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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64963)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 어떨까 너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3428)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노래 한별

너에게나의 계절과 너에게 준 수많은 새벽들 너에게 준 많은 상처가 너로 인해 쓰여진 노래들 노랠 해요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를 노랠 해요 그때의 나에게 노랠 해요 사랑했던 순간들을 노랠 해요 그때의 너에게 노랠 해요 어디선가 듣고 있을 너에게 노랠 해요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에게 노랠 해요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를 노랠 해요 그때의 나에게 노랠 해요 사랑했던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우리의 노래 (28521) (MR) 금영노래방

남아 우리의 계절마다 남아 있어 나는 널 위해 넌 나를 위해 노래해 준 날들 우리가 어떻게 서로에게 믿음을 말하고 상처를 주었는지 아프고 헤매어야 들리는 노래처럼 그런 순간 속에 우리는 만나 너와 나 함께한 그 모든 날들이 노래가 되어서 서로를 다독이고 꺼내 보는 사진으로 남아 우리의 계절마다 남아 있어 나는 널 위해 넌 나를 위해 노래해 준 날들이 너를 듣고

에필로그 (29474) (MR) 금영노래방

따가운 햇살 쏟아지는 이 길엔 여전히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잊고 있던 오래된 약속처럼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따분한 버스 창가에 걸터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뒷모습 눈치 없는 친구의 장난에도 온통 너 밖에 안 보였어 늘 투덜대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져 너 하나로 한참을 웃음 짓다 혼자서 무너졌던 그 밤을 절대 넌 모를 거야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

안녕 여름 (75375) (MR) 금영노래방

You stay in my heart 아직도 네가 문득 보고 싶어 어쩌다 마주친 순간 속에 네가 있어 아마 넌 영영 남아있을 건가 봐 꿈에서라도 찰랑거리던 그때 그 계절에 다시 닿을 수 있게 되면 좋아했었다고 용기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음 햇살 부서지던 그해 여름 매일 티격대던 우리에게 어디선가 단 바람이 불어왔어 이불을 끌어안고 밤새 뒤척이다 너로 가득해진

너를 생각해 (23266) (MR) 금영노래방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 거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 있던 너에게 불러 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이 노랜 널 사랑한다는

GEMINI (22941) (MR) 금영노래방

머리가 아파 잠에서 깼을 때 왠지 불안한 맘에 널 불러 보지만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 안을 낯선 메아리처럼 감싸고 있어 아직 꿈속을 떠다니고 있는 걸까 시계가 아닌 내가 이상해진 걸까 어색하기만 해 지금 모든 게 저 멀리 aurora 지친 날 부르는데 고장 난 나침반처럼 헤매이는데 이젠 갈 곳을 잃은 채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 I'm your Gemini

전화 (49978)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해요 나의 핸드폰을 꺼 두고 네 전활 기다릴까 봐 이런 내가 어떻게 널 잊으려고 했는지 널 지우려 했는지 허탈한 마음뿐야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박신양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노래 박신양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Playlist(22450) (MR) 금영노래방

Listen to my favorite song 같이 듣고 싶어서 널 생각하며 담았어 우리 둘의 이야기 익숙함에 수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노랫말에 가득 담아 너에게 전부 들려주고파 Play this song for me 내 맘이 들리니 우릴 닮은 멜로디 가만 귓가에 울리지 너도 느끼니 그때의 그날의 feeling Oh I love oh I love Oh I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최정원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 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이쁜미라클님청곡)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Lucia(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Lucia)/015B,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달사랑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께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1.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1.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 (015B)

작사/곡 정석원 Vocal 이장우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너에게(3731)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돌아오지 마(49154)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비가 내리면 빗소릴 beat 삼아 너를 끄적이곤 해 괜찮지 않아 난 내일도 알람이 아닌 그리움이 날 깨울 게 뻔해 난 다시 한 번 나의 널 안고 싶어 잡고 싶어 너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날 보고 싶어 이렇게 널 보내고 후회 속에 살고 있어 혹시 이 노랠 듣게 돼도 그냥 듣고 흘려 줄래 넌 나에게 돌아오지 마 날 보지 마 지나쳐 가 넌 행복해야 하니까

멍멍팔팔 (22847) (MR) 금영노래방

우린 쓰는 언어 달라도 통해 같이 돌아다니는 동네 너는 냄새 맡는 걸 좋아해 그걸 바라보는 게 좋던데 거실 소파에 누워 있을 때 배 위에 올라와서 눈 마주칠 때 느낌은 순진해 내 기분 무지개 비 온 뒤 하늘처럼 환한 미소 푸른색 멍 그 소리마다 메세진 다르지 알 수 있어 어떤 걸 원하는지 인스타 아이디는 카르텔이지만 너네 조합은 너무 카와이하잖아 예상 못 했어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신혜성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노래들을 어떨까 너의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있을께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께 이런 나의맘

스물에게(79778) (MR) 금영노래방

안녕 이제서야 뒤돌아 인사하네 그래 내가 많이 늦었지 결국 이렇게 불쑥 열고 찾아와서 우린 만나고 있잖아 그저 그대로 빛이 나길 바래 그저 그렇게 웃고 있는 널 그려 바라는 건 참 많고 많지만 그래도 가끔 그늘에 가려 애석한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어요 꾸며지지 않아도 돼 불안하지 않아도 돼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언제나 곁에 그렇게 있을 거라고 오늘도 난

