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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사랑(5026) (MR) 금영노래방

I Know 돌이킬 없다는 것을 지나버린 시간은 되돌릴 없단 것을 Oh please 행복했던 그 많은 추억 이제 잊을 수가 없어 Have you 사랑이 힘든적 있나요 떠나버린 추억을 그리워 한적 있나요 이젠 사랑을 찾아 떠나려 하네 Let's take our time and love forever- 우- 우---- This time now and forever

사랑 그리고 추억(602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만났지 나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기다릴거라고-- 더욱더 커가는 사랑을 느끼며 난 믿었었지 언제부턴가 너의 모든게 나는 자꾸만 부담스러워 졌어-- 그렇게 멀어져만 갔지- Now I want you to help me Oh baby can you save me This time now and forever 돌이킬 없는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렇게 보내왔던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

하늘아 제발(45820) (MR) 금영노래방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 없는 그녀란 걸 알잖아 눈물도 더 이상 나오질 않는 너잖아 떠나가줘 이젠 내 곁에서 그토록 원하고 원했었던 너인데 지친 사랑속에 널 생각하는 마음 미움밖엔 없으니까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 있는 나였잖아 언젠간 내게 올 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 이상 돌이킬 없는 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 수는 없잖아

마지막 편지(61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널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내 맘속엔 언제나

편지(5442) (MR) 금영노래방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나는 이유는 널 잊지 못하는 괴로움 때문에 나의 간절했던 그리움도 소용 없었지 이미 마음이 떠난 후니까 너만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했는데 하지만 남은건 절망과 한숨뿐 처음부터 우린 사랑한게 잘못됐기에 너의 전부가 될 순 없었지-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 버리면 차라리 난 울지 않았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 우리만의 시간을 되돌릴 없다는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87964)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가고 나 혼자 여기 눈물을 짓고 있는가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운 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타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고통의 연속인 것을 이루지 못할 짧았던 사랑 모두가 꿈이었네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 눈물로 달래 보지만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미워 그대는

애련(7875) (MR) 금영노래방

everybody On the dance floor we do it like Dance oh yeah yo ready for dance- 잊으려 잊으려 해도 언제나 찾아오는 너의 향기 지우려 지우려 해도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눈빛 다시는 나를 찾지마 죽어도 나를 찾지마 도저히 너를 볼 수가 없어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널 잊을 수는 없을 것만 같아 내 가슴속에 너의 사랑

보통의 하루(91562) (MR) 금영노래방

나 말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 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 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그날 이후(64382) (MR) 금영노래방

가끔은 내 생각 하나요 그리움에 힘들진 않나요 그래요 아니란 걸 알면서 또 바라죠 바보 같은 나를 보내요 사랑을 쉽게 생각했죠 그땐 정말 이기적이었죠 한동안 이렇게 또 어리석은 난 힘없이 눈물만 흘리겠죠 다 잊어요 정말 미안해요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요 돌이킬 없겠지만 알아요 이제 깨달아요 이럴 수밖에 없는 그대 맘을 이해할게요 전보단 괜찮아졌어요 그땐 정말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66720) (MR) 금영노래방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있잖아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나약한 내가 뭘 할 있을까 생각을 해 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음 오-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우- 돌이킬 없는 그대 마음 우- 이제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거위의 꿈(5186) (MR) 금영노래방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하데스(4788) (MR) 금영노래방

믿은적 없었지 기적따위 모두 거짓말일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것을 건널 없는 어둠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수 없어 잊지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날 부르고 있니 들리지 않지만 너는 믿을수

메밀꽃 필 무렵 (28598) (MR) 금영노래방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번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의 연어 떼처럼 돌이킬 없는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인사 (24514) (MR) 금영노래방

돌아서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남겨 둔 이야기(9547) (MR) 금영노래방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모노드라마(47995)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없게 돼 버린 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 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 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사랑, 그 숨 막히던 순간(21058) (MR) 금영노래방

우리 여기까진가 봐 어쩔 없나 봐 돌이킬 없는 그 끝에 내가 있지 그리고 네가 있지 아무 말 없어도 난 모든 걸 알고 있었지 사랑 그 숨 막히던 순간 모든 게 너였지 내 생활에선 나를 잊었지 모든 게 그렇게 타 버리고 또 나를 잊었지 잃어버린 너를 정리하려 가끔 나 거리에 서서 너와 비슷한 뒷모습에 이내 주저앉고 말지 아직 남아 있나 봐 미련하게도 여전히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3478) (MR) 금영노래방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있다면- 돌이킬

