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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88890) (MR) 금영노래방

함께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 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 테니까 아직

마음을 드려요(21540) (MR) 금영노래방

당신에게 드릴 게 없어서 나의 마음을 드려요 그대에게 받은 게 많아서 표현을 다 할 수가 없어요 나지막한 인사에 수많은 내 마음 고이 담아 그대에게로 건네면 내 마음 조금 알까요 어떤 이유로 만나 나와 사랑을 하고 어떤 이유로 내게 와 함께 있어 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 줄 수 있길 어떤 소식보다 더 애타게 기다려지는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99534) (MR) 금영노래방

다가오는 거친 파도를 견뎌 줘 어둠 속에서도 내 손을 놓지 말아 줘 흔들리기도 뒤집혀 버릴 수도 있을 테지만 다 지나가고 나면 찾아올 따스함은 너무 달콤할 테니까 잔잔한 날도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니가 있어 준다면 어떤 날이 와도 어떤 파도도 견딜게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don't leave me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손을 놓지

Mermaid(97856) (MR) 금영노래방

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아버지의 사랑처럼(3017) (MR) 금영노래방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어떤 날엔(27333) (MR) 금영노래방

혼자인 게 어느덧 편해진 만큼 수많은 시간들이 지나간 만큼 너 역시 나처럼 무덤덤해졌겠지 우리 닮아 있던 모습도 너 하나밖에 없다던 내 진심마저도 한순간 아무것도 아닌 게 되었고 헤어져도 널 잊을 순 없다는 말도 매일이 될 수는 없었나 보다 네 생각이 잘 나질 않다가 한 번씩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네 말투 따라 하고 그럴 때면 여전히 너를 닮아 있단 생각에 잠기곤

나의 오랜 연인에게(21330) (MR) 금영노래방

까만 밤 빛이 없는 하루에 혼자 서 있는 듯 어떤 말도 반갑지 않은 날에 그래 넌 항상 거기 있지 그게 난 너무 편했나 봐 좋았나 봐 자꾸 두려울 만큼 멀리 걷고 있는 사람들 속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 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추적이는 여름비가 되어 (22938) (MR) 금영노래방

안녕이라 그 말은 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시 만날 테니 그냥 웃으며 걸어가요 그만하자 그 말도 하지 말구요 언젠간 다시 만날 텐데 그냥 웃으며 걸어 봐요 넌 어떤 맘으로 또 생각에 잠겨 이 길을 걷나요 니가 원한다면 흐린 날엔 비가 될래요 추적이는 여름비가 되어 당신이 원하면 어떤 계절이라도 추적이는 여름비가 되어 당신이 좋다면 어떤 모습이라도 안녕이라 그 말은

눈물이 앞을 가려(89764)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도 하려 하지 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 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 전에 말해야 할 텐데 행복했다고 해야 하니 차라리 잘된 일인 거니 잠이 들고 아침이 오면 더 나아질 거라 말을 하려다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 와 더 하려던 말도 할 수 없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말도 난 더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안녕(21491) (MR) 금영노래방

처음엔 다 그렇잖아 힘이 드는 건 무슨 의미가 있겠어 어떤 이유도 어떤 말들도 누구나 다 그렇잖아 변해 가는 건 나도 그렇듯이 너도 그렇겠지 아무 일 아닌 거야 짧은 한마디면 돼 마지막이 돼서야 이렇게 널 마주하니 그토록 사랑했었던 설레었던 기억들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처음 만난 그날 후로 내 하루가 너로 물들었던 너의 모든 걸 지워

헤어지기로 해(92581) (MR) 금영노래방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으니까 그 어떤 설명도 아무 말도 하지 마 붙잡고 싶어도 그러지 않을 테니까 웃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테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어 딱 그 정도만 아무 의미 없을 그런 인사 정도만 남긴 채로 우리 헤어지기로 해 이미 너무 많은 눈물 흘려야 했고 앞으로 한동안은 더 그럴 테니까 인사 정도만 딱 그 정도만 아무리 말해도 부질없는 거니까 그 어떤

너는 어땠을까(92518)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인지 습관처럼 연락하고 마주한 시간이 더는 설레이질 않아 하루 종일 반복되는 다툼까지도 사소하게 쌓인 오해마저 어떤 말로 풀어야 하는지 익숙한 탓인지 조금은 지겹기도 해 혼자인 시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 하루 종일 궁금하던 너의 안부도 더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하루를 살아 넌 어떻게 지내는 건지 혹시 나와 같은지 바쁜 일상 속에 내 생각

