간 날들을가난이라 여기며행복을 그리며오늘도 보낸다비 적신 꽃잎의깨끗한 기억마저휘파람 불며하늘로 날리면행복은 멀리파도를...

행복(92633) (MR) 금영노래방

널 생각하면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어딘가에네가 있다는 거그것만으로도큰 힘이 돼행복이 어떤 건지가끔 생각해아마도 이렇게우리 같이 있는 거난 요즘따라모든 게 엉망인 것 같아해야 할 일은 쌓아 두고괜히 마음만 복잡하고그런 게 아닌 줄알면서도나만 혼자인 것처럼느껴지고모든 게무서워지다가도널 생각하면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어딘가에네가 있다는 거그것만으로도큰 힘이 돼...

잘 가요 (24563)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마요 이제야 난 깨달아요 내 절대 그대 짝이 아님을 괜찮을게요 영혼 밖에 팔 것 없는 못난 날 잘 비켜갔어요 그대 행복 내가 꼭 아니라도 지킨다면 그게 사랑일 테죠 그게 나의 몫이죠 잘 가요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 내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잊어도 돼요 나를 만난 시간들은 잠깐의 연극이라 여김을

만원쏭(68791) (MR) 금영노래방

먹고 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봐 함께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절대 안돼요 빌붙기 쫄쫄 굶어도 안돼요 안돼 아침 점심 저녁 군것질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먹고픈 것도 많겠죠 사고픈 것도 많겠죠 짠순이 짠돌이라고 불러도

경우의 수 (22762) (MR) 금영노래방

나 때로 생각하곤 해 내 생을 바꾼 많은 선택에 의한 결과를 되감아 보고파 실수 성공 행복 슬픔 다 나 때로 생각들을 하곤 해 내 생을 바꾼 많은 선택에 의한 결과를 되감아 보고파 실수 성공 행복 슬픔 다 만약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할머닌 말해 너가 없음 고생 덜 했어 만약 내가 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할머닌 말해 너는 아마 gangster 됐어 I'm workin

그대 사랑(7849)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이젠 내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댈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수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안에서 행복 키워갈 수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우-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쉴 수 있게 그댈 위한 화장을 하며

I Promise, I Do(90551) (MR) 금영노래방

that I am the lucky one My love 정말 이래도 되는 거야 혹시 우리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씐 거야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여기 마주 잡은 두 손 모아 우리 약속해 사는 게 바빠서 세상에 지쳐서 생각보다 힘들지도 몰라 걱정 마 괜찮아 널 위한 나의 기도 우릴 지켜 줄 테니 기분 좋은 설레임보다 더 큰 사랑으로 믿음을 줄게 이런(이런) 행복

술 한잔 해요(22582) (MR) 금영노래방

지친 하루의 끝에 위로가 돼 주던 한 사람 사실 가끔씩 니 소식을 찾아보곤 해 먹먹해진 기분 술잔 속에 너를 가득 채워 그리움을 넘기네 보이지 않던 것들 보여 여전히 아쉬움들만 달콤했던 말 행복 섞인 표정까지도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지상에서 영원으로(5638) (MR) 금영노래방

이제 모든건 슬픔속에 초라한 내 모습만 남아 너의 사람이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지고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 흘려야 하나 함께 할 수 있는 날까지 싸늘히 난 식어가겠지 널 잊은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의 행복 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순 없어 너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꺼야 넌 나의

어쩌다가(91690) (MR) 금영노래방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 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 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 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난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네 행복이 싫은지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눈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 보면 한 번쯤 미치도록 네가

사랑아...(4658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다가가면 달아나버렸다가 떠난 줄 알면 또 어느새 이만큼 와있구나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욕심에서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봄날의 눈부신 기억 행복 그리는 바람 숨 멎을 듯 아파했던 가슴 시린 상처들 사랑아 가지 마라 곁에 있자 이별아 더는 내게 오지 마라 사랑도 이별도 되돌아보면 내 인생의 벗이었네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내 사랑(87749) (MR) 금영노래방

