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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낼게(21193) (MR) 금영노래방

익숙한 새벽 소리가 나지막이 들려오는 이 시간 여전히 잠들지 못한 그런 나에게 꿈처럼 나타난 기억들 모른 척 외면했는데 미련처럼 남아서 끝내 지우지 못했나 미안해하지 마 내게 넌 할 만큼 했어 그 마지막 남겨진 말이 너무 아픈 거겠지 오해하진 마 널 잊지 못한 건 아니야 사랑했었던 기억이 그저 물밀듯 밀려 들어왔을 뿐 추억은 이젠 지울게 마지막 말들도 그만

죄와 벌(45138)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사랑한 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 모습을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니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잘 가(28385) (MR) 금영노래방

어서 가 밤이 깊었으니까 그래 조심히 들어가 그렇게 니가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들었어 난 가끔은 모든 게 너무나 명확해서 마지막이란 걸 알 수가 있었어 이별이 늦어서 미안해 더는 너를 잡지 않을게 담담히 보낼게 너무 무겁지 않게 잘 가 잘 지내 좋은 것만 가져가 나는 오래 걸릴 거야 그렇게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난 끝인사를 건네 이별이 늦어서 미안해 더는

남자의 향기(65643) (MR) 금영노래방

왜 이제야 너를 준거니 왜 이제야 내게 온거니 길었던 방황 그 속에 너 아닌 추억도 미안해 한 사람을 안다는게 나 무언지 알 것도 같아 어둡고 거친 내 삶에 눈부신 세상 다시 보여준 너에게 감사해 내 기쁨과 내 행복을 너를 위해 바칠게 내 사랑과 내 일생을 너를 향해 보낼게 날마다 마지막을 살듯이 내가 가진 전불 다 줄게 어떤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다는 걸

서툰 이별을 하려 해 (23797) (MR) 금영노래방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해 너도 알잖아 우린 충분했다는걸 이별이 무서워 자꾸 피해보지만 이젠 정말 끝인걸 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 이젠 끝나가지만 함께한 기억은 내가 다 가져갈게 끝이란걸 알지만 끝이라고 안할게 내눈에 비친 네 모습이 날 나쁘게 만들어 나 이제 너와 서툰이별을 하려해 많이 아프겠지만 이제 정말 헤어지려해 가끔 혼자 견디기 힘들어 나도 몰래 널 부르게되면

My Love(48140)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 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 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 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혼잣말(91800) (MR) 금영노래방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 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 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런 한 남자라서

애월리(98070) (MR) 금영노래방

떨어지는 지난밤 별 하나가 혹시 내 얘길 들어 줄까 봐 간절했던 내 눈빛은 무색하게도 이제는 저 멀리 보낼게 여울지던 파도 소리 가득한 까만 애월리 밤바다에 수놓인 배들의 불빛이 나의 외로움을 달래려 하는걸 사랑한다 말하면 보고 싶다 말하면 그리워했다 말하면 넌 점점 달아날 거라고 바람 가득한 날에 나 혼자 남은 사랑은 오늘도 이렇게 조용히 그렇게 창밖으로

상처(드라마"멱살 한번 잡힙시다") (82801)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도 다쳐 있는 건가 봐 아물었던 추억이 덧나서 난 안되나 봐 너의 기억들이 또 아프게 상처를 주나 봐 눈물아 멈춰 줘 이제는 날 떠나가 줘 가슴아 멈춰 줘 상처뿐일 거 알잖아 미워해야만 해 거짓말뿐이던 이 사랑 이제 보내줘야 해 끝없이도 사랑했었나 보다 이렇게도 아픈 것을 보니 눈부시도록 행복했던 우리의 얘기도 이젠 끝인가 봐 눈물아 멈춰 줘 이제는

Goodbye Days(22109) (MR) 금영노래방

행복하기를 저 멀리 니가 보여 인물 사진처럼 너만 보여 나의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어 Goodbye days 널 좋아했던 어린 내 마음 흘려보낼게 다 시간이 지나 웃으며 나눌 소중한 추억 정도로 남겨 둘게 행복하기를 그래 아무렇지 않을 순 없겠지 다 그렇대 근데 어떡해 별수 없잖아 Now it's time to let go 오 행복했던 만큼 아팠던 나의 첫사랑 이젠

