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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고 있을게(21363) (MR) 금영노래방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아직 헤매이고 있어 누군가 이 길을 걷다 마주친다면 그게 난 너였음 좋겠어 조금 힘들다 아쉬운 말은 안 할게 그냥 지금은 생각할 뿐야 나 지금 힘든 건 다 너 때문이야 나 비참하게 울고 있을게 눈을 감고 숨을 내쉬어 다 보내 줄게 오면 돼 기다리고 있을게 미안 아프게 해서 내 아픔밖에 난 보이지 않았어 초라한 날 감싸 안아

터질 것 같아 (75248) (MR) 금영노래방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아름다운 아픔(6332) (MR) 금영노래방

더 기다려줄게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그토록 사랑하기에 오랜 시간을 소중히 견딜 수 있었어 나 익숙해졌어 어떤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이 날 떠난 날 버린 더 높게 만들었어- 자유롭게 더 지내도 난 괜찮아 더 있을게 이렇게 나보다 - 사랑한 날 위해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또 눈물이 흘러 편안하게 기다리려 했지만 그래도 그런

고백(63333) (MR) 금영노래방

향한 이런 내맘을 쉽게 말할 수 없어 너무 편한 지금의 사이가 깨어질까 두려워 술에 취해 던진 고백이 네게 부담됐다면 아무 말 듣지 못한 것처럼 잊어주길 바랄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나에겐 소중한 사람 오직 하나뿐인 너니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CHANGE(4886) (MR) 금영노래방

알아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 말을 찾는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수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참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 어떤 누구도 좋아했었던 그만큼 다신 힘들것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속에 잊혀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거야 만나는 그날까지 여기 있을게- 내겐 네가 살고있는 이 곳보다도 더 좋은 세상은

헤어지기 전(62761) (MR) 금영노래방

음 예 forever you 이제 그만 돌아갈게 지금까지 잘 들었어 나 누구나 잠깐동안 딴생각 할 수 있다고들 그래 너무 걱정하지마 아무일 아닐꺼야 너 미안해 하지마 Just one can you stay just one can you stay 당당함이 눈물이 눈물안의 내 모습 왜 떠나가니(왜 가니) 내 생각은 한거니 제발 돌아와 돌아와 나 항상 니옆에서 있을게

해바라기(84732) (MR) 금영노래방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 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네가 떠나가면 난

동화(91931) (MR) 금영노래방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 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 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 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Candy (29064) (MR) 금영노래방

Candy 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만날 거야 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 거라 네게 말할 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 거야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한 거야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 몰래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단한사람(81139) (MR) 금영노래방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또 새벽이 오면 (23085) (MR) 금영노래방

그날의 나를 다른 날로 채울 수 없어 다른 말론 그날의 나를 찾을 수 없어 텅 비어 버린 낮 더 어두워진 밤 하루를 짧게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 잃어버린 밤 공책을 꺼낸 다음 움켜쥔 펜으로 꾹꾹 눌러 담은 채 또 새벽이 오면 그런 생각을 해 나는 생각을 해 잠들지 못한 채 또 새벽이 오면 너의 생각을 해 아직도 그 시간 속에서 여전히 그렇게 어느 날 내게

먼저 가 있을게(79823) (MR) 금영노래방

나는 잊혀져도 괜찮아 작은 점이 돼도 괜찮아 우린 이제 없는 거야 울지 마 울지 마 언젠가 우릴 돌아봤을 때 나라는 기억이 따뜻했다면 그걸로 된 거야 먼저 가 있을게 추억 속에 잠들어 있을게 네 맘속에 우리가 매일 즐겨 듣던 노래 속에도 항상 바래다준 버스 정류장에도 내가 있을게 늘 곁에서 숨 쉬고 있을게 소리 없이 추억이 돼 미안해 기댈 곳 없이 혼자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93782)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눈 뜨는 게 너무 행복해졌어 사랑한다 말할 수 있어서 하늘에 감사해 네 번의 계절을 너와 함께할게 평생토록 더 오래도록 더 영원토록 음악처럼 꿈처럼 매일 새롭게 사랑을 주고 싶어 지금처럼 곁에 있어 주기를 언제나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만난 건 기적인 걸 설렘이 사라지더라도 이 사랑을 지켜줄게 허물없이 지내다가도 힘든 날엔 말없이 기댈 수 있게

있는데 없는 너(92368)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당연히 난 여기 서 있어 아직도 가만히 여기 굳어 있어 바람이 좋아도 비에 다 젖어도 여기 이 자리에 남아 있어 멋지지 못해서 오래 기다려 그 시간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해 근데 너는 없대 밀어낼수록 더 가까워지는데 매 순간 없는데 있는 떠올릴 때면 자꾸만 흐릿해져 기억 속에서 번져 채울 수가 없는 가려도 비추는 우리의 시간에 이렇게 나 혼자 남아

