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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자신 없는데 (22802) (MR) 금영노래방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이키려나 잡을 수가 없는 님 잊을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추억으로 보내고 아무 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사랑 돌이키려나 보낼 수도 없는 님 지울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 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사랑도 미움도

사랑이 우습니(84235) (MR) 금영노래방

울잖아 너 땜에 나 울잖아 끝이라고 그 말 정말이니 몇 번을 다그치고 물어도 다시 돌아오는 말 미안해 한마디 그뿐이니 절대로 다른 사랑 없다고 사는 동안 나 같은 여잔 없다고 갈 거면서 바보처럼 왜 날 울게 하는데 우리 사랑 고작 이런 거였니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못 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 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선(22001) (MR) 금영노래방

확신할 순 없었지만 모두 그렇게 산다고 그렇게 시작한 우리 눈물 나도록이란 말로도 한참 부족하게 어떻게 살아 냈는데 뭐든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다고 이해해 보려 노력했는데 Baby 여기가 우리의 마지막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설명할 수 없는 시간을 더 품고 살아갈 자신 없어 이제부턴 혼자 걸어가 볼 거야 잘해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아 나의 잘못도 있겠지

Timeless(66685) (MR) 금영노래방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 건 그 사소한 추억들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 건 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를

사랑이 올까봐(81352) (MR) 금영노래방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THE DAY(45689) (MR) 금영노래방

연락 없었던 친굴 만났어 오늘 하루가 널 잊어줄 거란 또 소용없는 기댈 하고 이젠 보내주라는 편히 살라고 친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아 내게 사랑한다 했잖아 그렇게 쉽게 돌아서지마 니가 보고 싶어서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고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봐 다시 한 번 거울을 보는 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질 때면 난 어떻게 살아가니 마지막 니 모습 표정까지도 아직 난 잊을

사랑하기 때문에(6981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떠났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겠지 처음해본 사랑도 아닌데 하 많이 아프다 사랑이 떠나갔어 그대가 떠나갔어 나 혼자 남겨둔 채 어디로 떠나갔어 이렇게 홀로 내버려두고 추억만 남기고 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난 상처는 두렵지 않아 널 볼 수 없다는게 나는 더 두려워 니가 너무 그리워 그런 날 알잖아 니가 다시 돌아와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내게

헤어지자(46372)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더 이상은 해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널 기다려봐도 다시 내게 올 수 없는 걸 알아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버리고 너의 기억 속에 여자는 더이상은 볼 수 없어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아닌 척 애쓰고 더 잘해주려 하지 마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하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지금도 널 사랑해 니가 행복하다면

떠나지 마요(90871) (MR) 금영노래방

어딘지 숨어 버린 설렘이 무뎌진 감정들이 돌이켜 보니 또 착각이네(또 이래) 과분하게 느껴진 너의 표현들이 이젠 그리워지려고만 해 너의 손을 잡고 눈 맞추면 눈 녹듯이 사라지던 내가 과연 널 내가 과연 너를 지울 수 있을까(있을까) 난 그럴 자신 없는데 너의 말 가볍게 생각하며 스쳐 지나가던 나 한 번이라도 잠깐 자리에 서서 되짚어 볼걸 너의 말 그 한마디

인턴(90115) (MR) 금영노래방

불안해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불안해 걱정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걱정이 산더미야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멈추지 않고 가 보면 알겠지 비록 난 조금씩 나이만 들어 가지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난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자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기억이 부르는 날엔(85900) (MR) 금영노래방

가슴만 베이고 흐려진 두 눈엔 눈물만 고였어 떨리던 입술이 내게 말한 그 이유가 그 이유가 스치는 바람에 남겨진 미련에 아픈 그 이름만 불러도 보지만 넌 이미 내 곁엔 넌 이미 내 곁엔 없다는걸 없다는걸 하지만 기억이 부르는 날엔 스쳐간 슬픈 영화처럼 아련한 마음 한켠에는 남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 흘린 눈물은 언젠가 돌아올 널 향한 바램이야 난 잊을