후회(65652)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는 널 만나서 보냈던 시간들이 아직도 하얗게 남아있어 그 입맞춤들 생각나 우 널 잊지 못해서 또 이 밤에 힘들게 눈을 감지 난 오늘도 너의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 눈을 뜨네 간절히 너를 원했었지 나의 사랑이라 믿었어 이제는 내게 슬픔만 남아 잠 못 이루네 돌이킬 수는 없는 거겠지 날 떠나갔으니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슬픔에 잠긴 내마음을 어디에서 달래야

담(765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기억 속으로(3343) (MR) 금영노래방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 더--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오랜

엄마의 편지(48716)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두근대던 내 몸 안에 가득했던 용기 하나둘 사라져 가네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어 살아야 해서 제쳐 두었던 이야기 세상에 나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첫째인 너를 가진 일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이킬 없는 일들 지나간 후회들 모두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

그래도(64725)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은채 난 살 순 없지만 니가 보내준 기억에 난 살고 있어 내겐 아파도 행복한 니 이름 부르면 대답해줄까 나의 이름을 알아 내가 안보이는 너 이제는 내가 들리지 않는 너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날 외면하는데 이젠 돌이킬 없다고 날 사랑할 없다고 그냥 내게 말해 woo uh 이젠 바라볼 없어 난 너를 사랑할 없어

다시 또 하루를 살아(69588) (MR) 금영노래방

때론 미안하기도 했었어 괜찮다 했잖아 너도 가끔 나를 아프게 만든 적 더 많잖아 이대로 너는 가니 어떻게 너를 보내 다시 또 하루를 살아 네가 내게 온다면 그땐 내가 너를 버릴게 다시 또 하루를 살아 네가 내게 없다면 내게 빚진 사랑 잊진 말아줘 뒤돌아 나를 봐봐 너 떠난 텅빈 나를 다시 또 하루를 살아 네가 내게 온다면 그땐 내가 너를 버릴게 woo 다시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사랑(98406)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연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네 가슴의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네 가슴의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없는 내 연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오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에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에 웃음

운명(45476) (MR) 금영노래방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 그마저도 아픔이 없을거라면 이젠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 모든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할 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 그때 널 지워가 줄게 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 그래야 난 견딜 있을 테니까 모두 시간을

홀로(47874)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네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없는 기억 돌이킬 없는 우리 헤어날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 안에서

천상화(58097) (MR) 금영노래방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 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없는 행복 가져갈 없는 사랑 허무한 꿈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없는 인생 다시 필 없는 청춘

사랑의 눈동자(2423) (MR) 금영노래방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모두 잠든 후에(46924) (MR) 금영노래방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너 없는 하루에 돌이킬 없는 후회 눈물 and 사랑으로 얼룩진 모두 잠든 후에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 거야 아무도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사랑(5479) (MR) 금영노래방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Face To Face(84438) (MR) 금영노래방

있다고 지쳐 쉬고 있는 나를 세뇌하고 날 치고 간 모두를 향해 다시 도전해 피할 없다고 강한 날 만들기 위해 달려가고 정상에 서서 웃을 있게 몸 다져 가지 혼란의 덫 패배의 늪 쓴잔에 취했어도 승패를 가르는 전사의 게임일 뿐인걸 오늘도 fight to win face to face 질 없어 할 있어 언제나 cool하게 두 손 올리고 승리를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잃어버린 약속(64776) (MR) 금영노래방

잃어버린 그 약속을 다시 찾을 있다면 타다 꺼진 사랑의 불꽃 모두 태울 있으련만 재회의 기약없이 우린 그렇게 돌아서 오늘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이밤 지새네 사랑 그것은 제 이의 생명 그 누구도 줄 없는 것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 받고 싶은 것 사랑 그것은 제 이의 생명 그 누구도 줄 없는 것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 받고 싶은 것 사랑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22870) (MR) 금영노래방

매일 반복돼 버린 우리 사인 이젠 사랑이 아닌 미련인 거잖아 잦은 다툼에 날 원망하는 너의 눈빛은 이 사랑의 끝을 말해 줬어 서로를 탓하며 상처 줬던 말들로 끝난 우리 사이를 더는 찾지 말아 줘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 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 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날 붙잡지 말아 줘 다신 돌이킬 없는

