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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거짓말(68580) (MR) 금영노래방

참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척 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 만거야 네 옆에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행복하라는 한 마디

거짓말(6793) (MR) 금영노래방

잊어줘 바보처럼 잠시 지내줘 너도 알고 있잖아 지루했던 꿈과 같다는 걸 오 깨고나면 결국 아무것도 만질수 없잖아 아쉬운 기억뿐 날 미워하지는 마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 떠나려는 마음도 내것은 아닐거야 하고픈 말 무척이나 많았었지 너를 향한 마음과 이세상을 향하여 하지만 진정 꼭 해야 할말을 찾지 못해서 난 헤매이는 거야 날 미워하지는 마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

거짓말(5786) (MR) 금영노래방

순간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김빠진 사이다 아 차가운 콜라처럼 후회하는 나의 모습봐 그러니까 한번 봐주라니까 나도 남자라니까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 수 있으니까 자 내가 잘못했다니까 나한테는 너밖에 없으니까 왜 내게 거-짓말을 했니 차라리 변명이나 말지 이렇게 나-의 마음에 상처만을 남기고서 나만을 사랑한단 말을 했었지 다신 안그럴께 한번 봐 주겠니 내가 많이

거짓말(93922) (MR) 금영노래방

시리도록 아픈 일 눈물이 마르지도 않는 일 기억이 나질 않았어 눈물이 또 날까 봐 참았던 가슴에 또 저며져 간다 사랑이 또 떠나지 않는 나 그때는 너무 몰랐던 일들 가끔은 바람에 물어 혹시 네가 있을까 한참을 멍하니 걸어 본다 거짓말이라고 말해 줘 나에게 가슴은 말이 없는걸 눈물은 말이 없는걸 사랑해 아직도 떠나간 너를 기억이 부르지도 않는 날조차 사랑해 거짓말

거짓말(6567) (MR) 금영노래방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 마 난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 수 없어

헤어지자(21046) (MR) 금영노래방

그럴 수도 있지 생각했어 잊어 보려 했어 지난날의 모든 걸 노력했어 다시 시작해 보려고 했어 내겐 너 아니면 안 되는 걸 아니까 정말 그랬어 쉽게 잊혀지진 않았어 누구도 그랬을 거야 아무렇지 않진 않아도 이렇게까지 힘이 드는 건 처음 만나 설레었던 기억들이 꼭 어제처럼 선명해서 지워지질 않아 내가 알던 네 모습도 이젠 거짓말 같아서 믿을 수 없는걸 헤어지자

허세(88548) (MR) 금영노래방

걷다 맛 집을 찾아 밥을 시킨다 손을 대기 전에 찰칵 먹다 남긴다 입맛이 없다 사진 속의 내 미소는 거짓말 이런 내가 우습겠지만 우습게도 난 이렇게 부르고 있어 가끔 그리움에 날 찾을까 봐 네가 보고 있을까 봐 웃게 했던 미소를 지키고 있어 울다 글을 올린다 술 깨자마자 후회하겠지만 나를 비운다 이런 내가 우습겠지만 우습게도 난 이렇게 부르고 있어

한걸음(8586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 두 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바라만 보는 걸 yeah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 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oh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보며 한걸음 두 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바라만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위한 내게로 너 없는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왜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기억들을 그래

제자리걸음 (23151) (MR) 금영노래방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 게 더 쓸쓸한 일인데 늘 니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 날도 그다음 날에도 더해 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 달이 흘러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 니가 와

회심가(5991)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믿고 또 믿고 너만을 믿고 의심따윈 없건만 내 눈을 비벼 uh 비벼 uh 니가 아니길 바랬건만 바로 니가 보란듯이 다른 남자와 있는 걸 정말로 나는 어떻게 너를 이해해야 하는지 쓰러져가는 가슴으로 잊기위해 애를 써도 너의 야릇한 그 모습이 괘씸해 견딜 수가 없어- 내게 말해온 너의 미래 바쁘게 지낸 너의 어제 그 모든것이 지금 내 눈앞의 그 남자

알아주길(66659) (MR) 금영노래방

알아주길 어쩌면 간절히 바랬었나봐 사랑에 빠졌다고 울먹이던 나의 고백 너를 향한 걸 넌 모르는 듯 그녀가 누군지 하나씩 묻지 사랑의 이름은 늘 있다고 진실은 통한다고 혼자 더는 아파하지 말라면서 위로해 날 위해 행복을 빌지마 나를 배려하는 네 친절에 홀로 무너져 언젠가 준비하고 떠나서 잊어야 함을 이젠 알아 너를 위한 사람의 시련은 to you 누군가 있음을

