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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걸었네(301) (MR) 금영노래방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둘이 걸었네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둘이 걸었네 최진희 외 2명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그 사람(87912) (MR) 금영노래방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의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내 가슴에 정만 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 밤비를 흠뻑 맞고 거닐던 추억 속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이 밤도 못 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바람이 불어오면(389)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둘이(28094) (MR) 금영노래방

예전에는 혼자도 참 할 게 많았는데 왜 지금은 할 일은 꽤 있는데 걍 다 피곤해 사실 귀찮아 집안 꼴이 참 볼만하지 내 맘이 그래 조금 이따 치워야지 내일 해야지 집에 오면 어딘가 허전해 누구라도 곁에 있어 줬으면 무서운 영화도 요리도 해 줄게 설거지는 내가 다 할게 바보 같은 춤도 보여 줄게 너 웃게 해 줄게 행복하게 해 줄게 조용한 이 밤 너와 보내고 싶어 둘이

둘이서(302) (MR) 금영노래방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불공평 (28428) (MR) 금영노래방

느리다 니가 없는 내 하루가 쓰리다 니가 남기고 간 흔적이 니 생각을 떨쳐 보려 발버둥을 쳐 봐도 나는 니가 니가 너무 그립다 우리 함께 걸었던 전포동 거릴 지날 때면 익숙한 그때의 향기가 널 생각나게 해 둘이 같이 예쁜 사랑 하고 둘이 같이 힘든 이별 했는데 왜 나만 왜 나만 이렇게 아파 어차피 넌 나 없이도 웃으며 잘 살 텐데 어째서 나만 이렇게 아파 사랑

벚꽃 엔딩(47700)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몰랐던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대여 우리 이제 손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한 사람(763) (MR) 금영노래방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일들 얘기하며 웃네

난 아직도 널(2291) (MR) 금영노래방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 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섬(27413) (MR) 금영노래방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 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 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이게 그대와 함께 숨 쉬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울프 (75406) (MR) 금영노래방

귓속에 속삭이네 입 닥치고 woo 저리 좀 비켜 나는 저 숲을 따라갈 거야 그 앞에 펼쳐진 미완성 꿈속 나는 그 꿈을 따라 갈 거야 누가 나의 마음의 숲으로 들어와 날 데려가 줘 Wolf - 난 외롭지만 달이 뜨면 널 위해 노래를 부를게 hey woo woo - woo woo - woo woo - woo woo - 1 2 3 4 어두운 안갯속 사이를 계속 걸었네

에너제틱(49960) (MR) 금영노래방

가 숨 막히게 baby I don't know why 지금 이 순간 멈출 수 없는 기분 no no no come on Make me feel so high 미치겠어 날 멈출 순 없어 You make me feel so high I'm so crazy 너가 나를 본 순간 막 끌려 더 날 당겨 줘 baby I'm feelin' so energetic 오늘 밤 둘이

얼마나(45041) (MR) 금영노래방

how many people love you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거 같아 나만의 연인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 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 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우리 둘(90950) (MR) 금영노래방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 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위가 너무 어두워 작은

오빠(46162) (MR) 금영노래방

말해 말해봐요 내게 기대봐요 작고 어려도 힘은 약해도 눈물은 알아요 가끔 우울하던 오빠 눈빛 속엔 삶에 지쳐 한숨 내쉬던 슬픔 있었죠 다 알고 있어요 알아요 어리다고만 생각하나요 힘이 든다고 말해버려요 내 마음도 아파요 오빠 때문에 힘든 어깨 반 눈물 반쯤은 둘이 나눠도 돼요 미안 미안해요 잦은 투정으로 나만 알고 화를 내버린 작은 마음이 오늘은 미워요 싫어요

나만(93902) (MR) 금영노래방

미리 좀 말해 주지 그랬어 마음이 자꾸 멀어진다고 다른 사람이 네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말을 해 주지 그랬어 비가 오는데 우산은 없고 택시를 잡는 사람은 많아 못하는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다가 그러다가 또 하루가 지나 너 없는 난 말야 멈춰 있단 말야 갈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왜 넌 아무렇지 않아 둘이 사랑해 놓고 넌 나만 왜 나만 듣고 싶은 노래를 고를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정종숙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장은숙

