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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3612) (MR) 금영노래방

마음속에 널 잊고 있지 않았던거야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내게는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수없이 찾아 갔었던 나 불꺼진 네

사랑은(36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 있어(27986)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난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살아 있어 숨 쉬고 있어 혹 누군가 나를 밀어내려 한대도 자리를 내어 줄 마음은 없어 난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 있어 남아 있어 혹 그대가 내가 미워 가라 한대도 난 한 치도 물러설 마음은 없어 난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남아 있어 나만 있어 영원히

밤(27773) (MR) 금영노래방

자그만 손에 꼭 잡고 사라질까 감추던 어두운 밤 꿈에 담긴 작은 널 닮은 별 하나 한참을 서성이던 어린 날 보며 미소 짓던 한없이 빛나던 너의 모습 그려 본다 흐려진 하늘의 별빛처럼 가려진 새벽의 온기처럼 나 아름다운 이곳에 머물다 너를 비추는 밤이 되길 떠나간 시간의 뒷모습만 지나간 추억의 한 걸음만 나 언젠가 그 순간에 머물다 너의 마음속에 빛이 되길

봄이 오면(49872) (MR) 금영노래방

봄이 오면 새싹도 피어나 푸른 나무 반가운 꽃들도 피어나고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네 봄이 오면 가볍게 입고서 너와 내가 두 시에 만나서 벚꽃 거리 구경도 해 보고 사진도 찍어 주고 싶어 매일 따뜻하게 이쁜 너의 손 잡을 거야 이 시간 속을 함께한다는 게 넘 좋아 머릿속에 마음속에 기억할게 지금 이 순간 너를 매일 따뜻하게 이쁜 너의 손 잡을 거야 이

너에게(3434) (MR) 금영노래방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나비가 날았습니다 (23084) (MR) 금영노래방

왜 그렇게도 그대 지쳐 있죠 모두 끝난 것처럼 그 가슴 깊이 숨겨 둔 얘기를 내게 들려줘요 이런 마음이 낯설지만 아직은 내게 낯설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마치 그댈 기다려 왔던 것처럼 난 어느새 그대 곁을 서성이고 있네요 다시 그대 생각을 하네요 꿈을 꾸네요 왜 그대 아직 슬퍼하고 있죠 이제 지난 일인데 그 마음속에 새겨진 상처가 아직 아픈가요 두근거리는

너의 빈자리(1528)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말 속에 나는 알았소 사랑의 진실을 당신의 눈빛에 나는 느꼈소 사랑의 깊이를 그러나 우리는 헤어졌었고 만날 수 없었지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너와 나 만나던 진실속에서 세월은 가고 아직은 없다오 마음속에 너의 빈자리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너와 나 만나던

나만의 그대(2624) (MR) 금영노래방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나만의 그대여--- 밀려오는 외로움속에

별을 찾는 아이(77106) (MR) 금영노래방

꿈을 꾸는 모습 기억이 날까요 별을 찾는 아이 같다 말했죠 남들과 다른 모습 이해해 줘서 고맙단 말도 못 했는데 어디 있나요 보고 싶은 마음과 같은가요 별이 된 거죠 마음속에 영원히 숨 쉬고 있죠 예전처럼 곁에서 볼 수 없어도 힘들어 할 땐 나도 알 수 있어 그럴 때 모습을 떠올리는 거죠 신비한 힘을 전할게요 어디 있나요 보고 싶은

내 마음속 최고 (23022) (MR) 금영노래방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마음속의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 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마음속 최고야 좋은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맛있는 거 먹을 때 떠오르는 그 사람 만약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그대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손 편지(27148) (MR) 금영노래방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밤 사이 그대가 보내 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밤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밤 그대 지금 나처럼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 내려가요 그대 걱정하지 않도록 예쁜 말만 고이 접어서

다짐(7205)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우리는 또 얼만큼 변했을까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했던 순수함은 변하지 않길 지나간 추억의 기억들을 가슴 가득 지니고서 살아가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영원할 순 없을까 이렇게 언제나 너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게 수없이 많은 산을 넘은 뒤에 무엇이 우리를 또 기다릴까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해둘 사랑으로 두렵지 않길 다가올