자격지심(49200) (MR) 금영노래방

you 질투하는 거야 자격지심인 거야 boy 몇 번이나 말했잖아 나에겐 한 사람밖에 없다고 귀여워 너답지 않은 너가 빠라바빠빠 빠라바빠빠빠 빠라바빠빠 넌 모를 거야 내 맘을 너 지금 어딜 보는 건지 지나가는 쟤 쳐다봤지 쇼윈돌 보는 척하면서 눈은 왜 그리 돌아가니 그래 나보다 키 크고 어깨도 넓은 거 나도 보이는데 너가 그래 버리면 더 비참해지잖아 왜 그리 자신

인연(7074)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눈물만 흐르게 돼버려 왜 너를 사랑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매일 가슴만 저리며 살잖아 이젠 다시 만나야만 해 운명인거야 서로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어 힘들지만 날 믿어야 해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그것이 우리의 길일거야 우리 차라리 인연이 아니라면은 미련 버리고 싶어 그렇게 난 널 잊고 싶어 너무 힘들어 지워버리는게 편할것 같아 하지만 나 널 잊을

잊을 수 없는 너(4077) (MR) 금영노래방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만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47058) (MR) 금영노래방

더 못 잊나 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eh 생각만 해도 눈물로 얼룩질 텐데 그래서 더 미운지 몰라 그대만큼 내 맘을 잘 아는 사람 이젠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행복했어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이렇게 우리 (이렇게 우리) 헤어지지만 돌아서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woo huh 그댈 정말 사랑했어요 참 착한 여자죠 그래서 더 못 잊을

사랑했을까(85383) (MR) 금영노래방

왜 말도 없이 떠나가는지 거짓말 같아서 난 믿지 않았어 사랑하면 점점 닮는다고 나도 몰래 어느새 너를 닮은 내 얼굴 이젠 어떡해야 해 남잔 다 같나 봐 여잔 다 쉬운가 봐 왜 사랑한단 그 말 하나 못 지키고 맘이 달라지면 맘이 돌아서면 왜 말도 없이 떠나가는지 두 볼을 따라 떨어지는 눈물 한가득 고인 눈물 속에 빠져든 채 숨이 멎어도 너를 미워할 수 없어 잊을

남잔 다 그래(46900) (MR) 금영노래방

이젠 나와 상관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 봐요 어떡하죠 남잔 다 그런가요 그리 쉬운 건가 봐요 거짓말처럼 지워지나요 너무하잖아요 나만 사랑하던 남자라서 나만 바라보던 남자라서 그게 좋았었는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젠 나와 상관없잖아요 처음처럼 날 모르던 남이잖아요 미워해도 늦었나 봐요 어떡하죠 그댄 나 없이도 살 수 있나요 난 자신

왜 눈물만 나는지(58550)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믿을 수 없는 거야 영원할 것만 같던 그 순간도 매일 변해 가는 너를 보면서 이젠 숨도 쉴 수가 없는데 나밖에 모르던 너였는데 다신 연락하지 말자는 말에 눈물이 날 것 같아 너를 볼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이렇게 보낼 수밖에 I don't wanna let U go 날 안아 주던 너의 입술 I can't leave it all behind 네 곁에서

오늘에게(27595) (MR) 금영노래방

Hey 새로운 아침이야 새로운 나인 거야 꿈만 같던 시작이야 Hey 어제의 끝자락에 약한 나의 모습을 담담하게 두고 온 거야 Oh 휘몰아치는 바람에 꺾이지는 않을 거야 oh 안녕 나의 어제여 괜찮을 자신 있어 나 오늘이 시작인 거야 간절하게 내게 외치는 Hello new day Hey 희미한 빛인 거야 깊숙한 내 맘속에 갇혀 있던 희망이야 Hey 이젠 놓치지

하늘에 쓰는 편지(85271) (MR) 금영노래방

한 여자를 만나서 내 모든걸 줄 만큼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하늘이 곧 그녀를 데려갈 것만 같다 아직은 그녀를 보낼 수 없는데 알죠 시간이 없다는 걸 하지만 보낼 수는 없죠 이대로 그녈 보내면 정말 나 자신 없어요 안돼요 아직 난요 그녀 없이는 안돼요 이렇게도 간절한 내 기도 이뤄질 수 있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요 아직 그녀는 안돼요 사랑할 시간을 조금만 더 우리에게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76710) (MR) 금영노래방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 수가 없잖아 사랑은 이별보다 아파서 눈에 멀어져도 생각나잖아 지워 내도 지워 내도 아파서 내 가슴 고장 내 놓고 가긴 어딜 가 내 맘을 멀게 해 놓고 너 가긴 어딜 가 안 돼 이대로 못 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내 단 하루도 난 네가 없이 난 자신

