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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만 아프자(92763) (MR) 금영노래방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행복해야 해 힘들다고 어린애처럼 자꾸 울며 전화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 줄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부린 걸 용서해 줄래 널 만나 후회 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 없이 이별하고 새살 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 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 게 힘들다고 하는가 봐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우리 그만 아프자 이기찬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행복해야 해 힘들다고 어린애처럼 자꾸 울며 전화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줄 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 부린 거 용서해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 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우리 그만 아프자 이기찬

울지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행복해야해 힘들다고 어린애 처럼 자꾸 울며 전화 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 줄 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 부린걸 용서해 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세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우리 그만 아프자 이기찬

울지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행복해야해 힘들다고 어린애 처럼 자꾸 울며 전화 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 줄 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 부린걸 용서해 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우리 그만 아프자 이현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해 행복해야해 힘들다고 어린애처럼 자꾸 울며 전화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줄껄 상처만 줬어 너하나만 고집부린걸 용서해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그만 아프자 (담님 신청곡) 이기찬

울지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해 행복해야해 힘들다고 어린애 처럼 자꾸 울며 전화 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줄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 부린걸 용서해줄래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 살 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헤어지자(46372)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더 이상은 해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널 기다려봐도 다시 내게 올 수 없는 걸 알아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버리고 너의 기억 속에 여자는 더이상은 볼 수 없어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아닌 척 애쓰고 더 잘해주려 하지 마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하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지금도 널 사랑해 니가 행복하다면

애증의 늪(86227) (MR) 금영노래방

화난 목소리로 전화할 땐 아빠 보고파 네 눈빛 변할 땐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죽겠어 주눅 들 때마다 눈물 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 줘 나를 사랑해 줘 부탁해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그만 좀 나가 어차피 5분 뒤에 올 너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 좀 그만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 거야 왜

뚝(21703) (MR) 금영노래방

모질게 널 떼어 내는 것보다 성공이 더 쉬울 것 같아 매일 마셔 대던 술보다 야위어 갈 널 떠올리는 게 더 쓰라리다 나 맘먹고 나쁜 놈이 되려 했단 말야 차갑고도 날카로운 말로 그렇게 울어 버리면 반칙이잖아 눈물이 뚝뚝 일그러진 예쁜 얼굴 내 원망 가득한 두 눈 이제 그만 뚝 뚝 그놈의 정 뚝 떼어 내려고 발버둥 이미 약해진 내 마음 우리 둘 다 뚝 좋은 사람이

따라 따라와 (22820) (MR) 금영노래방

날 따라 따라와 날 따라 따라와 착한 척은 그만 예쁜 척도 그만 너도 이미 모두 알고 있잖아 그대만을 원해 바로 오늘 밤에 이젠 외로워할 필요 없는걸 오 우리 사랑 one more time 숨이 차 올 때까지 날 따라 따라와 날 바라 바라봐 너와 나 둘이서 또 밤새 춤추는 거야 꼭 잡고 따라와 꼭 나만 바라봐 이 밤이 새도록 난 너를 사랑할 거야 랄랄라라랄라

잊어도 그것이(90928) (MR) 금영노래방

지워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제 정리된 이별 오래된 상처가 잘 아물어서 차츰 일어서도 봐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내린 우리 두 이름 그만 일어서려다 터져 버린 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 눈물이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한다며 자꾸 흐르고 있어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붙인 우리

Bye(91788) (MR) 금영노래방

안녕 아직은 배우지 못한 말 하나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 혼자 기다리다 숨죽여 울먹이는 내 모습 아직 어리기만 감당하지 못하겠어요 믿어지지 않아서 내게 유일했던 너의 그 위로들이 저기 저 구름 뒤로 사라져 그만 이 별들아 나를 도와줘요 You're my sky 영원히 이게 끝이 아니길 나에게는 우리 추억이 잊지 못할 선물 같아 널 만나고 싶어 볼 수 없다

이제 그만(45072) (MR) 금영노래방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안해요 이번만은 내게 다짐했어요 변한 그댈 보면 더 힘들테니까 날 위해 이젠 더 기억하지 않아요 잊어버리고 사는게 좋네요 아직 남아 있는 잔 추억들은 누굴 만나면 그만이겠죠 길었던 슬픈 날이 지나고 요즘은 그대도 날 잊고 사나요 이럴거라면 이렇게 될거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그랬네요 이제 그만 그대 없는게 편해요 마음 아파 울 일 별로

