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곁으로(3946) (MR) 금영노래방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우---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아-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 수 있을-까

거짓 없는 사랑(5401) (MR) 금영노래방

오랜 시간 동안 너에게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기억하니

하늘로 쓰는 편지(60068) (MR) 금영노래방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하늘 아래서(2735) (MR) 금영노래방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바람이 되어서라도(47060) (MR) 금영노래방

네가 있는 곳 아무리 멀어도 이 세상 안에 어딘가 있겠지 이별이 너를 아무리 가려도 저 하늘 밑 어딘가 있겠지 나는 너 때문에 살아 힘겨워도 살아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내게 사랑은 너여야만 하니까 나의 가슴은 너여야만 뛰니까 언젠가는 꼭 돌아갈게 기다릴 너의 곁으로 세월을 건너서 슬픔을 건너서 세상이 나를 아무리 막아도 내 사랑만은 가를 수 없는데 사랑이

Abyss (23069) (MR) 금영노래방

숨을 참고서 나의 바다로 들어간다 아름답고도 슬피 우는 나를 마주한다 저 어둠 속의 날 찾아가 말하고 싶어 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 있다 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저 까만 곳 잠기고 싶어 가 보고 싶어 I'll be there 오늘도 또 너의 주위를 맴돈다 너에게 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넌 더 멀어지는 것 같아 더

아직도(68793) (MR) 금영노래방

그댄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서 혼자뿐인 세상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 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 가면 우린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거라고 믿었기에 모르나요 난 한번도 떠난

친구에게(4804)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내 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내 안부(79973) (MR) 금영노래방

내 소식 들었지 너와 헤어지고 참 많이 울고 힘들게 버티다 이해심이 많은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나는 잘 지내고 있어 그런데 이상해 아직 넌 힘들어한다는 얘길 전해 들으니 네가 좀 걱정돼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자꾸 네가 생각나 어떻게 지내 네 안부 참 궁금한데 날 잊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예쁜 사랑 하기를 바랬는데 잘해 주지 못한 날 왜 잊지 못하니 들려오는 너의

흔적(62999) (MR) 금영노래방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다시 와 주라 (29156) (MR) 금영노래방

잊혀질만 할때면 지워질만 할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날 괴롭히더라 듣기 싫은 너의 투정도 사소한 말 다툼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니가 내 사랑이더라 너 다시 돌아와주라 꼭 다시 돌아와주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곁으로 너 다시 와 주라 지겨운 니 기억도 피곤한 잔소리도 이별뒤에 그런 게 더 생각나더라 세월 지나 니 맘 변하면 너 올

ENDLESS LOVE(4799)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아픈 말은 하지마 슬프지 않은 미소 지며 잠시 떨-려오는 마지막 눈빛으로 헤어짐을 간직하라는 오 이젠 네가 없는 내가 힘들어 나를 포기할수 있기에 마른 내- 꿈속에 스치듯 찾아들면- 그때 갈께 너의 곁으로 떠난 그대여 슬퍼 하지마-- 우리 잃어버린 사랑은 영원할거야 다른 세상에 기대고 있어-- 아직 살아있는 나를 기다려줘 우리 헤어짐은 이대로 간직할께

다시 사랑하기엔(76722) (MR) 금영노래방

그댄 돌아오라고 말하지만 난 난 그럴 수가 없다는 걸 잘 알잖아 다시 시작하자고 붙잡고 애원하지만 또다시 널 울게 할 것만 같아 흔한 이별 노래가 그대 얘기만 같고 아직 내 생각에 아프단 걸 알지만 다 알고 있지만 다시 그대를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도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아직 그대가 나를 잊지 못한다 해도 그대 곁으로 갈 수가 없어 나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슬픈 인연(3602) (MR) 금영노래방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1141)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길 따라 찾아 가리라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편한가 봐(84675)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나 기대했나 봐 새로 한 머리 새 구두 무심한 하품 전화만 하는 너 정말 넌 내가 편한가 봐 uhm uhm 몰래 묶은 머리 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 보네 uhm uhm 발이 아파 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낮의 꿈(87831) (MR) 금영노래방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혀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

