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널 보낸 후에(3713) (MR) 금영노래방

보낸 내 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음이 너무 힘들어 숨조차 못쉴테지 이별이라 하지마 이 세상은 잠시일뿐- 다음 세상에 너를 만나서 다시 찾을거야 굿 바이 레이디 이젠 볼 순 없어 하지만 나는 참아야겠지 다시 만날 날까지

젊은 날의 단편 (3976) (MR) 금영노래방

너를 위해 묻어 두려해 습관처럼 잠이 든 밤들을 너를 보낸 후에 알았어 힘들게만 했던 나인걸 힘들어 하지마 이젠 나로 충분하니까 항상 너를 아프게만 했잖아 이제 나는 보내려해 이미 곁에 없지만 내 안에 보낸 후에 나도 너를 떠날 수 있을거야 미안해 하지마 난 괜찮을꺼야 차라리 날 미워해도 돼 난 잊으려고 해 내 마음속 깊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널 보낸 후에(3705)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잘못된만남인걸--알지만 그댈사랑했을뿐--아름다운 그-대지워 지지가않아-그댄 지금 어디에-얼마나아파해야 하는지--그대를잊을 수 있는걸까--아무 이유없-이날 외면하고 있어-그댄 지금 어디에-알고있어그대 떠난 이유를그땐 왠지너무 힘이들었어--다시 못올 길을가고 있지만다시한번 너를안고 싶어져-- 오--사랑해--아픔이 쌓인만큼--기억할수 있을때까지워-...

Find you (23221) (MR) 금영노래방

난 기억을 더듬어 아직도 여기서 한참을 서성여 yeah 너를 보낸 후에 난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걸 yeah 가만히 눈을 감으면 선명히 느낄 수 있어 니 온기 숨소리 작은 미소까지 얼어붙었던 날 감싸 주던 매일이 매일이 매일이 그리다 지쳐서 잠에 들어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보게 될까 Uh oh 기억 속 넌 마치 되돌리고 싶은 꿈 같은걸 멀어져 버린

사랑한 후에(64016)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더는 남기지 마 내게 많은 걸 너 줬잖아 편히 돌아서도 돼 불러세워도 대답하지마 내가 받은 너의 사랑만큼 모두 돌려주긴 했는지 너 없이 너를 위한 그 무엇조차 다 상처가 되겠지만 사랑은 했잖아 날 떠나가도 또 다시 안아줄 수 없다 해도 너 아니면 난 몰랐을 행복과 눈물겨운 추억까지 이대로 끝내 모르는채 서롤 가슴에 남긴채 더 멀어져도 내 기억이

송가(3973) (MR) 금영노래방

떠나가지마 고운 내 사랑 아직 내곁에 있어줘야 해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불안해 하던 나의 모습을 늘 웃음으로 감싸줬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야 하니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사랑해 변함없는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 수 없이

애수(4566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보던 내 두 눈이 기억하고 보낸 그 손이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기다린 후에(6668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엔 늘 비가 내려 해맑아도 우울한 하늘 안녕 그말로 떠난 너 또 생각나 매일 다시 이별하곤 해 알아 넌 행복하다는 얘기 들으려 하지 않아도 들리는 그 얘기 다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난 기다리면서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지 I know 난 너를 아니까 안봐도 아니까 네 맘 다 알지만 네 바람대로 너 아닌 누굴 만나서 사랑할 자신이 없어 넌 추억도 잊고

사랑한 후에(5465) (MR) 금영노래방

여러번 단념하려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 뿐이지만 누군갈 혼자 사랑해봤던 사람은 내 맘 다 알거야 오늘일지 내일일지 모를 이별앞에 난 서있는것 같아 함께라고 느끼는 순간도 니맘을 가질 수 없잖아 듣고 싶어 너를 기다려 달란 말 조금씩 내게 마음을 열어 지금 나의 슬픔 괜찮아 내가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면 여러번 단념하려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 뿐이지만 누군갈

