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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랄 게 없죠(드라마"눈물의 여왕") (75075) (MR) 금영노래방

Look at my eyes Look at my smile 너를 보면 지어지는 미소 가릴수도 숨길수도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네요 하루 종일 너만 This is all I want from you 꼭 지금처럼만 우리 너를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너와함께 잠드는것 그거면 충분해요 우리 함께 있다면 바랄게 없죠 I'm on your way Forever and

좋아해요(드라마"눈물의 여왕") (82858) (MR) 금영노래방

뜨거워요 여기 마음한켠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나요 갑자기 그 이름이 문득 떠오르면 따뜻해요 여기 온 마음이 떨리는 목소리로 표정으로 그대에게 말할게요, 난 그대를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나의 마음 전부 너에게 가 있네요 보고싶고 자꾸 떠오르는걸 보면 남았나봐요 네게 줄 맘이 그댈 좋아해요 어느날 가까이서 그댈 다시 보면 난 깨달아요, 하고싶던 그 말이

Fallin'(드라마"눈물의 여왕") (82833) (MR) 금영노래방

너무도 완벽한 너와 그 모든 순간 내겐 가장 빛나던 하루 무수히 많았던 지나온 많은 시간 오로지 그 기억엔 너뿐 오직 피어나, 내 맘 그대라는 들판 위에서만 I'm fallin' I'm fallin' 지금 이순간 조차 깊이 너에게 떨어져 난 You said to me you told me, Never going anywhere from me 너없인 아무것도

일기(드라마"눈물의 여왕") (82869) (MR) 금영노래방

잠시 내 맘을 꺼내어볼게 전해줄말이 너무 많아 아무일 없던 어느날처럼 얘길들어 줄 수 있니 때론 많이도 다투었었지 그때도 나는 네가 좋았어 너도 그럴까 너의 일기에 나로 가득했을까 이제야 되살아난 우리의 시간들과 널 향한 나의 약속 아닌척 뒤돌아서봐도 쏟아지는 눈물을 감춰도 니 이름을 부르는 마음 안아주지 못해 미안해 나는 너를 잊지 못해 이렇게 널 기다려

떨림(드라마"눈물의 여왕") (75015) (MR) 금영노래방

흔들림, 작은 떨림 두배로 뛰는 내 박동소리 달콤하게, 따뜻하게 다른 어떤 시간보다 꿈같아 너와 함께 난 완전해 작은 하나 하나 까지 다 I never felt this kind of love 바랄게 없어 이 순간은 I feel the falling of stars, you are like jewelry 너에게 떨어진 별처럼 I'm in the feeling

청혼(드라마"눈물의 여왕") (75047) (MR) 금영노래방

그리움 따라 오늘도걷다보면 이 곳잊지 못하는 기억은향기로 나를 마주봐오늘 하루 어땠어안부를 묻고 나면어김없이 날아와답해주는 것 같아오래도록 기다려온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내삶에 단하나 기적은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들녘을 지나 돌아본걸어왔던 날들모든 발자욱 그안에너없는 순간은 없었어오래도록 기다려온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내삶에 단하나 기적은함께 나눴던 시간...

Last Chance(드라마"눈물의 여왕") (82874) (MR) 금영노래방

영화처럼 곁에 기적처럼 앞에 그렇게 넌 내게와 Every time and everywhere 그댈보며 난 웃고 I spend my whole day and day 널 그리며, 떠올려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멈춰 줘(드라마"눈물의 여왕") (82774) (MR) 금영노래방

비겁해, 난 또 뒤돌아 너에게 등을져지금도 이렇게 많은 말을 삼킨채단 한발자국 거리만 남긴채대답해, 나는 뭘 너에게 해주면 될까무섭게 너에게만을 향해 가는데저 앞에 니가 있는걸 아는데멈춰줘, 제발 나를 여기서너에게 뛰어가는 날 멈춰줘나는 너를 잊는 법을니가 없는 나의 길은모르니날 멈춰줘소중해네겐 모든걸다 주고 싶었어미안해턱없이 모자란건 알지만내 마음이...