일생을(77451) (MR) 금영노래방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갯소리 쓰잘데기없는 잡담을 늘어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 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 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수 없는 나를 보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헤어질 자신 있니(21148) (MR) 금영노래방

헤어질 자신 있니 나와 이별할 자신 있니 정말 할 수 있겠니 모든 게 다 사라질 텐데 같이 보냈던 시간들과 함께 나눴던 추억들도 모두 내 맘은 아직 끝난 게 아닌데 헤어질 자신 있니 정말 그럴 수 있니 날 안 볼 수 있니 나 정말 어쩌라고 이제 와 어쩌라고 그런 말 해 내 옆엔 너였잖아 나보다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떻게 잊으란 거니 너는 지금 그게 말이 되니

시계(65658) (MR) 금영노래방

내 모습뒤에 남겨진 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속삭이는 이 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거라고 벗어나려 할 수록 더 힘겨워질거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 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다가오는 이 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why (Tell me what can I move on) 이젠 나 버틸 수 없는데

이별(5986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사랑했었다면(77757)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히 아껴 준다 했잖아 약속했잖아 어떻게 그 맘이 변할 수 있어 난 모르겠어 세상을 다 가져도 내겐 소용없는걸 너 없이 안 되는 이런 날 알잖아 우리 사랑했었다면 정말 사랑했었다면 잠시라도 떠올려 줘 서로가 전부였던 그때를 눈물 나게 행복했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 마 가슴이 널 보낼 자신 없대 돌아와 내게로 사랑할 수가 없대 더 이상 마음 쓸

Memories(4995) (MR) 금영노래방

당신께 드릴 말이 있어요 지금껏 날 지켜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마음을 숨긴 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 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 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 주지는 못했지만 난

세월(3488) (MR) 금영노래방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모노드라마(47995)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 버린 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 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 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근황(47915) (MR) 금영노래방

잡은 손을 놓고 잠시 흔들고 의미 없는 인사말 몇 번으로 음 이별은 음 이뤄지고 돌아오는 길을 홀로 걸으며 혼자가 된 자신에 감탄하며 음 조금은 음 웃었다고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 게 떠나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일 없는데 다들 행복한가요 난 웃고 있는데 세상 속 우리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내

추억 # 1(3333) (MR) 금영노래방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 많은 사랑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오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수 있을까 수 많은 얘기와

비가(5809) (MR) 금영노래방

그대 눈빛속에서 잊혀져-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향-한 눈물속에 지워도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눈은 그댈 보내-야 하는-- 이별에 젖어가지-만

그날(92239)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그날이 되돌릴 수 없는 그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그날들을 그때 그 순간을 떠나보내지 못해 그날 그대와 함께한 그날 그대와 손잡던 그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날인데 Tonight 그대가 보고픈

바보(85158) (MR) 금영노래방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에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친구에게(32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이런다고(85641) (MR) 금영노래방

Uhm uhm uhm yeah 이런다고 날 알아줄 리 없는데 이런다고 돌아올 리 없는데 자꾸 눈물은 소리 없이 외치고 밤새 기억도 따라 뒤척여요 이런다고 잊혀 질 리 없는데 이런다고 달라질 게 아닌데 오늘도 수 천 번 그대를 잊고 말거란 허울뿐인 다짐만 세우다가 하루가 또 다 가죠 사랑한단 말이라도 할 걸 그랬나 봐요 가지 말란 말이라도 할 걸 그랬나 봐요

사랑아 사랑아(86383) (MR) 금영노래방

바보 같다 생각했었지 그런데 내가 널 보내고 울고 있잖아 나 왜 이렇게 힘이 든 거니 사소한 추억까지도 해맑던 미소까지도 나를 자꾸 괴롭히는데 사랑아 사랑아 날 울리고 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내가 사랑한 사람아 혹시 내게 온다면 기적이 찾아온다면 그녀를 돌려줄 순 없겠니 사랑은 사랑을 해야 잊혀진다고 그 누군가가 말을 했었지 너 아닌 다른 누군 상상할 수 없는데

