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5080) (MR) 금영노래방

모두 잊고 살 있게 너를 버려야만-했던 끝을 향한 나의 맘-을 너는 이해 할 - 있니 어떤것도 네게 힘을 주-지는 못했기에 더이상은 짐이 되기 싫었-어-- 아직 맘 속에- 내가 살아있다면 너는 행복 할 없을테니까 지워야해--- 너와 함께 할 있는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자유롭게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 보내줘야

바다(7055) (MR) 금영노래방

어디까지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다 버리고 갈께

아름다운 아픔(6332) (MR) 금영노래방

더 기다려줄게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그토록 널 사랑하기에 오랜 시간을 소중히 견딜 있었어 나 익숙해졌어 어떤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이 떠난 널 버린 널 더 높게 만들었어- 자유롭게 더 지내도 난 괜찮아 더 있을게 이렇게 나보다 널- 사랑한 위해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또 눈물이 흘러 편안하게 기다리려 했지만 그래도 그런

비밀번호486(45877) (MR) 금영노래방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 가던 분위기마저 깨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없게 너만이

여3(84806) (MR) 금영노래방

always Ur my best Anytime I'm on your side Let me just call call my name Good time or bad time good time or bad time 삶이란 건 원치 않던 일을 해낼 때 참 대단하다 말하는 거야 꿈이라는 세상 가장 멋진 퍼즐을 맞춰 가는 놀이인 거야 긴 여름밤 혜성처럼 제자리로 가는

해피 (4193) (MR) 금영노래방

너 항상 많은 축복 속에 언제나 행복하길 빌게 한순간 아름다웠던 꿈이라 생각해 줘 널 위해 이별을 준비해 둘게 간절한 나의 바램을 거짓이라 하지 마 난 알아 널 소유할 없음을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두려 했던 용서해 서로의 길이 너무 다르다는 걸 몰랐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새로운 사랑을 느낄 땐 그땐 널 잊을게 내 오랜 구속에서 자유롭게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걸 긴 하루의 끝에 기대 쉴 있는 그대가 있어 uhm 오늘도 난 웃을 있죠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 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나른한 햇살 비추며 함께 잠이 들까요 어느 힘에 겨울 때면 babe 함께 떠나

애원(4923) (MR) 금영노래방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없는걸 알기에 너 떠난후에 알게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걸 왜 니 마음 몰랐던걸까 나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싶어 MY LOVE MY LOVE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U U U(59973) (MR) 금영노래방

내 맘 허락해 줘요 oh 그대 맘을 열 있게 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아 나 이렇게 이렇게 여전히 그댄 내 맘도 모른 채 그저 웃고만 있죠 그렇게 웃고 있죠 불안한 미래 속에 나 이렇게 그대만 보고 있죠 그대만 보고 있죠 U U U 허락해 줘요 그대 맘 열 있게 그대 내 맘 알 있게 U U U 내 맘 허락해 줘요 이젠 내가 자유롭게 그대 맘속에 들어갈

약속(6703) (MR) 금영노래방

Ah- woo 언제나 낯선 아픔들은 습관처럼 다시 찾아와 눈물을 짓지만 그대가 늘 미안해하던 초라한 현실은 영원하지 않죠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 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댄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 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너에게 원한건(1585)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위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대하지만 난 아무상관 없어 그렇게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48350) (MR) 금영노래방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 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 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 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

그렇게 있어 줘(76067) (MR) 금영노래방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 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 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있도록 본 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wo 그댈 알아볼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종이비행기(90797) (MR) 금영노래방

괜찮아 자유롭게 자 훨훨 바람을 따라 지켜볼게 할 있도록 봐 벌써 하늘을 날아 때론 힘들었고 때론 행복했던 모든 순간을 묻을 있을까 내내 함께였고 내내 외로웠던 우릴 그만 보내 주려 해 갖고 있긴 너무나도 아팠었지만 그건 그만큼의 사랑이었어 다신 내가 걷지 못할 길이겠지만 잊지 못할 풍경들이었어 I'm gonna be alright Hello hello