자꾸만 웃게 돼(드라마"눈물의 여왕") (82778) (MR) 금영노래방

Became my everything There's no way without you now 종일 니 목소릴 듣고 너무 행복해 눈물도 짓고 온통 니생각에 가득한 수많은 밤들을 지새우곤해 You are my treasure and my soul You are the reasons of my smiles 눈 속에 핀웃음들은 어린날에 본 소설속의 이야기들보다

봄을 꿈꾸다(겨울잠)(49859) (MR) 금영노래방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 주면 이상 바랄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 준다면 Stay here 머물러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드라마"눈물의 여왕") (53365) (MR) 금영노래방

It's the same day이렇게 너를다시 불러보는잊고 있던 마음들과이제야 내미는나의 미련한 진심들늦어서 미안해I wish I could have told you thatI was born to love youTo love you with all my heart널 향한 심장이 멈춰지지가 않아Still want you all the time아직 내 ...

고장 난 걸까(드라마"눈물의 여왕") (82763) (MR) 금영노래방

Whenever you come알 수 없는 일이야아주잠시 두눈을깜빡이면Never felt like this또 어느새 난너의 발자욱 따라걸어 가고있어잊었던 계절의 모퉁이에서혹시 우리는 마주했었을까잠시 또, 머리를 털어내봐도웃음이 새어나곤해고장난걸까You are the light to my darknessI just realized it여름밤 축제 불꽃들...

Gone(92779)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였는지 어디서부터인지 이미 넌 여기 있어 언제부터였는지 그댈 보면 내가 보여 이미 그댄 여기 있어 이상 슬플 일 없게 이상 외롭지 않게 그대와 험한 이 길 함께 걸어 이젠 아플 일 없어 이상 바랄 없어 괴로운 이 세상 널 꼭 안으면 We are gone we are gone gone away We are gone we are gone go

처음(49995) (MR) 금영노래방

you come inside my heart 네가 마음에 들어오면 숨이 멎을 듯해 boy 넌 어때 If you feel the same yeah 기억나 모든 순간 처음 손잡을 때 떨렸던 내 맘이 전해질까 싶었어 사소한 걱정을 늘어놓고 세심한 고민까지 함께 나눌 때 너와의 따듯했던 오늘이 내일보다 난 소중해 너와 나의 시간 속에서 같은 곳을 향해 걸을 때 바랄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걸 긴 하루의 끝에 기대 쉴 수 있는 그대가 있어 uhm 오늘도 난 웃을 수 있죠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나른한 햇살 비추며 함께 잠이 들까요 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 babe 함께 떠나

눈물의 여왕 씨야(SeeYa)

눈물의 여왕 작곡 신인수 작사 조은희 편곡 서의성 슬픈 영활 보면 다 내 얘기 같고 슬픈 노랜 다 내 맘 같아 어떤 영화도 어떤 노래도 다 주인공은 우리 같아 월요일이 와도 화요일이 와도 다를게 없어 다 똑같아 니가 없어 난 너를 볼 수 없어 매일 슬픈 요일이야 *울어도 울어도 그치질 않아 우는 병에라도 걸렸나봐 참아도 참아도 참아지질

눈물의 여왕* 씨야 (SeeYa)

웃어도 속은 너 하나로 온통 눈물 범벅이야 보람) 울어도 울어도 그치질 않아 우는 병에라도 걸렸나봐 참아도 참아도 참아지질 않는 사랑병에 걸렸나봐 연지) 니 숨결까지도 잊혀지질 않아 기억하는 병에 걸렸나봐 숨쉴때마다 미치게 그리운 너란 병에 걸렸나봐 연지)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은 거짓말 멀어질수록

눈물의 여왕 씨야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은 거짓말 멀어질수록 아프잖아 나를 낫게 할 내 눈물 멎게 할 사람 오직 너 뿐인데 그래서 눈물이 나...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눈물의 여왕 씨야 (SeeYa)

수도꼭지처럼 눈물로 만든 사람처럼 겉은 웃어도 속은 너 하나로 온통 눈물 범벅이야 울어도 울어도 그치질 않아 우는 병에라도 걸렸나봐 참아도 참아도 참아지질 않는 사랑 병에 걸렸나봐 니 숨결 까지도 잊혀지질 않아 기억하는 병에 걸렸나봐 숨쉴 때마다 미치게 그리운 너란 병에 걸렸나봐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은 거짓말 멀어질수록

한여름 밤의 꿀 : 다시 여름 (23042) (MR) 금영노래방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의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있어 한여름 밤의 꿀 한여름 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넘어지지만 말아요 (49193)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면 버티지 마요 그저 몸이 가는 대로 swing swing swinging 넘어지지만 말아요 사랑이 오면 버티지 마요 그저 마음 가는 대로 sweep sweep sweeping 행운을 빌어요 모두가 똑같을 순 없죠 세상이 그럴 리가 없죠 나라고 다를 것도 없죠 나라고 나라도 뭐 꼭 그런 법도 없죠 어차피 사는 그렇죠 차라리 특별한 낫죠 나라도

