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모습(3777) (MR) 금영노래방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 얘-기 기-억 할거야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들려오는데- 넌 떠나 버렸네 내가 뒤돌아 보지 않는다 해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마지막 사랑(68041) (MR) 금영노래방

이젠 볼 수 없는 니 모습 사라진 나의 바램들 마지막 내 사랑도 가져가 잊어갈 자신이 없어 울고 있었니 너 또한 나처럼 견디길 바랄게 워 가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그러지 말라고 부탁하던 너 너를 잊을 수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니 모습 버리지 못하는 초라한 내 모습을 봐 사랑해 보낼 수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돌아와 나를 위해서 살아갈 힘이 없잖아 너를 잊을 수

마지막 사랑(83500) (MR) 금영노래방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습관(69518)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네가 날 떠난 뒤에 내 인생은 달라졌어요 짧은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 너이기를 꿈꿔왔는데 멈춰진 시간을 다시 돌릴 순 없나 가끔 니 모습 너무 그리워 나 정말 미칠 것 같아 꿈속에서나 만날까 사랑스러운 그 눈빛 보고 싶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면 날 잊겠지만 영원히 네 모습 그리며 슬픈 추억도 네 사랑도 간직할게 눈을 뜨자마자

습관(45404)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이 널 가득 채우고 널 사랑할때 행복했었던 나 사랑은 짧고 기억만이 너무 길어 (잊어도 지워도) 넌 남아 있어 왜 너를 보낸건지 그래야 했는지 꾹 참아봐도 눈물이 (참아봐도 눈물이) 널 보낸 뒤 나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 미워서 싫어서 날 떠나서 행복할 너라면 잊을게 너의 마지막 모습 그대로 난 그게 다라고 믿어볼게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내게로

너를 보낸 후...(66574) (MR) 금영노래방

한참 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하다 끝내 시든 꽃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새벽 하늘이 가늘게 눈뜰 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하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 거라 난 믿었었지만

THE DAY(45689) (MR) 금영노래방

내게 어울린다던 머릴 잘랐어 연락 없었던 친굴 만났어 오늘 하루가 널 잊어줄 거란 또 소용없는 기댈 하고 이젠 보내주라는 편히 살라고 친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아 내게 사랑한다 했잖아 그렇게 쉽게 돌아서지마 니가 보고 싶어서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고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봐 다시 한 번 거울을 보는 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질 때면 난 어떻게 살아가니 마지막

해요(7393) (MR) 금영노래방

그녀와 나는요 그땐 참 어렸어요 많이 사랑했고 때론 많이 다퉜었죠 지금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마지막 그날도 그년 울었어 나는 그녈 잡지 못했죠 지금까지도 너무 후회가 되요 그 후론 누굴 사랑한적 없어 아직은 그녀와 나는요 언젠가 만날거죠 변해버린 모습 변해버린 시간속에 하지만 괜찮아 내눈엔 아름답던 예전 모습 그대로일거예요 그녀도 날 못잊을거야 나는 믿어요

마지막 연인(3650)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 우연히 시작된 너의 만남 지친 네 모습 바라보며 서로의 아픔을 사랑했어 조용히 미소짓는 너는 다시 올 수 없는 길을 떠나 내게 남은 너의 그 모습이 커다란 그리움으로 남아 너 이제 가고 없는데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할 내겐 언제나 함께 하자던 너의 얘기가 눈물이 되어 흐르네 시간이 지나 우리 다시 만나면 너의 품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 오직

미인(64069)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그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는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게 내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난 웃을 수 있어요 남겨진 나는 걱정 말아요 그대여 그대 그 여린 가슴에 내 슬픈 모습

5분전(7278)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도 그댈 매일 그리죠 작은 나의 꿈속에 텅빈 방안에 혼자서 울고 있진 않나요 늘 걱정뿐이죠 나 오늘도 그댈 향한 발걸음 몇번이고 참으며 이젠 내 안에 전부가 되버린 그댈 위해 또 기도할께요 너무 약해진 내 모습 보여주긴 싫었죠 그대 기억속의 나로 남아 그댈 항상 지켜주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만 날 간직해주길 이해하길 바래요 나의 아픔까지도 모두 다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1405) (MR) 금영노래방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마지막 배려(6010) (MR) 금영노래방

그까짓 시간이야 버릴 수 있-지만-- 아무 관심없는 척하는-- 난 니가 미울뿐야 끝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메어져 오는 그리움들을 버릴수가 없나봐 또다-른 사랑 찾-는 니모습 기다림에 지쳤던 내 모습 가슴속 깊이 깊-이 담고 있기에 애태웠는데-- 사랑이 죄라고 생각할게 넌 다른 사랑 찾아갔지만 이별이 운명이라 생각할거야 후 미움도 원망도 안할거야 웃으며 널