연가(85672)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하루가 흘러도 내 안의 너만 더 커져가고 지우고 지워도 자꾸 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 살아도 사는게 아닌가 봐 또 다른 사랑도 해봤지만 매일 버릇처럼 입에 맴도는 말 너 하나만 나 원한다고 가슴이 찾고 있는데 눈물이 돌려달라고 잘가란 한마디 그 말 못하고서 그저 눈물로 보냈는데 죽어도 놓지 못해서 꿈에도 잊지 못해서 너만을 부르고 너만 기다리고

나 혼자(27228)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아는 수많은 사람 중 스쳐 지나는 아무도 아닌 사람 무슨 말을 해도 웃어야만 하는 나는 너에게 착하기만 한 사람 네가 날 돌아보지 않더라도 바라보는 걸 모른다 해도 내 맘이 너에게로 가니까 나 혼자 사랑하고 이별하고 혼자 기다리고 보내 주고 너만 다시 찾게 되는 난 너 모르게 또 울다 미워하고 원망해도 차마 포기 못 해서 혼자

로미오와 줄리엣(2080)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의 시작을 느꼈는데 한번도 내 것이지 못했던 그대는 멀어져 갔네 그렇게 떠나가는 붙잡진 않았어- 다시 돌아올 그대를 알기때문에 하지만 이젠 홀로 버려진 나- 원하지 않은 이별을 해야만 했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나의 이름 로미오 너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저스트 라이크 어 로미오 나 여기 서 있을게 줄리엣 너의

Beautiful(49401) (MR) 금영노래방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 아래 너와 있다면 숨 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 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머물러

로보트(9764) (MR) 금영노래방

맞아 니 말이 모두 맞아 잘못했어 제발 날 망가뜨리지마 미안해 이제 다시는 말 없이 찾아와 귀찮게 안할게 싫어 이렇게 버려지긴 정말 싫어 너에게 길들여져 있는 나를 봐 제발 나를 더 가지고 놀아 줘 날 다시 살려줘 처음 봤을 때 그때 이렇게 됐어 바보가 된 내가 행복해 너도 내 마음과 같길 바랬어 니가 다가오지 말라하면 그럴게 사랑하지 말라해도 그럴게 너를

Promise You(83233) (MR) 금영노래방

그때 난 몰랐어 손 놓으면 끝나는 줄 알았어 사소한 잘못이 날 끝으로 떠밀었어 차라리 헤어지자고 너를 미워하고 사느니 마음 안에서 꺼내는 게 낫다고 바보같이 난 (변명을 했지만) 울고 있는 (남기고 떠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너의 사랑을 깨달아 I can never start another day 난 추억에만 머물고 있어 So it's everyday oh

너의 결혼식(1515) (MR) 금영노래방

몰랐었어 네가 그렇게 예쁜지 웨딩드레스 하얀 네 손엔 서글픈 부케 수줍은듯한 네 미소 이해할게 너의 부모님 말씀은 지금 보니 네 옆에 그 사람은 아마 행복하게 해줄 거야 하지만 넌 잊을 수 있니 그 맹세 마지막을 함께 하자던 울었잖아 촛불을 켜고 무엇도 우릴 갈라놀 순 없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난 알잖아 순결한 너의 비밀 너의 꿈을 나를 보지 마 지금

고백하는 말(49156) (MR) 금영노래방

바래다주는 이 골목이 난 좋아 주말에만 여는 집 앞 커피숍도 좋아 만나고 겪은 모든 게 내 사랑을 깊게 만들어 한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이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맘 전하려 지금도 너에게 전활 걸어 어제처럼 오늘도 난 사랑한다고 언제나 같은 맘이라고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날 달콤하게 감싸 난 오늘도 여전히 행복해 사랑하는 동안만큼 외롭지

노래 제목(93991) (MR) 금영노래방

이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 둔 일기야 비탈길의 나는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 길에 손을 내 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 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난 너를 사랑해 (23038) (MR) 금영노래방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넌 모르니 지나 버린 그 추억은 왜 그런지 가슴에 여전히 사나 봐 살다가 내 생각이 날 때면 그땐 언제든 찾아와 줘 내 사랑 너이니까 난 여기에 서 있을게 난 너를 사랑해 내린 빗방울 수보다 사랑해 계절이 몇 번을 변한대도 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을게 난 니가 필요해 내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내가 사랑할