Coming Home(21386) (MR) 금영노래방

안고 I'm coming home 어둠이 날 반겨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을 때 이 길의 끝에 만난 건 너라는 등불이 내 곁에서 언제나 빛나던 사실 You light of my life uh 눈이 오던 이 길로 한참을 왔어도 돌아보면 나를 향해 있는 너 내 시간이 다해도 난 네 곁에 올 거야 습관처럼 따뜻했던 내 집으로 Yeah yeah 잘 왔다고 말해 준 너의

With you(93846)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자 어디 있든 가끔 안부도 묻고 그렇게 지내자 행복하자 항상 그랬듯 너의 작은 미소마저도 참 그리울 거야 조금 달라진 내 모습이 어색하니 시시한 농담들을 하는 걸 보니 알아 알아 너도 힘들다는 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는 거 높게만 보이던 눈앞의 언덕도 모질게 불던 바람마저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견딜 수 있었던 그때 그날처럼 With you with you

임아 (28461)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그리워하면 내 곁으로 돌아오려나 세월은 덧없이 흘러 그리움은 쌓여만 가네 내일은 소식 오려나 이 밤은 길기만 한데 그래도 어둠 걷히고 아침은 밝아 오네요 벌써 가을은 찾아와 나뭇잎은 떨어지는데 그 언제라도 곁에 있을 것 같은 당신 땜에 눈물짓는다 겨울 지나고 새가 울더니 예쁜 꽃처럼 어느새 찾아온 당신 말은 안 해도 나는 알아요 나를 향한 당신의 마음

오늘 밤도(4980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 해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가을의 기억(4776) (MR) 금영노래방

그녀 노을빛 사이로 나의 눈에 들어오고 있어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 콜라 같은 여자 믿을 수도 없는 우리만의 썸씽 이뤄졌던 거야 언제까지라도 추억되어 남을 우리만의 꿈 아무런 약속 하나도 없이 긴 아쉬움 속에 돌아왔지만 또다시 만날거라 기대해 그저 서로 멀리에 있을뿐 기억해줘 나의 모습을 우리가 함께 나눈 달콤했던 밤들도 다시 와줘 부디 나의 곁으로

Deja Vu (53387) (MR) 금영노래방

영혼에 새긴 꿈처럼 다시 영원이 돼줘 나를 불러줘 기억해 마침내 찾은 answer 나의 미래는 너야 Say my name 첫날의 약속처럼 널 세게 안을 거야 마치 deja vu 넌 마치 deja vu Say it, say it Say it, say it louder 나를 태우는 그 불꽃 비 속에 영겁같이 긴 여행 속에 너와 나눈 슬픔은 my clarity 너의

한 여름밤의 꿈(3501) (MR) 금영노래방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 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진 이윤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오늘밤엔

언제나 그대 내 곁에(3213) (MR) 금영노래방

구름 저 멀리 해를 가리고 그대 홀로 있을때 내게 말해요 그대를 위로할게요 해는 저물어 밤이 오고 홀로 이 밤 지샐때 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 될게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 그대 멀리 떠난다해도 난 언제나 그대 곁으로 달려 갈래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 그대 멀리 떠난다해도 난 언제나 그대 곁으로 달려 갈래요 해는 저물어

바보(89582) (MR) 금영노래방

우리 함께 거닐던 거리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유난히도 밝은 밤하늘을 보았죠 그 거리의 모든 건 변함없이 내 곁으로 다가와 아무 말도 없이 날 아프게 하죠 애써 모른 척하고 지우려고 해 봐도 스며든 향기가 자꾸 붙잡아 밤하늘 수놓은 별들보다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도 밝게 빛났잖아요 그대가 나의 곁엔 없어서 힘들어도 언젠간 우리 추억을 시간이 데려갈까요 언젠가 우리

모르니(6524) (MR) 금영노래방

and I'm all a mess Feeling so terse hah uh huh 바로 지금 right here and now Starting from the first I'll show uh huh What you gonna do for my crying love Gotta give and take you win and lose some 다가오지마 나의 곁으로