나답지 못하게(83381) (MR) 금영노래방

거란 말 잘해줄 거란 말 늦었다는 걸 나도 알아서 입술을 깨물고 잘 가 잘 가 마음속으론 못 가 못 가 돌아서 눈물만 흘려 흘려 흘려 나답지 못하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된다고 소리 내고 싶지만 날카로운 이별에 베여서 그저 눈물만 그저 한숨만 나의 사랑아 안녕 안녕 행복해야 돼 오래 오래 우리의 추억은 지워 지워 지워 날 잊을 수 있게 가슴 아파도 이젠

가난한 사랑(64339) (MR) 금영노래방

잘해주려고 무던하게 애써도 더이상 너는 못참나봐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는 하늘도 꿈꾸면 안되는 건가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떼 써도 이제는 내가 참 밉나봐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 것인가봐 미안해 널 더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게 고개를 들면 네가 없을 것 같아 마르지 않는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 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못난 놈이야(47273) (MR) 금영노래방

안녕 그래 안녕 먼저 갈게 바람이 차다 마음도 차다 들어가 어서 들어가 힘들었어 정말 이제 너 땜에 안 울어 추억도 없어 기억도 없어 그럴게 보낼게 이제 그만하자 묻지도 않아 울지도 않아 떠날게 사랑이 간다 저 멀리 간다 사랑아 넌 참 못된 남자야 참 못난 놈이야 가라 잘 가라 사랑아 갈게 그래 갈게 먼저 갈게 괜찮을 거야 안 아플 거야 웃을게 그냥 웃을게

녹슨 가슴(83165) (MR) 금영노래방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 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 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미안해 널 사랑해 (22959) (MR) 금영노래방

내가 죽길 바라지 않잖아 이 사랑을 좀 더 지키는 것 나의 생존 본능 같은 거라고 미안해 아직도 널 사랑해 자연스레 숨을 거둘 때까지 그게 아무리 너라도 멈추게 할 자격은 없어 미안해 아직은 널 사랑해 사랑해 날 용서해 어쩌다 죄가 돼 버렸네 갈 곳 잃은 이 마음들만 내가 좀 더 안아 주고 갈게 I love you 고마워 기다려 줘서 I love you 이젠

아무렇지 않게, 안녕(27588) (MR) 금영노래방

밝아진 불빛 우릴 감싸면 그때 눈을 맞추고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다 맘에 새겨 둘 거야 한 걸음 또 한 걸음 멀어지는 뒷모습 정말로 안녕 머뭇대는 나는 아직 너의 눈을 마주 바라보지 못해 조금만 더 여기 서 있을게 시끄러운 나의 맘도 새어 나올 것만 같은 눈물까지 뒤로할게 웃으며 보낼게

HOLIDAY(27762) (MR) 금영노래방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견뎌 내야 했던 일과 소리치고 싶던 말들 마음속 깊숙이 간직한 소원들 오늘이 지나가면 한동안 없을지 몰라 기다렸어 my holiday Holiday my holiday holiday my holiday 갓 구워 낸 진저 쿠키를 포장해 보고 싶은 너에게 띄워 보낼게

너에게 배운 세상(4778) (MR) 금영노래방

너 돌아와 힘겨운 미소로 말했지 나를 보며 슬픔을 잊었었다고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겨우 잠시동안 이별인거야 기꺼이 널 보낼께 너에게 배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어 언젠가 약속한듯이 우린 다시 만날거야- 그렇게 멀진 않았어 서로를 확인하는 날까지 우리가 주고 받았던 눈물까지 사랑인걸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겨우 잠시동안 이별인거야 기꺼이 널 보낼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68095) (MR) 금영노래방

후회됐어 지금껏 나 하나만을 바라본 너에게 아픔만 준 내 자신이 너무 미웠어 이제는 나를 버려도 괜찮아 아무런 상관없어 그동안 못난 나를 참아준 그걸로도 충분할테니까 마지막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는 걸 떠나가는 널 편히 보내고 잊어야 하는 일 그것밖에는 앞으로 내게 올 모든 행복을 네 몫으로 줄게 네가 행복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괜찮아 보낼게

이런 남자(85587) (MR) 금영노래방

그 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woo 이제 제발 그만하라는 말도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면서 다시 널 붙잡고 싶지만 난 할 수 없는걸 이런 남자이기에 날 웃게 만들던 날 울게 만들던 미치게 만들던 니가 이제 날 떠나 이별의 그 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아직도 못다한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이 있지만 널 그냥 이대로 나 보낼게

사랑했으니.. 됐어(48484) (MR) 금영노래방

있는 일인걸 uh 너의 미안함을 미워하는 건 바보짓이야 난 괜찮아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일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일 꼭 쥐고 있었던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일 좋은 기억만 잘 떼어 내어서 간직할 거야 모든 걸 잊긴 싫어 이별도 사랑의 하나로 생각하면서 널 보낼게

