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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나(89722) (MR) 금영노래방

매일 후회하는 누군가 부러워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위로하고 싶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또 오늘도 우린 그렇게 밤새 많이 울었나 봐요 고단했던 그대 얼굴 환해진 걸 난 기적이라 말하고 행운이라 말하죠 오늘도 날 기다리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언젠가 같게 되는 우리의 미소가 있어 지금까지 잘 견뎌 온걸 그 사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고 말하죠 속없이 날 아프게 했던

그대로 (28435) (MR) 금영노래방

그대로 남아 있어 줘요 어느새 우리가 느려져도 마음 둘 곳이 하나 없을 땐 우리만 비밀을 지킬 테니 생각에 생각을 해 봐도 잠들 때까지 떠올려도 우리가 함께할 테니까 너로 인해 감사할 테니까 그대로 남아 있어 줘요 나는 이곳에 있을게요 어지러운 세상에하나뿐인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는 변하지 말아요 흔해 빠진 사랑 말구요 흐트러진 모습까지 내게로

영원(6138) (MR) 금영노래방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거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세상에 하나뿐인 너였던거야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 마음속 최고 (23022) (MR) 금영노래방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의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 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좋은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맛있는 거 먹을 때 떠오르는 그 사람 만약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그대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나란 사람(86319)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기억하나요 둘만의 약속 난 행운이라 생각해요 그대였음에 너와 그리고 행복한 추억 이 모든 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해요 마치 예전부터 우리가 예정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여야 했어요 내 평생을 그대에게 맹세해요 우습지만 이걸로도 나는 너무 부족해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대 앞에서는 왜 말문이 막히는지 그대에게 하나뿐인 사람이 되고

노래가 되어 (93669) (MR) 금영노래방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가 되어 잠시 저 바람이 멈춰 주길 아린

나는(66761) (MR) 금영노래방

하루에 거울에 내 얼굴 바라보기에 슬프게 기쁘게 몇가지 표정 지어봐도 웃는 우는 화내는 표정 지으나 감출 수 없는 걸 언제나 나는 나니까 나는 노래할래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내 말 들어줄까요 저기서 여기까지 오늘날까지 먼 훗날까지 그날까지 풀 수 없는 몇가지 살아오며 겪어왔던 수 많은 경험까지 내 인생의 얽혀버린 수 많은 인맥까지

어린 왕자의 사랑이야기(62182) (MR) 금영노래방

널 처음 봤을때 니 향기도 니 모습도 내게 보이지 않고서 준비를 했었지 날 사랑할 준비를 널 다시 봤을때 니 향기에 니 모습에 반해서 가장 소중한 니 안에 마음은 몰랐었나봐 어렸었나봐 누구보다 여렸던 넌데 나를 위해 아꼈던 사랑을 두고 눈물로 왜 떠났을까 이제 알아 오직 하나뿐인 너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너 소중하게 니가 내게 주었던 시간을 다시

널 보낸 후에(3713) (MR) 금영노래방

널 보낸 내 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음이 너무 힘들어 숨조차 못쉴테지 이별이라 하지마 이 세상은 잠시일뿐- 다음 세상에 너를 만나서 다시 널 찾을거야 굿 바이 레이디 이젠 널 볼 순 없어 하지만 나는 참아야겠지 다시 만날 날까지

여름밤에 우린(78951) (MR) 금영노래방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모든 게 다 바래고 지워져도 간직하고 있을게 baby yeah uhm 내 눈을 보면서 넌 어떤 생각 해 난 너를 보면서 또 너를 생각해 넌 알 수 있겠니 지금 우리 사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 baby 별이 가득한 여름밤에 우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모든 게 다 바래고 지워져도 간직하고 있을게 Baby 누가 뭐래도 영원토록 우린 이 세상에

미친 사랑(85610) MR 금영노래방

올 거라고 이제는 난 믿고 싶어 미친 듯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바보처럼 널 잊을 수 없는걸 너무 힘든 사랑 너무 아픈 사랑 이젠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나를 떠나가 잘살고 있는지 너무 너무 아파 우는 나를 아는지 이제는 웃자고 그렇게 다짐해 하지만 내 뜻대로 그게 잘 안 되는걸 정말 너 때문에 가슴 아파 난 미쳐 정말 너 때문에 살고 있어 날 봐줘 이제는 세상에