둘이 걸었네 비가 내리는 명동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길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뿐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 간 주

둘이 걸었네 인드라

안녕 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

둘이 걸었네 @정종숙@

정종숙 - 둘이 걸었네 00;26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둘이 걸었네 김세화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둘이 걸었네 이상화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둘이 걸었네 정주리

둘이 걸었네 - 정주리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둘이 걸었네 강보영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둘이 걸었네 Various Artists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 간 주 중

둘이 걸었네 윤복희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 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간 주 중~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둘이 걸었네 남진

둘이 걸었네 비가내리는 골목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걸었네 불빛사이를 속삭이며 둘이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뿐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Cosmic (53516) (MR) 금영노래방

나의 별이 조금 외롭대 아껴둔 노래를 들려줄게 Love is Cosmic I’m riding on your rhythm Through the solar system Come with me 우린 이 밤을 건너 둘이 Cosmic love Riding your rhythm Through the solar system 널 더 알고 싶어 Cosmic love 이런 감정

Summer Time(59028) (MR) 금영노래방

뜨겁게 비추는 저 태양과 파란 하늘 둘이 놀러 가요 지금 우리 둘이서만 Summer time summer time I got a feeling 두근대는 느낌 꼭 잡은 두 손 놓치지 말고 나와 함께 뛰어 봐요 summer time 하루 종일 고민해서 예쁜 옷을 샀어 오늘만을 생각해서 며칠을 못 잤어 I just make it good day 오늘은 holiday

그대 우나봐(1647) (MR) 금영노래방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 이었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 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열두 달이 봄 같애(21736) (MR) 금영노래방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 봐 나에겐 열두 달이 봄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봄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우린 봄을 봄을 봄을 둘이

꽃길을 걸어요(22252) (MR) 금영노래방

모르겠어요 그댄 어땠었나요 자꾸만 생각이 나고 생각나면 너무 보고 싶고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던 이 설렘 뻔하고 단순했던 내 미래가 그댈 만나고 살아 움직이네요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란 용기 조금 더 멋지게 살고 싶은 욕심까지 난 변했죠 그대를 만나 사랑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애써 믿으려 말아요 나를 따라오란 말은 하지 않을 거예요 My love 영원히 둘이

777 (23263) (MR) 금영노래방

God bless bless bless feel like heaven 너는 이게 말이 되냔 표정 나를 부정하면 너가 표적 Seven seven seven feel like heaven 땡김 뜨지 triple seven 나는 챙겨 남들 배로 아마 작업해 니 두 배로 완성했지 세네 개의 앨범 이미 on the way (이미 on the way) 너무 많은 것을 걸었네

추억 한잔(49841) (MR) 금영노래방

소주 한잔 홀로 집에 가다 생각나 오늘따라 네 얼굴 생각나 잘 지냈니 하는 그대 작은 목소리 누구보다 익숙했던 목소리 그땐 무슨 일로 널 울렸을까 어떤 잘못들로 헤어졌을까 우리 지금 한잔하는 건 어떨까요 시간이 괜찮다면 둘이 같이 갔던 그곳이 기억난다면 오늘 오랜만에 만나 지난날 이야기하며 추억 한잔 할까요 이별하고 매일 무거웠던 발걸음 너에게 가려고 가벼워진다

엉망진창 (23304) (MR) 금영노래방

커졌지 머리가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우린 참 순식간이었네 그때는 철이 없어서 뻔한 핑계를 대며 도망가기 바뻤지 때늦은 후회를 해 눈을 뜨고 나면 전부 다 엉망진창이야 나는 가끔 그 지하 방을 지나가 그때의 우린 지금 거기 없겠지만 오래전에 외웠던 너의 번호도 잊어버렸네 삶이란 게 원래 이런 건가 뻔한 이별 노래 아닌 현실이야 근데 어떻게 좁아터진 곳에서 둘이

기풍 #301 차태현

알렉산더 칵테일의 유례를 아십니까? 영국왕 에드워드 7세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왕비인 알렉산드라에게 바쳤다고 하더군요 향이 부드러워서 맘에 드실 겁니다. 하지만 이 부드러운것은 항상 가시가 있기 마련이죠. 이 알렉산더는 중독성이 강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알콜 중독자가 되 버리거든요. 젠 네몬이 술과 장미의 나날이란 영화에서 술을 전혀 못하는 아...