우리 사이(92392) (MR) 금영노래방

세상이 온통 핑크빛이야 내 눈을 의심해 hu 익숙한 꽃향기가 나는 걸 보니 내 맘에 네가 들어왔나 봐 술잔에 떨어진다 뚝뚝뚝 우리 사이 덩그러니 시간이 괜시리 웃어 본다 우후후 그래 아직 우리 사이 뭐라 부르긴 부끄럽지 Hey 이제 와 말인데 그대를 내가 먼저 좋아했어 네가 웃네 사랑스레 너무 예쁘게 이젠 마음이 급해 자 말해 줄래 그만 이제 일어나 내게 손

신경 꺼 (22885) (MR) 금영노래방

우리 좀 내버려 둬 제발 let us go 꽉 찬 하루 속 더는 안 자유로워 참아 왔어 다 같이 아름답도록 알았으면 모두 이젠 그만 신경 꺼 신경 꺼 신경 꺼 신경 꺼 신경 꺼 아무 말 하랬다고 왜 개처럼 짖어 하지 말란 건 싫다며 또 반항아는 싫어 닥쳐 stupid kid 어디서 배운 건지 글로 배운 문화인다워 난 이게 질려 huh 니 앞이나 똑바로 봐 봐

헤어져 줘서 고마워(98699) (MR) 금영노래방

헤어져 줘서 고마워 (나는 헤어진 게 아니야) 정말 헤어져서 고마워 (네 맘은 진심이 아니야) 같은 말 하게 하지 마 더 미워하게 하지 마 난 안 바뀌니까(아니 내가 정말 잘할게) 아냐 사람 마음 쉽게 안 변해 우린 안 봐도 뻔해 맨날 말로만 끝내자 말하면 뭐해 질질 끌지 말고 헤어지자 그래 오늘은 꼭 헤어지자 그만 미워하고 더 후회하지 말고 그냥 미친 척하고

운다 (22733) (MR) 금영노래방

누구나 하는 이 거리 위 그 누구나 겪은 그 흔한 이별이 왜 이렇게도 나에게만 더 힘이 든 건지 누구도 서롤 대신할 수는 없을 때처럼 우리 좋았던 모든 추억들 꿈처럼 미련처럼 다 잊게 될까 봐 두려워 이제 그만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더는 너 없는 채로 나 살 수가 없어 흐르는 눈물을 애써 버티고 버텨 봐도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권태(91630) (MR) 금영노래방

넌 나를 외롭게 하지 이젠 익숙해져 버린 듯해 내가 궁금하지 않니 이젠 사랑한다 했던 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너 요즘 들어 내 얘기 들어 준 적 없잖아 이제 그만 우리 헤어져 (내가 미안해) 아니 끝이야 (노력해 볼게) 더는 이제 못 믿겠어 우린 서로 헤어져야 해 Waiting for love 지겨워 난 당연한 줄 알았어 네가 내게 주던 관심들도 솔직히

이별 식탁(87808) (MR) 금영노래방

밥 한 끼 먹자 (안 돼) 밥 한 끼 먹는 건데 왜 (우리 헤어졌잖아) 부탁이야 응? 한 번만 (하...

조율(1780) MR 금영노래방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이유가 뭘까(62984) (MR) 금영노래방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난 그만 울고 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 말 떨린 목소리로 끝내자는 말 어쩌다 마주친 게 인연이 되서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만났었는데 이유없이 사랑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어쩌다 마주친 게 인연이 되서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잘 이별하기(87203) (MR) 금영노래방

잘한 거지 우리 이제 그만 만나기로 한 거 잘한 거지 우리 정말 식어 버린 거 맞지 그렇다고 말해 줘 미련 없다고 울지 말기 누굴 탓하지 말기 추억 얘기 들먹거리지 않기 꼭 밝고 사람 많은 데서 우리의 마지막이 정신없도록 약속해 절대 사랑했다 행복했다 잊지 못할 거란 나약한 말 하지 마 누가 그걸 몰라 어쨌든 우리 이별하고 말 거잖아 맘 변하지 않을 거면서