1/10(77469)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나 혼자 기억할게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나 혼자 기억할게 혹시 힘든 일이 있다면 모두 잊어 줘 다 나의 몫이지만 듣고 싶은 말이 남았다면 네가 했던 말 다 너에게 줄게 우리가 살아 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통화연결음(83188) (MR) 금영노래방

내 휴대폰에서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며 그 사람과의 지난 3년을 모두 지웁니다 이 노래를 들어요 내 맘을 들어요 이제 두 번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없겠죠 아직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 보일까 봐 대신 이 노래를 전해요 사랑을 보내요 그대 전화기 너머로 이 노랠 듣고 있죠 어쩌면 그대가 전하는 마지막 인산 가요 이렇게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가 받지

고백(92190) (MR) 금영노래방

상쾌하게 일어나서 특별하게 단장을 할 거야 며칠 동안 끙끙 앓던 그 일을 해결하러 갈 거야 좋아한다 말을 하고 네 대답을 듣고야 말 거야 내 얘기를 듣고 있을 네 표정이 그려져 웃음이 나 눈앞의 널 바라보니 아무 말도 나오질 않아 용기 있게 말하려 했던 내 계획은 무너져 버렸어 그래 내가 성급했어 시간이 더 필요해 내일은 꼭 말할 거야 널 좋아한다고 너를 좋아해

겨울이 오면(59935) (MR) 금영노래방

열어 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 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네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 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네가 녹여 줄

어디선가 나처럼 이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제이세라 (J-Cera)

온 세상이 온통 하얗게 소리 없이 흩날리는 계절에 항상 떠오르는 사람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같이 듣던 노래가 생각나면 내가 그립다면 돌아와도 돼 벚꽃이 피는 이 계절에 떠오르는 한 사람 한 없이 따뜻했던 그 사람 그리움이 커질수록 미워했던 그 사람 미워도 다시 보고 싶은 사람 단 하나의 사랑 같이 걷던 거리에 같이 듣던 노래가 내

어디선가 나처럼 이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제이세라

온 세상이 온통 하얗게 소리 없이 흩날리는 계절에 항상 떠오르는 사람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같이 듣던 노래가 생각나면 내가 그립다면 돌아와도 돼 벚꽃이 피는 이 계절에 떠오르는 한 사람 한 없이 따뜻했던 그 사람 그리움이 커질수록 미워했던 그 사람 미워도 다시 보고 싶은 사람 단 하나의 사랑 같이 걷던 거리에 같이 듣던 노래가 내 귀에 걸리면 문득 너를 생각해

가을연가 (Feat. 선엘) 플라스틱

가을 하늘을 보면 니 모습이 더욱 그리워 눈 감으면 아직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넌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너도 나만큼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다 Hey 날 좋으면 뭐해 날 사랑하던 니 모습만 더해져 가는 이 시간에 그리움만 쌓일게 뻔해 서로만 있어도 행복했던 기억에 니가 돌아오길 원해 다신 못 볼지도 모를 거라는 생각에

가을연가 (Feat. 선엘) 플라스틱(Plastic)

가을 하늘을 보면 니 모습이 더욱 그리워 눈 감으면 아직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넌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너도 나만큼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다 Hey 날 좋으면 뭐해 날 사랑하던 니 모습만 더해져 가는 이 시간에 그리움만 쌓일게 뻔해 서로만 있어도 행복했던 기억에 니가 돌아오길 원해 다신 못 볼지도 모를 거라는 생각에

가을연가 (Feat.선엘) 플라스틱

가을 하늘을 보면 니 모습이 더욱 그리워 눈 감으면 아직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넌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너도 나만큼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다 Hey 날 좋으면 뭐해 날 사랑하던 니 모습만 더해져 가는 이 시간에 그리움만 쌓일게 뻔해 서로만 있어도 행복했던 기억에 니가 돌아오길 원해 다신 못 볼지도 모를 거라는 생각에

동화(91931) (MR) 금영노래방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 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 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 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별이 빛나는 밤에 (23210) (MR) 금영노래방

좋아한단 쉬운 한마디 끝내 말로 할 수 없어서 그 맘 전해 보려고 애써 준비했었어 별이 빛나는 밤에 예쁜 엽서 위로 써 내려갔어 내겐 너무나도 아픈 사연들 색색깔의 볼펜들로 내 맘 엮어 갔었지 니가 알아주기를 내 맘 알아주기를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켰을 때 어디선가 니가 이 노래를 듣게 된다면 내 맘 안다면 돌아오면 돼 별이 빛나는 밤에 어떤 지우개로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I wanna be with you come to me babe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r l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니가 기대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Seattle Alone(97867) (MR) 금영노래방

그때 꿈만 같았던 그 도시에서 나 어쩌면 난 널 잊어버려야 할지도 몰라 널 두고 떠나온 지금에 그 도시에서 나 자꾸만 찾고 있어 you 네 목소릴 듣고 싶어 나도 그렇다 말하고 싶어 yeah We were dancing through the night We were walking through the night 아무도 없던 그 거리에서 노랠 부르고 빛나던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