빈 가슴(84142) (MR) 금영노래방

같아서 눈을 감아도 눈 감아도 가슴 가득 네가 차올라 너를 지우는 만큼 다시 떠올라 아픈 날 울려 너를 지운다는 게 널 잊는다는 게 내겐 너무 어려운 못 견디게 힘든 일인걸 na ha 날 버린 너를 못된 너를 미워할 순 없나 봐 아픈 꿈만 같아서 참을 수 없는 눈물 같아서 눈을 감아도 눈 감아도 가슴 가득 네가 차올라 더는 내 안에서 널 살지 못하게 너를 보낼게

눈송이 빙수(93634) (MR) 금영노래방

부드런 너의 눈빛과 부드런 눈송이 빙수 Romantic Summer 우리 어디로든 떠날까 Oh My God 이 더위 속 내 입속에선 오 메리 크리스마스 저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내 입속은 크리스마스 그 우윳빛 눈송이 온몸으로 퍼져 나를 축복해 on my tongue 부드러운 My Cool Summer 그렇게 바랬었던 너와의 여름 추억은 여기에 담아서 너에게 보낼게

이별은 늘 그렇게(27201) (MR) 금영노래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사실)울고 싶어 (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 괜찮은 척하는걸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 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180도(92627)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다르길 바랬는데 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 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젠 180도 변해 버린 지금 너와 나 남잔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아니길 바랬는데 말로만 사랑해

미움(88114) (MR) 금영노래방

참 미웠지 이렇게 변한 내가 미워서 한참 동안을 바라보다 이젠 어쩔 수가 없는 걸 알아 참 우습지 이런 게 끝이라니 우습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이젠 어쩔 수가 없다고 그래 이젠 나를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걱정해야 할 일도 없고 매일 슬퍼해야 할 일 없으니 이젠 그댈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후회해야 소용도 없고 서로 미워할 일도 없는 거지 참 미웠지

고니(2680) (MR) 금영노래방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언제나(63996) (MR) 금영노래방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 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 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오-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혼자서(3645)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들 이젠

지나갈게(27805) (MR) 금영노래방

밝게 웃던 너의 얼굴이 좋았어 나밖에 없다던 너의 그런 말투도 꿈만 같던 너인데 이젠 다 모두 사라지고 좋은 추억도 기억도 상처뿐인데 널 버리고 지나갈게 내 아픔 모두 다 지나갈게 널 버리고 날 버리고 이젠 함께 걷던 이 거리도 이제는 바라봐도 똑같은데 널 위해 살았고 널 위해 죽었던 난 이젠 지나갈게 내 머릿속에 사라져 줘 흔한 노래 가사처럼 느껴졌고 소란스레

인연(7074) (MR) 금영노래방

이젠 다시 만나야만 해 운명인거야 서로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어 힘들지만 날 믿어야 해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그것이 우리의 길일거야 널 볼 수 없게 돼버린 후에 다른 사람 많이 만나도 봤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마음 열지 못했어 항상 니 생각 나는게 힘들어 가끔 너의 꿈을 꾸고 난 아침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게 돼버려 왜 너를 사랑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매일

Someday(93639) (MR) 금영노래방

In Chains 왜 이런 걸까 왜 이렇게 돼버렸나 여전히 똑같은 하루인데 내가 어딘가 홀로 있어 우린 서로 뭘 바라고 있는지 또 뭘 놓쳐버리는 건지 바보처럼 상철 주고받고 왜 이러는지 이상한 나라에서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모든 게 힘겨운 줄다리기가 있을 뿐 이젠 진짜는 없어 우리 둘 관계엔 모든 게 끝없이 가시만 자라 In Chains 왜 이런

후에(68516) (MR) 금영노래방

천년을 기다려온 파도의 힘찬 소리 옮겨진 산 터 위에 모두어진 손 거친 호흡 모두고 불신의 어둠 속에 열려진 하늘 문에 높이 들린 검 End of days 피묻은 세상을 봐 End of days 희망은 저물었어 네 기억 속에 머물던 추억 이젠 다시 네게로 오질 않아 End of days 피묻은 세상을 봐 End of days 희망은 저물었어 네 기억 속에 머물던

Acts(64637) (MR) 금영노래방

천년을 기다려온 파도의 힘찬 소리 옮겨진 산 터 위에 모두어진 손 거친 호흡 모두고 불신의 어둠 속에 열려진 하늘 문에 높이 들린 검 End of days 피묻은 세상을 봐 End of days 희망은 저물었어 네 기억 속에 머물던 추억 이젠 다시 네게로 오질 않아 End of days 피묻은 세상을 봐 End of days 희망은 저물었어 네 기억 속에 머물던

