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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76710) (MR) 금영노래방

한 걸음 한 발짝도 떼지 마 네 앞의 그녀가 울잖아 너밖에 모르던 한 여자 지금 네 앞에서 울고 있잖아 네가 없인 하루도 난 못 살아 내 가슴 고장 내 놓고 가긴 어딜 가 내 맘을 멀게 해 놓고 너 가긴 어딜 가 안 돼 이대로 못 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 수가 없잖아 사랑은 이별보다 아파서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비엠케이(BMK)

한걸음 한발작도 떼지마 니옆에 그녀가 울잖아 너 밖에 모르던 한여자 지금 니앞에서 울고 있잖아 니가 없이 하루도 난 못 살아 내가슴 고장 내놓고 가긴 어딜가 내맘을 멀게 해놓고 너 가긴 어딜가 안돼~ 이대로 못 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 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수가 없잖아 사랑은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BMK

한걸음 한발작도 떼지마 니옆에 그녀가 울잖아 너 밖에 모르던 한여자 지금 니앞에서 울고 있잖아 니가 없이 하루도 난 못 살아 내가슴 고장 내놓고 가긴 어딜가 내맘을 멀게 해놓고 너 가긴 어딜가 안돼~ 이대로 못 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 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수가 없잖아 사랑은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비엠케이

한걸음 한발작도 떼지마 니옆에 그녀가 울잖아 너 밖에 모르던 한여자 지금 니앞에서 울고 있잖아 니가 없이 하루도 난 못 살아 내가슴 고장 내놓고 가긴 어딜가 내맘을 멀게 해놓고 너 가긴 어딜가 안돼~ 이대로 못 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 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수가 없잖아 사랑은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BMK(비엠케이)

한걸음 한발작도 떼지마 니옆에 그녀가 울잖아 너 밖에 모르던 한여자 지금 니앞에서 울고 있잖아 니가 없이 하루도 난 못 살아 내가슴 고장 내놓고 가긴 어딜가 내맘을 멀게 해놓고 너 가긴 어딜가 안돼~ 이대로 못 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 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수가 없잖아 사랑은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BMK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 수가 없잖아 사랑은 이별보다 아파서 눈에 멀어져도 생각나잖아 지워내도 지워내도 아파서 * 내 가슴 고장 내놓고 가긴 어딜가 내 맘을 멀게 해놓고 너 가긴 어딜가 안돼, 이대로 못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나 어떻게 너를 잊어내 단 하루도 난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BMK

%D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D 이별을 볼 수가 없잖아%D 사랑은 이별보다 아파서%D 눈에 멀어져도 생각나잖아%D 지워내도 지워내도 아파서%D *%D 내 가슴 고장 내놓고%D 가긴 어딜가%D 내 맘을 멀게 해놓고%D 너 가긴 어딜가%D 안돼, 이대로 못보내%D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D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B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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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49916)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 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제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어떤 그리움(3473)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Inst.) BMK

한걸음 한 발짝도 떼지마 니 앞에 그녀가 울잖아 너밖에 모르던 한 여자 지금 니 앞에서 울고 있잖아 니가 없인 하루도 난 못 살아 내 가슴 고장 내놓고 가긴 어딜 가 내 맘을 멀게 해놓고 너 가긴 어딜 가 안돼 이대로 못 보내 너만 바라고 바라고 바래 너만 원하고 원하고 원해 이렇게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별을 볼 수가 없잖아 사랑은 이별보다

이런다고(85641) (MR) 금영노래방

yeah 이런다고 날 알아줄 리 없는데 이런다고 돌아올 리 없는데 자꾸 눈물은 소리 없이 외치고 밤새 기억도 따라 뒤척여요 이런다고 잊혀 질 리 없는데 이런다고 달라질 게 아닌데 오늘도 수 천 번 그대를 잊고 말거란 허울뿐인 다짐만 세우다가 하루가 또 다 가죠 사랑한단 말이라도 할 걸 그랬나 봐요 가지 말란 말이라도 할 걸 그랬나 봐요 항상 그대 앞에 내 사랑은

당신과는 천천히(97113) (MR) 금영노래방

퇴근 시간 전에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데 왜 집에만 오면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쉬워 제대로 못 쉬고 평일 일과 중에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데 왜 주말만 되면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쉬워 제대로 못 자고 그냥 시간이 똑같이 흘러가기만이라도 좋은 순간만은 천천히 사랑의 꿈에 취해 뒤척이는 밤이라도 당신과 함께 순간만은 천천히 Wo~ wo~ 당신과는 천천히