Good-Bye Luv(45347) (MR) 금영노래방

You and I we was unified But now I see it in your eyes It's time to say good-bye come on Good-bye love 핏물처럼 짙게 흐르는 눈물때문에 마지막 이별마저도 더렵혀버린 못난 내 사랑 처음부터 사랑은 내겐 사치였는 걸 마치 맞지않는 옷처럼 그만 날 누르는 벗어버릴게 우리 모르던때

Dreaming(27957) (MR) 금영노래방

까맣게 변해 버린 어둔 세상에 하얀 펜을 잡은 꼬마 녀석이 다시 한 번 나를 불러 그칠 것 같지 않은 무서운 비가 한 번 크게 울고 사라질 때면 날 비추는 너를 느껴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었잖아 혼자서 몰래 울고 있었잖아 한참을 지나 눈떠 깨어 보니 날 반기는 저 햇살은 넌 나만의 꿈을 담은 story 저 밝은 햇살을 닮은 dreaming 이제야 가득하게

거짓말(68976) (MR) 금영노래방

혼자 며칠을 앓았죠두사람 이별 앞에그를 믿고 강한 척돌아섰던내가 더 미워져애써 전화길 들어도눈물만 타고 흘러자꾸 떠올라다친 그대 가슴다 내가 보내서생긴 일인 것 같아oh무심했던 나를 용서해요더 아파선 안돼요나도 멀리서만가슴 치네요그대 상처까지 떠안아도다 되돌리고 싶죠그 사람 거짓말처럼잊도록얼마나오해를 샀을까나와의그 많은 추억 때문에취한 그날 밤몰래 울...

거짓말 (28512) (MR) 금영노래방

Bad thought I'm in bad thought 머릿속엔 온통 bad thought 아닌 Bad thought 하게 될 거야 다시 매일 또 다시 매일 또 너의 어쩔 수 없단 말 또 거짓말 또 마지막에 와서까지 말 okay 말 okay 싹 다 거짓말 빨갛게 빨갛게 싹 다 거짓말 파랗게 파랗게 싹 다 거짓말 말 okay 말 okay 마지막에 와서까지 신경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영원할꺼라 믿었던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달팽이 (24006) (MR) 금영노래방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매일매일 진심이 닿을 때까지

혼자만의 슬픔(3547)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에서 지울래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겐 너무 어려웠어 홀로 사랑해야 하는 것 꿈일거라 여기며 견딘 그 아픈 시간 그 외로움 눈물없인 보낼 수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혼자만의 슬픔을 아는지 내겐 너무 어려웠어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27084) (MR) 금영노래방

사랑 그게 다 뭔데 다 거짓말 모두 거짓말 왜 떠나는 건데 말도 못 하고 혼자 멍하니 바라봐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건지 사랑 그게 다 뭔데 이별 그 말은 안 돼 우리 영원할 거라 했잖아 너에게 사랑 사랑 사랑 그게 다 뭔데 네가 없으면 안 돼 왜 이제 와서 그딴 말을 해 너에게 사랑 사랑 사랑 왜 그게 뭔데 이별 그 말은 안 돼 다 거짓말 모두 거짓말

그래 아니까(21237) (MR) 금영노래방

거짓말거짓말 헤어질 거 이미 준비했잖아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어 다 잊을 말 다 지울 말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알잖아 그래도 나 손톱만큼의 기대로 너를 놓지 못한 나를 이해해 사랑할수록 난 힘들어 좋아할수록 난 미워져 모두 네 탓이잖아 다 너 때문이잖아 그렇게라도 도망치던 나를 이해해 줄래 미워해 줘 날 욕해

멍텅구리(84714) (MR) 금영노래방

내 서투른 사랑에 섣부른 이별에 떠나간 사랑이 아픈 만큼 너를 잊으려 해 봐도 지울 수 없어서 그럴 때마다 네가 더 생각나 형편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 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 봤어 비틀거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 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 번쯤 나를 찾아올까 봐 멍청한 내가

Spell(89880) (MR) 금영노래방

너무 많잖아 조금씩 너를 더 알아 가고 싶어 How you feel about me baby 입술이 바짝 마르고 심장 소리가 커져도 장난처럼 피하지는 마 no no no woo 지금 이 순간 only a matter of time 또 한 번 이 주문을 걸어 봐 baby 그대는 나를 좋아한다 그대는 나를 좋아한다 그대는 나를 좋아해 woo woo woo 너를 위한