묻어 둔 사랑 (22813 (MR) 금영노래방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수 없는 그 사람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돌리려 애를 써 봐도 돌릴 수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눈에 눈물이 고여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 가슴속에 묻어 둔 사랑 한없이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이별이란 그리 쉬운가 눈에 눈물이

소녀에게(2099) (MR) 금영노래방

헤이 걸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너무 슬퍼 보여서 우는건 아니-야- 헤이 걸 다만 너를 사랑할 수 없었-던-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뿐- 슬픔이 내게 필요하다면 눈물을 미리 준비해둘께 그것이 네가 바랬던 거라면-- 슬픔마저 참아야 한다면 받아들일께 너를 위해서 나 혼자 슬픔을 감추며 유어 마이 레이디 너의 마음속에 나의 눈물을-- 그림 처럼 그려

멍 때리다(84784) (MR) 금영노래방

마지막이라 이렇게 떨리는지 숨겨 논 눈물을 꺼내 사실 난 너를 잊고 살아갈 그럴 자신 없는 걸 난 알아 하지만 널 위해 그래 나는 떠나 흘러가는 나의 미련도 그래 하날 위해 전부 버려야만 해 처음부터 우린 몰랐어 네가 없는 곳에 살겠어 cry goodbye 만일 살아 있다면 마음속에 내가 숨을 쉰다면 불을 지펴 그대로 나를 태워 가끔 생각난다면 제발 없는 거라고

바램(5162) (MR) 금영노래방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사랑한 후에(5452) (MR) 금영노래방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둠이 머물면 환한

너에게(1799) (MR) 금영노래방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엔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말아 감추려고 애쓰지마

그대의 밤, 나의 아침(27103)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들리나요 맘이 그런가 봐요 떨어지는 꽃잎에도 설레는 날엔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가슴이 떨리네요 왜 이리 망설일까요 이 밤이 다 지나기 전에 말할게요 그냥 모른 척 웃어 주세요 그대의 밤을 이제 아침이 맞이해요 나의 허전했던 많은 날에 기쁨이 돼 줘요 그대의 마음속에 늘 내가 있어 줄게요 사랑을 고백한 지금의 이 마음 그대로 말이 자꾸

님에게(1658) (MR) 금영노래방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 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것 없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 같아요- 나를 버려도 마음속에 지난 날의 꿈 있어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

내일이 찾아오면(3081) (MR) 금영노래방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Hurt (22900) (MR) 금영노래방

고운 이별은 쉽게 안 되네요 자꾸 울기만 하는 내가 미안해요 꾸미고 갖춰 마지막 인사 하려 한 바램은 fail 빛나던 순간들은 꿈처럼 느껴져요 차갑게 식어 버린 그대 마음속에 내가 더 그댈 사랑했었던 흔적이 부끄러워 Weep for love 이제는 알아요 I finally learn fake of love 달콤한 기억은 눈물이 되어 Hurt hurt 그대 모습

동화(91931) (MR) 금영노래방

너의 마음속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 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 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 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여백의 사랑(5424) (MR) 금영노래방

말이 필요한 이유도 너 때문이란것을 두근거림으로- 네게- 다시 말할게 나는 너를 사랑해 처음에 너에게 이말을 할때에 그 떨림 영원히 남을 꺼야 이제야 알았-어 우리 사랑은 세상에 허락될 수 없단걸 헤어져 있어도 너의 숨소리 너의 체온 너의 모든것 내곁에 살아있어 울지마 우리 사랑은 영원히 세상에 남아 슬픈 사랑에 아픔잊게 만들어 줄꺼야 그리고 세상사람들 마음속에

황혼의 블루스(787) (MR) 금영노래방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내마음의 슬픔하나(3752) (MR) 금영노래방

