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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위한 노래(64809) (MR) 금영노래방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맑은 그 두눈에 담긴 파란 하늘이 어느새 차갑고 슬픈 비에 젖어도 그럴때면 마음속에 떠올려봐 웃으며 함께 한 오늘 하루를 너의 두손이라면 무지개도 잡을거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la la la 내가 들려줄게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58311) (MR) 금영노래방

내 두 눈은 너를 바라볼 때 가장 빛이 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 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 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 거야 항상 내 곁에만 이대로 있어 줄래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 줄 수 없다 해도 걱정 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갈 테니까 Oh 내 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

사랑의 영도 다리 (23075) (MR) 금영노래방

내 노래를 들어 주겠니 세상 가장 따뜻한 그 노래를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오직 너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부르는 그 노래 너가 외롭고 힘이 들 때 너가 아프고 눈물이 날 때 사랑을 가득 담아 진심을 가득 담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사랑의 영도 다리 위에서 니 노래를 불러 주겠니 세상 가장 달콤한 그 노래를 오직 나만을 위한 노래 오직 나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불러

한걸음(8586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 두 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보는 걸 yeah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 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널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oh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널 보며 한걸음 두 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은퇴식(91459) (MR) 금영노래방

노래를 틀거나 불러 줘 아마도 내가 부르긴 힘들 거야 아마도 아마도 정치가 기타를 쳐 줬으면 해 하림이는 하모니카를 니네 둘은 나보다 더 오래 하란 얘기야 내 눈에 눈물 나지 않게 내게 섭섭했던 사람들 날 용서하고 좋은 일만 떠올려 줘 이렇게 미리 이 노래를 만드는 건 언제 어떻게 떠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야 알고 만들면 못 만들 것만 같아서 참 이기적인 노래

들려주고 싶었던 (22980) (MR) 금영노래방

꾸물대는 나의 미소 위에다 그댈 위한 장미 하날 심어 둔다면 향기로운 노래로 피어날까 이렇게 이렇게 나의 노래 속에 놓인 길 따윈 못다 핀 꽃이 뒤덮인 어지러운 꿈 너에게로 뻗어 가기만 하면 돼 그렇게 그렇게 엉켜 있는 가시넝쿨들이 많긴 해 뒤얽혀 있는 가사들을 꺼내야 해 그리고 불러야 해 네가 들을 수 있도록 그댈 위한 장미야 검은 흙 속에서 홀로 속삭였어

영원+1(91811) (MR) 금영노래방

그댄 알고 있을까요 이런 내 맘을요 너무 행복하다 못해 슬퍼지려 해요 일어나면 다 사라져 버릴 그런 꿈은 아닌 걸까 그런 건 아닐까 영원하면 좋으련만 그럴 순 없을까 오랜 기다림 짧았던 만남 기억할게 널 지금의 우릴 나의 맘속에 새겨 놓을게 Oh I love you and I will love you 영원보다 딱 하루만 더 기억해 줘 날 지금 이 노랠 오직 너만을

너를 위한 노래야(59759) (MR) 금영노래방

비가 오면 나도 몰래 나가 보곤 해 우산도 없이 비 맞으며 올 것 같아서 매일 퇴근길 전화를 기다리는 일도 이제는 더 할 수가 없는데 새 옷을 꺼내 입고 친구를 만나 봐도 난 하나도 즐겁지 않아 웃어도 눈물 나는 이유를 알았는데 네가 필요한 것 같아 청승맞게도 너를 위한 노래야 들리진 않겠지만 한 번 더 용기 내 부른다 안타깝게도 너를 위한 노래 가사들이 네게

서로의 조각(76091) (MR) 금영노래방

마주 잡은 손을 기억해 나의 의미는 너에게만 있어 바라보는 눈빛 그 아래 너의 의미는 나에게만 있어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까만 오늘의 닿은 의미가 돼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빈 어딘가의 한 조각이 되어 우리만의 성을 지을래 슬픈 눈물은 다 마실게 날 위한 창을 내줄래 매일 문을 나서는 그댈 바라보게 방 안 가득 널 위한 노래 나의 의미는

겨울이 오면(77534) (MR) 금영노래방

꽃 피는 따뜻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여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노래 밤바람 서늘한 계절이 오면 늘 괜찮게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맥주와 땅콩(6327) (MR) 금영노래방

맥주처럼 새하얀 거품의 파도 모아 놓은 어느 작은 섬 우리는 돛을 내려 투명한 아침 햇살은 샴페인처럼 터지고 더이상 행복할 수는 없을것 같아 지금 우리- 밤이면 후 라디오에선 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 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Oh happy summer summer 너의 눈속에 쏟아진 별처럼 영원한 시간까지