눈물의 여왕 S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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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비밀로(드라마"오늘도 사랑스럽개") (80875) (MR) 금영노래방

우연이 만들어 준 우리들로 어둡던 만큼 환하게 빛났죠 숨기고 싶었던 비밀들조차 소중했던 추억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모습으로 우린 만난 거죠 다를 거라 생각했었던 서로가 너무 다른 모습이라던 우리였기에 지금에 와서야 서로여야만 하는 이유였죠 숨기고 싶었던 비밀들조차 소중했던 추억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모습으로 우린 만난 거죠 차마 기대할 수 없던 이해조차 바랄

Run Run(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53415) (MR) 금영노래방

태양을 향해 힘껏 날아 쓰러진 꿈들을 세워가 놓지 않을 Chance 높은 벽은 Break it 심장 소릴 따라가 Bye bye 눈물의 지난날은 Hi 기다려온 순간 Right now 고민 따윈 Zero 지금 바로 Runnin again, running again Whoa-a 떨리는 전율을 느껴 We ride 멈출 수 없는 이 Feeling 우린 다시 힘차게

돌아보다(77189) (MR) 금영노래방

한 번 웃고 돌아설래요 그대 장난 지나치네요 못 들은 걸로 모르는 걸로 오늘 일 없었던 얘기로 그런 진짜일 리 없죠 그런 말 나 믿을 리 없죠 속에 없는 말 홧김에라도 내게 함부로 하는 거 아닌데 뒤돌아볼수록 가슴만 아파서 돌이킬수록 자꾸만 눈에 밟혀서 나 미친 척 그 맘 모른 척 불쑥 내일 만나자는 문자 한 줄 보낼까 말까요 눈치도 참 없는 남자로 말귀도

사랑해요(27342) (MR) 금영노래방

어둠이 나를 나를 까맣게 덮고 있네요 까맣게 세상 모든 날 힘들게 해요 기억들이 상처가 되어 나의 목을 죄어 오고 있어요 걸레처럼 때 탄 내 맘 빨아도 빨아도 깨끗이 만들 수 없죠 사랑해요 이 말밖에 없네요 아무리 두꺼운 사전 찾아도 없는걸 그댈 향한 내 마음을 표현해 줄 한마디 사랑해요 살아오면서 한 번 단 한 번도 열지 못했던 내 맘의 단추 이젠 풀게요

드라마 (28617) (MR) 금영노래방

나도 한때는 그이의 손을 잡고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올림픽대로 뚝섬 유원지서촌 골목골목 예쁜 식당나를 휘청거리게 만든주옥같은 대사들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죽을힘을 다해 빛나리언제부턴가 급격하게단조로 바뀌던 배경음악조명이 꺼진 세트장에혼자 남...

죽어도 사랑해(76695) (MR) 금영노래방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uhm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바랄 없는걸 갖고 싶은 없는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사랑하면 안 되는

새 살(81414) (MR) 금영노래방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하면 괜찮을만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댄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하면 견뎌낼 만하면 돋아납니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내 눈물에 짓물려버린 나의 상처위에도 새 살 돋아나는 날이 올까요 그대가 아주 잊혀질 날이 올까요 항상 어긋나기만 했었던 사랑이라서 내가 잊으면 돌아올까 봐 잊을 수도 없죠

스니커즈 (23004) (MR) 금영노래방

Eh oh yeah yeah 바람결 가득 깊게 내어 쉬는 숨 밝은 햇살 아래 나만 아는 street My way 이끌어 줘 Fly away 가벼운 이 기분 걸음걸음에 스치는 모든 속삭이는걸 Take me from here 그 언제나 상상했던 숲으로 날 데려가 Take me from here 두 발이 홀린 듯 푸른 들판을 내디뎌 봐 숨 쉴 틈 없이 지친 마음을