모두 잠든 후에(46924) (MR) 금영노래방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너 없는 하루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눈물 and 사랑으로 얼룩진 모두 잠든 후에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 거야 아무도

그리움(69678) (MR) 금영노래방

그댈 잃고서 하루종일 혼자 말하죠 이젠 습관이 돼 나도 어쩔 수 없는걸요 사랑해 사랑해 어떡하죠 잊겠다는 말 도저히 난 안될 것 같아 난 어쩌면 그댈 놓는 순간이 마지막 일 것 같아 uh- uh- uh- 나 버릇이 생겼죠 작은 발소리에 혹시 하는 맘에 그대 이름을 자꾸 불러 봐요 아니죠 아니죠 바보처럼 이젠 내곁에 다시 올 수 없는 그댄데 미안해요 그댈 보낸

화살기도(64569) (MR) 금영노래방

잊혀지게 해달라고 단 한번에 잊혀지게 아니라면 의미없는 삶을 끝내달라는 기도만 끝내 그 중에 어느 하나도 나를 위해 허락된 건 없었어 아주 작을 테지만 행복했던 네 모습 그 기억에만 매달릴 뿐 이젠 길을 걷다가도 혹시나 하고 두리번 거려봐 우연이라도 볼 수 있을까 꼼짝도 않은 채 너를 찾아보곤 해 아주 오래 세월이 흘러 알아볼 수 없을 때가 되도 너를

널 위한거야(4703) (MR) 금영노래방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없는 시간속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수 있는 아직 바보같은 날 넌 이해할수 있다면 위한거야 외면할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기억하며 살아갈게 내 이름조차 잊혀질지라도

습관(45404)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이 가득 채우고 사랑할때 행복했었던 나 사랑은 짧고 기억만이 너무 길어 (잊어도 지워도) 넌 남아 있어 왜 너를 보낸건지 그래야 했는지 꾹 참아봐도 눈물이 (참아봐도 눈물이) 보낸 뒤 나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 미워서 싫어서 날 떠나서 행복할 너라면 잊을게 너의 마지막 모습 그대로 난 그게 다라고 믿어볼게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내게로

널 보낸 나를...(648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했었지-- 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후에(68516) (MR) 금영노래방

천년을 기다려온파도의 힘찬 소리옮겨진 산 터 위에모두어진 손거친 호흡 모두고불신의 어둠 속에열려진 하늘 문에높이 들린 검End of days피묻은 세상을 봐End of days희망은 저물었어네 기억 속에머물던 추억이젠 다시 네게로오질 않아End of days피묻은 세상을 봐End of days희망은 저물었어네 기억 속에머물던 추억이젠 다시 네게로오질 ...

흩어져(46991)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보고 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 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네가 번져 와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제발 뚜루루루루

I Will(68404) (MR) 금영노래방

너도 나 처럼 힘들어 하는지 내 기억 갖고 있는지 묻고 싶지만 아무일 없듯이 또 하룰 시작하는지 기억하겠니 몇해 전 오늘 니가 떠나가던 날 잡을 수 없어 보냈던 너를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 아침에 눈을 뜨면 맨 처음 니 모습 생각나 하지만 가끔은 두려워 시간 속에 잊혀질까봐 우리 다음 세상에 만나면 다시 사랑하겠다고 약속할게 난 그냥 이대로 그 자리에서

취미 (28533) (MR) 금영노래방

내게 유일한 취미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것 내게 유일한 취미는 하루 종일 사랑하는 그대라고 나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 말해 주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행복하다고 니가 있어 고마워 충분히 말해 줄걸 이제서야 너 없는 지금 난 어떻게 하룰 보내야만 할까 아무것도 나는 재미없다고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보낸 지난 일 년보다 더없이 긴 것만 같고

늦은 후회 (28682)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여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늦은 후회(89747)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 주던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혜화동 거리에서(49745) (MR) 금영노래방

