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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하자(93807) (MR) 금영노래방

나 너에게 오늘은 말하고 싶어 수많은 단어 중에 사랑이라는 그 말 수천 개의 별빛 밤하늘 아래 우리 사랑이 빛나잖아 처음이자 또 마지막 사람이 되어 줄래 나의 사랑 it's you 그래 너야 it's you 너의 앞에 피어난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란 물을 줄게 전부인 너에게 운명인 너에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우리의 이름은 사랑이라 하자 매일 잊지

사랑, 하자(27614) (MR) 금영노래방

Hey 어디쯤 넌 있는지어디쯤 와 있는지다시 시작할 수있는지상처 가득한 맘에흐트러지는 꽃잎이조각나 날아가네너를 향해내가 왜 이런지알 수는 있는지너무 부족하기만 하잖아여전히이런 내 맘에도널 갖고 싶어You천천히내 창을 두드리는 사람어느새 난 너를 따라닿을 수 없다해도 널잡고 싶은 넌내 바람 바람꽃향길 따른 끝에망설이는 나를 보네너무 예뻐조심스레네 맘을 ...

Magic (80894) (MR) 금영노래방

It’s a magic 마법을 부린 것처럼 눈이 부셔 이렇게 Just like a magic 너를 볼수록 빠져들어 눈부셔 사랑이라 부르기엔 꿈만 같은 일들이 마법이라 불러볼까 이런 신비한 일들 그대만 곁에 있으면 그게 다 마법이죠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이게 뭐였는지 이렇게 궁금했던 비밀을 알았지 no more secrets yeah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천년 지기 (22827) (MR) 금영노래방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고백(78627) (MR) 금영노래방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 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후회(65652)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는 널 만나서 보냈던 시간들이 아직도 하얗게 남아있어 그 입맞춤들 생각나 우 널 잊지 못해서 또 이 밤에 힘들게 눈을 감지 난 오늘도 너의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 눈을 뜨네 간절히 너를 원했었지 나의 사랑이라 믿었어 이제는 내게 슬픔만 남아 잠 못 이루네 돌이킬 수는 없는 거겠지 날 떠나갔으니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슬픔에 잠긴 내마음을 어디에서 달래야

취미는 사랑(58079) (MR) 금영노래방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주말에는 영화관을 찾지만 어딜 가든지 음악을 듣지만 조금 비싼 카메라도 있지만 그런 걸 취미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대 좋아하는 노래 속에서 맘에 드는 대사와 장면 속에서 사람과 사람

워워(49883) (MR) 금영노래방

아마 내가 또 멀리 갔던 것 같아 밥 먹자던 말 속에 의미는 없니 마냥 좋아서 몰랐던 건데 넌 그냥 진짜 배가 고팠던 거야 이모티콘에 하트 모양은 뭔데 내가 또 너무 멀리 가는 거 맞지 마음 모양이 보이질 않아 너도 나처럼 조심스러운 거니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눌렀니 So I said to myself 워워 워워 yeah yeah 진정을 하자 나의 리듬을 찾아

슬픈 안녕(2454) (MR) 금영노래방

마이 러브 이젠 모두 지난 일들이 내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오는데 마이 러브 지워지지 않는 기억도 한낱 물거품되어 그대 바라보던 두 눈에 슬픈 기억만이 쌓이고 그저 외면하는 그대의 마음만 애태우는데 마이 러브 이젠 눈물 흘리지 않아 영원히 내 맘곁에 사랑을 묻고 마이 러브 그냥 그저 스쳐 지나던 사랑이라 말하리 그대 바라보던 두 눈에 슬픈 기억만이 쌓이고 그저

Bk Love (22889) (MR) 금영노래방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 그건 결코 쉽지 않게 내려진 그녈 위한 너를 위한 니 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 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 하늘의 두 빛으로 만나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 되어 다음 생엔 그 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라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 이런 게 사랑이라

밥만 잘 먹더라(4709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uh 사랑이 떠나가도

잊혀지는 것(638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 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넌 친구 난 연인(3729) (MR) 금영노래방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넌 때론 내게 관심없는 듯 곧잘 토라지곤 하지만 또 어떤땐 내게 너무도 상냥해서 나는 할 수 없이 이끌려 가지 너의 맘도 모르는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어디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난 믿고 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날 사랑한다고 넌 가끔 내게 짜증을 내고 곧 잘