나 오직 그대만 있으면 돼요 하루하루 그대 생각 커져만 가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벅찬걸 왜 의미 없이 지냈나 몰라요 내가 힘들고 지쳐 잠이 들 때도 당신은 늘 꿈결 속에 소리 없이 속삭이듯 찾아와 언제나 나의 힘이 되지요 아침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도 내가 당신께 느끼는 그 행복 매일매일 생각나요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날 꼭 안아 줘요 그리고 데려가 줘요 세상에

행복 작은 거인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흔적을 더듬어야 해요들리거나 들리지 않거나 소리에 옷섶을 적셔요당신은 어느 곳에 계시옵니까흔적 없어도 소리가 없어도어느 곳에 내가 있더라도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마음속 깊이 묻어 둔 바로바로 그것이에요적시는 옷섶에 부르는 내 노래여뜨거운 눈물이 피어난 꽃이여태양에 달려가 그렇게 태우리라달님에게 달려가 그렇게 살리라마음아 내 마음...

너의 어머니(7692) (MR) 금영노래방

어머니 평소완 달리 꽤 친절하셨지 마치 어린아일 다루시듯 자상하셨어 하나하나 너무나 자세히 내게 설명해 주셨지 왜 우린 헤어져야 하는지 왜 이루어질 수 없는지 바보처럼 난 고개만 끄덕였어 계속 말씀 하실수록 난 작아져만 갔지 난 자신있게 충분히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단 얘기 하고 싶었지만 (나완 너무 달랐어) 어머니께선 내 생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

my(79750) (MR) 금영노래방

어젯밤 두꺼운 외투에 어설프게 부르던 네 노래들과 항상 웃게 하던 서투른 질투가 혼자가 싫대요 불안한 행복 속에 억울한 밤이 끝나 가나요 참 예쁘던 서울의 하얀 눈들과 사랑에 빠지기 좋은 향기와 크고 넓지 않던 우리의 꿈까지 My room my dream my man my hope My room my dream my man my hope My room my

여자이니까(47227) (MR) 금영노래방

한동안 네가 너무 미워서 한참을 아파했었어 착하지 못한 그런 여자라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내 맘이 나를 달래며 그제서야 울었어 우리 정말 사랑했다고 기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살다가 힘이 들 때면 하나씩 꺼내 보면 돼 사랑했던 기억이 항상 날 지켜봐 줄 테니까 너란 사람 만난 걸 감사하면서 웃으며 행복 빌어 줄 그런 여자이니까 누군가 나를 물어본다면

뻔한 사랑노래(68043) (MR) 금영노래방

뻔한 얘긴 거잖아 그게 다 그거잖아 그런 말은 말아요 그대 역시도 사랑에 빠질 때엔 뻔한 노랠 찾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 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 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 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용서 할 수 없는 너(5004) (MR) 금영노래방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할 수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채 웃을 수 있겠지-만 상처 받은 나는 이젠 너를 잊기 위해 니가 없는 곳으로 떠나야 해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

희재(92741) (MR) 금영노래방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행복 컬트삼총사

1.행복 작사 : 컬트삼총사 작곡 : 김경수 편곡 :한태수 [RAP]우리가 어렸을 때 한번 생각해볼까 기르던 개가 새끼 났을 때 아빠가 사오신 변신로봇이 정말로 변신했을 때 어때 그때가 행복하지 않았어(그랬어)흥 또 있어 소풍 가던 날이 기억나 (기억나) 새벽 내내 비가 안 오나 보고 또 보고 설레던 그 순간을 행복했었어 [SONG] 알고 있죠

행복 컬트 삼총사(Cult Triple)