참 눈이 부셨어 혜화동 거리에서 너를 처음 본 날 서투른 내 고백에 대답을 환한 웃음으로 들려준 너 행복했었던 계절은 항상 너무 빨랐고 어느새 내 곁에 넌 없고 눈물만 흘렀어 너를 보내 주는 연습만 혼자서 하곤 했지만 눈 감아도 네가 계속 선명해 오늘 네가 없는 여기 이 거리에 나만 혼자 아직 너와 걸어가고 있어 기다리곤 했던 가로등 불빛 속 네 향기가

Y(77002) (MR) 금영노래방

보면(난) 웃음만(나와) 수줍은 미소까지도 날 보는 네 눈빛은 슬픈걸 혹시 이별을 말하려고 하니 baby 매일같이 또 반복될 내 모습에 너는 그리도 지쳤는지 날 용서하겠니?

그 남잔 말야(59675) (MR) 금영노래방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따라 오늘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그 거리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이별 후에 이별 후에 배웠어

널 보낸 이유(5446) (MR) 금영노래방

워 워워워워--- 워- 잊혀질까 보낸 이후로 멈춰버린 내 미솔 찾을까 너를 보냈던 이유는 내 슬픔보단 아껴둔 위해 하지만 넌 벌써 잊었겠지 예전부터 준비했었으니 추억이 아픔을 누르며 행복하라 눈물짓네 애태워 지냈던 세월을 감추며 가슴에 묻어둔 숨가쁜 그리움 더이상 필요없-음을 느끼던 날 서툰 웃음 보이려 했지만 사랑하기에 아꼈던 눈물을 보이지 않았을뿐

가난한 사랑(85761)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 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너 하나만을 오직 너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 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보낸 내가 고마울 거야 ah- 한숨으로

SOMEDAY(5033)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설레였는지 다시 볼 수 있음이 항상 그래 온것처럼 예전의 그 모습처럼 너만은 그대로이길 모든게 변한다 해도 난 너를 잊고살아도--- 내게로 돌아오기를 어쩌면 오늘을 기다렸었는지 몰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오 오 이젠 너를 좀더 편한 맘으로 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아니 자꾸 눈물이 흘러-- 그런 슬픈 눈으로 야윈 얼굴로 아직도 나를

너를 위한 사라방드(4296) (MR) 금영노래방

그래 난 슬프지 않아- 이미 예감하고 있었으니까 그래도 아닐거라 생각해 왔어-- 너무 사랑하니까 네가 나를 떠나도- 나는 울지 않을거야 함께 이 거릴 걸어 너의 집앞에 서면-- 웃으며 보내 줄께 하지만 이 길이 끝이 없었으면 좋겠어 영원히 너와 함께 걸어 갈 수 있게-- 네가 들어간 후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나는-- 정말 울지 않을거야 하지만 이

미련한가슴아(46003) (MR) 금영노래방

너와 함께한 시간 너만 사랑한 날들 나의 삶의 이유는 오직 너였어 이젠 보내야 해 너를 떠나가야 해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겠어 미련한 가슴아 아련한 추억아 그 사랑 아니라고 제발 내게 말해줘 두 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게 찢겨진 아픔만 안고 살아도 끝내 울음을 참고 다문 입술 깨물어 너완 상관없다고 모진 말해도 결국 그리워하며 내 눈 감는 날까지 보낸

인연(7074) (MR) 금영노래방

이젠 다시 만나야만 해 운명인거야 서로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어 힘들지만 날 믿어야 해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그것이 우리의 길일거야 볼 수 없게 돼버린 후에 다른 사람 많이 만나도 봤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마음 열지 못했어 항상 니 생각 나는게 힘들어 가끔 너의 꿈을 꾸고 난 아침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게 돼버려 왜 너를 사랑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매일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날 위한 맘 아직 난 느낄 수 있죠 그렇게 울지 마요 아파한 내 모습까지 사랑했단 걸 나 모두 다 알기에 이젠 아픈 그대 상처를 내가 꼭 지켜줄게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하지만 언젠가 그대 곁에 다른 좋은 사람이 생기면 그때는 내가 그대를 내가 떠나갈게요 하얀 얼굴에 창백한 입술로 내게