지우고 아플 사랑은..(22455) (MR) 금영노래방

지우고 아플 사랑은 차라리 가슴에 묻은 채로 사랑한 그 맘으로 가끔은 그때를 그리며 그 기억으로 살죠 보고 또 본 영화처럼 소중함에 남겨 둔 사진처럼 잊으려 안 할게요 아픈 사랑 얘길지라도 간직할게요 이대로 이 맘 남겨 두고 살게요 언제라도 함께인 것 같아서 아닌 줄 알면서도 그댈 그리네요 이젠 웃어요 사랑받고 살아요 이별보다 더 아픈 상처만 남긴 날 아름답던

일기(64691) (MR) 금영노래방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oh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바다(7055) (MR) 금영노래방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이별보다 아픈 하루(64140) (MR) 금영노래방

엉망이 되버렸죠 그대 떠난 뒤 나 많이 변해버렸죠 잦은 술자리로도 어떤 사람으로도 내 맘 채울 수 없어졌죠 아무렇지 않다고 몇번씩 다짐해봐도 어두워진 내 방안이 너무 두렵죠 지쳐 쓰러지도록 취해 전활 붙잡고 우는 내 맘 그댄 아나요 그댈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이제야 빈 전활 들고 말하죠 너무 아픈 가슴에 죽을 것만 같다고 그댈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고 이별보다

택시 안에서 (53335) (MR) 금영노래방

오늘따라 지나치는 택시가 많네요 마지막 그대를 봤던 날은 참 잘 잡혔는데 어디쯤이야 먼저 기다리던 그대 뒷모습도 이젠 그저 옛날 얘기죠 마냥 가다 보니 어느새 삼청동 거리죠 우리 가던 맛집도 처음 만났던 카페도 보여요 하필 택시 안 라디오 노랫소리마저 그댈 떠올리는 노래가 나오죠 이별보다 사랑이 더 쉬운 거래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아플 거래요 그때는 좋다며

너의 모습 (28573) (MR) 금영노래방

차갑게 돌아서던 너에게 이유를 찾아보지만 눈을 감았던 내 맘속으로 널 바라보던 그날의 난 알 수 없었어 수많은 다툼이 지나가고 불안한 침묵 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말하던 니 모습을 그땐 왜 그렇게 몰랐었는지 아직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더 아팠던 사랑 나일 테니까

눈물샘(69923) (MR) 금영노래방

안을 수도 없게 해 아파 행복했던 날만큼 아파 참으려 해도 막으려고 해도 니가 날 흘러 나의 눈물샘엔 니가 사나봐 내 가슴 타고 다시 날 울리나봐 왜 사랑이 내게만 남겨진거니 더 많이 사랑한 사람만 왜 아프니 왜 아픈 줄 알면서 못 올 줄 알면서 기다리니 돌아서도 다시 돌아서잖아 훔쳐도 이내 닦아내도 가슴에 맺힌 이름 나의 그리움엔 니가 사나봐 오늘도 내겐 이별보다

둘이서 한잔해(48047) (MR) 금영노래방

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 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 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로 아직 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술이나 한잔해 네 마음처럼 독해 빠진 술이나 한잔해 네 맘을 내게 되돌려 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네가 취해 버리면 날 안아 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그 이별보다

사랑은(36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꽃바람(1330) (MR) 금영노래방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허공에

그런 이유라는 걸(66570) (MR) 금영노래방

해도 다시 후회한데도) 그렇게 나는 너를 느낄뿐인데 워 이런 얘길하면 이해하겠니 아직 모르는게 한가지 있어 내가 슬픈 건 내 슬픔 있을 곳이 없도록 내게 기쁨만을 주었던 너를 워 잃어버린 잘못 때문이란 걸 (이런 얘길하면 이해하겠니 참을 수 없도록 보고싶지만) 말 못하는 건 니 아픈 맘이 걱정스러워 내게 다시 돌아와 줄 너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게 이별보다

널 기다리고 있을게(21363) (MR) 금영노래방

내쉬어 다 보내 줄게 오면 돼 널 기다리고 있을게 미안 널 아프게 해서 내 아픔밖에 난 보이지 않았어 초라한 날 감싸 안아 주던 사랑도 이제야 그 마음 다 알겠어 네가 보고 싶다 그리운 말은 안 할게 마냥 좋았던 우릴 떠올릴 뿐야 나 지금 힘든 건 다 너 때문이야 나 비참하게 울고 있을게 눈을 감고 숨을 내쉬어 다 보내 줄게 오면 돼 널 기다리고 있을게 이별보다