타인(3154)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허전한 마음이야 바다- 같지만

외사랑(83241) (MR) 금영노래방

왜 하필 나니 내가 또 아파야 하니 내게 무슨 죄가 있니 한 사람만 사랑한 게 잘못인 거니 원래 그러니 여자들은 다 그러니 모든 걸 다 바쳤는데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니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 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생각이 난대 자꾸 니 생각이 난대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내 맘은 자꾸만 아프대

눈물(66939) (MR) 금영노래방

죽어도 그댈 볼 순 없는거죠 살아도 나 사는게 아니겠죠 어떡해야 하나요 앞으로 난 하루도 자신이 없는데 사랑이 그저 아름답다고만 믿었던 내가 바보였던 거죠 숨은 이별이 이렇게 아픈데 사랑에 속아 몰랐던거죠 내가 왜 그댈 사랑하게 뒀냐며 그대 탓이라 괜히 억지를 부려 보네요 눈물도 이제는 지쳤나 봐요 더는 난 난 울 수도 없잖아요 가슴 한 켠이 자꾸 자꾸 아파오는데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여자는.. 알아요(86721) (MR) 금영노래방

담배는 안 펴요 술도 잘 못해요 가끔 친구들 봐도 집에는 일찍 가요 그렇게 살았죠 그대 하나만 보고 내 자신 깎고 잘라 그 안에 살았죠 나도 놀 줄 아는 여자예요 그댈 만나서 모든 걸 버렸는데 이제 헤어지재요 그냥 끝내자네요 그대만 보고 살아온 내 삶은 뭐예요 정말 나쁜 놈이죠 정말 나쁜 남자죠 나 어쩌면 좋아요 술도 잘 마셔요 담배도 피려구요 안 보던 친구들도

잊을 자신 없는데 박지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이키려나 잡을 수가 없는 님 잊을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추억으로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이키려나 잡을 수가 없는 님 잊을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수 있을까 잊을 자신

회상(4234) (MR) 금영노래방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시(85710)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아니 못 잊을 거라고 같은 사랑했던 우리 또 다른 얘기만 하고 있네요 슬퍼도 걱정 말아요 이별은 잠깐일 테니 내 것이 아닌 걸 내 것이길 원한 내 잘못 때문이죠 힘들었나요 내가 아프게 한 적은 없나요 허나 이젠 그럴 일 없죠 그 맘 안에 나 없으니 차가운 그대 눈빛처럼 변해갈 테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간 그렇죠 슬픈 밤이면 가만히 그대

지지리(46683) (MR) 금영노래방

지지리도 복도 없다고 참 남자 복도 정말 없다고 정말 그러니 한심한 바보 같았니 널 놓친 것도 내가 다 멍청해서 그랬니 참 궁상맞게도 잘 운다고 uhm uhm 참 안타까운 짓만 한다고 oh 정말 그래 나 한심한 바보 같아서 지금도 모질게 돌아섰던 네가 너무 그리워 내가 싫어서 떠난 사람아 냉정하게 날 울리던 사람아 너무나도 못났던 나는 아직도 못나서 널 잊을

Run(81004)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 조금 괜찮았죠 많이 웃고 말도 했었죠 매일 술에 취해 해매던 내가 조금 어색하긴 해도 바보처럼 울면 안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보죠 매일 찾아오던 그대가 이젠 다신 오지 않는다고 사랑했던 기억 하나까지 내 가슴이 놓질 않고있죠 눈을 뜰 때마다 숨을 쉴 때마다 그댈 기억하고 있죠 미워하면 잊을 거라는말 그럴수록 내 안의 그댄 차고 넘쳐나 또 지우려 애를

그냥(78957) (MR) 금영노래방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 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 줘요 지켜 줄 수 있게 해 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하구요 바라는 거 나 없어요 해 준 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 순 없는 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내 눈엔 당신만

응급실 (22862) (MR) 금영노래방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 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 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언제라도 내 편이

여전히(9635)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 너 꿈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