커뮤니케이션의 이해(86850) (MR) 금영노래방

설명하려 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어 그렇지만 그게 왜인 건지 내가 이상한 것 같아 나의 말들은 자꾸 줄거나 또다시 늘어나 마음속에서만 어떤 경우라도 넌 알지 못하는 진짜 마음이 닿을 수가 있게 꼭 맞는 만큼만 말하고 싶어 이해하려 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어 그렇지만 욕심 많은 그들은 모두 미쳐 버린 것 같아 말도 안 되는 말을 늘어놔 거짓말처럼

못다한 한마디...(68970) (MR) 금영노래방

쓸 곳 없네요 그대 이름을 빼곡히 적어 채운 내 안엔 갈 곳 없네요 그대 기억이 무성하기만 한 슬픈 이 세상엔 아나요 아무일 없듯 살아도 내가 하룰 속여도 자꾸만 보고 싶단 한마디 돌아와 달라는 그 한마디 가슴은 늘 되뇌이는데 이별 앞에 길이 막혀서 어떤 말도 전할 수 없어 대신 담배연기로 애꿎게 난 말하네요 그대를 사랑한단 한마디 애타게 기다린단 한마디 맘은

넌 이별 난 아직(86795)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길 내 귀를 믿지 못해 지금 난 이 길 혼자서 걷지 못해 너의 말보다 그 눈이 더 차가워 아프지 않을 순간이 오긴 할까 나쁘지 않은 추억은 줬던 걸까 눈빛보다 참기 힘든 그 침묵 yeah 어떤 말을 해도 넌 이별 모든 걸 다 줘도 넌 이별 눈물로 애원을 해도 넌 이별 yeah 어떤 말을 해도 난 아직 모든 걸 다 줘도 난 아직 남은 슬픔마저 베이고도

어떤 날도, Lucia(심규선) & 에피톤 프로젝트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심규선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 Lucia with 에피톤 프로젝트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22987) (MR) 금영노래방

의미 없는 대답 너의 그 표정이 언제부턴가 믿고 싶지 않아졌고 그런 너의 맘에 어떤 이유를 찾으려 해 봐도 여전히 매일 같은 날들만 반복됐어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너를 위한 말은 우릴 아프게 만들었어 슬퍼하는 너를 인정하지 못한 지난날의 나의 그 모습을 다시 돌아봐도 너를 볼 수 없는 건 이미 지나 버린 미련이었기에 늦어 버린 사랑을 또 버텨야 하겠지

닿을 듯 말 듯(89825)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어쩜 변한 게 하나도 없는지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간 기분에 두려워진걸 나만 그런 것 같아서 닿을 듯 말 듯했던 우리 사이가 외로워 너무 서운해서 어떤 변명이라도 네게 듣고 싶었어 후회로 가득했던 지난날도 다시 마주한 지금에도 망설이는 너에게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었어 안녕 이별이라도 말해 주지 우리 헤어지잔 말도 못 했어 그냥 그렇게

I Hate Mama(87657) (MR) 금영노래방

Dear lie dear lie 당신이 품고 살던 난 끝까지 안고 가야지 Dear lie dear lie 당신이 흘린 사랑은 당신이 닦고 가야지 뭐라고 말 좀 해 봐 날 두고 어디 가 I hate mama I hate mama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도 그대는 어떤 말도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사랑을 갚을 길이 없네요 바칠 게 눈물밖엔

Nobody Knows(48996)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약이란 말 잊은 척 살라는 말 너무 쉽게 말하지 마 내 맘도 모르고 잊은 척 산다는 게 얼마나 힘겨운 건데 꺼내 보여 주고 싶어 그런 말도 못 하게 그렇게 쉽게 지울 수 있다면 사랑했다고 말하지도 않아 지워질 순 있어도 내가 지우진 않아 Nobody knows just nobody knows 그럴 리가 없어 넌 지워질 리가 없어 넌 제발 그만 제발 그만

아름다운 것(85982) (MR) 금영노래방

Na la na na la la 워 yeah yeah oh yeah Na lu ta woo uh oh oh yeah Uhm uhm uhm yeah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 말도 이제 우릴 스쳐가 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 있어 언젠가

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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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테니까

어떤 날도,어떤 말도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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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 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 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개드는 가슴 아픈 기억 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어떤 말도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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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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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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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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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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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리시카(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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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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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69734) (MR) 금영노래방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 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uhm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 늦은 질문 들을 이제 묻지 않지만 그 어떤 얘기라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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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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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 &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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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Lucia)with에피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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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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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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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에피톤 프로젝트 &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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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에피톤 프로젝트,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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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요거프레소님 청곡)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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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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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