회심가(5991)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믿고 또 믿고 너만을 믿고 의심따윈 없건만 내 눈을 비벼 uh 비벼 uh 니가 아니길 바랬건만 바로 니가 보란듯이 다른 남자와 있는 걸 정말로 나는 어떻게 너를 이해해야 하는지 쓰러져가는 가슴으로 널 잊기위해 애를 써도 너의 야릇한 그 모습이 괘씸해 견딜 수가 없어- 내게 말해온 너의 미래 바쁘게 지낸 너의 어제 그 모든것이 지금 내 눈앞의 그 남자

All For You(6358) (MR) 금영노래방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난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미래에서 (75520) MR 금영노래방

미래에 왔어 다시 만날 거란 믿음 너라는 나침반에 기대어 숨차게 달렸어 어제가 오늘이던 시간 속 너와 나 우린 어리기에 눈물 어린 걸까 내일이 오늘이 된 시간 속 커버린 우린 아직 같은 꿈을 꾸는 걸까 저 사라지는 유성처럼 빛나던 아름다운 네 모습을 그려봐 그 언젠가 우리 약속했던 날에 이미 나는 도착해 기다려 널 기다리다 지쳐 가는 밤이면 또다시 너를 위해 노래

가시리(46932) (MR) 금영노래방

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 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 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ho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 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걸음걸음 내 맘을 밟고 이렇게 가시리 슬픈 님의 노래

Bk Love (28548)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단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구월(21042)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예쁜 사람보다 예쁜 그 사람 떠나던 그 눈이 부신 날에 멈춰진 그 모습 길에서 TV에서 인터넷 또 문득 예상치 못한 곳에서 흐르는 그 노래 음 받을 수 없었어 너인 것 같아 늘 함께 쓰던 그 번호와 많이도 닮아서 네가 그리운 건 내가 아닌 그 날의 약속일 뿐 난 익숙하게 잘 웃고 잘 살아가 자 이렇게 너 떠날 때 다짐한 그 약속을 위한 거라 난 괜찮아

여가(62876) (MR) 금영노래방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 싶었어 오직 너만을 바라보면서 이렇게도 떨리는건지 몰랐어 너를 보며 노래를 부른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Paradise(84041) (MR) 금영노래방

Almost paradise 아침보다 더 눈부신 날 향한 너의 사랑이 온 세상 다 가진 듯해 In my life 내 지친 삶에 꿈처럼 다가와 준 네 모습을 언제까지나 사랑할 수 있다면 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향해 힘껏 소리쳐 하늘을 걸어 약속해 영원히 오직 너만을 사랑해 밤하늘 별빛 같은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꿈 paradise 너와 함께한다면 어디든 갈

Swan Song (82607) (MR) 금영노래방

나의 이름푠 수많은 names 부르지 중고 Kiss on it 마치 chocolate 쓰지만 달고, 내 상처뿐인 다린 Whip it whip 쉰 적이 없지 살기 위한 dancing 난 비밀 위 swan, I sing it Black swan, 난 black swan, 난 like Black swan, 난 black swan, 난 like 해도해도 힘든 swim

VIVACE (82849) (MR) 금영노래방

문을 열어 Wake me up 잔잔한 내 맘을 깨워 색다른 걸 원한다면 이제 내 리듬에 너를 맡긴 채 나를 따라 이 멜로디를 따라 여기 나에게 오면 돼 좀 더 빠르게 빠르게 왠지 텅 비어 있던 나의 하얀 꿈속에 어쩐지 자꾸만 감미로운 노래가 들려 너도 솔직해져 볼래 모른 척해 보려 해도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 VIVACE 빛나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아름다운 노래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27247) (MR) 금영노래방

이름도 없는나의 하루를누군가는기억할까동그랗게 뜬 달눈 끝에 머문 밤지금 나는꿈꾸는 걸까알 수 없는 길알 수 없는 곳그 어딘가에서 있다뒤를 돌아보면움푹 패어 있는내 발자국들만 있더라눈물이 나더라네 저는 잘 지내요아무 걱정 하지 마요이런 말로난 괜찮은 척하고살고 있지만요그래요 나는나는외로워촛불을 닮은이내 마음은왜 이리쉽게 꺼질까금세 캄캄해져겉까지 어두워사...