I Don't Love You (23153) (MR) 금영노래방

기억해 너와 좋았던 추억이 항상 내 옆에 숨을 크게 breathe in 시간이 멈춘 듯해 뜨겁던 맘은 식어 버렸네 so freezing cold 이제 떠나가네 멀리 far away I was afraid to let you go 걱정하지 마 이젠 안 그래 지금까지 지켜 온 내 맘의 문을 닫을래 불이 꺼져 버린 터널 속에 갇혀 버렸네 빠져나오지 못해 하염없이 걸었네

Oh My Love(66922) (MR) 금영노래방

내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이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뜨게 한 너 그냥 내게 이렇게 있어주면 다른 연인들이 부럽진 않을 거야 사랑이라고 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내 입술에 너의 입술이 닿을 때 너를 기다리던 시간도 외롭진 않아 처음부터 난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와 단 둘이

좋아하는 마음(49074) (MR) 금영노래방

알 수 없는 떨림이 나에게로 다가와 하나의 의미가 돼 좋아해 좋아한다는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생각한다는 말보다 네가 먼저 생각이 나 보고 싶다는 말보다 우연히 너를 보여 줘 그때 반갑단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좋아한다고 또 말하면 꼭 가벼운 진심 같아 그래서 말을 또 아끼면 괜히 달아나 버릴까 어렴풋한 마음들이 꼭 너를 닮아서 어리숙해진 우리가 둘이

신혼 일기(21645) (MR) 금영노래방

그해 여름의 바다가 눈에 아른아른하다면 비행기 표가 있는지 보자 해야 하지 않겠어 우리가 하고 싶다면 변명인 건 서로가 알잖아 행복할려고 사는 건데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내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 자 우리의 신혼 일기 너 얼마나 걸려 나 급해 또 매직기 코든 왜 안 빼 하나 화내면 둘이

새벽을 달려(28086) (MR) 금영노래방

깊어진 밤 하늘 위로 차오르는 맘 그때쯤 딱 떠오르는 니 얼굴 깊어진 맘 별빛처럼 빛이 나나 봐 넌 오늘도 밤새 맘을 비췄어 So I and fly high 너의 창에 내려앉아 니 맘을 and knock knock 오늘은 두드릴 거야 새벽을 달려 어둠을 뚫고 Like you like you 난 말할 거야 내 옆엔 니가 그리고 니 옆엔 나 너 나 말고 우리 둘이

그대 우나 봐(9261) (MR) 금영노래방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엔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깜빡 (23189) (MR) 금영노래방

깜빡하는 가로등 속에 우리 둘이 안고 있어요 예쁜 잔에 먹고 싶은 위스키 같이 부르는 노래들까지 아 니 모습이 보여요 난 또 웃으면서 안녕을 해요 아 나는 내게 너무 작아요 굳이 굳이 설명하자면 니 맘을 훔친 걸 수도 있고 이건 내 착각일 수도 있어 아니야 너의 노래 아니야 내 이야기 난 숨고 있지만 찾진 말아 줘요 내 방 속의 작은 침대 위 한참 동안 키스를

가을 상자 (23264) (MR) 금영노래방

그날 생각나죠 두 눈 속에 꿈만 가득했었는데 유난히 떨린 날이던 그 밤 두 손 꼭 잡고서 따듯한 위로로 날 감싸 주던 몇 년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에 기억 속 그곳을 잠깐 가 볼까요 소중했던 마음 담아 몰래 묻어 두고 우리가 약속한 그 말 꺼내 볼 수 있게 먼질 툭 털고 상자를 열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저 웃게 될 거예요 수많은 꿈과 (우리)나누던 말들 둘이

Right(98914) (MR) 금영노래방

내가 말했었던가요 그댄 너무 예뻐요 그냥 한번 해 본 말이 아냐 정말이에요 우리 둘이 어떤가요 사랑일지 모르죠 여름밤은 지나가도 그대 가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걸음 멈춰 버리고 그대 말 한마디 달콤한 미소로 나를 부르면 Baby love you right 내 가슴에 가득 그대가 불어요 (나는 설레나 봐요) Baby love me right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