왜 왜 왜 (22655) (MR) 금영노래방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이별 없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거짓말 같죠 활짝 웃으며 올 것만 같죠 아름다웠던 모습 그대로 이제 와서야 후회만 해요 웃는 이쁜 그댈 울리기만 했죠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결국 이 지경 이 꼴이지 나란 놈 지켜 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나타나 주라(59489) (MR) 금영노래방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의 머릿결을 바라만 보는 걸로 바랄 없었네 꿈처럼 다가온 너 이별만 남겨 준 너 내 생에 그댈 만나 그저 감사할 뿐야 그때 그때 그댈 만나고 헤일 수 없는 밤들을 그리며 반기며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그리움 전하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잊혀져 갈 그대 모습 가득히 담을 수 있게 따스한

날이 좋아서(27688) (MR) 금영노래방

안쓰럽게 볼까 봐 아무도 모르게 널 생각해 날이 너무 좋아서 바람이 참 설레서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같아서 나 가슴이 메어 와서 텅 빈 내 하루엔 또 너라서 지겹도록 너만 그리워해서 다 잊은 듯 살아 봤지만 습관처럼 매일 널 찾고 있잖아 지나간 얘기처럼 덤덤한 척 말하는 내가 싫어 네가 너무 좋아서 웃음이 참 설레서 너 하나만 있다면 모든 걸 잃어도 나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22719) (MR) 금영노래방

고마워서 정말 아름다워요 조심스럽게 oh oh oh 그대에게 oh oh oh 사랑스러운 그대 귓가에 고백해 볼게요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오늘은 그대 내 곁에서 그저 머물러 줘요 그리고 내 손 잡아 주세요 꼭 안아 주세요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 볼게요 부디 날 미워하지 말아요 그저 매일 이렇게 날 보며 웃어 줘요 더는 바랄

느낌(90938) (MR) 금영노래방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이별도 맞는 거겠죠 못 믿죠 못 믿겠죠 하지만 느끼고 있죠 그대 눈빛이 사실이라면 그대 사랑이 식은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사랑했는데 이런 뜨겁던 사랑이 어떻게 이리 빨리 식을 수 있나요 우리 뜨겁던 이 심장도 아니죠 이상 그 맘이 아니죠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사랑도 끝인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신촌에 왔어(27661) (MR) 금영노래방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난 아직 멈춰 있는데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 왔던 네가 와 내 맘을 붙든다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Grace Love (드라마 눈의 여왕) 엠 트리(M Tree)

붉게 얼어붙어버린 내마음을 오랜 시간동안 다져진 그마음을 이젠 나와 함께 엮어봐요 사랑했던걸 느껴봐요 참 아름다운 그대 늘 환하게 웃어줘요 눈물짓는건 어울리지 않아요 동화속 마법처럼 이겨울은 그대있음에 너무 따뜻하죠 참 사랑스런 그대 늘 내곁에 머물러요 슬퍼질때면 내 품속에 안겨요 나의 맘을 녹여준 햇살보다

믿지 (22730) (MR) 금영노래방

낡은 일기장이 내 손에 잡혀 그 속에 가득한 내 꿈이 또 널 위한 마음이 날 잠 못 들게 하는 밤 기억나 그땐 그랬지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지 용기 없어 깊게 숨겨 뒀던 그 말을 오늘은 너에게 하고 싶단 말이야 믿지 넌 날 믿지 (trust me) 가장 큰 선물 날 향한 니 믿음 It's you and I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서로가 서로를 그 누구보다

비의 랩소디 (80461) (MR) 금영노래방

이젠 눈물 그쳐 나를 봐요 우는 그대 아름다워 내게 이 모습조차 남지 않도록 그냥 고개 돌려요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죠 그댈 위해 해줄 없어 모두 이해할게요 그댈 아끼는 맘 그분들도 같을 거란 걸 한참 동안을 비틀거렸죠 그댈 사랑했던 그만큼 떠나가요 아주 먼 곳으로 그대 소식 내게 올 수 없을 그만큼 다 잊어요 내겐 마지막이 될 사람도 모두 다 버려두고

이것밖에(드라마"서른, 아홉") (23736) (MR) 금영노래방

아껴왔던 내 모든 걸 줄게 어렵지 않아서 그래 모든 걸 모아줄게 뭐든 말해볼래 상처받은 말도 하나 없지만 그래 꿈이길 바라 눈 감을 때마다 그래 나는 나야 소리 내 뱉어보다가 온통 눈물로 가득 차와 나의 마음 끝엔 고작 이런 노력밖에 없는 날을 보내 이 기적에 살아 정말 나를 줄게 이젠 날 돌아봐줄래 네가 없는 날에 나를 보내볼게 오 나는 사라지는 날에 아쉬울