1.행복 작사 : 컬트삼총사 작곡 : 김경수 편곡 :한태수 [RAP]우리가 어렸을 때 한번 생각해볼까 기르던 개가 새끼 났을 때 아빠가 사오신 변신로봇이 정말로 변신했을 때 어때 그때가 행복하지 않았어(그랬어)흥 또 있어 소풍 가던 날이 기억나 (기억나) 새벽 내내 비가 안 오나 보고 또 보고 설레던 그 순간을 행복했었어 [SONG] 알고 있죠

행복 Gina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희재(79765)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 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빛과 그림자(437)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작은 행복 멜로망스

내 어깨에 기대어 곤히 자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나 내 어깨에 기대어 편히 쉬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웃는 나 너에게 편한 사람이란 건 나에겐 행복이란 것 너에게 쉴 곳이 되어준다는 건 내겐 너무나 큰 행복이란 것 나 그대의 모든 것 되기보단 소중한 작은 것 되길 바라요 그대 마음 안에 내가 너무

작은 행복 하보미

힘든 날도 있지만 인간의 진실은 아름다워 허황된 과 보다 낮은 데서 시작해 세상 넓혀 가면 사랑의 온도가 내 키보다 놀아져서 추위도 비켜가니 나보다 작은 사람 위하여 손을 잡아주자 아픈 날도 있지만 땀 흘린 보람에 웃을 때면 행복은 저 만치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눈 앞에 있어 마음을 비우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서로를 사랑하면 천하를

작은 행복 조용희

진주를 바라지도 않아 에메랄 반지도 아냐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사랑이 내겐 필요해 조그만 기쁨 하나로 여자는 행복이에요 따뜻한 그대 한마디 내게는 기쁨이에요 당신은 몰라요 여자의 작은 행복을 당신은 몰라요 여자의 작은 소망을 잘 살고 못 사는건 둘째 내게는 사랑이 첫째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에요 조그만 기쁨 하나로

작은 행복 멜로망스(Melomance)

내 어깨에 기대어 곤히 자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나 내 어깨에 기대어 편히 쉬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웃는 나 너에게 편한 사람이란 건 나에겐 행복이란 것 너에게 쉴 곳이 되어준다는 건 내겐 너무나 큰 행복이란 것 나 그대의 모든 것 되기보단 소중한 작은 것 되길 바라요 그대 마음 안에 내가 너무

작은 행복 임수정

진주를 바라지도 않아 에머랄드 반지도 아냐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사랑이 내겐 필요해 조그만 기쁨하나로여자는 행복이예요 따뜻한 그대한마디 내게는 기쁨이예요 당신은 몰라요 여자의 작은행복을... 당신은 몰라요 여자의 작은소망을... 잘살고 못사는건 둘째 내게는 사랑이 첫째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예요 조그만 기쁨하나로여자는 행복이예요 따뜻한 그...

작은 행복 이형석

시계바늘처럼 가고 또 가고 언제나 다시 그 자리를 맴도는 똑같은 하루 하지만 예전엔 보이지않던 내곁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이 눈에 들어와 높은 곳만 바라본거야 그래서 더 힘들었지 나 항상 찾아 헤맨 세상이 이제야 나에게 그 문을 여는거야 외로운건 아냐 할일도 많아 하지만 나 혼자라는 게 싫어져 널 알고부터 어렵다고하는

작은 행복 겨울언니

버스에 앉아 이어폰을 꽂고 흐르는 음악 두 눈을 꼭 감고 나 혼자가 되어 그 시간에 잠시 내 몸을 맡긴다 별건 아니지만 그 순간에 문득 나 살아있음을 느낄 수 가 있어 작은 행복에 내 입가엔 미소가 머무른다 집에 가는 길 텅 빈 놀이터 발걸음을 옮겨 그네에 앉아 조용한 바람 그 여유로움에 내 몸을 맡긴다 별건 아니지만 그 순간에 문득

작은 행복 MC 한새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작은 행복 설운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 어떤 아픔도 두렵지 않아 바로 내 곁엔 바로 내 곁엔 당신이 함께 있으니 어두운 그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어나네 행복이란건 행복이란건 사랑속에 있는 것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지난날 아픈 상처도 따뜻한 사랑하나로 내일을 꿈꾸는 우리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때까지 *Repeat

