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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 상자(45341)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우리는 사랑하고있다는 것을우린 알고 있었지서로를 가슴 깊이사랑한단 것을햇빛에 타는 향기는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더 높게 빛나는꿈을 사랑했었지가고 싶어 갈 수 없고보고 싶어 볼 수 없는영혼 속에서가고 싶어 갈 수 없고보고 싶어 볼 수 없는영혼 속에서우리의 사랑은 이렇게아무도 모르고있는 것 같아잊어야만 하는그 순간까지널 사랑하고 싶어가고 싶어...

보석 상자 사랑 상자 (Jewelry Box, Love Box) 한인혜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바로 우리 내일 꿈 오늘 보려고 열어보면 밤 하늘의 별이죠 마음의 사랑상자 그건 예쁜 엄마의 품 눈을 감고 향기 맡으면 무지개 향기 다가와요 비록 우리 손에 가진 것 아무것도 없다 해도 마음의 보석상자 사랑상자면 충분하죠 우리 마음에 가득 담긴 보석 상자와 사랑상자 그건 바로 내일의 꿈이라는걸 우리 기억해요 마음의 보석상자 그건

내 마음의 보석 상자 해바라기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는 가슴깊이 사랑한다는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오래 가지않기에 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 싶어갈수업속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그 순...

내 마음의 보석 상자 박상운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 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내 마음의 보석 상자 와이제이 패밀리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 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내 마음의 보석 상자 Various Artists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umm~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 umm~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

내 마음의 보석 상자 남궁옥분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

가을 상자 (23264) (MR) 금영노래방

처음 함께했던그날 생각나죠두 눈 속에 꿈만가득했었는데유난히 떨린 날이던그 밤두 손꼭 잡고서따듯한 위로로 날감싸 주던몇 년이 지나고찾아온 가을에기억 속 그곳을잠깐 가 볼까요소중했던 마음 담아몰래 묻어 두고우리가 약속한 그 말꺼내 볼 수 있게먼질 툭 털고상자를 열면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그저 웃게 될 거예요수많은 꿈과(우리)나누던 말들둘이밤새워 읽다 보면시...

똑똑똑(84604) (MR) 금영노래방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사랑한다는 그 말 말로는 전할 수 없는 그 말 그대의 두 눈을 보고 두 손을 잡고 무릎을 꿇고 주고 싶은 말 보고 싶다는 그 말 언제나 마음만 앞선 그 말 그 예쁜 얼굴만 보면 옆에만 서면 벙어리처럼 까먹는 말 하루 종일 온종일 빙빙 그대뿐인걸 정신 못 차릴 만큼 그대가 좋은걸요 하루 종일 온종일

사랑이 온다(8540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오려 하는지 달빛이 유난히도 밝고 마음 술 한 잔에 취한듯 휘청대며 걷는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이제야 옛사랑의 상처도 아물어 간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사진 한 장 마음의 불을 밝혀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벌 나비 나를 따라 돌고 마음 꽃향기에 취한듯 헤실대며 웃는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옛 이야기(593) (MR) 금영노래방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마음속

초우(719) (MR) 금영노래방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거짓말처럼(6504)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 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뿐 생각처럼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 적 없던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안녕하니, 나의 달(90736)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 하늘의 달이 어두워 놀이터 오른쪽으로 두 번 그리고 위로 한 번 그래 거기에 있는 너 너무 낯설기만 해 내일 밤 하늘의 달은 밝을까 놀이터 오른쪽으로 두 번 그리고 위로 한 번 그래 거기에 있을 너 너무 차갑기만 해 오늘따라 뾰족해진 초승달은 반쪽 된 얼굴인지 날카로워진 마음인지 오늘따라 먹구름 뒤 까만 달이 맘을 먹먹히 어둡게만 하네 방과

여정(3492)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Heaven (75424) (MR) 금영노래방

Heaven 내게 완벽한 Heaven 어둠 속의 빛 짙은 이끌림 마치 구원처럼 손을 뻗어와 돌아선 오늘이 다가올 내일이 불안한 마음을 뒤흔든 Tonight Ah I'll believe it when I feel it 주저 없이 Falling into you 번져오는 감각들이 실현되는 Deja vu 너 없이 완벽한 Heaven 불어오는 마음의 Dimension

새벽(49788)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빈 의자에 앉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잘 지내니 넌 잘 지내니 괜히 혼잣말을 하고 고갤 떨군다 새벽하늘이 노을로 붉게 물든 것처럼 마음도 점점 너로 가득 차올라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것처럼 텅 빈 마음을 온통 너로 채운다 새벽노을이 참 너처럼 예뻐 가슴속에 번진 네가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밤 찾아오는 저 하늘에 널 묻는다 또

담(765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Poker(Feat.다운) (75124) (MR) 금영노래방