# 야상곡(63735) (MR) 금영노래방

부디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눈물은 고이 접어 하늘에 묻어둬 우리 인연이 엇갈린 그 댓가로 서로를 볼 수 없는 운명이 된거야 가슴이 메어와 너를 잊을 순 없어 난 아직도 널 보낼 준비도 못했어 눈물은 참아낼 수 있는데 내 앞에 낯익은 얼굴 그저 대답없는 너의 모습뿐 네가 떠난 걸 인정할 수 없어 아직 내 맘속에 너는 살아있는데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널 깨울 수

종이비행기(90797) (MR) 금영노래방

괜찮아 자유롭게 자 훨훨 바람을 따라 지켜볼게 할 수 있도록 봐 벌써 하늘을 날아 때론 힘들었고 때론 행복했던 모든 순간을 묻을 수 있을까 내내 함께였고 내내 외로웠던 우릴 그만 보내 주려 해 갖고 있긴 너무나도 아팠었지만 그건 그만큼의 사랑이었어 다신 내가 걷지 못할 길이겠지만 잊지 못할 풍경들이었어 I'm gonna be alright Hello hello

Nightmare (80777) (MR) 금영노래방

Oh 눈부시게 빛나던 불꽃들이 사라진 거리엔 어둠이란 차가운 베일이 싸인 듯해 따뜻한 네 손등마저 서늘해진 느낌 멈칫하는 순간 펼쳐진 기묘한 그 판타진 나에게서 너를 빼앗아 심술궂은 장난처럼 두 눈과 귀를 가리고 속이려고 해봐도 We’ll be fine 다 꿈이란 걸 잊지 마 기억해 그만 놓아줘 Baby bye bye 한밤중 우리를 삼킨 건 단지 Nightmare

Smile Again(6251) (MR) 금영노래방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안고서 맘- 편히 쉴 수-있-게 긴 세월이 흐른-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수 있도록 나- 그댈 지킬게-요-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면 차라리

나쁜 여자 (28541) (MR) 금영노래방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잔인한 운명 속에 갇혀서 상처만 남은 엇갈림 속에 이제 그만 너를 떠나야만 해 나로 인해서 니가 아플 테니까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할

Buddy (75332) MR 금영노래방

It is fine 너랑 놀 때마다 우리 엄마는 너를 더 좋아해 No No It’s fine It’s fine 그만큼 우리는 더 We’re fine We’re fine Having fun is all we do 만났다 하면 Upside down 쌓인 싫증이 나침반 And I’m looking for We are looking for 정신 못 차린 어린아이 철을

헤어져야 하는 이유(22179)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 서로 알고 있었어 변해 버린 니 사랑을 매일 붙잡고 있는 난 알아 내 욕심이란 걸 미칠 듯 사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신 겪고 싶지 않았던 헤어짐 앞에 우린 서 있어 지긋지긋한 다툼도 오늘이 마지막 안절부절했던 밤도 이제는 그만 우린 계속 똑같은 이유로 상철 주고 상철 받고 이건 사랑이 아니야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 누구의 잘못도

그대라서(4687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면 안 돼 마음 주면 안 돼 불안해 그만 해 내가 내게 말해 그대 서 있는 곳 반대로 돌아서서 걷고 또 걸어도 어느새 난 제자리에 벌써 늦은 걸 너무 잘 알아 설마 하다 내가 그대를 원하잖아 빗물처럼 눈물처럼 내 그대가 흘러 마른 내 가슴을 적시며 스며들어 와 지금까지 미뤄 둔 한 가지 그댈 사랑하는 일 시작하고 싶어요 느린 걸음으로 그대가 다가와도 내가

더 늦기전에 ICON 노민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더 늦기전에 ICON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더 늦기전에 노민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더 늦기전에 노민우 (MINUE)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아프자 오늘도 하루도 널

더 늦기전에 (Inst.) 노민우 (MINUE)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아프자 오늘도 하루도 널

미아(46438)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ah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ah oh 돌아와 Eh oh eh oh eh