너만은 아니길(7190) (MR) 금영노래방

더이상 울지마 바라보는 눈빛을 이미 알고 있었어 그토록 오랜 기다림 하지만 들어봐 향한 너의 마음에 대답할 없었던 숨겨온 이 모든 얘기를 지나간 이별이 너무 오래 힘겨워 다신 누굴 사랑할 없다고 그렇게 믿었어 사랑뒤엔 언제나 아픔만 남게 된다고 다시 헤어짐에 너마저 눈물이 될까봐 어쩌면 너와의 만남도 나는 두려웠나봐 이제 너로 인해 지난 날도

사랑과 이별(4986) (MR) 금영노래방

기억하고 있니 떠나가던 그날밤을 두 손을 모아- 위해 기도했지- 힘이 들때마다 참아낼 있었던건 나만을 기다리던 너 때문이었어 난 다시 왔는데 지금 니 앞에 왜 잠들었니 오랜 기다림에 지쳤다면- 용서해 제발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야) 단 한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눈을 떠봐 나를 볼 있게 난 다시 왔는데 지금 니 앞에 왜 잠들었니 지난날 너처럼

독백...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3594) (MR) 금영노래방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있도록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그래도 살아야죠(69639) (MR) 금영노래방

나를 보며 말해요 한 사람 사랑하며 돌보지 못한 나의 힘든 가슴 내게 사랑해서 참았고 그래서 이해했던 그 사람이 원하는 오늘 이별까지 한번쯤 눈물 보여도 괜찮았던 시간들 끝까지 지켜낸 위로하며 술 한잔 입에 머금고 이제는 잊을거라 내 안에 나에게 약속해 그리워하겠죠 보고파질테죠 그대없이 오는 낮과 밤이 낯설어진대도 가지말란 말도 글썽인 눈물도 가슴이 먼저

약속해요 (I.P.U.)(92154) (MR) 금영노래방

벚꽃이 떨어지던 그댈 처음 만났죠 낯설은 떨림과 두려운 설렘들이 뒤섞이던 이제서야 말해요 나 많이 겁이 났었죠 어쩌면 그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서툰 가슴에 품어 주고 위해 울어 준 그대 눈빛을 기억해 심장에 새길게요 약속해요 잊지 않겠다고 다시 태어나게 해 준 널 내 사람이란 게 자랑스러울 있도록 잘할게요 약속해요 놓지 않겠다고

Good-Bye(6002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끝이 되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그대 이마에 굿나잇 키스도 워- 그리울거야 취해 잠들때까지 내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만이 채워지지 않은 그대가 남긴 허전함 이젠 나 어떻게 견뎌야만 할까 숨겨야 할 그대 추억이 되어 행복해 할 그대 모습 볼 때마다 Goodbye 차라리 말해줘 내 가슴 가득히 안겨오던 그대 혼자만의 오해였다고 미련없이 그댈 보낼

천년애(66959) (MR) 금영노래방

천년이 지난후에 우린 또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놓으면 안돼니 그때까지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수 없어 워- 꿈에서라도 우연히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할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 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 우리의 사랑이 한이된다 해도 영혼속에 깊이 스며든 그대를 지울수 없어 워- 꿈에서라도

가버려!!(6006) (MR) 금영노래방

믿었어- 언제-까지 넌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널 봤-을때 난 네맘이 다칠까봐 두려워 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앞에 난 자신없었어--- 닮아가지 말라는 것-만- 넌 내게서 배워간거-야-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 봤던거-야 나에게서 달아나

BURN IT (75365) MR 금영노래방

타올랐던 불꽃 그 후에 재가 된 후회 한순간의 느낌 속에 빠져 자유롭게 Get away 끊어 버린 Love ties 사랑 따윈 No time 벗어난 Mind control 걷잡을 없어 Burning deep inside 거침없이 Take it up 막히는 건 Break it up I just BURN IT up now I just BURN IT up

자유롭게(92556) (MR) 금영노래방

자기야 자유롭게 쉽잖은 세상이지만 알잖아 나는 언제나 네 편인걸 그러니 자유롭게 네가 되고 싶던 모습이 되면 돼 천천히 나도 참 멍청하지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나도 참 염치없지 너의 전부가 되고 싶어 하지만 자유롭게 저 멀리 자기야 자유롭게 네가 가고 싶던 곳으로 가면 돼 천천히 나도 참 멍청하지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나도 참 염치없지 너의 전부가 되고