언제였었나 살짝 다가선 마음속에 슬픔 하나 간직하고픈 우리의 사랑 바라보기가 너무 어려워 고개 숙이며 말 못하던 아이들같은 우리의 만남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슬픔속에 숨어버린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한다던 그-- 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 숨기고간 네 눈물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하얀 초컬릿(290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너무도 달콤한 그대의 말없는

LOVE LOVE(5528) (MR) 금영노래방

we will be forever-- I love you you will never know-- yeah we will be forever-- I love you you will never- know- baby- 그다지 화려한 세상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위해 꿈꿔왔던 나만의 세상이 있어 오- 호--- 수정처럼 맑은 너의 baby- 미소를 내게 보여줘- 너의 마음속에

너에게(3731) (MR) 금영노래방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난 알기에 너에게 표현하지 않을 뿐 사랑은

아름다운 세상(63454)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어디로 향하니 저 멀리 불어온 바람아 노을진 하늘보다 더 화려한 무엇을 찾아가는 거니 조용히 우는 비구름아 너는 왜 그리 슬퍼만 하니 아무도 곁에없다 그러니 내가 친구돼줄까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그곳을 찾아 떠도는 우리지만 왜 모르니 너의 마음속에 가득 담겨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내일은 너도 다를꺼야 이제 아픔을 거둬야지 수많은 사람들과 너는 함께

이 마음(79737)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 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그

뒷모습(76383)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힘들었지 우리 둘 서로를 이해할 수 없던 그때의 마음속에 네 모습은 흐려져만 가고 불안한 맘은 널 지치게 했지 아득하게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 나는 도저히 네게 다가갈 수 없어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날 남겨 두고 떠나지 마 나는 아직 준비도 못 한 채 돌아서는 네 뒷모습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차가운 너의 인사가 끝나면

ONLY (28556) (MR) 금영노래방

Be my only one 이렇게 부르고 싶은 이름 곁에 손을 잡고서 같이 걸어요 비가 오는 밤에도 외로웠던 낮에도 그대 환한 빛깔을 내게 가득 칠해 줘요 내가 더 잘할게요 이렇게 같이 있어 준다면 Now I believe 라랄라랄라라 부르는 노래 찾고 찾고 찾아 헤매이던 그대와 My oh my oh my oh 사랑 Be my only love 걸어

홀로서기(69720) (MR) 금영노래방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 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사람 우리가 헤어질거라면 지금이 맞는거야 더

초록비(65758) (MR) 금영노래방

음 베갯잇이 흠뻑 젖은 새벽에 어둠마저 나를 덮을때 그대가 없단 사실 그것마저 나의 가슴에 쏟아질때 오 참기가 나 너무나도 힘들어 차라리 웃어보지만 비웃기라도 하듯 그대 그리움은 마음속에 더욱 번지죠 오- you're the sunshine In my life and I thank you Forever 저 기나긴 날 혼자 걸어갈 시간들이 두렵지만 믿어요

Tonight(45379) (MR) 금영노래방

나의 손을 잡아요 나를 가득 안고서 가슴 깊이 기대어 둘의 체온이 스며들게 참을 수가 없죠 그대 작은 떨림에 난 영원히 그대를 입고 oh baby 다신 벗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걸 알겠죠 Stolen my soul stolen my heart 안에 그대가 너무나 넘쳐 숨을 쉴 수 조차 없는걸요 내린 비를 맞은 아이처럼 대지 위에 뿌린 사랑처럼 tonight

꿈을 먹는 젊은이(161) MR 금영노래방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First Love(69872)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스쳐간 모습 익숙한 니 모습인데 가벼운 인사 조차 왜 할 수가 없는지 행복해 보이는 니 모습에 가슴이 아파 이제는 추억인거야 마음속에 지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영원히 함께라고 믿었었지 꿈을 꾸듯이 기쁜 하룰 보내고 못다한 얘기를 속삭이던 너 싸늘한 바람 불어 오던 날 이별 얘기를 하고 그렇게 버려졌단 아픔속에서 너를 원망했었어 새하얀 웨딩드레스