Forever (23018) (MR) 금영노래방

닮은 듯한 모습으로 내게 니가 오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그날은 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려온 날 첫눈에 사랑하게 됐고 영원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그렇게 우린 서로 알아보고 점점 가까워져 아직은 조금 낯설지만 그 미랠 난 볼 수가 있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건 니 버릇처럼 될 거란 걸 Forever forever 예쁜 것만 주고 싶어 Forever forever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부르잖아 이 길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Welcome to the Show (82772) (MR) 금영노래방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러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내 손 놓지 않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e to the show Oh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바라보며 서 있을게 알아

뻔한 발라드(89912) (MR) 금영노래방

않던 이별 노래들이 자꾸 우리 둘의 지난 얘기 같아 상처는 새살이 돋듯 나도 변해서 아무렇지 않아야 할 텐데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불러 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까 아직도 네가 아픈데 우리도 결국 뻔했던 흔한 이별 노래 그 주인공이 되고 있나 봐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 볼래 혹시 네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만나러 갈게 (8988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아껴 왔던 말들과 미뤄 왔던 날들에 I'm sorry 뭐가 그리 중요한 게 많았었는지 추운 겨울에 코끝이 시릴 때 바쁜 하루 끝 두 눈을 감을 때 I think about you 내가 웃는 이유 uh 그날들의 우리들의 기억 만나러 갈게 네가 있는 곳에 가끔 지치고 힘들 땐 항상 우릴 생각해 oh my friend 네가 있는 곳엔

목소리 (Melody) (75361) (MR) 금영노래방

Every night 지친 하루 끝에 커져가는 빈자리 그럴 땐 난 자연스레 떠오르는 너를 생각해 유난히 예쁜 장면 속엔 언제나 함께했던 너 You make me feel so lucky 같은 맘이길 네 시선이 닿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게 수없이 많은 밤 날 비춰주던 너의 맘처럼 Oh You’re the one 내 안에 유일한 Melody 너를 부르는 목소리

Moment(85116) (MR) 금영노래방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처음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그 이유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너의 인사 차라리 미워해달란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처음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지금

Beautiful(92548) (MR) 금영노래방

덜컥 겁이 났던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 손을 뻗어 그려 왔던 아름다웠던 그대이기에 너를 아끼는 내 마음으로 꺼낸 이 편지를 다시 이렇게 너에게 보내 운명처럼 I miss you so much 기다리고 있어 우리 공간 I miss you so much 이렇게 심장이 뛰는데 왜 난 몰랐을까 Beautiful beautiful 누구보다 아름다웠으니까 날 바라봐 다가와

Wait 4U(63575) (MR) 금영노래방

이쯤에서 한번 날 바라본다면 늘 그랬듯이 웃으며 기다릴 수 있어 이 만큼의 시간이 또 한번 와도 괜찮을거야 보면서 또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데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건 울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지만 지금까진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여기 있을게 돌아서지 않을게 기다리다 지칠때면 그땐 네게 말할게 그리울 때마다 찾을 수 있게 그 자리에

가을 타나 봐..(78509) (MR) 금영노래방

네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 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봐 뚜루뚜뚜뚜 네가 떠올라 뚜루뚜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너뿐이란 말 뚜루뚜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기다리고

모르겠어 (53617) (MR) 금영노래방

모르겠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니 진심을 정말 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저 나에 대한 미안함인지 늦은 밤 연락 와서 ‘얼굴 보고할 말이 있어’ 불러내고 막상 만나면 ‘아무것도 아냐’ 둘러대고 어색한 표정에 자꾸 한숨만 내쉬고 모르겠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니 진심을 정말 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저 나에 대한 미안함인지 달라진

애니아(2913) (MR) 금영노래방

기억하기도 싫은 모습들 속에 니가 있었지 다른 선택은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 있는 인형이 돼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땐 더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아

잘 자, 안녕(28277)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걸 니 맘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니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그 밤 기억해 별 쏟아지던

여기 있을게 (Smile On My Face) (82940) (MR) 금영노래방

어렴풋한 기억에 그마저도 이젠 꽤 희미해 이름조차 잘 떠오르지 않아 그날은 너무 또렷한데 어쩌면 넌 heartbreaker 내 맘을 아프게 했던 게 분명한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면 이젠 다 괜찮은가봐 그랬던 우연히 마주친 거야 하얗게 잊혀진 너는 또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넌 사라져가 자연스레 I did it all with a smile

Reason(48847) (MR) 금영노래방

우연처럼 만나 버렸죠 그리웠던 그대의 미소 yeah 우리 벌써 1년 만이죠 서로 헤어진 뒤로 Woo baby please be there Woo someday 그때는 사랑이 뭔지 잘 몰랐죠 그대가 없으니 알 것만 같아 난 너무 아프단 걸 어느 영화와 같은 일이 일어나 우리 다시 만난다면 그땐 놓치지 않을 거야 Oh oh oh oh oh oh oh oh Oh