Bk Love (22889)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 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미련(6202) (MR) 금영노래방

떠난다면 모두 끝인걸 알고 있어 처음부터 영원한 사랑이란 네게 없던거야 날 위해 행복을 빌겠다고 얘기하는 네가 나에게 커다란 슬픔만을 주고 가는거야 너를 보는 내 두눈에 눈물이 흘러 내린대도 돌아선 네 마음을 되돌릴 수 없어 너무나 그리워 그리워 울고만 싶어 네 모습 지우려 지우려 해도 영원히 너만은 믿을수가 없어 네게로 달려가 달려가 만나고 싶어 죽도록 너만을

너 떠난 후...(6234) (MR) 금영노래방

없-도록 나도 모르게 조금-씩 잃어간다고 그때는 알지 못했어 그런말을 왜 하는지도 조금씩 무뎌-진 너와의 사랑을-- 내가 느낄 수 없었으-니까 너 떠난후 나에겐 모든게 달라졌-어 너 하나 내-게 없-을뿐인데 이제는 늦은거야 나를 달래도 보-지만 그럴수-록 내가 미워져- 어디에 있어도 느끼게 해줘 세상-에 하나뿐-인 널 혼자서 나도 모르게 흘려왔던 너의 눈물은 너만을

백일기도(6739) (MR) 금영노래방

오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딴데로 가지 않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언제나 같이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오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가까이 서도 니 맘까진 닿지 못해 너 아닌 누굴 만나도 내 마음은 너와 있는데 아파한 시간만큼 널 위해 기도했던 만큼 그 만큼 니가 내게 (너뿐이었어) 그리워했던 만큼 널 사랑하고 있던 만큼 언제라도 항상 내 사랑은 항상 너만을

별 바람 꽃 태양(91453) (MR) 금영노래방

나를 봐 줘 네가 있어야 빛이 나 더 꽉 안아 줘 새어 나가지 않게 눈을 감아 줘 온전히 너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줘 이젠 너만을 위해서 난 비출게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 테니 너 말해 줄래 나도 그럴 거라고 너 너와 나 나 I know I'm gonna be with you oh 별 바람 꽃 태양 그리고 너야 음 별 바람 꽃 태양

축가(22315) (MR) 금영노래방

좋은 말이 안 나올까 니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플까 여기 많은 사람들 앞에 Oh 널 축하해야 하는 내가 싫어서 저 문으로 나가고 나면 끝인걸 미안해 오늘같이 기쁜 날 축하는 못 할 것 같아 니 옆의 그 사람 나였다면 이제 와 소용없지만 미치도록 후회해 너를 위한

석별(493) (MR) 금영노래방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닿을 수 없는 너(6691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널 보내야만 해 나 없이도 행복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도 이제는 잿빛 하늘로 멀리 있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볼 순 없지만 네 모든건 아직 내곁에 나를 스쳐가던 너의 눈물까지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할게 닿을 수가 없는 너를 향한 간절한 내 사랑도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죽는날까지 너만을 기다리는 것 나를 스쳐가던 너의 눈물까지 날

노래(76367)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날이 서 있던어릴 적 나의 소원은내 몸에 돋은 가시들털어 내고뭐든 다 괜찮아지는어른이 빨리 되는 것모든 걸 안을 수 있고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그런 나이가 되면불쑥 짐을 꾸려세상 끝 어디로떠나려 했지사람을 떠나보내고시간을 떠나보내고그렇게걷다 보면언젠가홀가분해질 줄 알았네그래도 되는 나이가어느덧 훌쩍 지나고웬만한 일엔꿈쩍도않을 수 있게돼 버렸지만무...

I Promise, I Do(90551) (MR) 금영노래방

Oh my 결국 여기까지 온 거야 지금 이 노래 우리만을 위한 노래야 상상만 해 봤어 내 옆자리 lucky baby But now I know that I am the lucky one My love 정말 이래도 되는 거야 혹시 우리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씐 거야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여기 마주 잡은 두 손 모아 우리 약속해 사는 게 바빠서 세상에 지쳐서 생각보다

HAPPY HOUR(5008)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대로 된 건 아니야 요즘 왠지 우울해 아쉬웠던 그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우 우- 우- 항상 투덜대던 어린 시절엔 친구보다 한 뼘이나 작았어 어울리던 두 녀석 삼총사라 맹세하고 몰려 다녔었지 남녀공학에 다니던 친구의 긴 머리가 왜 그리 부러운지 시험 시간 들어와 뒷 머리를 몰래 밀던 얄미운 선생님 야이 야이 야이 스케이팅 보드 타고 길 거리도 누볐지 너만을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22679) (MR) 금영노래방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수많은 스침과 흩어짐을 지나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처음 내게 왔던 그날의 향기와 너와 울고 웃던 기억 전부 잊지 않겠다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난 너만 있다면 이 생에 더 바랄 게 없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의 별을 따라 함께했던 또 함께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수많은 스침과 흩어짐을 지나 비로소 너에게 너만을