미친 거니(47317) (MR) 금영노래방

바라보는 넌 너의 그림잘 따라 밟다 난 전화를 걸어 네 떨리는 숨소리에 짜릿해져 버려 빨라지는 네 발걸음 따라 뛰는 내 심장 미칠 것만 같아 어두워지는 긴 밤 너의 집 앞 불 꺼진 가로등 밑에서 너를 본다 네 방 창문 틈에서 밤이 끝날 때까지 날 찾아봐 어서 나와 숨 막히는 숨바꼭질을 계속해 넌 넌 넌 넌 절대 내게서 떨어질 수 없어 미친 거니 왜 그러니 이제 그만

미련(4168)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없는 너의 그리움

목소리(77256) (MR) 금영노래방

네 목소리가 들려 네 목소리가 들려 네 목소리가 들려 내 귓가의 파도 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 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내 사랑아(47804) (MR) 금영노래방

나의 사랑아 목 놓아 불러 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 놓아 불러 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우리

솜사탕(64231) (MR) 금영노래방

아찔한 느낌 한 자리 비워주세요 오- 이리봐도 sexy 저리봐도 sexy 살살 녹아 또 녹아 우짜면 좋노 어떡해야 하노 두 눈 뜨고 봅시다 와 울적한 날엔 나에게 키스해줘요 달콤해 달콤해 입맞춤 아 가슴 떨려 아- 행복한 like day 너에게 뽀뽀해줄게 달콤해 달콤해 솜사탕 바로 너야 남의 눈치 신경마요 밥 한끼 더 사줘요 가슴에 안아줘요 옴마 옴마 여기서 그만

헤어지래요(91549) (MR) 금영노래방

그만 우리 헤어지래요 남의 얘기라 참 쉬운가 봐요 그게 돼요 얼마나 예뻤는데 부러워할 만큼 마냥 좋았었는데 나만 상처 받을 거래요 걱정해 줘서 참 고마운데요 난 안 돼요 한심하게 그대가 또 보고 싶어요 내가 좀 바보죠 우리라서 좋던 둘이라서 좋던 그때를 알긴 알까요 기억은 할까요 내 맘이 안 놓죠 지운다고 지워질까 그댄 어떤가요 나만큼 울까요 헤어지래요 나

나가(22082) (MR) 금영노래방

뭐에 홀린 것처럼 정신이 없다 아무것도 재미가 없다 나도 너처럼 살고 싶어 아무렇지도 않고 싶어 뻔한 이별 노래 가사처럼 나만 또 아픈 건가 봐 그만 괴롭히고 나가 나의 맘속에서 나가 어딜 가든 너만 보이고 아직도 너 하나만 찾아 그래 이제 나가 나의 맘속에서 나가 제발 끝났잖아 다신 돌릴 순 없잖아 나만 힘든가 봐 난 니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

미련(4619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자장가(27241) (MR) 금영노래방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 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있을까 어느 사이 끝나 가는 꿈이지만

더 늦기전에 ICON (노민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 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꼰대 라떼(21792) (MR) 금영노래방

제발 그만 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 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 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 드세요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 라떼 라떼 라떼 라떼 라떼

시간아 부탁할게(76643) (MR) 금영노래방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일 숨을 쉬는 일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일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일 년 다시 또 일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말을 들어줘 그만 아프게

놓아줘(90843) (MR) 금영노래방

시선이 떨어진 건 널 잃어서가 아냐 그냥 난 널 죽도록 보고파도 안을 수 없단 걸 알아 당연히 우리 손이 놓아진 그때부터 내 두 눈이 멀었어 이제 누구라도 좋아 세상에 지친 날 누가 좀 제발 안아 줘 눈물에 젖은 날 누가 좀 닦아 줘 힘들어하는 날 제발 먼저 눈치채 줘 못난 날 알아줘 제발 날 도와줘 너의 눈이 차갑게 날 감싸도 난 이미 몸을 버렸어 이젠 아무래도

못 헤어져서 미안해(98900) (MR) 금영노래방

못 헤어져서 미안해 아직 사랑해서 미안해 같은 말 하게 하지 마 더 미안하게 하지 마 난 안 바뀌니까 네가 하는 말 못 믿어 안 믿어 왜 거짓말을 해 맘에 없는 말 좀 하지 마 네가 뭐래도 난 못 헤어져 알잖아 아니 이대로 난 안 헤어져 미안해 제발 우리 그만 아파하고 괜히 또 후회할 일 하지 말고 맨날 백번을 끝내자 내게 말해도 나는 너랑 절대 못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