안 되겠니(81325) (MR) 금영노래방

살아선 나 안 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 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되돌리고

뚜에레스 (22692) (MR) 금영노래방

마치 꿈꾸는 것 같아 햇살이 날 위해 비춰 주는 것 같아 너의 빛에 내가 물들어 너를 만난 순간 마음을 빼앗긴 거야 점점 깊이 빠져 매일 다른 이유로 설레어 와 검은색의 my color 너로 인해 따스하게 부드럽게 change up 영원히 니 옆에 있을게 baby I'm real real 이런 느낌을 어떻게 말해 Tu eres tu eres tu eres bonita

나는 널 몰라(3516) (MR) 금영노래방

내 영혼이 아파오네 세월은 고독을 고독은 침묵을 침묵은 미움을 기다리고 있는걸 모르고서 시간은 흘러갔네----- 침묵속에 쌓여서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네 들리지않-아 어둠속에 숨어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네 보이지 않-아 난- 몰라 내 아픔이 사라질까 사랑은 슬픔을 슬픔은 좌절을 좌절은 눈물을 기다리고 있는걸 모르고서 시간은 흘러갔네----- 침묵속에 쌓여서

꿈에 (89530) (MR) 금영노래방

멍하니 책을 보다 눈물이 났어 이게 슬픔인가 봐 서랍 속 숨겨 왔던 일기장 꺼내 이게 아픔인가 봐 한 시간 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꿈이라서 그땐 아무것도 몰랐었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일까 ay 아무 대답 없는 너 꿈에 그리는 feeling 그래 상상 못 해도 난 또 너를 그리워서 dreaming 그냥 그래 잠 못 드는 오늘 밤 모두 잠든 밤 혼자서 우두커니

떠나버려(64447) (MR) 금영노래방

애써 떠올리진 않아도 흐릿하게 남아있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착각하지는 마 어렵게 다가왔던 사랑 쉽게 사라져가 다시 잡으려했던 어리석은 나이지만 이제 난 알 것 같아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도 버려야 내가 산다고 가슴속에 남아 있던 너의 잔재까지도 떠나버려 워 날 찾으려 하지마 워 다른 손을 거친 받아줄 수 없는 내게 이제 제발 어떤 연락도 하지는 마 너의 그늘에서

여름밤에 우린(78951) (MR) 금영노래방

promise you I will be on your side 움직이지 말아 줘 눈에 담고 있으니까 작은 표정 하나하나 맘에 담고 싶으니까 꿈을 꾸는 듯한 눈부신 오늘 밤 별빛이 가득한 너의 눈을 본 순간 난 알아 버렸지 지금 우리 사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 baby 별이 가득한 여름밤에 우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모든 게 다 바래고 지워져도 간직하고 있을게

잘 자(22296) (MR) 금영노래방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하게 꽉 차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한 이 작은 노래가 니 귓가에 닿기를 기도해 난 바랄게 노래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난 전해 볼까 밤바람이 차가운걸 창문 꼭 닫고 자요 그대 잘 자 오늘 깨지 말고 부디 잘 자 못된 꿈이 오지 않길 새벽이 찾아오면 나 그대 곁을 지킬게 항상 어두운 밤을 내가 비출게 내가 너 외롭지 않게 꼭 항상 같은 자리에 있을게

이유(97861) (MR) 금영노래방

오면 해가 뜨고 비가 오면 우산을 쓰죠 한여름에 눈이 내릴 수가 있겠나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죠 지금 내 마음이 그래요 더 이상의 어떤 수많은 말로도 절대 표현 못 해 너는 또 시무룩 그 입술이 귀여워 더 할 말을 잃게 해 이유 같은 게 어디 있어 그냥 넌데 살아가야 할 이유는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래 너를 위해서 나는 너를 위해서 내가 행복한 사람 되어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64963)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 어떨까 너의

다정한 봄에게 (23108) (MR) 금영노래방

마음속에 누군갈 들이는 건 상처 받기 쉬운 곳 생긴다는 것 난 알고 있어 이 설렘이 겁이 나 그 언젠가는 난 너를 울게 할 텐데 멀어져라 아니 여기 있어라 잡을 수도 없어 놓아줄 수도 없어서 영원 그 흔한 말 한마디 약속 못 해서 난 여기 서 있어 친구처럼 상처투성이 너를 안아 주고 다 괜찮다 이제는 함께하자고 말할 수 없어 이 망설임이 슬퍼 차라리 니가

Y(77002) (MR) 금영노래방

보면(난) 웃음만(나와) 수줍은 미소까지도 날 보는 네 눈빛은 슬픈걸 혹시 이별을 말하려고 하니 baby 매일같이 또 반복될 내 모습에 너는 그리도 지쳤는지 날 용서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