사랑하니까 (28544)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솔직히 널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또 쳐다봐도 난 너만

꽃 (96423) (MR) 금영노래방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Always(6050) (MR) 금영노래방

이 외로운 세상에서-- 널 만나 사랑한 그 하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데 지금은 내곁을 떠나지만- 날 웃으며 보내려고-- 얼마-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내가 못다한 그 사랑까지-도 누군가가 대신 할 수 있게 부디- 날 도-와줘- 편히 떠-날 수 있-게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제-발- 날 잊-어줘- 없는 이 하늘 아-래- 너만 행복하-면

I Will(68404) (MR) 금영노래방

너도 처럼 힘들어 하는지 내 기억 갖고 있는지 묻고 싶지만 아무일 없듯이 또 하룰 시작하는지 기억하겠니 몇해 전 오늘 니가 떠나가던 날 잡을 수 없어 보냈던 너를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아침에 눈을 뜨면 맨 처음 니 모습 생각나 하지만 가끔은 두려워 시간 속에 널 잊혀질까봐 우리 다음 세상에 만나면 널 다시 사랑하겠다고 약속할게 난 그냥 이대로 그 자리에서

영원(91546) (MR) 금영노래방

이제껏 숨 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 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가 봐 이젠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고백(63333)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이런 내맘을 쉽게 말할 수 없어 너무 편한 지금의 사이가 깨어질까 두려워 술에 취해 던진 고백이 네게 부담됐다면 아무 말 듣지 못한 것처럼 잊어주길 바랄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나에겐 소중한 사람 오직 하나뿐인 너니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영원히 내게(3904) (MR) 금영노래방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 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채 헤매이다가 또한 볼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지금

인생(6947) MR 금영노래방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사랑하고 미워도

엄마의 편지(48716)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두근대던 내 몸 안에 가득했던 용기 하나둘 사라져 가네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어 살아야 해서 제쳐 두었던 이야기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첫째인 너를 가진 일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지나간 후회들 모두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

나 살아 있는 건..(48129) (MR) 금영노래방

멍하니 서 있었어 아무 말도 못 하고 정신이 없었어 그대 내게 오는 길 너무 설레서 바보처럼 한참을 웃었어 사실 아픔이 많아서 쉽게 누구도 맘을 못 열죠 그대는 정말 했어요 같은 사람을 해냈어요 아무 말도 못 하게 만든 하나뿐인 내 사람 살아 있는 건 너야 바로 너 하나뿐야 모두 안 된대도 정말 안 되더라 넌 두 손 꼭 잡으면 내가 사는 이율

비밀번호486(45877) (MR) 금영노래방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 가던 분위기마저 깨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부디(81863) (MR) 금영노래방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울었어 쏟아지는 비처럼 어린아이처럼 oh 아무도 모르게 알아주길 바랬어 단 하나뿐인 널 위한 내 맘을 몇 번을 되묻고 물어도 들리지 않아 귓가에서만 맴도는 너의 깊은 한숨뿐 몇 번을 뒤돌아보아도 보이지 않아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내 짙은 외침뿐 바보같다 해도 후회는 없어 기다림밖에 모르는 이지만 우리 작은 추억 잊지는 말아줘 가슴

환생연(62929) (MR) 금영노래방

널 잊지 않고 살기를 잘한거라 타일러 믿으려 해 서러워 주저앉고픈 나를 버텨온 미움마저 고마워 하루도 피할 수 없는 그리움과 의심에 힘들었지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때문에 더욱 흔들렸었지 어디있나요 무얼하길래 그대 날 찾지도 않나요 다시 만나요 다른 세상에 다른 모습이라도 난 그대 알 수 있죠 그대는요 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때문에 더욱 모질었었지 추억에

다시 만나면(4719) (MR) 금영노래방

이제 보내야 할 시간이 내-게 온것일까 돌아서면 잊혀질거라 생각하-면 안-돼 수 많은 날을 힘들게만 보내온 것은 아니야 사랑으로 지새웠던 밤 생각해-봐 지금 이렇게 떠나야 하나 사랑하는데 나의 사랑은 이제 시작인데 얼마나 깊은 눈물을 더 흘려야 하나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슬픈 노래처럼 눈물 흘리면 돼 그대 한번만 생각을 다시해봐 이런것이 너와