마지막 나의 모습(324)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당신 때문에 괴로운 이별 시들은 꽃처럼 창백한 얼굴로 돌아서는 이 밤 사랑이 나를 내가 사랑을 아무일 없듯 떠나 보냈나 슬픔을 감추며 멀어진 그대 허탈한 뒷 모습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 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Never Again(6716) (MR) 금영노래방

말론 다 못하겠죠 이 내 마음을 처음 그대 보았을때 생각이 나요 어렵사리 키워온 나의 사랑은 이대로 묻어야 겠죠 없던 것처럼 그대만을 바라보는 그녀는 어떡해 눈물 삼키며 say good bye 이럴 수 밖에 없는 나 원망스러워 내게 남은 시간 그대와 할 수 있다면 마지막 내곁을 그대가 지켜준다면 정말 기쁘게 떠날 수 있을 텐데 돌아가요 이미 늦었잖아요 지금도

반대말(86039) (MR) 금영노래방

위해 우리 사랑했던 모든 추억을 지우는 일 행복하라 말하면 더 멀어질까 봐 나 같은 여자 때문에 매일 후회하게 될까 봐 이젠 니가 싫어 (이젠 니가 싫어) 바보처럼 (바보처럼) 또 거짓을 말했어 숨이 막혀 널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용기가 나질 않아 어쩌면 넌 나 없이도 괜찮을 거야 이것밖에 안 되는 나니까 사랑한다 말하면 더 슬퍼질까 봐 힘들어하는 내 모습

닫힌 엔딩 (22916) (MR) 금영노래방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길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그때 그 순간들 꼭 꿈만 같아 바래지지 않은 우리의 시간 수많은 계절의 흔적을 지나 여기 남은 건 아련함만 그 언젠가 한 번쯤 들어 봤던 식상한 사랑의 마지막 같을 걸 잘 알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706) (MR) 금영노래방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All For You(45371) (MR) 금영노래방

Uhm 내 눈을 바라봐요 해줄 말이 있죠 오래된 참 아껴둔 그 말 틀린 건 아니겠죠 사랑이란 이 느낌 내 마음 모두 드릴게요 혼자 지낸 날들이 익숙한 내게 함께하는 기쁨을 다시 안겨준 그대 Your eyes your face your heart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게요 약속할거죠 마지막 날까지 내 마음 내 사랑 그대 다 주고 간다고 내 손을

Hurt (22900) (MR) 금영노래방

고운 이별은 쉽게 안 되네요 자꾸 울기만 하는 내가 미안해요 꾸미고 갖춰 마지막 인사 하려 한 바램은 fail 빛나던 순간들은 꿈처럼 느껴져요 차갑게 식어 버린 그대 마음속에 내가 더 그댈 사랑했었던 흔적이 부끄러워 Weep for love 이제는 알아요 I finally learn fake of love 달콤한 기억은 눈물이 되어 Hurt hurt 그대 모습

1초에 한 방울(86152) (MR) 금영노래방

듀듀루 듀듀루 듀 듀 할 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 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 있다 눈물 한 방울이 부서질 때마다 내 마음도 조각처럼 부서져 가네 yeah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이 말 한마디마저 꺼낸다는 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 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You & I(62511) (MR) 금영노래방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뿐 oh my love 그것이 네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물이

사랑 속도(89978) (MR) 금영노래방

이런 내 모습을 알아줄까 이런 내 모습 기억할까 난 불안해 난 불안해 나란 사람 참 평범한데 이런 내 모습을 받아 줄까 이런 내 모습 좋아할까 난 심각해 나는 너란 사람 자체로 참 좋은데 아냐 그대로 보지 마 날 곧 너와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데 오 우리 어느 속도로든 갈 수만 있기를 이건 사랑이 맞아 다만 사랑의 속돈 달라 난 모데라토인 것 같아 너는 안단테보단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21923) (MR) 금영노래방

엄지손가락 아래 참 좋았던 시간들 함께라 더 푸르던 그 여름 모든 게 꿈 같아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야기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니가 있기를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저녁을 먹고 아무렇지 않게 약속한 날들 바다를 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제자리로 결국 돌아오는 모든 여행처럼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 노래 만들지 못한 마지막

잊혀지는 것(638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 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이태원 연가(956) (MR) 금영노래방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아- 마지막