이젠 울지마 (62499) (MR) 금영노래방

처음으로 날 안아준 너의 눈은 아직도 어색해 기억속에 늘 누가있는 그런 느낌을 주지만 믿고싶은 너이기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오랜 후에 알거라고 나는 자신을 하기에 너의 눈물을 닦을게 나의 손이 어색해 보이니 잊으려 노력하지마 추억에 잠기면 내가 조용히 곁에 서있을게 나를 믿어도 돼 사랑하니까 너의 아픔도 모두 안을게 괜찮아 이해해 내 아픔도 너를

널 사랑해(69734) (MR) 금영노래방

말없이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 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그릴 수가 있어 uhm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 늦은 질문 들을 이제 묻지 않지만 그 어떤 얘기라도

널 사랑해(3984) (MR) 금영노래방

말없-이---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사랑해- 말하고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지않진 않아 그

하늘 엽서 (22777) (MR) 금영노래방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봄이라고 향기로운 꽃잎을 여름이라 물오른 초록을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떠나죠 아이가 어른이 되듯이 긴 시간 변함없이 보내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가을이라 붉게 물든 단풍을 겨울이라 시린 눈송이를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가엾은 사람아(86763) (MR) 금영노래방

떠나간 후에 다시 날 찾는 건 왜 일까요 그대 떠난 후 견뎌 낸 아픔 잊혀질 때쯤 편안한가요 아무렇지 않나요 그대는 이해할 수 없어요 난 사랑만큼 아파서 아무것도 그댈 대신 못 했던 그때 내게 돌아오지 그랬어 이젠 너무 늦었어 떠나간 후에 왜 내게 기대하게 해 내게 그대 얼마나 커다란 존잰지 몰랐나요 그렇게 바보였나요 그걸 말로 해야 아나요 가엾은 사람아 편안한가요

잘 가(28385) (MR) 금영노래방

들어가 그렇게 니가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들었어 난 가끔은 모든 게 너무나 명확해서 마지막이란 걸 알 수가 있었어 이별이 늦어서 미안해 더는 너를 잡지 않을게 담담히 보낼게 너무 무겁지 않게 잘 가 잘 지내 좋은 것만 가져가 나는 오래 걸릴 거야 그렇게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난 끝인사를 건네 이별이 늦어서 미안해 더는 너를 잡지 않을게 뒤돌아보지 마 애써

영원(779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너를 보낸 후...(66574) (MR) 금영노래방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 거라 난 믿었었지만 워 이별앞에 행복하란 너의 그말에 아껴왔던 눈물이 흘러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넌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찾아 헤매네 거친 이 세상이 힘이 들 때면 언제라도 다시 내게 돌아와 영원히

Late Night(22465) (MR) 금영노래방

Late night I've been waiting For the day time 내일은 우리 date 날 I'm in love with U baby baby baby Have a good night 아직 자고 있을 너에게 조심히 말해 oh yeah 좋은 꿈 꾸길 babe 몇 시간 후에 우린 보게 돼 좀처럼 잠은 오지 않는데 yeah 눈을 감고 자려고 해 봐도

너의 목소리(22256)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꿈을 꾼 것 같아 모든 순간 너의 기억이 달빛 아래 너와 둘이었었던 그때 그날들로 돌아가곤 해 좋았던 너의 향기 늘 그리웠던 너의 미소도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꿈을 꾼 것 같아 모든 순간 너의 기억이 차가워진 계절이 또 올 때면 시린 바람이 날 스쳐 가곤 해 보낸 그 이후로 늘 두 눈 안에 맺혀 눈물이 밤하늘의

사랑한 후에(5452) (MR) 금영노래방

세상을살아오는 동안에몇 번의 사랑들을만나게 되고때론 결코 원치 않는이별들도해야했었답니다하지만 당신만은내 곁에영원히 두고 싶던나의 마음은그저 부질없는욕심이었나요아직 알 수없어요당신이 떠나가던그날에그저 사랑하는마음 하나만으로는지킬 수 없다는 게세상에 있다는 걸비로소깨닫게 되었죠내가 사랑하는 그대여내게 어둠이 머물면환한 미솔건네주던당신이 나의 곁에있었다는 ...