너(1459) (MR) 금영노래방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 해주던 너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체념(5845) (MR) 금영노래방

날 떠나-서 그렇게 자유롭다면 날 잊는-게 그리도 쉬웠었다면 지금 왜 내 앞에 있나요 날 떠나-면 전보단 행복해야죠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보란듯 잘 살았어야죠 이젠 제발 돌아와요 어차피 한번뿐인- 세상에 조금 모자라도 조금 아쉬워도 우린 행복했었잖아-요 잊는게 더 힘들다죠 그냥 못이긴 척 돌아-와줘요 이런 사랑을 또 언제 어디에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My Love(85824)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여 my love my love 언제든 곁에 있어요 그대만을 위해 세상에 온 사람 Woo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Woo my love 그대 나무가 되면 난 잔디가 될래요 늘 그늘 아래에서 그대만 바라볼 수 있게 내가 멜로디면 그대는 가사에요 꼭 우린 함께해야 비로소 완벽해지는걸 그대가 꽃이면 난 어여쁜 화분 하죠 언제나 향기로운

멈칫하던 순간(68591) (MR) 금영노래방

Oh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댄 내

비혼(4867)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없어도 흔들리지마- 이겨낼

운명(3769)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댈 만난 건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여가(62876) (MR) 금영노래방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행복함에 웃음짓곤 했어 이런 날 위해 조금만 더 다가와줄 순 없니 이젠 내게 대답해줄 수 있니 잡을 수 없는 내맘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인

축복(6565) (MR) 금영노래방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아리요(68220) (MR) 금영노래방

워- 워- 워- 워- 아리랑 허 아리아리요 아리랑 허 아리아리요 인생사 힘들다고 말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 어디 있나 움추린 어깨 펴고 달려가면 꿈꾸던 인생 역전 시작되지 살수의 을지 문덕 되살아나 거짓말 어림없다 으랏차차 너와 손 맞잡고 달리면 무엇이 두려울까 으랏차차 모두가 일등 하면 무슨 재미 워 절망도 뒤집으면 희망이야 맞아요 이 세상은 그런 재미

졸업(86703) (MR) 금영노래방

그 어떤 신비로운 가능성도 희망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청년들은 쫓기듯 어학연수를 떠나고 꿈에서 아직 덜 깬 아이들은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날 듯 짝짓기에 몰두했지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으려 헤매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 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여3(84806) (MR) 금영노래방

Good time or bad time good time or bad time 삶이란 건 원치 않던 일을 해낼 때 참 대단하다 말하는 거야 꿈이라는 세상 가장 멋진 퍼즐을 맞춰 가는 놀이인 거야 긴 여름밤 혜성처럼 제자리로 가는 날 듣고 싶어 내 귓가에 불러 주는 네 멜로디 살아 있다는 건 내가 있다는 건 네가 친구란 이름으로 날 부를 때 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야야야(5605) (MR) 금영노래방

wanner be your star 하루에도 몇번씩 니가 보고 싶어 아무도 몰래 내게 다가 올래 어색하지 않게 말야 야야야 If you wanner be my love I wanner be your star 모른척 새침떼는 나를 이해해줘 사랑한다고 하나뿐이라고 예쁘게 안아준다면 야야야 모든것이 달라질거야 야야오 혹시 넌 알고 있는건지 나의 두근거림을 이세상 하나뿐인

사랑 지우개(58048) (MR) 금영노래방

머릿속의 그대 모습 지워도 내 가슴에 그려지는 사람 사랑해요 세상에 그대 한 사람 오늘도 그대를 난 기다려요 어떡하죠 그 사람 앞에서 자꾸만 계속 그대 이름 불러요 난 미안하죠 좋은 사람인데 내가 나쁜 여자예요 그 앨 만나며 너를 지우려 했어 가슴에 적힌 네 이름 모두 잊으려 했어 너와 자주 가던 카페에서 마주 앉아 또 다른 추억으로 널 지우려 했어 근데