서로의 조각(76091) (MR) 금영노래방

마주 잡은 손을 기억해 나의 의미는 너에게만 있어 바라보는 눈빛 그 아래 너의 의미는 나에게만 있어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까만 오늘의 닿은 의미가 돼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빈 어딘가의 한 조각이 되어 우리만의 성을 지을래 슬픈 눈물은 다 마실게 날 위한 창을 내줄래 매일 문을 나서는 그댈 바라보게 방 안 가득 위한 노래 나의 의미는

동화(91931) (MR) 금영노래방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 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 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 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애련(7875) (MR) 금영노래방

for more I want to see everybody On the dance floor we do it like Dance oh yeah yo ready for dance- 잊으려 잊으려 해도 언제나 찾아오는 너의 향기 지우려 지우려 해도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눈빛 다시는 나를 찾지마 죽어도 나를 찾지마 도저히 너를 볼 수가 없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왜(85408) (MR) 금영노래방

아주 따스하고 자상하게 날 배려해 주려고 참 애쓰는 사람야 니가 필요할 때마다 니가 내 곁에 없을 때마다 니 빈 자릴 채워준 고마운 사람이야 정말 아니어도 내가 아니어도 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 떠나라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아 나를 위해서 참 잘됐다는데 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 너무 서러워 우리 이것밖에 아니었었니 다들 잘된 일이라고 많이 편안해 보인다고 해

어리석은 이별(5838)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새벽이 올때쯤엔 잠이든 척 귀를 기울여 잠든줄 알고 떠나는 듣곤 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네가보면 아파할까봐 참았던 슬픈 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눈속에 담겨진 내 모습 영원히 간직하기위해-- 다른 헤어짐처럼-- 혹시 날 잃을까 두려워 눈-감아 버렸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때에 너 남겨두고 가 아직 네게 위한 사-랑의

문신(68436)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혼자가 제법 익숙해졌어 생각해도 웃을 수 있어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싶어 하지만 아직 아니야 자신이 없어 밀어냈던 비워냈던 힘든 시간을 헤매이다 지쳐 그 오랜 시간이 누구를 위한 건지 왜 떠나야 했을까 다시 가슴이 메어와 넌 마치 문신처럼 내 안에 분신처럼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울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는 걸 이제는 너를 미워하는 맘보다

시린(69773) (MR) 금영노래방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너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은 새로 시작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 돼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아픔은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나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 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 돼 추억은 흩어져

이별하러 가는 길(92339) (MR) 금영노래방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봐 애써 웃는 척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남긴 채 나 차갑게 떠난다 우리 이제는 안녕

운명(4753) (MR) 금영노래방

마음속에는 전에 믿지않았던 운명을- 난 생각했어-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 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 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1024(49045) (MR) 금영노래방

다가서려 해도 모든 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 듯 울며 떠나는 네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 이상 변할 것이 없다 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 거야 깨끗이 잊어 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도 행복해 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 하루 힘든 하루 잊길 원했고 내가

잊을게(85491) (MR) 금영노래방

없는 날 흔들고 가 아직 너를 사랑하는걸 너를 잊고 살 수는 없어 너에게 올 전화만 기다리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니까 잊고지내온 너의 번호 손이 기억했나 봐 나도 모르게 전활 걸어 울고 또 울어 나를 버린 넌데 사랑했단 말로 위로하지 잔인하게 네게 버려진 날 시간이 지나면 너와 나도 이제는 추억으로 될까 잊을게 잊어볼게 사랑했던 기억까지도 그게 너를 위한

떠나지 마(93274)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사랑 다음에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난 더 할 수 있는데 왜 넌 끝내 안된다 해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까 떠나지마 내곁에

Bubble Love(84824) (MR) 금영노래방

조영수 with 서인영 그리고 MC몽 사랑의 All-star collaboration 사랑의 물방울처럼 투명해지리 그리고 그 사랑에 모두가 행복해지리 사랑해 너보다 값진 건 없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저 하늘의 빛을 따라가다 만난 오직 나를 위한 한 사람 톡톡 튀는 우리들의 bubble love kiss처럼 입술 모여 부는 bubblegum 행여나

Promise U(8433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에 어둠이 내려 별들이 뿌려질 때 별빛 속에 비친 네 얼굴 보며 소중한 다짐을 하네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내 영혼에 새겨 둘 거야 변치 않을 사랑을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내 꿈은 바로 너야 너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린 한 사람 나의 사랑 바로 너야 위한 약속을 많은 아픔이 몰려와도 아직 후회는 없어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롭게