착한 사랑(5467)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아니 믿을 없는 지금 이순간을 기억해야 하나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내곁에서 떠나는 모습을 미안해서 내게 아무말 없이 나를 버린거라 생각하고 나니-- 이해할 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울고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할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가난한 사랑(85761)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 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너 하나만을 오직 너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 뿐야 가져도 가질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 거야 ah- 한숨으로

가사(92141)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는 내가 없어 마음에도 내가 없어 첨보다 다른 너의 눈에는 다른 사람이 있어 단 한 번도 쓴 적 없어 이거라도 해야 했어 전해 주고픈 마음이 잘 안 가는 사랑이었어 너도 알잖아 우리의 말들을 돌이킬 없는 상처 알잖아 그만하자 너 맘대로 해 더 이상은 안 돼 잘 지내 우리 미워하다 너를 후회하다 넌 아직 알지 못해도 어떤 이유였대도 나의 그대이기에 이미

나쁜 여자 (28541) (MR) 금영노래방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잔인한 운명 속에 갇혀서 상처만 남은 엇갈림 속에 이제 그만 너를 떠나야만 해 나로 인해서 니가 아플 테니까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할

상처(4948)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 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 하지는마 너에게 아무 기대 할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내가 있었던거야

난 멈추지 않는다(1811) (MR) 금영노래방

나---- -- --- 나- --- -- --- 이젠 모든걸 다시 시작해 내겐 아직도 시간이 있어 때론 상처가 워 -- 좌절로 남아 --- 돌이킬 없는 워 -- 후회도 하고- 그러나 우리 워-- 잊어선 안돼 --- 지금의 나는 워 -- 내가 아닌걸--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순 없어- 이젠 모든걸 다시 시작해 이렇게 여기서 끝낼순 없어

가난한 사랑(64339) (MR) 금영노래방

잘해주려고 무던하게 애써도 더이상 너는 못참나봐 사랑만으로 살 있는 하늘도 꿈꾸면 안되는 건가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떼 써도 이제는 내가 참 밉나봐 마음만으로 할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 것인가봐 미안해 널 더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게 고개를 들면 네가 없을 것 같아 마르지 않는

Stop It(63771) (MR) 금영노래방

너의 거짓을 알았어 정말 믿을 없어 니가 가진 모두를 나에게 다 주었고 날 사랑했는데 딴 여자 품에 안겨서 날 바라볼 있니 환한 너의 눈으로 다시 나를 바라봐 너의 숨결에 갇혀 사는 날 너를 사랑해 top it now 나는 널 떠날 자신이 없어 더 이상 숨기지마 돌이킬 순 없잖아 모든걸 너에게 맡길게 날 믿는다며 stop it now 이젠 미안하다고

AMORE(5455) (MR) 금영노래방

너는 이미 다른 나인걸 내 가슴에 쌓이는 외로움이 깊어도 사랑이었지 In your eyes in your heart 너에게로 들어가길 원했을 뿐야 For my life I will love 너는 쉽게 내게 오지 않는걸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우린 함께 할

무효(MR) 허현희

그댈 사랑해 이별을 눈앞에 두고 눈물이 나도 그댈 사랑해 우리의 상처가 깊을 지라도 그댈 사랑해요 뒤돌아보지 않고 가 버린 그 사람 미안해요 한마디 없이 아 돌이킬 없는 이별의 상처 탓할 수도 없는사랑 다시는 미련에 돌아보지 않으리 그 사랑 무효이니까 뒤돌아보지 않고 가 버린 그 사람 미안해요 한마디 없이 아 돌이킬 없는 이별의 상처

그때, 우린 (95924) (MR) 금영노래방

걷다가 문득 또 생각이 나던 환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혼자인 나의 세상에 그저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리워진 그 시간들을 가끔 네가 떠오를 때면 애써 지워 내 보려 해봐도 셀 없는 빗방울이 내 맘을 적시는 날도 종일 생각에 잠기곤 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해 보려고 너는 나의 모든 날들에 더욱더 선명해져서 잡으려 하면 더 멀어진 우리 시간들은 그립던 나의 봄날에

묻어 둔 사랑 (22813 (MR) 금영노래방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없는 그 사람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내 눈에 눈물이 고여 내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 내 가슴속에 묻어 둔 사랑 한없이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내 눈에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