작은 행복 MC 한새(MC haNsAi)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십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앉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 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앉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작은 행복 심상율

불행이라 생각되는 것은 작은 행복으로 치환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면 오늘도 눈을 떴다는 작은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 찬물밖에 나오지 않아 씻기가 힘들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면 찬물이라도 씻을 수 있다는 작은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 반찬이 없어 밥을 먹기 힘들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면 밥이라도 먹어 굶지 않는다는 작은 행복으로

작은 행복 Fru!ty (프루티)

새파란 하늘과 부서지는 햇살 들은 바쁘게 달리던 내 발걸음을 멈추고 시원한 바람과 저무는 저녁노을은 감춰둔 미소를 슬그머니 꺼내게 해주네 정말 지쳐버려도 나를 웃게 하는 건 가보자 저 멀리로 이렇게 작은 행복이 내 앞에 있잖아 내 마음속 웃음을 가득 안고 더 걸어보자 멀리 시원한 바람과 저무는 저녁노을은 감춰둔 미소를 슬그머니 꺼내게 해주네 정말 지쳐버려도

작은 행복 하늘바라기

일어나요 오 이른아침 햇살이 당신을 비춰요 느껴봐요 오 이른아침 이슬에 푸른빛 향기를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속에 잊어버린 행복을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맘을 채워주는 당신이 있죠 주님의 은총 안에 계시는 내 안에 믿음 깨워줘요 주님의 은총 보여주시는 이 작은 행복 감사해요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속에 잊어버린 행복을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맘을 채워주는 당신이 있죠 주님의

작은 행복 임지훈, 인디언 수니

창밖으로 보이는 것들 생각지 못했던 풍경 아름답다 경이롭다 세상 속에 발이 멈춘다 창밖으로 보이는 것들 하늘 길을 담려가는 구름 하늘 아래 사람들도 분주하게 길을 따라가네 아~여유롭고 소소하게 가끔씩 쉬어갈 수 있는 아~작은 것에 작은 행복 순간들을 만들어 보자 창밖으로 만나는 것들 사람과 자연의 만남 가득하게 채워지다 때가 되면 사라지는 이별 세상 속에 움직이는

작은 행복 이사벨

(Verse 1) 눈부신 햇살이 나를 감싸면 따스한 바람에 웃음이 번져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오늘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Pre-Chorus) 조용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작은 순간들이 날 채워가 어떤 이유 없이도 설레는 마음 이대로 충분한 걸 느껴 (Chorus) 작은 행복이 내게 스며들어 소소한 기쁨들이 날 감싸줘 특별할 것 없는 하루 속에도 나는

행복 컬트 삼총사

작사:컬트삼총사 작곡:김경수 편곡:한태수 [Rap]우리가 어렸을 때 한번 생각해볼까 기르던 개가 새끼 났을 때 아빠가 사오신 변신로봇이 정말로 변신했을 때 어때 그때가 행복하지 않았어(그랬어) 흥 또 있어 소풍가던 날이 기억나(기억나)새벽내내 비가 안 오나 보고 또 보고 설레던 그 순간은 행복 했었어 [Song] 알고 있죠 아주 작은 일에도 행복이란

행복 하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행복 장한이 (하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좋은 사람(6863) (MR) 금영노래방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제일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산책 (59601) (MR) 금영노래방

넌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앞장을 선다 저 길 모퉁이를 돌기 전에 싱긋 뒤돌아보겠지 가쁜 숨 삼키며 그 뒷모습 바라보다가 문득 이 평화를 잃어버릴 맘의 준빌 해 본다 언제라도 너를 편히 보낼 수 있게 그때 내가 행여 나를 놓치지 않게 너와 걷는 거리 느린 하루의 시작 오늘 같은 내일 그건 더없는 행복 너와 걷는 거리 너와 함께한 날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한 번

춤추는 작은 소녀(982)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