거꾸로 가는 사랑(86204) (MR) 금영노래방

내가 아끼던 사람 잊지 못할 한 사람 이별을 준비한 듯이 서둘러 가네요 눈물 나게 좋았던 추억을 다 버리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더 멀어지네요 나 슬프도록 그댈 바라보다가 내 볼 위에 닿은 눈물이 널 놓아주라는데 너를 사랑해 가슴 아파도 사랑해 눈물이 나도 하루도 단 한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반쪽이라도 괜찮으니까 널 사랑하니까 언제라도 너를 반겨 줄 내 곁으로

기도(69931) (MR) 금영노래방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순간처럼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손길 닿는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투러브(45392) (MR) 금영노래방

아닐지 몰라 그래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얼마나 진실한 사랑을 줬는지 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듣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났을때 사랑하게 될거라는 걸 전혀 몰랐듯이 그 사람을 봤을 때도 이렇게 될줄은 전혀 몰랐어 살며시 스며들어왔어 이럴려고 한건 아니야 나의 뜻이 아니었어 정말 잠시 이러다가 다시 깨끗이 지워버리려고 했어 그리고 나서 다시 다시 너의

넋두리(45605)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다면 품에 안긴 채 잠든 적 있다면 더 이상 잊으란 위로도 해줄 순 없겠죠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이제 내게 데려와줘요 그래 난 할수있죠 언제나 기다릴게요 내 온몸이 조금씩 굳어질때까지 수 많은 사랑하고 수 없는 이별하고 내게 다시 온대도 미워 안 할게요 돌아와요 제발 내 곁으로

ONE(69681) (MR) 금영노래방

이유 오직 너를 위한 맘뿐인 날 알잖아 지난날이 내게 말해요 언제까지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인지 하루의 끝에선 언제나 날 기다려줘요 행복해요 이런 널 사랑할수록 영원할 수 있는걸요 세상 어느 곳에서라도 Just one 너뿐인 걸 내 삶의 한번뿐일 그 사랑 바로 그대밖에 없다고 나는 알고 있어 믿고 있어 영원히 얼마나 많은 사람속에서 날 찾았나요 지금 그대의 곁으로

너 말고 니 언니(79960)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네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네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네가 날 떠나 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넌 안녕 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노력했지만 안 되는데 그래서

하늘아 제발(45820) (MR) 금영노래방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 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간 내게 올 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 수는 없잖아 알아줘 맘에 없는 말로 네게 상처주고 싶지 않았었는데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널 힘들게 해 하늘아 제발 도와주렴 어디서도 그녈 찾을 수가 없잖아 항상 내 주위를 스쳐갔었던 그녀인데 돌아와줘 이젠 내 곁으로

오늘밤(5195) (MR) 금영노래방

떠올라 잠이 올것 같지 않아요 이 밤을 혼자 보내기는 외로워 그대 보고 싶은 이 밤을- 나 원해 오늘밤 너를 오늘밤만은 널 지켜 줄것을 약속할 수 있어 너와 단 둘이서 보내고 싶어 오늘도 어제같이 혼자 보내야만 해 차라리 혼자 달밤에 체조를 하지 왜 오늘도 나의 곁엔 너는 없어 이대론 어떻게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어두운 이 밤이 너무나도 외로워 넌 내 곁으로

나쁜 남자(85682) (MR) 금영노래방

내게로 돌아와 uh 봐 나는 너 때문에 사는 남자야 태어나서 너만 사랑한 남자야 너만 알고 너만 기다렸던 그런 나야 woo Yo 나랑 헤어졌으면 더 좋은 남자를 만나야지 왜 이런 사람을 사랑하는 건데 네가 원한다면 혼내 줄게 찾아가서 한마디 따끔하게 주먹으로 몇 대 노력해도 시간 낭비 해 주고 싶은 말이 내 맘이 아직도 너를 잊을 수 없다니 baby 다시 내 곁으로

아쉬움(2608) (MR) 금영노래방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 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사랑.. 그게 뭔데 (97047) (MR) 금영노래방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품을 수 없게 도대체 어쩌라고 날 더러 날 더러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니까짓 게 뭔데 날 아프게 해 그런 너를 위해 지금껏 모든 걸 다 줬던 내가 난 더 미워 그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미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돌아와 돌아와 나의 곁으로