어디서 뭐 해 이미 아는 답의 안부를 묻고 어디서 볼래 의미 없는 말로 약속을 잡어 하는 미지근한 사이는 아니잖아 우리 나만 타오르고 있는 거 아니잖아 그치 과연 너는 몇 도에서 끓어오를까 사실 너는 벌써 식고 있는 게 아닐까 전화하면 내려와 5분 뒤에 도착해 네가 안 나오면 나는 기다릴 수밖에 어디야 뭐해 나와 패를 보여줄게 당장 시간이 없다는 네 말

구원자 (23240) (MR) 금영노래방

넌 마치 운명처럼 함께 있음이 자연스러워 준 적도 없는 마음의 조각을 넌 이미 가지고 있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어 줄 수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 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넌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혼자만의 슬픔(3547)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마음에서 지울래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마음의 이별 내겐 너무 어려웠어 홀로 널 사랑해야 하는 것 꿈일거라 여기며 견딘 그 아픈 시간 그 외로움 눈물없인 널 보낼 수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혼자만의 슬픔을 아는지 내겐 너무 어려웠어

그 사람(87912) (MR) 금영노래방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제나 마음의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가슴에 정만 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 밤비를 흠뻑 맞고 거닐던 추억 속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이 밤도 못 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님의 계절(3756) (MR) 금영노래방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그대가 떠난

라망(L'amant) (82764) (MR) 금영노래방

알아요 그대 마음의 어디에도 나는 없었다는 걸 문득 그대 흘린 비웃음 보았죠 그래요 기대 안 했죠 아니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 사랑해도 된다고 믿어요 쓰디쓴 입술에 잠시 스쳐도 좋아서 무섭게 차가운 독이 서린 말해도 미친 꿈을 믿고 싶어요 아니 사랑인 걸 믿어요 날 짓밟고 사라져버려도 하지만 오늘 하루는 길에 고인 물에 비친 모습이 서러워 어깨를 감싸며

울프 (75406) (MR) 금영노래방

TV 속 화면 안에 가짜만 가득하네 난 벗어날 수 없데 귓속에 속삭이네 입 닥치고 woo 저리 좀 비켜 나는 저 숲을 따라갈 거야 그 앞에 펼쳐진 미완성 꿈속 나는 그 꿈을 따라 갈 거야 누가 나의 마음의 숲으로 들어와 날 데려가 줘 Wolf - 난 외롭지만 달이 뜨면 널 위해 노래를 부를게 hey woo woo - woo woo - woo woo - woo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75521) (MR) 금영노래방

별 씌워준다는 것도 꿈이 아니라면 그저 네 곁에서 맴돌다 갈게 작은 점에서 만난 너의 별 그렇게 유일한 둘만의 Universe 너는 항상 좋은 것만 봐야 해 네 손을 잡고 이끈 이곳에는 은하로 채운 호수 별을 꿰 만든 옥구 전부 다 줄게 명화 같은 우주 환영해 모두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섬에 전부 들려줄게 순수한 마음만 담아서 Veronica 작은 마음의

Bittersweet (28474)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어쩌다 사랑이 됐을까 가까워지면 멀어져서 다가서지 못해서 더 미안해 이런 내가 싫다 uhm uhm 너 하나와 두 개의 달 진심을 숨기고서 괜찮은 척 빗속에 난 숨어 늘 웃고 있어 woo 찾지 못할 것만 같은 답을 바라고 있어 그다음을 바라면서 그 무엇도 그 무엇도 사람 맘 같지 않아서 같은 시선 다른 마음 너무 달고 너무 쓰다 손을 건네주고서 마음을

Home (78775) (MR) 금영노래방

세상을 담아요 또 그려요 in your eyes I can show you the world 나의 눈을 봐요 I can show you the way 나의 손을 잡아요 걱정하지 마요 oh you're so good Do that oh you're so good 언제나 쉴 수 있게 I'll stand right for you 늘 친구처럼 곁에 있을게요 그대 마음의

Actor (Feat. pH-1) (82779) (MR) 금영노래방

I just wanna wipe Up all cameras Stop all the players yeah 어차피 사랑이란 것은 상상 속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망작 노력을 해봤자 상자 속의 인형들처럼 사는 게 바로 팔자 화려한 조명과 너의 대사와 너의 걸음걸이까지 전부다 네가 꾸는 꿈부터 달콤했던 키스까지 사랑이란 영화의 아주 일부 Baby girl yeah

위로 (22849) (MR) 금영노래방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길과 같이 맘에 걷히지 않아 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 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너머

내 이야기 (49823) (MR) 금영노래방

마음인데 왜 이래 시키는 대로 안 해 잘 안 쓰던 일기장엔 온통 네 얘기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혼자서 했던 내기가 하나둘씩 마음의 병이 됐나 봐 애꿎은 Siri만 불러 오늘은 끝이 날까 혼자만 아픈 나만의 사랑 얘기 언젠간 네게 닿을까 지금 부르는 노래 친구들에게 말했던 ( 맘) 우리 강아지도 아는 ( 맘) 일기장에 다 적어 놓은 ( 맘) 너만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63954) MR 금영노래방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 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처음처럼 (2296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대체 뭘까 더 멀어지기 위해 내게 왔던가 적당한 거리라도 둘 걸 그랬나 마음의 준비라도 해 둘걸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고개를 들어 괜히 웃어 보였다 달빛에 비쳐 나의 눈물 보였나 눈을 감아 흘려 버릴걸 비틀거려도 될 이유 같은 것 평소와 달라도 납득이 되고 괴로워하고 좀 주저앉아도 이상할 것 하나 없게 술을 마시면 이 밤도 사라질까 오늘도 내일도