노래방(92289) (MR) 금영노래방

일이 바빠 모이기 참 힘들다 이야기에 술 한잔에 깊어 가는 밤 신이 난 친구들 손에 이끌려 온 노래방 시끄럽다며 나는 괜찮다 했지 오랜만의 네 목소리 좋더라 나도 한 곡 부르고 싶어져 책장을 열어 가장 익숙한 추억 속의 그 번호를 누르고 나 대충 흥얼거리며 시작한 노래 이러다 수줍은 척 꺼 버리려 해 근데 왜 자꾸 더 열심히 부르게 돼 노래가 참 좋아서 그런가

개구장이(1642) (MR) 금영노래방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장이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장이

흥얼흥얼 (22932)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나오는 대로 음정이 틀려도 박자가 틀려도 흥얼흥얼 부르면 나는 가수야 실없어 보여도 누가 뭐라 해도 흥얼흥얼 흥얼거린다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슬픈 날도 힘든 날도 흥얼흥얼 기쁜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어깨를 흔들며 흥얼흥얼 부르면

안돼요(46615)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너무 많이 사랑해 세상에 단 하나 니 사랑밖에 몰라서 세상을 잃어도 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다 잊혀가던 기억이 왜 이제 심장을 두드리며 꼭 마치 어제 기억인 듯이 미소 짓게 하는데 아직도 왜 나는 니 사진을 보는데 그만 잊으라는 친구들의 말도 속으로 비웃고 난 내 안에서 널 그려 가슴이 아려 하지만

세상엔 없는 사랑(5407) (MR) 금영노래방

바람되어 너의 머릿결을 흩어놓고 날 알려도 너는 그냥 스쳐지나는 바람인줄로만 알지 그게 나였는데 비 되어 너의 옷깃을 적시는 내 눈물도 너는 그냥 내린 비로만 알지 이 노래 듣는 지금도 알아채지 못하고 너를 위한 노랜줄도 모르지 비록 함께할 순 없지만 너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세상으로부터 널 지킬거야 그저 마음으로 밖에는 사랑할 수 없다 하여도 세상엔 없는

사랑하다(68568) (MR) 금영노래방

I wish that you'll be back to me Here I'm waiting for you my girl I wish that you'll be my love again 바람도 멈춰섰나봐 내 말 전하다 지쳐서 아직 난 반도 못했는데 애써 남자답게 잊었다고 자신했지만 미안해 (미안해) 난 안돼 (난 안돼) 자꾸 아프기만 해 알잖아 너만을 위하던 내가

가져가(85689) (MR) 금영노래방

Uh- uh- woo yeah yeah 자꾸 말하고 싶어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꾸 보이고 싶어 내 마음이 얼마나 큰지 하루 종일 니가 나를 볼 때마다 난 얼마나 떨리는지 넌 정말 모르나 봐 내가 널 좋아하는지 정말로 모르나 봐 왜 자꾸 눈이 마주치는지 너는 나를 가끔 바라보지만은 난 계속 널 보고 있어 아주 작고 예쁜 사랑이 여기 있어 어서 와서 가져가 너만을

머물러 줘(89456) (MR) 금영노래방

한 사람 Oh 너를 위해서 난 살아갈 테니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난 웃을 수가 있어요 oh 난 And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나는 그 무엇도 할 수 있어요 그저 내 곁에서 머물러 줘 You believe in me I will run to you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던 내게 그 소중함을 처음 알려 준 건 babe 오직 너를 위한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돌아오지 마(49154) (MR) 금영노래방

괜찮지 않아 난 내일도 알람이 아닌 그리움이 날 깨울 게 뻔해 난 다시 한 번 나의 널 안고 싶어 잡고 싶어 너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날 보고 싶어 이렇게 널 보내고 후회 속에 살고 있어 혹시 이 노랠 듣게 돼도 그냥 듣고 흘려 줄래 넌 나에게 돌아오지 마 날 보지 마 지나쳐 가 넌 행복해야 하니까 널 닮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 Okay 이건 널 그리워하는 노래

동화(91931) (MR) 금영노래방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 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 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 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너는 왜(1498) (MR) 금영노래방

난 지금 화가 몹시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오- -

여름꽃(89449) (MR) 금영노래방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 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 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했던 네 미소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어제(63656) (MR) 금영노래방

시간의 뒤로 갈 수 있다면 늘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 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간 널 볼 수 있겠지 서로 모른 채로 지나쳐 갈 날도 저 먼 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에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 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던 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 보내던

너에게(3434) (MR) 금영노래방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