그대 간 그 길에서(69502)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말해줘요 바람이 되어 찾아오는 이유를 소리없이 다가와도 난 그댈 느낄 수 있죠 나를 떠나던 그날 그때 그대가 흘린 눈물 지금 비가 되어 내리고 그대 향기 바람이 되어 이렇게 불어와요 그대여 나의 곁으로 왜 비가 되어 오나요 내가 그댈 떠나게 했나요 나를 꿈꾸게 하던 숨쉬게 해주던 그대 이제는 돌아와줘요 날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 미소로 함께했던 시간

영상(2655)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타오르는 저 언덕길에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걸어 갑니다 저 황혼에 어리는 저 들녘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 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꽃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쓸쓸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잊혀진 옛 추억에 아픈 영상 노을지면 눈물짓던 너를 못 잊어 작은 들길을 걸어 갑니다

골목길(97183) MR 금영노래방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Stay Tonight(27741) (MR) 금영노래방

I feel you 빛과 어둠 그 사이 넌 나의 곁으로 (all the time) Warning warning 왜 이리 서투니 널 내게 맡겨 봐 봐 ah 시간의 흐름조차 까맣게 지워 버린 밤 지워 버린 밤 감았던 두 눈마저 하얗게 깊어지는 밤 다가와 내게 이 순간 Stay tonight stay tonight Stay by my side Stay tonight

그리워(46514) (MR) 금영노래방

그리워 오늘 이 밤도 전활 걸었어 Oh 아무 일 없는 듯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마음만 또다시 듣게 돼 함께 나눈 모든 게 아직 내게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지울 수 없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헤어짐을 잊은 채 나 살아가 그리워 날 안아주던 너의 품이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리워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목소리 이제는 볼 수 없는 네 미소가 여전히 살아있어 날

들국화 (22812) (MR) 금영노래방

산에 들에 곱게 핀 들국화야 올해도 가을 햇살에 외로이 피었네 너의 청초한 모습에 그 옛날 너를 잊지 않고 내 마음에 너의 모습 간직했노라 아 곱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국화여 너의 청초한 모습에 그 옛날 너를 잊지 않고 내 마음에 너의 모습 간직했노라 아 곱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국화여

은하수(62220) (MR) 금영노래방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뒤돌아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보내리

고래(27089) (MR) 금영노래방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헤엄하던 대로 계속 헤엄했으면 좋겠어 부러워 난 고래야 네가 아마도 다들 그럴 거야 아마도 다들 그래서 바다를 뺏으려는지 몰라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마른하늘 위로 물을 뿌려 줬으면 좋겠어 두려워 마 굉음 소리가 아무리

별을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63205)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그 자리에 있었죠 다시 내곁으로 온 다면 두번 다시 올라가지 말아요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죠 시간이 멈춰주길 바래요 항상 내 안에 머물러 주세요 그댈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가끔 그댈 찾을 수 없죠 짙은 구름이 가득한 날에 다시 그댈 볼수 있도록 두손모아 빌었죠 너무 놀라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있었죠 다시 내 곁으로

은하수 (75286) (MR) 금영노래방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 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궁금해 (22946) (MR) 금영노래방

Baby baby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는지 Baby baby 궁금해 너의 모든 것들이 I say woo I won't hurt U like that Oh baby don't worry I won't hurt U like that woo 궁금해 속마음까지 너의 모든 것을 알려 줘 궁금해 속마음까지 너의 모든 것을 알려 줘 Baby baby 나도 궁금해 재범이

만나자(76352) (MR) 금영노래방

따뜻해 신기해 너를 보고 있으면 아련한 강아지의 눈이 돼 이상해 진지해 너를 보고 있으면 궁금한 고양이의 눈이 돼 한강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왔던 이유도 인스타에 올려 놓은 수많은 사진들은 외로움의 크기 같아 우리 지금 만나자 피곤한 하루 속에 너의 작은 웃음 되고 싶어 그래 지금 만나자 꾸미지 않아도 좋아 너의 편한 옷차림도 드레스 같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