마지막 사랑(83500) (MR) 금영노래방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3자 대면(5044) (MR) 금영노래방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을거야 니가 뭔데 나를 이 꼴로 만들-어 내게 전화 왔어 너의 다른 여자 참 황당하고 어이 없었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이러는 거야 여자들을 저울질 할만큼 잘났니 착각 하지마 언젠가는 너도 느낄거야 니가 사랑이라 믿었던 여자 그녀에게 다른 남자 친구 그때 되면 너도 알겠지 지금 헤어져도 난 괜찮아 언젠가는 무너지고 쓰러져 다시 나를 찾아

배운 게 사랑이라 (23825)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다 가져간 사람내일은 더 그리운 사람가슴만 애태우고 눈물만준대도 고마운 사람내 심장이 원하는 사람내 입술이 부르는 사람보고싶은데 이렇게 원하는데그댄 어디있나요내 가슴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비에 널 흘려보내게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아내 머리속엔 아직도네 모습밖에 떠오르지가 않아배운게 사랑뿐이라서가진게 너하나 뿐이라서니가 아니면 다른 사랑은 못해너도...

장미(93190) (MR) 금영노래방

네게 장미를 전한다 그 붉은 향기 너에게 전한다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 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빗물처럼(88377) (MR) 금영노래방

귀찮게 하던 네가 또 생각난다 추억 추억이란 두 글자는 내겐 잊지 못하는 눈물일는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 건지 자꾸 가슴 한켠이 아파 오는지 빗물 때문인지 헤어진 후에도 내게 수없이 보고 싶다고 돌아오라던 너의 목소리 네가 또 생각난다 추억 추억이란 두 글자는 내겐 잊지 못하는 눈물일는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 건지 자꾸 가슴 한켠이 아파 오는지 아픈 아픈 사랑이라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22265) (MR) 금영노래방

상상이 안 가 너 없는 내가 그래서 여기까지 왔나 봐 겁먹은 나와 그게 버거운 너 설마 우리 여기까진 거니 긴 시간이 걸렸단 말야 날 내가 설득하면서 너를 믿고 사랑을 하기까지 우리 좀 더 해 보자 내가 더 사랑할게 날 사랑했던 이유가 기억날지도 몰라 밝은 내가 좋다고 했잖아 내가 좀 더 웃을게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가지 마 긴 겨울이 오고 있잖아 딴

괜찮아지면 안 돼 (28417) (MR) 금영노래방

헤어진 후로 줄곧 달력만 봤어 어쩌면 니가 올까 봐 남잔 한 달 뒤에 이별을 실감한댔어 너도 아파했으면 좋겠다 Oh 괜찮아지면 안 돼 너도 나처럼 내 생각에 힘들어지기를 이기적인 사랑이라 해도 괜찮아지면 안 돼 정말 잘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우리 함께한 시간을 믿었어 어쩌다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을까 시작조차 없었던 것처럼 Oh 괜찮아지면 안 돼 너도 나처럼

주인공(Irreplaceable) (93320) (MR) 금영노래방

야수고 날 보면 먼저 사람들은 떠올려 너의 이름 I wanna tell you love to you 아무도 바꿀 수 없게 그렇게 정해진 거야 love you 24/7 나의 주인공 항상 우린 Irreplaceable 난 널 사랑이라 불러 아주 작은 순간조차 벅찬 의민 걸 내 모든 이야기는 봐도 봐도 너인 거야 내 주인공 꼭 뗄 수 없는 한 문장처럼 Irreplaceable

대기실(93891) (MR) 금영노래방

지나 사람들 마주할 때 더없이 기쁜 환희를 느끼고 날 사랑하는 법을 또 배우고 있어 그 언젠가 나를 기다려만 주던 내 오랜 친구여 이토록 나는 행복한데 나는 널 기다리게만 했구나 그 많은 날을 나는 나만 위로했구나 별스럽지도 않은 사소한 말들도 너는 그게 필요했구나 미안 그때의 널 마주한대도 난 어떤 말을 해야만 할지 아직 몰라 그냥 기억하자 그냥 기억만 하자

아름다운 날들(64210) (MR) 금영노래방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사랑(5479) (MR) 금영노래방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그리고(68094) (MR) 금영노래방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던

안녕(5557) (MR) 금영노래방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널 떠나 보낼 수 있어 힘들지만 괜찮아 모두 잊을께 영원히 함께 하자-던

그리워하는 것까지 (53459) (MR) 금영노래방

매일 그치지 않고 쌓여 예고도 없이 남아버린 우리 여기 다 녹을 때까지만 내 맘대로 할 수 있게 해줘 떠나기엔 너무 아름다워서 I won’t run away, run away 너의 기억 다 지워질 때까지 I won’t run away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가끔 새어 나올 슬픔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어 너를 그리워하는 것까지 사랑으로