슬픈 우리 사랑(1209) (MR) 금영노래방

그 아름답던 기억을 남겨두고 난 그 얼마나 널 찾아 헤맸나 변할 수 밖에 없었던 너의 마음이 지금 나를 만나러 오고 있는데 저 불빛 속에 너의 희미한 모습 너가 아닌듯 뒤돌아 서다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너의 작은 어깨가 슬퍼 보였어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때 처럼 어색한 느낌뿐인데 어느 추웠던 날의 가슴 시리던 추억 나를 에워싼

첫사랑(98045) (MR) 금영노래방

작은따옴표 속에 담아 두었다가 언젠가 내가 취한 날 무너진 날 너에게 조심스레 건네리 참 애쓴다 소중한 추억은 다 기억하자고 하며 안 보일 때까지 차창 밖을 지키던 다 잊는다면 불쌍해진다며 어린애처럼 울던 마지막모습 She's all I need 사랑을 몰랐던 날 너 보고 싶어 이렇게 다 구겨진 작은 사진 또 바라보며 she's all I need 수줍게

이별 식탁(87808) (MR) 금영노래방

그래 나갈게) 마지막으로 밥 한 끼 먹자 내가 사 줄게 걱정하지 마 손도 잡지 않을게 그냥 전처럼 함께 식탁에 앉아 맛있게 먹는 네 모습 보고 싶은 게 다야 네 문자 "좀 늦겠다 차가 막히네" 내 답장 "천천히 와 오는 길 조심해" 네가 염려한 곤란한 자리 듣기 불편할 말 입과 접시에 안 담을 테니 Baby I just wanna feed you 배부르게 해

사랑 지우개(58048) (MR) 금영노래방

머릿속의 그대 모습 지워도 내 가슴에 그려지는 사람 사랑해요 세상에 그대 한 사람 오늘도 그대를 난 기다려요 어떡하죠 그 사람 앞에서 자꾸만 계속 그대 이름 불러요 난 미안하죠 좋은 사람인데 내가 나쁜 여자예요 나 그 앨 만나며 너를 지우려 했어 가슴에 적힌 네 이름 모두 잊으려 했어 너와 자주 가던 카페에서 마주 앉아 또 다른 추억으로 널 지우려 했어 근데

겨울새(90380) (MR) 금영노래방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스쳐 가는 너의 기억 마치 칼날처럼 날이 선 말로 날 베던 네 모습 따사롭던 햇살의 온기 어느새 식어 버리고 부질없이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다 지쳐 오늘도 겨울을 살아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이 긴긴밤이 끝나길 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주루루루룩 겨울새가 운다 차가운 밤 그늘에 홀로 움츠리던

해요(2022) (24033) (MR) 금영노래방

그녀와 나는요 그땐 참 어렸어요 많이 사랑했고 때론 많이 다퉜었죠 지금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마지막 그날도 그녀는 울었어 나는 그녈 잡지 못했죠 지금까지도 너무 후회가 돼요 그 후로 누굴 사랑한 적 없어 아직은 그녀와 나는요 언젠가 만날 거죠 변해버린 모습 변해버린 시간 속에 하지만 괜찮아 내 눈엔 아름답던 예전 모습 그대로 일 거예요 그녀도 날 못 잊을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63254) (MR) 금영노래방

만약에 나 다시 태어나 너를 우연히 만난대도 다시는 너에게 사랑을 허락하지 않을거야 나 이제 떠나면 하늘에서 편히 쉴텐데 남겨진 넌 얼마나 아파할런지 부탁할게 제발 눈물만큼만 울고 잊기에 힘겨운 추억들은 나와 함께 뿌려줘 내곁을 지키다 잠든 너의 야윈 얼굴을 봐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날 용서해 워- 지킬 수 있니 내게 했던 마지막 약속 다른 사랑 찾길바래

너만의 천사가 되어(5789) (MR) 금영노래방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마지막(21652) (MR) 금영노래방

If it's the last timeyeah나를 찾아왔던 밤이끝이라면가만히 서야광 별을 하나 둘 셋붙잡을 수 없어도맘에 담을 텐데 왜 난잠든 시간은 잠시편하지만 no no yeah눈뜨면 다시복잡해지는 맘 no담을 수도 없이커지는 날들(불안)Hey but I 하룰 살아도놓치지 않게 붙잡아Don't forgetyou choose this life널 기다...