다정한 봄에게 (23108) (MR) 금영노래방

마음속에 누군갈 들이는 건 상처 받기 쉬운 곳 생긴다는 것 난 알고 있어 이 설렘이 겁이 나 그 언젠가는 난 너를 울게 할 텐데 멀어져라 아니 여기 있어라 널 잡을 수도 없어 놓아줄 수도 없어서 영원 그 흔한 말 한마디 약속 못 해서 난 여기 서 있어 친구처럼 상처투성이 너를 안아 주고 다 괜찮다 이제는 함께하자고 말할 수 없어 이 망설임이 슬퍼 차라리 니가

비를 내려 줘요 (23086)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악몽을 꾸긴 싫어요 그대가 날 어루만져 줘요 편안히 잠들 수 있게 비를 내려 줘요 포근한 나만의 자장가 오늘도 맘은 어둡고 캄캄해서 간절히 원해요 이뤄져라 마음속에 쌓였던 숨겨 두고 감췄던 답답함이 사라지기를 온 세상에 비가 내려 마음도 편안해져 빗물 속에 흘러가도록 온 세상에 비가 내려 마음도 따뜻해져 아픔이 다 씻겨지도록 요즘 삶의 무게가

괜찮아(5979)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들을 I saw it 너를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 않은 니 마음을 saw it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 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가버린 사랑(1520) (MR) 금영노래방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후애(64538) (MR) 금영노래방

For the very last time yeah Can I hold you in my arms again Can you ride with me 그대가 사랑했던 나 추억속에 스며드는 이 시간 아픈 것은 나도 마찬가지야 That's right 마음속에 영원한 오늘 하룻밤만이라도 제발 그 사람 생각마요 지금 이 순간 위해서 살아왔던 날 위해 다른 사람의 품에

청실 홍실(714) (MR) 금영노래방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살자-

그녀가 나를 보네(6992) (MR) 금영노래방

Woo- woo-- 마음속에 너무 아름다웠던 그녀가 나를 보네 이별의 눈빛 그것조차 투명한 그녀가 나를 보네 but she's gone away 그 어떤 말을 해도 조금더 널 보고 싶을뿐야 미움도 저버린 눈속에 널 지워내진 못할꺼야 바람에 스친 그보다 더 찬 미소 그녀가 나를 보네 눈에 내린 슬픈비에 다 젖은채 그녀가 날 떠나네 But she's

환희(6191) (MR) 금영노래방

없고 지쳐만 가는 나의 모습으로 너를 잊으려 하는 결국 소용없는 의미없는 나의 끝없는 그리움으로 너를 기다리고 너에게 우 아직도 못다한 나의 사랑으론 부족한 거니 왜 자꾸 멀어져만 가니 대체 왜 너 내게 없니 어디있니 내게 돌아와 너 나를 지켜줘 지금 이 순간이 지나 날 잊고 살아갈 너에겐 그저 추억일테지 하지만 나에겐 잊고 살 수 없을만큼 널 닮아버린

토함산(2349) (MR) 금영노래방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산이 가루지어 공중에 흩어진

너는 나의 숨이였다 (22930) (MR) 금영노래방

슬픈 꿈인가 봐 찬란히 빛난 그 모든 순간이 사라지고 어둔 밤인가 봐 널 잃은 그날 세상이 멈추고 아픈 계절이 지나 버린 이곳에는 나 혼자 남아 있네 uhm 너는 꿈처럼 내게 다가와서 바람에 전해져 향기로 머물렀나 봐 눈이 부시던 그날 나는 꽃이었다 너에게로 피어나 너는 별인가 봐 마음속에 환하게 빛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숨인가 봐 한 번의 쉼 없이 그리워했으니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참 어이없어 정말 날 떠났어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말란 말이야 오늘도 난 그냥 해 본 말이야 코끝이 찡해 눈물이 핑 돌아 가지 마 가지 마 제발 떠나가지 마 이러지는 말아 줘 제발 너 난 나는 말야 너만을 사랑해 우린 끝난 거야 you & I 아직 난 사랑을 몰라 (you know) 아직 난 이별은 싫어 (you lie) 아직 난 너만을 기다려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