여전히 난(58743)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에 어둠이 내려 별들이 뿌려질 때 별빛 속에 비친 네 얼굴 보며 소중한 다짐을 하네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내 영혼에 새겨 둘 거야 변치 않을 사랑을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내 꿈은 바로 너야 너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린 한 사람 나의 사랑 바로 너야 위한 약속을 많은 아픔이 몰려와도 아직 후회는 없어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롭게

그럴 리가(59641)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돌아서서 난 또 아파야 했어 헤어진 날처럼 또다시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끝난 줄 알면서도 아직도 사랑한 거니 그런 거니 그러면 안 되잖아 그만 아파해야 해 그만 사랑해야 해 안 되나 봐 안 되나 봐 괜찮을 거라고 믿었는데 아직 아닌가 봐 다 거짓말

1024(4121) (MR) 금영노래방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 이상 변할 것이 없다 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거야 깨끗이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니 나를 봐 나 지금도 행복해보일까 천만에 그렇지 않았어 지친 하루 힘든 하루 잊길 원했고 내가

쉬운 일(27535) (MR) 금영노래방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 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일이잖아 다시 시간을

Running through the night(28010) (MR) 금영노래방

달빛에 두 눈을 적셔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뛰어 줘 거짓말 같았던 그 밤을 지나 끝없이 헤맨다 해도 Running through the night Wait for the night 달이 선명해지면 그때 담곤 해 안곤 해 oh 뒤돌아보지 마 끝없이 달리면 모두가 잠들 때 우리만 남을 때 Where are we going 너에게 기대 눈을 감고선 우리의

잊기 위한 시간(22039) (MR) 금영노래방

또 힘든 하룰 보내고 내 방문을 힘겹게 열면 왠지 모를 아련함 날 또 밀어내는데 난 니 사진 꺼내 본다 사진 속 웃는 니 얼굴 왜 이렇게도 이쁜 거니 난 매일이 정말 힘든데 금방 잊을 거라고 그렇게 쉽게 보냈는데 아직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 번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일 줄 몰랐어 잠시만 더 머물 순 없겠니

완벽한 날(79828) (MR) 금영노래방

네가 떠나고 일부러 바쁘게 지냈어 며칠이 지났는지 모를 만큼 너의 기억을 억지로 지워 냈어 사실 힘들어 다 거짓말 햇살이 너무 맑아서 완벽한 날에 고개를 들어 너를 추억해 바람 소리가 날 깨운다 그때 추억에 기대 걷는다 woo wo 눈을 감고 느껴 본다 그날의 오늘 너만 너만 돌아오면 돼 너와 함께한 기억을 지워 내려 노력해 봐도 안 되겠어 햇살이 너무

영원+1(91811) (MR) 금영노래방

그댄 알고 있을까요 이런 내 맘을요 너무 행복하다 못해 슬퍼지려 해요 일어나면 다 사라져 버릴 그런 꿈은 아닌 걸까 그런 건 아닐까 영원하면 좋으련만 그럴 순 없을까 오랜 기다림 짧았던 만남 기억할게 지금의 우릴 나의 맘속에 새겨 놓을게 Oh I love you and I will love you 영원보다 딱 하루만 더 기억해 줘 날 지금 이 노랠 오직

이해(21765) (MR) 금영노래방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 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수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릴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 가는 것 같아 바라보는 내게 너는 이해만을 바라는데 나도 힘이 들어서

아로하(28169)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지켜 줄 거야 날 믿어 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 주면 돼 걱정 마(I believe) 언제나(I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내 품에(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횡단보도(5486) (MR) 금영노래방

용서할게 쉽게 잊진 못하겠지만 상처로 패인 이 가슴 아물기 전-에 기대 앉은 너의 하얀 손길은 누구를 위한 마지막 기도일까-- 우연히라도 가끔은 보고 싶-은 내 맘을 넌- 아니 너 건-너간 횡단보도 불빛 보이지 않고 나의 눈엔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데 기다려서 되는 일이라면 내게 돌아와 천년이 간대-도 너를 기다릴테니-- 나 태어나서 이렇게 울어본적 없어

사랑한다말해줘(9717) (MR) 금영노래방

음- 단 한번 단 한번밖에 못해도 그래도 사랑할 수 있을까 내 전불 다 걸고 내 앞에 남은 많은 행복을 버리고 택할 자신 있을까 어떤 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 너야 음 감춰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 가슴 저 하늘만큼 그리운 걸 어떡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 수 있겠니 사랑해 음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 한번인데 하룰 살아도 후회없이 쓰다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