Killer(6035) (MR) 금영노래방

자꾸 떠오르는 (그대의 웃음소리) 잔인한 그 소리를 (yea yea yea) 이젠 잊게 해줘 oh 너만이 그대를 내 안에서- 없앨 수 있어 아름다운 그댈 사랑했어- 이젠 상처밖에 남은게 없지만-- 화려한 겉모습에 반했나봐- 그대를 사랑했어--- 끝끝내 차가워진 눈빛으로- 나를 잔인하게 비웃었던 그대- 이제는 말라버린 눈물속에- 그대를 지워갔어--- 난 믿어왔어

그날(92239)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그날이 되돌릴 수 없는 그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그날들을 그때 그 순간을 떠나보내지 못해 그날 그대와 함께한 그날 그대와 손잡던 그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날인데 Tonight 그대가 보고픈

어떤가요(4710) (MR) 금영노래방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인연(77368) (MR) 금영노래방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 번 보내 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네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대 보고 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운명(69161) (MR) 금영노래방

너를 처음 본 순간 숨이 막혀버릴 것만 같았어 운명처럼 그렇게 너는 내게 다가서고 있던거야 마치 꿈인 것 같아 멍하니 한참을 그냥 서있었지 이제 나타난 너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 이젠 어떡해야 하나 내게 어떤 말이라도 왜 난 이 모양일까 굳어버린 입술 어떻게 해 나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두 멈춰버릴 것만 같았어 내 운명처럼 너는 이미 내게 살며시 다가서고

어떤가요(91620)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 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 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 리 없겠지만 이젠

영원으로(5732) (MR) 금영노래방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가(6146) (MR) 금영노래방

널 내 사랑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 때문에 날 그럴듯하게 보이려 했던거야 이럴줄 정말로 몰랐어 모든게 거짓인줄 너만 이제껏 나에게 속고만 있는 줄 알았어 이젠 우리 서로 용서해 날 이해한다면- 너에게 꾸며진 나의 모습만 보이려 했었어 이젠 우리 서로 약속해 사랑한다면 숨겼던 죄만큼 더 사랑해줘-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빰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밤 빠빠빠 빠밤

그만하자(47139) (MR) 금영노래방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도 이젠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변해 버린 말투 재미없는 표정 어디부터 잘못됐니 뛰지 않는 가슴 말라 버린 눈물 우리 정말 안쓰럽다 나만 바라봐도 하루가 짧다던 그 사랑은 어디 갔니 huh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도 이젠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오지

술이야(69848) (MR) 금영노래방

슬픔이 차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SMILE(90746) (MR) 금영노래방

Smile 이젠 웃음 잃지 마요 Smile again 다시 웃어 봐요 슬픔에 물든 기억 모두 지워질 거야 Tear drops 그대 눈물 떨어져 Starlight 별빛 될 거예요 걱정 말아요 그대 모두 잊혀질 거야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지나가면 세월은 치유의 시를 그대에게 보내리 Smile 이젠 웃음 잃지 마요 Smile again 다시 웃어 봐요 아픔에

인연(9775) (MR) 금영노래방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네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질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보고싶은 만큼 후회는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Memory(45119) (MR) 금영노래방

My love 어제밤 꿈속에 그댄 결혼을 했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웃고 있었죠 이 밤 온종일 걸었죠 혹시 널 마주칠까봐 우연처럼 너를 만나서 힘껏 안고 싶어서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은 기억해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그래도(64725)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은채 난 살 순 없지만 니가 보내준 기억에 난 살고 있어 내겐 아파도 행복한 니 이름 부르면 대답해줄까 나의 이름을 알아 내가 안보이는 너 이제는 내가 들리지 않는 너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날 외면하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날 사랑할 수 없다고 그냥 내게 말해 woo uh 이젠 바라볼 수 없어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수호천사(6857) (MR) 금영노래방

함께 사는 이 세상에 우린 모두 하나이고 친구야 오 친구야 그들만의 아픔속에 등을 보여 혼자이게 하지마 마음을 열어 나를 보여줘 서로 나누며 힘이 돼야 해 작은 물이 모여서 바달 만드는 거야 사랑이 필요해 누군가 나서주길 이젠 기다리지마 힘겨울땐 기대울고 넘어지면 일어서게 도와줘 오 도와줘 우린 너와 나 하나인거야 혼자가 아냐 잊진 말아줘 잊지 말아줘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