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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 - 쿨쿨(5475) (MR) 금영노래방

문제거리였지 약속 시간만은 지켜야지 매번 지각 너를 계속해서 만나야 할지 고민됐어 널 집 앞에서 깨워도 다 온줄도 몰라잉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 너에겐 모자라 오예 쿨 예 쿨 잠만 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냐 아냐 아니였어 나는 잠시 생각한거야 즐거웠었지 널 기다리는게 이제 끝났어 내 인내심은 나는 변했어 니가 만든 이별

또 자 - 쿨쿨

너를 계속해서 만나야 할지 고민됐어 널 집 앞에서 깨워도 다 온줄도 몰라잉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 너에겐 모자라 오예 쿨 예 쿨 잠만 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냐 아냐 아니였어 나는 잠시 생각한거야 즐거웠었지 널 기다리는게 이제 끝났어 내 인내심은 나는 변했어 니가 만든 이별

또 자 - 쿨쿨

너를 계속해서 만나야 할지 고민됐어 널 집 앞에서 깨워도 다 온줄도 몰라잉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 너에겐 모자라 오예 쿨 예 쿨 잠만 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냐 아냐 아니였어 나는 잠시 생각한거야 즐거웠었지 널 기다리는게 이제 끝났어 내 인내심은 나는 변했어 니가 만든 이별

구월(21042)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예쁜 사람보다 예쁜 그 사람 떠나던 그 눈이 부신 날에 멈춰진 그 모습 길에서 TV에서 인터넷 문득 예상치 못한 곳에서 흐르는 그 노래 음 받을 수 없었어 너인 것 같아 늘 함께 쓰던 그 번호와 많이도 닮아서 네가 그리운 건 내가 아닌 그 날의 약속일 뿐 난 익숙하게 잘 웃고 잘 살아가 이렇게 너 떠날 때 다짐한 그 약속을 위한 거라 난 괜찮아

아하(22061) (MR) 금영노래방

Yeah yeah oh all day all night Alright oh my summer time 뜨거운 여름에 다시 우리들 마음은 설레고 If you're all ready to leave?

당신은 내 여자요(2929) (MR) 금영노래방

백년이 지나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 하다 젖은-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백년이 지나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 바람-같이 떠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끌어 안-고 주기만 하다 시든-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등골브레이커 (28503) (MR) 금영노래방

수십짜리 신발에 수백짜리 패딩 수십짜리 시계에 으스대지 괜히 교육은 산으로 가고 학생도 산으로 가 21세기 계급은 반으로 딱 나눠져 있는 자와 없는 신은 자와 없는 입은 자와 벗는 기를 써서 얻는 이게 뭔 일이니 유행에서 넌 밀리니? 떼를 쓰고 애를 써서 얻어 냈지 찔리지?

신혼 일기(21645) (MR) 금영노래방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맘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 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 우리의 신혼 일기 바람 바람 불던 그해

책갈피(78788) (MR) 금영노래방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수 있게 돌아와 here I stay 너무 늦지 않게 기억해요 난 이곳에 늘 이렇게 늘 항상 같은 자리에 존재하는 난 너란 의미를 꽉 안고 오늘도 살아가 빈 곳이 채워지길 바래 미처 다 채워지지 못한 내 일부가 너로 가득 채워 가길 바래 한

잘 자(27355) (MR) 금영노래방

수없이 외로웠던 밤을 이 작은 손에 닿기 위해 얼마나 달려왔는지 널 잠 못 들게 하는 소음 내가 다 가져갈게 반짝이는 눈 강아지 발 코 터질 듯한 볼 펄럭이는 귀 두꺼운 입술 걸음걸인 뒤뚱 누굴 닮아 이렇게 예뻐 널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불러 행복한 꿈만 꾸길 바래 잘 포근하게 잘 걱정들을 뒤로한 채 별빛들도 잠들 때까지 아무도 널 깨우지