타버린 나무(68429) (MR) 금영노래방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린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게 가진 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 둬 너의 눈빛 나는 기억할 테니 우리가 다음 세상에 만나면 첫눈에 알아볼 수 있게 첫눈에 알아볼 수 있게 차갑게 말했던 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에 긴 이별만 남아

꿈의 기도(6625) (MR) 금영노래방

세상끝에 홀로 외로이 쓰러져갈때 나의 손을 잡아 준 따스한 그대 숨결 결코 쉽지 않았던 험했던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던 건 날 지켜준 그대 잠시도 날 떠나진 않겠다고 차갑던 내 두 손을 녹여주던 널 위해 기도해 다시 태어난대도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항상 감사할께 널 만난 이 세상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위해 너를 향해 손모아 맹세할께 사랑해

정(81166) (MR) 금영노래방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집돌이(27932)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있다 보니 하고 싶은 것들만 늘어나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진 않지만 뭐라도 해야 살 것 같으니깐 운동이라 생각하고 만든 달고나 커피 어릴 적 그리도 잘했던 공기까지 Oh 이렇게도 쓸모 있는 집돌이가 되어 가네 너와 걷는 거리 저녁 하늘 노을도 침 튀기며 떠들던 날들 그 모두 다 가장 그리운 게 뭐야 babe 지겹도록 흔한 일 말야

환생(85227) (MR) 금영노래방

참 오래 전에 우리 만났었나 봐 그때는 내가 너를 싫어했나 봐 나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널 그냥 모른 척 하고 다른 사랑했나 봐 그때는 내가 너를 아프게 해서 나를 보는 것도 진저리 나서 너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날 그냥 모른 척 하고 다른 사랑하는 너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고개 돌리고 추스려도 숨가쁜 외로움 나를 피하는

기대(45376) (MR) 금영노래방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강하지 못한 너 없인 무엇도 아닌 이 맘속에 너 하나만

그대 가는 길(76164) (MR) 금영노래방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이제 더는 울지 않으리 사랑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팠을까 홀로 남은 사랑 남겨 두고 떠나야만 했을까 바람아 불어라 그대 가는 길 흔들리게 눈에 맺힌 눈물아 흘러라 그대 가는 길 볼 수 없게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애조(5178)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버려진 존재로 지금껏 살았어 한잔에 취하듯 그렇-게 나도 내 자신을 잊고 있었어 무너진 사랑에 울었고 눈물도 잊었어 가슴에 묻어둔 비수-도 나를 이기지는 못할테니까 너의 품에 잠들어도 나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활에 익숙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라는 생각만은 하지 말아 남은 자존심도 잊고 사니까 괜찮아 너에게 안기어 지금 울지만 눈물에 지워진

미련(63257) (MR) 금영노래방

오늘 난 널 처음만나 그곳에 들렀다 왔어 그때 차려입었던 그 옷차림으로 머리도 자르고 두손엔 꽃도 들었어 아무래도 오늘 넌 나를 떠날 것 같아서 이래서 지난 몇해 모두 끝인걸 날 두고 가는 널 차마 내 맘에 밀어내어도 방금 다녀간 가엾은 우리의 사랑 이별은 말 안해도 사랑보다 먼저 아나봐 조금만 기다려 제발 안울때가 이래서 지난 몇해 모두 끝인걸 날 두고가는

내가(68192)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봄날에(49184) (MR) 금영노래방

시린 계절이 지나가고 널 닮은 바람 불어오면 그 바람에 너의 향기 다시 데려와 그 시절의 우리 모습 자꾸 떠올라 애써 외면해 봐도 다시 네가 오나 봐 다시 찾아온 이 계절에 따스한 바람 흩날리면 그 바람에 흩어지는 추억 사이로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의 널 기억해 나도 모르게 너를 찾나 봐 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

나는(63669) (MR) 금영노래방

생각없이 화도 잘 내고 너무 모나고 누구에게든 짐이 되려 하지 않고 그래서 더욱 외로움으로 떠는게 그런 게 바로 누굴 위해 산 적도 있고 미워도 하고 내가 원하던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내 속은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는게 바로 부정한 세상에 미움을 돌린적 있고 의심만 남은 날 꾸짖어 보기도 하지 조차도 힘에 겨운 난 정말 불안해 쉬어 갈 곳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