모든 계절은 너였다 (29015) (MR) 금영노래방

깨달았어 내가 좋아했던 계절 모두 다 너여서 가능했었던 거야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같아 짙어져 가 내게 다가왔던 너의 모든 순간들 모두 시간이 지나도 온통 너였어 결국 너는 그렇게 내 모든 날에 스며들어 모든 계절들은 또 너를 내게 데려와 날 힘들게 해 나의 모든 계절은 또 결국 너로 가득해 날 매일 울리고 이별보다

시작(91786) (MR) 금영노래방

혼자란 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 봐 사실 늘 없는 듯해도 그리워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 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 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눈물(88603) (MR) 금영노래방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네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네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네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네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 (22653) (MR) 금영노래방

가면서 니 모든 걸 준대도 멀어진 내 감정은 마지막이라고 나를 설득시켜 가며 돌아가 보려고 노력해 본 거라면 사랑이 공평할 수는 없을까 우리가 같은 맘일 순 없을까 오해하고 지치고 이해하려 애쓰다 또 멀어져 가는 너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 이렇게 아파하는 걸 서로 느껴 가면서 모든 순간이 너이길 바랬나 봐 대답하기 힘든 질문들만 묻고 있는 슬픈 니 얼굴에 이별보다

잠깐만요(49410) (MR) 금영노래방

너의 표정 너의 얼굴이 아니야 잠시만 길을 걷자 하네 처음 느끼는 차가운 너와 나의 공기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고 불안한 내 느낌도 빗나간 적이 없지 제발 이러지 마 헤어지자고 그만하자고 힘들었다고 미안하다고 가면 난 어떡해 잠깐만요 내 말 먼저 들어요 잠깐만요 이대로 갈 건가요 잠깐만요 내가 어떤 말을 해 봐도 너는 이별이구나 정말 끝인 거구나 네 사랑은

Endless(46143)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그 사람 만났죠 오늘도 그 사람 만나죠 내일도 모레도 그 사람 만날 수 있나요 내일은 그 사람 없겠죠 오늘이 마지막일 테니 웃고 있어도 난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은 조금씩 내게로 다가왔었죠 사랑은 그렇게 내게서 멀어지겠죠 영화처럼 현실이 됐던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그때의 기억들이 너무나 그리울 테죠 조금씩 아주 천천히 와요 그대를 난 잊어갈 테니 먼 훗날

애련(89499)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떠오른 모습 내 삶에 빛이 돼 준 그대는 나의 눈물이죠 눈물 보이면 그대 힘들어할까 봐 다시 또 내 자리로 돌아와 그대 기다리죠 나를 수없이 욕하고 또다시 용서했던 시간들 사랑할수록 더 깊은 외로움에 떨던 나의 사랑은 결국 언제나 그랬듯 이별은 날 울게 하겠지만 그래도 난 사랑하다 죽고 싶다 늦은 밤 울리는 전화기 귀에 대면 아무 소리 없지만 알아요

빛과 그림자(437)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만하자(47139) (MR) 금영노래방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도 이젠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변해 버린 말투 재미없는 표정 어디부터 잘못됐니 뛰지 않는 가슴 말라 버린 눈물 우리 정말 안쓰럽다 나만 바라봐도 하루가 짧다던 그 사랑은 어디 갔니 huh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도 이젠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오지

설마(81759) (MR) 금영노래방

너 없는 하루를 오래된 이별을 오늘도 너를 꺼내 살았지 안부도 못 묻고 안녕도 못하고 우리는 모른 사람 된 거야 온통 난 너인데 평소 내 차림 니가 사준 옷 사진도 반지 까지도 버리지 못했어 무엇 하나도 이런 날 알까 니가 걱정돼 내가 돌아간다면 너는 받아주겠니 모질지 못해 모르는 체 못하고 설마 나를 잊었니 설마 나를 지웠니 나의 사랑은 멈춰있어 니 곁에서