또자 쿨쿨

지각 너를 계속해서 만나야 할지 고민됐어 널 집앞에서 깨워도 다 온줄도 몰라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 너에겐 모자라 오~예 쿨 오~예 쿨 잠만 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니야 아니야 나는 잠시 생각한 거야 rap) 즐거웠었지 널 기다리는게 이제 끝났어 나의 인내심은 나는 변했어 니가 만든 이별

VIVACE (82849)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It's you 늘 기다렸던 순간 첫 페이지를 펼쳐 그 누구도 모르게 비밀스레 너를 그려 넣을래 문을 열어 Wake me up 잔잔한 내 맘을 깨워 색다른 걸 원한다면 이제 내 리듬에 너를 맡긴 채 나를 따라 이 멜로디를 따라 여기 나에게 오면 돼 좀 더 빠르게 빠르게 왠지 텅 비어 있던 나의 하얀 꿈속에 어쩐지 자꾸만 감미로운 노래가

입영 전야(963) (MR) 금영노래방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며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정든 우리 헤어져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지난 날들 돌아보면 숱한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두 손엔 사나이 정이 내 나라 위해 떠나는 몸 뜨거운 피는 가슴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ROCKY (75480) (MR) 금영노래방

Feel like I'm Rocky Yes I’m Rocky Feel like I’m Rocky Dance on the floor Dance It ain’t over never die 몸을 움직여 쓰러질 수 없지 난 춤춰 발을 굴려 더 우리만의 time Left hook Right hook 쉬지 말고 뻗어 눈에 불이 붙지 딱 긴장감 두 배로 투지 과다 분비

한잔 더 (23170) (MR) 금영노래방

브라보 브라보 한잔 더 브라보 브라보 한잔 더 (한잔 더) 오늘도 어김없이 술자리 불려 와 할 일이 산더민데 걱정이 앞서 선배가 한잔 주면 빼지도 못해 어차피 취할 텐데 즐겨 봐 술잔에 근심 걱정 벗어 버리자 난 아직 청춘인데 망설일 게 뭐가 있어 한잔 더 (브라보) 아 취해 보자 한잔 더 (브라보) 이제부터 시작이야 모두 마셔 버리자 빼지 말고 한잔

불꽃(68003) (MR) 금영노래방

거잖아 모든 게 잘못된 걸 이제야 난 알아버렸어 그동안 너와 사랑에 정신 없어 아무것도 몰랐어 내 친구의 연인이라는 너와 사랑한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너를 정리해도 끝이 보이질 않아 그러지마 난 너와 행복해 날 버리고 가지마 오랜 시간 만난 건 아니지만 너 하나면 행복해 짧지만 내 모든 걸 주었고 널 위해 희생했어 그러지마 이제 와서 떠나면 난 어떡하란 말야

라이딩(98125) (MR) 금영노래방

따스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설레임을 남기고 가 나에게 준 걸까 I wonder 혹시 맞다면 나도 좀 태워 가 줘 난 너의 흩날리는 꽃잎인걸 떠나자 저 위로 뭉게구름보다 위로 손을 잡고서 달려 봐 on the sky 떠나자 어디로 우리의 기분을 타고 하루가 다르게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내 맘 자연스레 너만을 찾아서 난 너라는 계절을 타고 있는걸 보고 싶어

듣고 싶던 말(99532) (MR) 금영노래방

너는 모르지 니 생각뿐인 날 모르지 그런 거지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왜 울어 더 속상하게 말도 안 되는 거 알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널 보고 싶었어 하지만 달라질 게 없겠지 이미 다 끝난 거겠지 듣고 싶던 말이 아직도 남아서 잠도 잘 못 익숙함에 외면했었던 사랑한다던 고마운 그 말이 이렇게 날 아프게 할지 몰랐었어 시간이 내게 돌아와 준다면 니가 와 준다면

Celebration (23104) (MR) 금영노래방

찰떡이네 outfit 자랑해 아무한테 금상첨화네 손가락에 자몽 색깔을 띠는 Cartier 파란 하늘과의 조합 까리해 꽤 아마 어제보다 더 구백아흔아홉 배 정도 거기에 하나 더해 난 마치 활주로에서 출발할 때 대한항공의 것과 아시아나 비행기같이 들떴어(ah) 껄렁대며 걸으니 쟤네는 훑었어(ah) 래퍼 처음 보냐 x꺄 사실 난 즐겼어(ah) 그녀의 모든 게