사랑하자(84779) (MR) 금영노래방

널 붙잡아 그래 다시 말해 봐 날 사랑한다고 한 번 더 내 맘을 움직이게 해 줘 그래 가지 마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죽을 만큼 사랑하자 왜 내 맘도 모르니 내 안 깊이 들어찬 사랑을 걱정하지 마 멀리 숨지 마 내가 너 하나는 지킬 테니 사랑하잖아 너도 나를 와서 내게 안겨 봐 더 아파하지 마 누가 뭐래도 넌 내 사람이야 내일 죽더라도 후회 없이 사랑만 하자

겨울 바다(1480) (MR) 금영노래방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정이라고 하자(Feat.10cm) (80930) (MR) 금영노래방

잠드네 Yeah 친구들과의 술자리 나는 또 네 얘기를 꺼내 보고 싶다는 넋두리에 친구들 답은 뻔해 10년도 더 된 애를 사랑할 수 있냬 이제 그만 잊으래 근데 그게 잘 안돼 그래 걔 말마따나 넌 아담의 사과일 수도 But 난 신을 안 믿으니까 네 전화 바로 픽업 지금 주소 찍어 어디든 상관없어 다 갈 테니까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

만나면 괴로워(3696) (MR) 금영노래방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아픈 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 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 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사랑이라 하자 김범수

말하고 싶어 수많은 단어 중에 사랑이라는 그 말 수천 개의 별빛 밤 하늘 그 아래 우리 사랑이 빛나잖아 처음이자 또 마지막 사람이 되어줄래 나의 사랑 It\'s you 그래 너야 It\'s you 너의 앞에 피어난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란 물을 줄게 전부인 너에게 운명인 너에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우리의 이름은 사랑이라

오르골(86181)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어떻게 그래 내게 그래 이러지 마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줄게 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 마 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 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 보아도 결국에 또 이렇게 너만 잡고 있잖아 못된 사람 나쁜 사람 입에 가득 담아도 추억에 울고 웃고 있잖아 내 맘이 다치기 싫어 더 이상 아프기 싫어 누구보다 더 잘해 주며 버텼는데 지나가는 사랑이라

선인장(90957)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 홀로 버텨 낸 오랜 시간을 가장 긴 가시 끝 화려하게 핀 꽃을 보며 조금은 무심한 그 사랑을 지켜 낼 수 있다면 아프고 쓰려도 참아 볼게 마지않을게 사랑이라 불리는 그대를 닮은 저 꽃 시간이 흘러도 너의 전부를 담아 둘게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네가 닿을 수 없는 너를 잡아 보려 애를 써 너를 만나 나에게 가시가 박힐까 아무리 밀어낸대도

전화 받아(21324) (MR) 금영노래방

볼래 지금 내가 전화 왔어 내 집에 얘는 뭐 하고 있는 걸까 설마 자고 있는 걸까 양심이란 게 있으면 그러지는 않겠지 먼저 보자 해 놓고 자고 있는 거면 넌 찌질이 찌질이 Never mind let me call him (여 여보세요) 아니 그게 아니라 아니 저 그게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너 지금 당황했어 말도 어버버 버버버 안 받으려 한 게 아니잖아 말로 하자

호랑수월가 (23582) (MR) 금영노래방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사랑이 떠나고 나면(3217) (MR) 금영노래방

희미한 너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려 해도 아스라한 기억속에 멀어져 가버렸어 지나간 모든 시간들 사랑이라 생각했지 아쉬움만 남아있는 그것은 아픔이야 그때는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었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헤어졌어 사랑이 떠나고나면 눈물만 남는것 어두움 속-에 홀로 남아 있는것 사랑이 떠나고 나면 후회는 남는것 아쉬움 속-에 돌아서 가-네 사랑이 떠나고 나면 눈물만

투게더 (23035) (MR) 금영노래방

ah ah 처음 만난 별에 이름 짓고 머물러 wo 알잖아 we'll stick together 햇빛 속 forever Let me shake it shake it for summer 내 눈 속엔 너만 있겠지 뜨겁던 여름 기억 속의 내가 싱그러운 빗방울 될게 나 매일매일 너와 행복하고만 싶어 짙푸른 ocean 헤엄치며 둘이서 둘이서 속삭여 내겐 너무 벅찬 사랑이라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7501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바보같이 끝을 알고도 시작해 새로운 결말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놓치고 말았지 왜 자꾸 느려터지는 건지 사랑도 이별도 난 느려 사랑을 하다가 다시 이별을 하다가 다른 누굴 만나 또 헤어지는 거 이제는 그만 하고파 사랑 따위에 속지 않을래 나도 너처럼 내 마음을 아껴둘래 그만 아플래 눈물도 오늘이 마지막 괜찮아 다 괜찮을거야