Someday(93639) (MR) 금영노래방

In Chains 왜 이런 걸까 왜 이렇게 돼버렸나 여전히 똑같은 하루인데 내가 어딘가 홀로 있어 우린 서로 뭘 바라고 있는지 또 뭘 놓쳐버리는 건지 바보처럼 상철 주고받고 왜 이러는지 이상한 나라에서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모든 게 힘겨운 줄다리기가 있을 뿐 이젠 진짜는 없어 우리 둘 관계엔 모든 게 끝없이 가시만 자라 In Chains 왜 이런

꿈결처럼(91731) (MR) 금영노래방

모든 게 꿈이기를 모든 게 다 거짓말이기를 미안하단 말 잘 지내라는 말도 더는 내게 하지 마 알고 있어 다신 오지 않을 너 알면서도 그래도 널 기다릴게 꿈결처럼 너를 만났고 꿈결처럼 사랑을 했어 우리들의 사랑은 마치 꿈처럼 행복했는데 꿈결처럼 내게 나타나 꿈결처럼 날 떠나갔어 다시 내게 돌아와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릴 테니 자꾸 목이 메어서 아무 말도 할 수가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들리나요...(85940) (MR) 금영노래방

아파도 눈물 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가 한걸음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설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달빛사랑(68249)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 사랑일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 그대 모습은 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 하루만 못보아도 견딜 수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찾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 잠 못들게 하는가 그대여 내게와 주오 달빛 고요한 이 밤에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 내 마음 달래어 주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지나야 (96392) (MR) 금영노래방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사랑은 바람처럼(78744) (MR) 금영노래방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올 때면 눈을 감아 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 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데려다주는데

2cm(27865) (MR) 금영노래방

안녕 우리 오랜만야 떨어지네 내 시선이 툭 서운했잖아 기다렸단 말야 넌 왜 연락 안 했니 어색한 공기를 식혀 줄 ice coffee 남은 빈손에는 담겨 있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나 손 꼭 잡고 걸어 볼 거야 두 손 만나기 2cm 전 좋아 좋아 그냥 난 이런 게 좋아 아직은(사랑은) 아니라고 해도 좋아 좋아 이 느낌도 좋은걸 이 간격이 좋아 별일 없이 전화할

그대의 향기(2768) (MR) 금영노래방

햇빛 쏟아지는 날 창문을 열어보면 바람속엔 그대의 향기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난 잠기지만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 가슴에 모두 지나갔지만 내게는 뜨거운 사랑이 아직도 남아 파란 하늘 바라보며 가슴속에 그대를- 생각하네 지난날의 뜨겁던 사랑은 쏟아지는 햇빛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재되어 추억만 내

모르지(9517)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 모르지 내맘을 알 리가 없지 시간은

가시리(65853) MR 금영노래방

다신 그대와 잠들수도 없고 같이 창가에서 아침을 볼 수도 없네 바라볼 수도 없는 우리의 이별은 내리는 빗속에 가려진 아픔이여 꿈을 꾸듯 멀어진 우리의 사랑은 한숨 속에 섞여 사라져야만 하나 워- 그대 가시리 덧없는 외로움 그대 가시리 한없는 슬픔 이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그대가 걷어주시리 이젠 잊혀질 지난 기억속에 슬픈 영혼처럼 떠도는 눈물 바라볼 수도 없는

미안해요(93235) (MR) 금영노래방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겠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 끝에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짓던 얼굴 쉼없이 울리던 심장소리 행복이란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 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되는거니 이미 시작된 엇갈림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너니까(49514) (MR) 금영노래방

내 맘속에 피어나는 널 향한 그리움들이 자꾸만 날 이토록 날 아프게 해도 너의 눈빛 네 목소리 내 맘에 부는 너라는 바람 어떤 이유도 다른 무엇도 아닌 그저 너는 내게 너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니까 네가 내 전부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저 바라만 보아도 내 사랑은 너니까 같은 시간 다른 공간 익숙한 듯 낯선 너의 기억들 어떤 이유도 다른 무엇도 아닌

우야노 (53332) (MR) 금영노래방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사랑에 빠졌어 당신 생각에 웃고 울다가 하루해가 저물어 가죠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당신이 책임져 내가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만 보이죠 사랑은 아픈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지만 이미 사랑해 버린걸 난 어떻게 하나요?

피노키오(63261)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거짓이란 걸 처음알게 한 사람 돌아서 미안하다는 말 제일 많이한 사람 사랑해서 누구보다 더 더욱 미워진 사람 기억의 조각을 모으면 그댄 어느새 사라져가죠 어린 내 사랑은 그렇게 그댈 숨차게 했죠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