잘 자(22296)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소리가 내 마음을 스치면 난 그대가 떠올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하게 꽉 차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한 이 작은 노래가 니 귓가에 닿기를 기도해 난 바랄게 노래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난 전해 볼까 밤바람이 차가운걸 창문 꼭 닫고 자요 그대 잘 오늘 깨지 말고 부디 잘 못된 꿈이 오지 않길 새벽이 찾아오면 나 그대 곁을 지킬게 항상 어두운 밤을

그대만이(21732) (MR) 금영노래방

무거워진 나의 마음 한없이 더 나약해진 나를 그댄 항상 말없이 안아 줬어 정말 갈 길 없는 나의 긴 방황에도 나의 손을 놓지 않은 고운 그대여 그대란 그늘 속에 힘든 오늘을 버틸 수 있죠 사랑하는 그대여 새로운 삶의 기로에서 많이 두려워 힘들었지만 매일 따듯이 내겐 안식처가 되어 줬어 그대만이 모두가 잠든 외로운 새벽에 그대 정성 어리게 써 준 그 편지에 한

누나(21370) (MR) 금영노래방

누나 정말로 예뻐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어어 그래 바로 너어어 누날 보면 심장이 멈춰 누난 정말 매력이 넘쳐 I say 누나 누난 너무 섹시해 치명적인 눈빛에 헤어날 수조차 없소오오 날 믿어 줘 오오 자꾸 날 밀어내지 마 매일 잠도 못 난 girl 어리다고 나를 놀려 대도 좋아 이런 내 모습을 내가 봐도 놀라 커다란 두 눈에 눈물 절대 못 봐 내가

Poppin' Star (82784) (MR) 금영노래방

짜릿한 정전기 you’re popping star 머리가 띵하게 기분 좋은 my love 아 이건 어쩌면 별가루 가득 물면 느껴지는 불꽃놀이일까 입 안을 채운 콕콕 따끔한 이 느낌은 달콤한 게 날 녹여 버리잖아 찌릿찌릿 전류처럼 묘해 더 더 더 강한 popping이 필요해 이걸론 부족해 더 센 걸 원해 레몬 라임 오렌지를 가득 chew yeh 더 더 더

부채춤(4400) (MR) 금영노래방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괜찮아요(21081) (MR) 금영노래방

숨이 막힐 것 같던 어제와 눈 뜰 힘조차 없던 오늘이 반복될 것만 같아 울고 싶은 네 맘 알아 나도 똑같은걸 Woo woo 잠시 쉬어 가도 돼 Woo woo 천천히 걸어도 돼 널 따라오는 그림자마저 힘겨울 땐 괜찮아요 괜찮아요 여기 내가 있으니까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잊지 마요 내가 있단 걸 불을 끄고 누우면 언제나 이유 없이 잠을 설치고 왠지 모를 서러운

H에게(3168) (MR) 금영노래방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 묻어 버리고 살며시 웃어버리는건 단지 스치는 낙엽처럼 워워 쓸쓸한 계절 때문은 아닐텐데 비어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 버리려 가만히 떠올려 보는건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워워 사람은 아닐거야 넌 아무것도 내게 줄수 없지만 나의 마음 가져가 버린걸 난 수많았던 아픔밖엔 없지만 더 큰 아픔주는 네가 되면 싫어 워워 내 마음속-에 커져만가는 너-의 -린

또자 쿨쿨 쿨(Cool)

지각 너를 계속해서 만나야 할지 고민됐어 널 집앞에서 깨워도 다 온줄도 몰라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 너에겐 모자라 오~예 쿨 오~예 쿨 잠만 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니야 아니야 아니었어 나는 잠시 생각한 거야 즐거웠었지 널 기다리는게 이제 끝났어 나의 인내심은 나는 변했어 니가 만든 이별

또자 - 쿨쿨 쿨 (COOL)