오랜 기다림(9553) (MR) 금영노래방

떠나면 얼마나 힘이 들까 모든게 잠시 생각날 꿈일지라도 난 더이상 이별이라 할 수 없어 한번만 다시 나를 안아줘 세월이 흘러 그 세월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도록 단 한번 한번도 너를 잃은 적 없어 그저 사람들이 말하는 이별도 아닌 오랜 기다림 그렇게 행복이 있던 그날 모든게 잠시 허상일지라도 모든게 사랑이라 할 수 있어 한 번도 너를 잃은 적 없어 그저 사람들이

Bk Love (28548) (MR) 금영노래방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 그건 결코 쉽지 않게 내려진 그녈 위한 너를 위한 네 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 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 하늘의 두 빛으로 만나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 되어 다음 생엔 그 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래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 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 이런 게 사랑이라

해변의 여인(5036) (MR) 금영노래방

와 우 여름이다 이게 뭐야 이 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 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 버려 내 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 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바다로 그 동안의 아픔들 그 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제 다시 눈물없는

제목 없음(21358) (MR) 금영노래방

끝인 것 같아 난 추억을 추억이라 하지 못해 네가 새로 올린 사진 아래 달린 수많은 댓글 속에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알아 난 아무도 아니란 걸 이미 난 없는 사람인 걸 나만 믿기 힘든가 봐 제목이 없어 이제 우린 없어 도대체 너를 두고 뭐라 말해야 해 이별이라 말하면 정말 끝인 것 같아 난 추억을 추억이라 부르지도 못해 한땐 부서지게 내 품에 안겨 사랑이라

우리, 자연사하자 (28497) (MR) 금영노래방

일단 내가 살고 볼 일이야 힘들 땐 '힘들다' 무서울 땐 '무서워' 말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좋은 일이 생겼다고 마냥 다 가졌다 생각하지 마 나쁜 일이 생겼다고 마냥 이불 속에서 우울해하지 마 (아플 땐 의사보다 퇴사)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혼자 먼저 가지 마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우리 자연사하자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우리 자연사 하자

이별 자서전 (75019) (MR) 금영노래방

지어낸 이야기처럼 한순간 꿈에 나온 것처럼 이렇게 또 또 또 나 허무하게 너를 잊어가고 요즘 나는 너 없이 슬픔도 잊은 채로 살아가 내 안에 너 너 아닌 다른 사랑으로 채워져 가 한때 단 한 번의 사랑이 영원해야 했던 아니면 안 됐던 그래야 진짜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참 바보 같아 이별 없는 사랑이란 게 아픔 없는 사랑이란 게 말도 안 되는 거란걸 알면서도

추억 속의 연인(723)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에게 사랑이라 하면 가만히 고개를 내게 흔들면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그냥 기대고 있는거라 했지 그냥 함께 있다-고 내 사랑 이제는 포기하자해도 이대로 돌아설 용긴 없었는데 넌 내게 그토록 너무나도 쉽게 떨리는 목소리도 없이 잊어달라고 하나 슬프지 않아 후회도 않아 어쩌다 우리는 연인이 됐을-뿐 아무리 나를 달래려해도 자꾸만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83758)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나도 알아 수많은 헤어짐 속에 이제와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내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따스한 너의 어깨 위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사는 게 이리 행복한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 woo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제서야 널 사랑한다 말하는 날 용서해주길 바래 친구라는 거짓 속에 너를 애써 항상 내 곁에

하얀 초컬릿(290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너무도 달콤한 그대의 말없는

너무해 (28404) (MR) 금영노래방

시간 애들은 얼굴만 보고 또 부럽다 말하지 난 쪽팔려 아무 말도 못 하고 기다려 톡만 또 오매불망 이런 애들 특징은 어디 가서 털어놔 또 내 얘기 그러니까 나도 쓸게 니 얘기 Yeah I came from the bottom 너도 다를 거 없잖니 붙어먹는 놈 아냐 그건 hoe 나는 pimp 그러니 우리 둘이 붙어먹음 환상의 team 대학 x 까고 인서울 하자

해변의 여인(22031) (MR) 금영노래방

back to the summer I wanna go back to the summer I wanna go back to the summer 이게 뭐야 이 여름에 방 안에만 처박혀 있어 안 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 버려 내 품에서 흘린 눈물 너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 수 없을까 안녕 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