희재(92741) (MR) 금영노래방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그루잠(90467) (MR) 금영노래방

가로등조차 스르르 잠이 드는 밤 어디도 기댈 곳이 없죠 그림자조차 희미한 하루 끝에서 그대를 만나게 된 거죠 힘들고 지쳤던 나의 투정 이런 기분 전부 받아 준 그대의 모습에 난 긴장했던 모든 풀려요 눈을 잠시 감았다 떠도 여전히 옆에 있어요 다정히 내어 준 어깨가 좋아서 You're my everything 나를 믿게 하죠 baby 작은 내 등을 다독여

희재(79765)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 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최고의 행운(48538) (MR) 금영노래방

아무래도 난 네가 좋아 아무런 말도 없이 웃던 나를 안아 줘 babe 오늘을 기다렸죠 그대 달콤한 나를 봐요 그대 지켜 줄게요 babe 매일매일 꿈을 꾸죠 그대 손을 잡고 날아가 영원히 언제까지나 보고 싶은 나의 사랑 운명이죠 피할 수도 없죠 Every day I'm so lucky 숨겨 왔던 내 맘을 고백할래 너를 사랑해 떨리던 내 입술도 그대 설레던 이

야(81186) (MR) 금영노래방

뱉어야지 생각도 않고 야 탐낼걸 내라 이거 뭔일인고 그만큼이라면 욕심쟁이고 달랠걸 해라 이거 왠일인고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고 눈 감으면 다 느낄텐데 한박자 쉬면서 생각해봐요 맘 같으면 다 주고싶어 한번만 입장을 바꿔봐줘요 양보 좀 해라 무슨 심보인고 그만큼 바쁘다 얌체짓 하고 양심 있어라 무슨 계산인고 그만큼 하고도 부족하다고 신문보고 또 영화도 보고 TV 드라마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22679) (MR) 금영노래방

멀리를 바라보며 사소한 일상과 은밀한 말들로 둘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적어 가겠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의 별을 따라 함께했던 또 함께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수많은 스침과 흩어짐을 지나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처음 내게 왔던 그날의 향기와 너와 울고 웃던 기억 전부 잊지 않겠다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난 너만 있다면 이 생에

By My Side (75395) (MR) 금영노래방

시선들이 따갑고 또 너무 사나워 그게 난 두려워져 가시같이 날카로워 모든 말들이 난 상처받고 싶지않아서 굳게 문을 닫어 너도 마찬가지 하며 내 자신을 가두지 근데 또 누군갈 간절히 기다려 그래 알어 내가 이기적인 거 그러니까 제발 한발 먼저 다가와줘 이 불안감 속에서 이젠 끝을 내고 싶어 날 위해 어서 손을 내밀어줘 Oh 이 도시는 너무 어지러워서 너 하나만 바랄

가시(85710)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아니 못 잊을 거라고 같은 사랑했던 우리 또 다른 얘기만 하고 있네요 슬퍼도 걱정 말아요 이별은 잠깐일 테니 내 것이 아닌 걸 내 것이길 원한 내 잘못 때문이죠 힘들었나요 내가 아프게 한 적은 없나요 허나 이젠 그럴 일 없죠 그 맘 안에 나 없으니 차가운 그대 눈빛처럼 변해갈 테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간 그렇죠 슬픈 밤이면 가만히 그대

You make Me (28433) (MR) 금영노래방

벼랑 끝에 선 채로 끝인 것 같아도 아직도 난 여기 있어 주저앉지도 않은 채로 두 발 땅에 딛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니가 없었다면 다 불가능할 거야 지금의 난 있지도 않을 거야 너라서 날 일으키는 거야 So I'm alright 이렇게 버티잖아 한 발짝 한 발짝 발걸음을 이어 가 한 발짝 한 발짝 무거워도 이어 가 놓지 말아 줘 니가 있다는 나에게는 마지막

이런다고(85641) (MR) 금영노래방

Uhm uhm uhm yeah 이런다고 날 알아줄 리 없는데 이런다고 돌아올 리 없는데 자꾸 눈물은 소리 없이 외치고 밤새 기억도 따라 뒤척여요 이런다고 잊혀 질 리 없는데 이런다고 달라질 아닌데 오늘도 수 천 번 그대를 잊고 말거란 허울뿐인 다짐만 세우다가 하루가 또 다 가죠 사랑한단 말이라도 할 걸 그랬나 봐요 가지 말란 말이라도 할 걸 그랬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