그대이길 바래요(47496) (MR) 금영노래방

사랑에 베인 상처 너무나 아팠나 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 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춤추는 작은 소녀(982)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소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I I Yo(49569) (MR) 금영노래방

I always lovin' 내가 그려 왔던 꿈 푸른 바다 위에서 작은 날개를 펴고서 맘껏 날아오르네 You're never gonna understand 저기 멀리멀리 어릴 적에 그려 보곤 했던 모든 것들이 나를 지금 기다려 저기 멀리 어릴 적 나의 꿈이 희미하게 빛을 나를 향해 손짓해 yeah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내가(68192)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소유할 수 없는 너(3800) (MR) 금영노래방

그런 너의말을 처음에는 나도 이해하려했어 괜찮을것 같아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난 지쳐버렸었던 거야- 소유할 수 없는 너를 보며 이별을 택한 채- 언젠가 너는 나를 보며 이런 말을 했었지- 너를 사랑한다면 모든것을 소유하지 말라고- 그땐 그렇게 말을 하는 너의 맘을 나는 몰랐어- 그게 나에겐 너무나 힘든 약속인 것을 언제나 너를 만나면서 나의 욕심속엔 네가

BLUE(feat.Kumira)(27404) (MR) 금영노래방

반복되는 weekend 속 우린 너무 지루해 Yeah maybe sometime yeah maybe someday We feel so blue yeah maybe sometime Yeah maybe someday we feel so blue Every day 지겨운 일주일 중 Every day 소심이 같은 하루 쳇바퀴 같은 삶은 내게 하루 종일 바보 같은 상자

여와 남(9227) (MR) 금영노래방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빡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아 아아아 아 아아아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있다 너가

Remember(21699) (MR) 금영노래방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우린 짐작했지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정리를 했으니까 오래도 됐잖아 예의상 문자 따위로 끝낼 수도 없으니 얼굴 마주한 채 이별을 고하려 했지만 I couldn't say goodbye 수년 뒤에 네 맘속 따뜻함으로 남고 싶지만 좋은 이별 따윈 세상에 없어 난 나쁜 놈이 되어야 해 걸음아 걸음아 살려 뒤돌아보지도 않아 비겁하게 도망가도

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4484) (MR) 금영노래방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두 번 다시

사랑이 술을 가르쳐(46913) (MR) 금영노래방

끝까지 넌 참 많은 걸 가르쳐 내가 몰랐던 것들을 알게 해 어쩌면 날 버리고 떠나서도 계속 주변을 맴도는 듯해 사랑을 가르쳐 기쁨 알게 하고 이별을 가르쳐 눈물 알게 하고 알고 싶지 않던 것도 알게 해 너 때문에 못하던 술을 해 관심 없던 노랫말이 들려 잊고 싶어 술을 마시고 술 마시면 또 보고 싶어 왜 잊는 법은 안 가르치고 떠난 거야 끝까지 넌 정이

마지막 그 아쉬움은...(3282)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Bubble Love(84824) (MR) 금영노래방

서인영 그리고 MC몽 사랑의 All-star collaboration 사랑의 물방울처럼 투명해지리 그리고 그 사랑에 모두가 행복해지리 널 사랑해 너보다 값진 건 없어 널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저 하늘의 빛을 따라가다 만난 오직 나를 위한 한 사람 톡톡 튀는 우리들의 bubble love kiss처럼 입술 모여 부는 bubblegum 행여나 혹시 그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4287)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속의 긴잠에서

2002년의 시간들(62800)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아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봐 아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난 가진게

Dun Dun Dance (22899) (MR) 금영노래방

Dun Dun Dance Dun Dun Dance Dun Dun Dance just dance just dance Dun Dun Dance Dun Dun Dance Dun Dun Dance just dance just dance 유성이 비처럼 쏟아지는 하늘 그 아래 너와 함께 춤추고 싶어 색색의 옷들과 예쁜 액세서리 oh baby 흐르는 저 음악이 맘을

2학년 (28499) (MR) 금영노래방

눈 깜짝할 새 2학년이 돼 또 방아쇠를 당겨 'Cause time flowing fas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눈 깜짝할 새 2학년이 돼 꿈만 좇던 내가 이젠 무대에 불을 (Still every day

13월의 춤 (82630) (MR) 금영노래방

꿈에 살고 살고 아름다우며 날 흔들고 갔고 사라져서 날 기다리고 기다리게 해 Ay wut 달을 보고 너를 기도하게 해 Ay 널 보게 해달라고 나의 움직임 너의 의미 가득 담아 우리 둘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열고 그럴 수 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나를 그려낼게 13월의 춤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너를 위해 Lilili Yab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