그러니까 (2297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 있나요 나는 웃고 있는데 그댈 보는 걸로도 다 받은 나예요 철없던 나를 보며 활짝 웃어 준 당신 그대 웃는 모습 선물이죠 약속해요 더는 애쓰지 말아요 마음이란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그댈 사랑했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요 그 맘을 믿어 봐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그러니까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 눈물 닦아 줄 사람 내가 아니에요 이제야

친구를 위해(3784) (MR) 금영노래방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 모습 위로 날아가네 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저 떠난 밤이 오는 노을아래 서 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 있네 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 준 내 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 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 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소유할 수 없는 사랑(68915) (MR) 금영노래방

그대 두 눈에 흐르는 마지막 미소가 내게 머물때 떨리는 입술을 감추며 두 눈을 들어 하늘만 바라보았어 이제 떠나는 그대의 마지막 모습에 안녕을 하고 돌아선 내 발걸음 속엔 참고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이젠 알아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은 내게 슬픔만 주고 가는 걸 기억할게 아름답던 사랑 나의 마음 속에서 너를 간직한 채로 떠나는 네가 남겨진 나보다 슬픔이 더

길었던 너와의 연애를 마치고(92061) (MR) 금영노래방

이른 새벽 깨어나 텅 빈 너의 빈자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렇게 못 견디게 그리운 너를 눌러 참고 또 참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우연히 너를 본다면 사무치게 보고 싶었다고 달려가 안기고 싶은데 수십 번 연습해 봐도 수백 번을 그려 보아도 넌 마지막모습 그대로 익숙해진 늦은 밤 잠 못 든 채 우리를 하염없이 되새기다가 그렇게 처연하게 흐르는 눈물을 꾹 참고

남겨 둔 이야기(9547) (MR) 금영노래방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라일락 (28395) (MR) 금영노래방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아야)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 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꽃이 지는 날 goodbye 이런 결말이 어울려 안녕 꽃잎 같은 안녕 하이얀 우리 봄날의 climax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하얀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는 나를 잊어야 해요 하지만 더 아프게도 못내 돌아선 그대는 내 맘 모르겠죠 작은 마음이 아파와요 더이상 숨 쉴 수가 없네요 먼저 떠나가지만 아픈 우리 사랑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남겨질 슬픔은 잊어요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줘요 내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요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가시는 길(86283) (MR) 금영노래방

있네요 떠나가시기 전에 떠나가시기 전에 한마디만 해 줘요 떠나가시기 전에 빈말이라도 좋으니 나를 사랑하는 맘이 아직 그대로라는 빈말이라도 좋으니 다시 올 수 있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가시는 길목에서 맘이 변하신다면 언제나 여기 있어요 다시 오실 그 자리에 하지만 그럴 일 없겠죠~ 두 눈을 가려 버렸죠 uhm oh 차마 용기가 나질 않아 돌아서는 너의 그 모습

너를 위한 사라방드(4296) (MR) 금영노래방

집앞에 서면-- 널 웃으며 보내 줄께 하지만 이 길이 끝이 없었으면 좋겠어 영원히 너와 함께 걸어 갈 수 있게-- 네가 들어간 후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나는-- 정말 울지 않을거야 하지만 이 길이 끝이 없었으면 좋겠어 영원히 너와 함께 걸어 갈 수 있게-- 네가 들어간 후에 집에 돌아 오-는 길-에도 나는-- 정말 울지 않을거야 안돼 벌써 눈물이 나면 마지막

그대에게(27111) (MR) 금영노래방

열어 둔 문 틈 사이로 들려온 날 부르던 목소리 설레이는 따스한 손길 늘어지던 별들도 소리 없이 잠든 밤 우리의 추억을 꺼내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woo 포근했던 향기도 희미해져 가는 밤 그리울 추억에 기대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쏟아져 내리는

Still(89783) (MR) 금영노래방

어젠 잘 들어갔니 많이 울던 네가 걱정이 돼 혼자서 집에 가던 길 너무 낯설게 느껴질까 봐 네 걱정에 제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게 멀어지는 너를 봐 속도 없는 한심한 바보처럼 네 걱정만 하고 있네 이만 헤어지잔 너의 말조차 다른 남자가 생겼단 말조차 모든 게 내 탓으로 느껴지고 그런 네 모습 하나 밉지 않고 자꾸 미련만 남아 나 멍청인가 봐 You are still

Blue Rain (82768) (MR) 금영노래방

어딜 가면 볼 수 있는지 알고 있어도 나 갈 수 없는 건 아마 몰라보게 수척해진 내 모습 보고 놀란 가슴으로 걱정할까 봐 날 두고 떠나갈 때 마지막 내게 했던 그대 기억으로 울지 말라는 약속 지킬 수 없을까 봐 네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수 없는 걸 난 알고 있어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와 잠드는 걸 비가 오던 어느날 밤에 그댄 싸늘하게 젖어

메밀꽃 필 무렵 (28598) (MR) 금영노래방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그대가 꼭 마중 나와 주오 그대 떠나던 그날의 아침은 귀뚜라미마저 조용해 떠나는 발소리 하나 없었던 마지막

Goodbye(97993) (MR) 금영노래방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 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 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포구(5281) (MR) 금영노래방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