헤어진 후에(5942)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그런 표정은짓는게 아니였는데어쨌든 너의 그 사람정말로 괜찮았었어많이 고민 했었어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이제 너와 난끝난 사이니까왜 나를나오라 했니겨우 조금은 너를지운거라 생각했었는데이렇게날 힘들게 해야했니친구로 지내잔마지막 말론너의 기분을채울수는 없니그만큼 나로 인해힘들다면 사과할게정말 너무나미안해이젠 너의사람을 위해서영원히 나를기억에 지워줘너-...

사랑 후에(45789) (MR) 금영노래방

저만치 그녀가 떠나요마치 바쁜 사람처럼아쉬운 맘에 한걸음도떼지 못한 나를 두고인사까진 잘했는데눈물은 감추지 못해싫단 걸음을 억지로재촉하는 날그댄 모르죠돌아보지 마요계속 걸어요울먹일 그대를 보면다시 나 그대를안고싶어달려갈지 모르니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행복한 그대를 보면이 맘 정리하기더 쉬울테니나를 도와줘요손잡고 걸었던 이 길을등을 진채 걷고 있죠차는 눈...

널 보낸 적 없어(90426)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길을 걷다 이쯤이었나 살아난 기억에 발걸음을 세워 네가 가장 예뻤던 바람이 불던 그날 또다시 그 계절이 왔나 봐 네가 떠난 그날 난 단 한 번도 보낸 적 없어 여전히 난 이 자리에 서 있어 서로가 머물렀던 자리 누군가 머물게 된다면 행복했던 우리가 있었다 말해 주리 가만히 길을 걷다 이쯤이었나 살아난 추억에 발걸음을 돌려 말없이 날 감싸 준 그 시간

애원(85456) (MR) 금영노래방

보내고 돌아서던 날 그때 이미 난 죽었어 넌 그렇게 날 원망하며 나를 다 잊어줘 너를 사랑해서 또 원해서 아직도 나 갈 수 없어 너는 행복해줘 내 몫까지도 살아줘 나 갈 수 있게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만큼 나를 미워하기를 내 사람아 나를 찾지 말아 너를 또 버린 나를 그래 너 그리고 나 함께 보낸 많은 시간아 다시 볼 수 없는 나만의 슬픈 사랑아

Rather(7765) (MR) 금영노래방

눈뜨면 내 앞에 있을것 같은데 이젠 잠에서 깰 용기조차 없는 걸 용서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마 나를 두고간 용서할 맘은 없어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렇게 사랑했는데 쉽게 눈 감으면 멀리 떠나가면 내 생각 조금은 했니 너 없인 못살거라 다짐했던 내 맘이 거짓인줄 알았니 영원히 미워할거야 절대 용서 안할거야 니가 없음을 하늘에 원망할테니 많이 힘들어 한만큼 너 또한

종이꽃(63519) (MR) 금영노래방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 바라나봐 잠드나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들여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줄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사랑한들 무슨 소용 있겠어

Everything (종호) (82604) (MR) 금영노래방

길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더듬거리다 환하게 웃는 지난 사진 속 날보다 또 집을 지나쳐 여기에 와 있는지 난 왜 단 한마디면 충분했는데 턱밑까지 차올랐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얘기해 You’re my Everything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괜찮을 거라고 외면하다가 튀어나온 미련에 찔려 아파하고 왜 단 한 번도

현아 (23179)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 홀로 지샐 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 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 오면 내 손을 잡아 주며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