지켜야지 매번 지각 너를 계속해서 만나야 할지 고민됐어 널 집앞에서 깨워도 다 온줄도 몰라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 너에겐 모자라 오~예 쿨 오~예 쿨 잠만 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니야 아니야 나는 잠시 생각한 거야 즐거웠었지 널 기다리는게 이제 끝났어 나의 인내심은 나는 변했어 니가 만든 이별

또자-쿨쿨 쿨(COOL)

잠만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냐~아냐~아니었어 나는 잠시 생각한거야 즐거웠었지 (널 기다리는 게) 이제끝났어 (내 인내심은) 나는 변했어 (니가 만든 이별) ~~ 오~예 쿨! 오~예 쿨! 잠만자니 틈만 나면 언제나 아냐~아냐~아니었어 나는 잠시 생각한거야

동대문 놀이(4336) (MR) 금영노래방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

Let's 북이(7870) (MR) 금영노래방

Everybody boogie 모두 boogie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Everybody boogie 모두 boogie 동네 아줌마 아저씨도 여기 봐봐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교복과 선생님도 같이 함께 해요 그래 한번 놀아볼 준비 됐나 이제부터 우리 모두 같이 시작 매일 앉는 식탁위에 놓인

다 핀 꽃(93871) (MR) 금영노래방

어느 이름 모를 꽃 한 송이의 떠나기 전의 끝 모습처럼 하필 모든 것이 너무 눈부셨던 날 우리 얘기도 끝나 버렸어 오후를 막 지난 저녁이 자주 깜박이는 저 별이 다 그날부터 너를 닮아 슬퍼 보였어 맨 처음 너를 만나 잠 못 이룬 그 많은 나의 밤들과 널 알아 가면서 더 눈부시게 피었던 모든 아침들 널 좋아했던 만큼 아파야만 하는 게 이별이래도 아마도 난

잘 자 내 몫까지(91460) (MR) 금영노래방

잠이 올 리가 없지 너도 올 리가 없고 달이 져 버린 것처럼 너도 날 저버렸으니까 기다림은 나만의 나쁜 습관이니까 매일매일 나도 모르게 아파하고 있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는데 눈물만을 선물로 주는 너 잘 내 몫까지 잘 나 대신에 난 오늘도 못 혹시나 해서 말이야 잘 내 몫까지 잘 그리고 잘 가 난 오늘도 잠이 안 와서 네 꿈도 못 꾸네

캥거루(91812) (MR) 금영노래방

can't wait this 점심시간 앞둔 학생같이 종 치면 y'all already know 하던 거 대충 접고 come here 급한 일 생겼다고 뻥쳐 전화 걸게 Ha 칠렐레팔렐레 시간 때우러 피서질 향한 가벼운 캥거루 step Bring that body Stress는 제때 풀어 줘야지 좋아 Until the morning Knockdown된 친구야

이별 그 후(2918) MR 금영노래방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거짓말(5786) (MR) 금영노래방

난 언제같이 영화보자구 약속했어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그래도 어떡해 난 예쁜여잘 보면 정신 못차리는 걸 그런데 웬걸 영화를 보러가다 너와 마주쳤어 이렇게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놓고 한 순간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김빠진 사이다 아 차가운 콜라처럼 후회하는 나의 모습봐 그러니까 한번 봐주라니까 나도 남자라니까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 수 있으니까

Drink It (23049) (MR) 금영노래방

버티는 fight fight 숨 막힌 긴장으로 가득 채운 이 어둠 속 반짝이는 건 너 하나인걸 Oh under the moonlight 더 짙어진 갈망만 혈관 속 뛰는 니 피는 loud loud loud 네게 쥐여 줄게 tonight 유일한 선택지 니 앞엔 새빨간 유혹뿐 And the sun don't shine 탐내는 그 순간 숨소리 하나도 가쁘게 번져

잘 자, 안녕(28277)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걸 니 맘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니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그 밤 기억해 별 쏟아지던