Day By Day(27054) (MR) 금영노래방

조심스레 다가오는 널 처음으로 알게 됐던 기쁨 대신 한숨에 며칠 밤을 새웠었지 아주 오래 걸릴지 몰라 누군가 받아들이긴 아직 부족한 알아주겠니 너무 소중했던 사람이 떠나 버린 후로 사랑할 없다고 믿어 왔는데 나의 상처까지도 안아 주는 널 위해 매일 조금씩 보여 줄게 내일 조금 더 친해질 거야 지금 내 모습 이대로는 너를 사랑하긴 모자라 나의 마음

꿈의 기도(6625) (MR) 금영노래방

나 세상끝에 홀로 외로이 쓰러져갈때 나의 손을 잡아 준 따스한 그대 숨결 결코 쉽지 않았던 험했던 이 세상을 이길 있던 건 지켜준 그대 잠시도 떠나진 않겠다고 차갑던 내 두 손을 녹여주던 널 위해 기도해 나 다시 태어난대도 그대와 함께 할 있도록 항상 감사할께 널 만난 이 세상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위해 너를 향해 손모아 맹세할께 사랑해

슬픈 얼굴(5210) (MR) 금영노래방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편히 쉴 있도록 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뿐 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 긴긴밤 지새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 그러니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알아 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를 두고 그만 떠나가 꿈이였길 바래 내앞에 다가선

Forever More(91602) (MR) 금영노래방

처음 느낌에 알 있었어 은은한 고요 속에서 널 바라본 그날 그때 흔들릴 수밖에 없는 간절할 수밖에 없는 그리울 수밖에 없는 내겐 그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 네 옆에 있으면 왠지 나 솔직해져 내 모든 걸 감싸 주는 네 마음 때문에 널 보고 있으면 있잖아 꼭 꿈 같아서 행복해 그 순간의 순간조차 Forever more 영원보다 더 오래도록 Forever love

Promise(81027)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 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 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 게 없는데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고백(63333)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이런 내맘을 쉽게 말할 없어 너무 편한 지금의 사이가 깨어질까 두려워 술에 취해 던진 고백이 네게 부담됐다면 아무 말 듣지 못한 것처럼 잊어주길 바랄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나에겐 소중한 사람 오직 하나뿐인 너니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Day By Day (22976) (MR) 금영노래방

조심스레 다가오는 널 처음으로 알게 됐던 기쁨 대신 한숨에 며칠 밤을 새웠었지 아주 오래 걸릴지 몰라 누군가 받아들이긴 아직 부족한 알아주겠니 너무 소중했던 사람이 떠나 버린 후로 사랑할 없다고 난 믿어 왔는데 나의 상처까지도 안아 주는 널 위해 매일 조금씩 보여 줄게 내일 조금 더 친해질 거야 지금 내 모습 이대로는 너를 사랑하긴 모자라 나의 마음

새로운 사랑을 (334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랑이 식었을 때 서로 솔직히 고백해요 미안함도 아쉬움도 그땐 아무런 의미가 없죠 우리 쉽게 잊기로 해요 마음은 아프겠지만 이 다음에 이 다음에 서로 눈물 흘리진 말자구요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있도록 새로운 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난 새로운 사랑을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있도록 새로운 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Bye...(6426) (MR) 금영노래방

Baby I remember 첫 눈 내리던 어디선가 나를 보는- 그 눈빛-- 두 눈 가득 이슬맺-힌 그대- 외면한채 돌아서는 보고 싶지- 않았죠-- 언제나 지켜줬어요 누구보다 걱정했죠 나 더 멀리 있도록-- 용길줬죠 그런 그댈 보내야 해요-- 맑은 그대 두 눈에-- 이제 더이상 나의 눈물을 보이긴 싫-어 그댈 위해 I'll be loving

우리 사랑했던 날(59332) (MR) 금영노래방

가끔은 너 없이도 영화를 보고 가끔은 혼자서도 술을 마셨어 너와 다툴 때마다 이별한 여자처럼 나를 향한 네 맘을 미워했어 그렇게 너 없이도 살 줄 알았고 그렇게 잊혀지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믿었기에 널 아프게 했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 되던 괜찮다던 내 맘이 불안해져 넌 아무것도 할 없던 내가 한심해도 네가 안아 줄까 봐 혼자

파란(6691) (MR) 금영노래방

Rock the beat can you feel the heat If you want some more then get off your seat Groove groove keep on grooving Don't you stop keep on moving 누군가 네게 생겼다는 그 사실을 처음 나 알게 됐을땐 너무도 큰 충격이었어 나보다 대체 더 난게 뭐야

자랑 (22850) (MR) 금영노래방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있도록 사랑을 나눠 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랑할

사랑아 사랑아(86383) (MR) 금영노래방

세상을 한 번은 살아가다 보면은 누구나 한 번 겪게 되는 일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애원도 하고 바보 같다 생각했었지 그런데 내가 널 보내고 울고 있잖아 나 왜 이렇게 힘이 든 거니 사소한 추억까지도 해맑던 미소까지도 나를 자꾸 괴롭히는데 사랑아 사랑아 울리고 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내가 사랑한 사람아 혹시 내게 온다면 기적이 찾아온다면 그녀를 돌려줄 순

Smile Again(6251) (MR) 금영노래방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안고서 맘- 편히 쉴 -있-게 긴 세월이 흐른-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있도록 나- 그댈 지킬게-요-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을- 모-두 가져갈 없다면 차라리

바램(5162) (MR) 금영노래방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서로에게 길들여 질때까지(2832) (MR) 금영노래방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서로에게 길들여 질때까지 너를 나에게 길들이고 싶어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눈빛만 보아도 알 있도록 너를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고 말꺼야 나도 너의 모든 것에 길들여지고 싶어 사랑하는 너에게는 기쁨만을 줄 있게 길지않은 우리네 삶에서 사랑의 아픔은 지금 이것으로도 충분해 이 험한 세상에서 서로에게 편안한

슬픈 고백(3989) (MR) 금영노래방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이젠 돌릴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있도록

친구(6140)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이해할 있니 너를 보낸 그 의미를 기억해 언제나 사랑했었던 나를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도 나는 너를 미워하진 않아 I love song 나만의 친구 아닌 사랑아 만일 지금 내곁에 변함없이 니가 있다면 그동안 숨겨왔던 그 모든 고백을 할텐데 우정 아닌 사랑을 할 있다면 예전에 그랬던 기억속에서 처럼 나의 사랑을 항상 간직해 다음 세상엔 너와 함께

ENDING I(5165) (MR) 금영노래방

우 워--- 따라라라 따라라라 우허 미안해 이젠 더이상 나에게 넌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내 앞의 네가 눈물 흘린다 해도 그래도 널 사랑했었기에 난-- 즐거웠다고 얘기해 줄테니 이제부터--- 잊어줘-- 오랫동안 너는 내 곁에- 있어 주었지 너의 마음 역시 그럴것-- 같았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렇게 눈물 짓지마 이젠 잊어줘 라고 말해 잊을 없을테지만

감춰진 나의 모습(2103) (MR) 금영노래방

아름답게 모든걸 기억해줘 함께 했던 눈물마저도 잊을수는 없을테지 너의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내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별처럼...(83900) (MR) 금영노래방

너무 멀리 떨어져 있네 자꾸 흐린 저 별빛 그대를 밝혀줄 없어 흐린 눈빛에 난 언제나 미안했죠 이제는 그댈 잊어줄게요 forever(forever) 난 모른척해도 돼요 forever(forever) 그대 행복을 위해서니까 내가 그댈 떠나야 하겠죠(forever) 언제나 반짝일게요 그대에게(그대에게) 멀리서 불러볼게요 혼자서(혼자서) 다 그댈 위한 사랑이니까

덩그러니(27806) (MR) 금영노래방

자유로와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놓았지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 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일 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944)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난 견딜

SUMMERIDE (22831) (MR) 금영노래방

자연과 함께 하나가 돼 버리네 설레이는 마음 내가 달려가 위치 보내면 oh oh Where U at pick U up 올라타 딱이네 We can go anywhere cruising everywhere 날씨도 최고네 분위기 거의 LA We can go anywhere cruising everywhere Summertime we can play 고민 no 자유롭게

혼자서 걸어요(Prod. By 나얼) (24772)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보고 있나요 듣고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난 그대 없는 하루가 고갤 숙이듯 너무도 낯설죠 그대여 알고 있나요 할 있나요 귀를 기울이나요 난 그대 없는 공기가 어깨를 누른 듯 너무나 무겁죠 들리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살아질까요 혼자서 걸어요 그뿐이죠 어둔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잘할 있도록 위해 기도해요 혼자서 울어요 매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