누구 없나요 (22691) (MR) 금영노래방

누구 없나요 시린 가슴에 촛불을 피워 줄 사람 어두컴컴한 나의 인생을 환하게 밝혀 줄 사람 누구 없나요 아픈 마음 포근히 감싸 줄 사람 비가 내리는 하루하루에 우산이 되어 줄 사람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 어서 들어오세요 오래 기다려 온 나의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딱딱딱 내 맘을 알아주네요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마주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별 세는 밤 (22048)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어느새 많이 차가워진 밤공기 저 하늘 높이 잠자릴 펼치고 누워 하나씩 널 세어 가며 그려 가는 얼굴 거대한 캔버스에 비해 많이 작은가 봐 내가 하나둘 별들을 더해 니 곁에 내려놓고 잘 속삭이듯이 귓가에 스치면 더 반짝이는 맑은 미소가 피어나겠지 사랑이라는

광복절 노래(4530) (MR) 금영노래방

흙 다시 만져 보-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그리움으로 지는 너(3348) (MR) 금영노래방

거친 숨소리속에 흐느낌을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이별의 아픈 푸념들 더 이상 듣기 싫어 정말 이해 못해 난 널 계속된 눈물 아무런 이유없이 널 떠나갔잖니 뒤를 돌아서봐 사랑 때문에 버렸던 많은 것을 시작해봐 거짓된 사랑은 이제 모두 잊어 버려 모든 것을 포기한-듯한 너의 지친 한숨소리들 가슴을 답답하게 해 이제는 그만해둬 아픈 추억속에 빠진 너의 모습이

파이팅 해야지(Feat.이영지) (29119) (MR) 금영노래방

파이팅 해야지 파이팅 아뿔싸 일어나야지 아침인데 눈 감았다 뜨니 해가 중천인데 아침밥은 Pass 10분 더 자야 돼 Oh Take-out coffee로 (아메 아메 아메 아메) Story 속에 (친구들은 다 왜) 잘나 보여 (왜 나 나 나만 왜) 왜 아등바등 왜 이리저리 치여 왜 (I9 I9 I9 I9) 우린 다 이어폰 꽂은 Zombie 필요해

너를 보내며(5788) (MR) 금영노래방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WE GO (22935) (MR) 금영노래방

want What you what you want oh(oh oh oh) 더 크게 what you what you want What you what you want oh(oh oh oh) Come with me now 난 너와 함께 가 볼래 WE GO WE GO WE GO WE GO oh oh 푸른 밤 city light (더 zoom in) 분위기에 물들어 (

형 (28498) (MR) 금영노래방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 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 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2학년 (28499) (MR) 금영노래방

눈 깜짝할 새 2학년이 돼 방아쇠를 당겨 'Cause time flowing fas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눈 깜짝할 새 2학년이 돼 꿈만 좇던 내가 이젠 무대에 불을 내 (Still every day

괜찮을까(91910) (MR) 금영노래방

널브러진 방을 치우고 하루 종일 잠도 봤어 보고 싶던 영활 켜 놓고 웃음이 나면 웃기도 하더라 오늘 새 옷을 살까 고민도 하고 밤새 친구를 만나 취해도 봤어 난 네가 없어도 괜찮은 하루를 보냈어 죽을 것만 같았었는데 괜찮을까 나처럼 너도 괜찮을까 그 시간 속에 날 비웠을까 잘 지내라는 말 그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 나보다 더 아파하기를 바랬어 문득 네 생각이

가을 목이(87498) (MR) 금영노래방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 줘서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마치 꿈 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 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우리 사이(92392) (MR) 금영노래방

세상이 온통 핑크빛이야 내 눈을 의심해 hu 익숙한 꽃향기가 나는 걸 보니 내 맘에 네가 들어왔나 봐 술잔에 떨어진다 뚝뚝뚝 우리 사이 덩그러니 시간이 괜시리 웃어 본다 우후후 그래 아직 우리 사이 뭐라 부르긴 부끄럽지 Hey 이제 와 말인데 그대를 내가 먼저 좋아했어 네가 웃네 사랑스레 너무 예쁘게 이젠 마음이 급해 말해 줄래 그만 이제 일어나 내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