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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찾아오면(3081) (MR) 금영노래방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사랑이 찾아오면(88167) (MR) 금영노래방

심장 소리가 귓가에 울리고 이내 숨이 멎을 것 같고 먹지도 눕지도 무엇을 하지도 못해 나로 사는 것보다 너로 사는 게 익숙해질 때쯤 사랑은 하나여서 너만 아는 걸 깨달아 사랑이 찾아오면 알 수 있을 거야 사랑이 느껴지면 알 수 있을 거야 내가 했던 그 말들 너를 향한 눈빛도 애태우던 그 맘도 그땐 이해할 거야 내 앞에 네가 서 있는 게 그저 꿈같이 느껴지고

잘 자(22296)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소리가 내 마음을 스치면 난 그대가 떠올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하게 꽉 차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한 이 작은 노래가 니 귓가에 닿기를 기도해 난 바랄게 노래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난 전해 볼까 밤바람이 차가운걸 창문 꼭 닫고 자요 그대 잘 자 오늘 깨지 말고 부디 잘 자 못된 꿈이 오지 않길 새벽이 찾아오면 나 그대 곁을 지킬게 항상 어두운 밤을

비혼(4867)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나 없어도 흔들리지마- 나 이겨낼

독백(3692)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 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 일 없이

Tomorrow(45641) (MR) 금영노래방

언제쯤 이런 날 돌아보나요 Tomorrow Tomorrow 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 아직도 못 다한 그 말 내 가슴이 써보낸 그 말 사랑한다고 와달라고 Tomorrow Tomorrow 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외로워 눈물이 나도 늘 그리워 한숨이 나도 그대만을 난 기다려요 언젠가는 돌아보겠죠 내 사랑을 알아주겠죠 원하고 또 원하다보면 이뤄지죠 내일이

다시 시작해(4058)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픔을 내겐 숨기고픈 작은 가슴에 품고 있었을뿐야 떠나갔었지 지친 마음에 너만 남겨둔채 잊고 싶었어 너의 모든걸 그땐 흘러가는 구름에 우 늦은 오후 비오던 거리에 젖은 시선 너머로 너를 그냥 떠나 보낼순 없는거야 다시 시작해 망설이지마 나를 쳐다봐 너의 아픔 나에게도 보내줘 조금은 힘이 들어도 다시 설수 있을거야 우린 내일이 있잖아 떠나갔었지

내일이 오면(3611) (MR) 금영노래방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단 하나 내겐 사랑뿐 이미 이별 인줄은 알아 품안에 안겨 있는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싶어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모든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 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 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멀리 떠나야지 눈물을 감출 수

후애(5112) (MR) 금영노래방

너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그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 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있어 제발 너 그런 눈으로

자기 성찰(3361) (MR) 금영노래방

습관적으로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스포츠지 연재 만-화 몇번씩 복습했나 보고 또 보고 야야야야야야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당신은 몇번이나 예쁜 여자를 넘봤을까 본능적인걸 난들 어떡해 야야 야야야야야 손해본듯 아쉬웠던 하루 해가 지면 곧 바로 집에 가세요 마음에 안들었던 하루 일들 모-두 깨끗이 잊어 버려요 야야야야야야야야 모두 다 마찬가지 내일이

우리 그만하자(76377) (MR) 금영노래방

기분대로 맘에 없는 말도 참 많이 하곤 했었는데 다 받아 줬던 너는 아마 그래서 이젠 나에게 설레지 않는 걸지도 몰라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날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 하면서 안 돼 가지 마 지금은 아니라고 붙잡아 달란 말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HELLO (75260) (MR) 금영노래방

가던 기분을 무슨 말로 시작할까 무슨 말들로 나의 맘을 전할까 매일같이 고민해 안녕이라는 간단한 인사 수많은 화려한 단어들 중 내 진심 어린 눈빛을 모두 담아 너를 보고 건넨 너와 나의 시작의 말 우리들의 첫인사 마치 정해 있던 운명 같아 널 본 순간 시작돼 모든 건 You had me at HELLO 우리들의 첫 만남 그때부터 알고 있던 거야 서로가 없는 내일이

문득(21600) (MR) 금영노래방

헤어져 이런 건지 가장 길게 만나서인지 하고 싶었던 말이 맘에 남아선지 후회 같은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아련한지 문득 이렇게 널 생각할 때면 오늘 같은 밤이 나에겐 너무나 아파서 정말 아닌 걸 알면서도 다시 한 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제처럼 내겐 선명한 우리의 추억이 너무 그리워서 아닌 걸 알면서도 오늘 같은 밤이 오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따금씩 날 찾아오면

Late Night(22465) (MR) 금영노래방

date 날 I'm in love with U baby baby baby Have a good night 아직 자고 있을 너에게 조심히 말해 oh yeah 좋은 꿈 꾸길 babe 몇 시간 후에 우린 보게 돼 좀처럼 잠은 오지 않는데 yeah 눈을 감고 자려고 해 봐도 니 생각에 웃음이 나와 째깍째깍 시계 소린 점점 커져 가고 밤은 깊어지고 있어 앉았다 누웠다 내일이

내일이 찾아오면 오장박

푸른바다 저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희망속에 가슴을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가득히 나의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

내일이 찾아오면 - 김장훈 with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내일이 찾아오면 오,장,박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유리상자,김종서,김진표,

내일이 찾아오면 - 김장훈 with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문희준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이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내일이 찾아오면 위일청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매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리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거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내일이 찾아오면 Various Artists

내일이 찾아오면 작사 김성호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푸른바다 저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내일이 찾아오면 E승훈

1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매마른 나의 마음 속에 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리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거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내일이 찾아오면 오,장,박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

내일이 찾아오면 - 김장훈 with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P.C.P(박.최.박)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 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내일이 찾아오면 문희준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일이 찾아오면 송하예(Feat. 김남훈)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내일이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속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내일이 찾아오면 이승훈

푸른바다 저멀리서 나를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모습이 메마른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고운 두손가득히 나의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모습을 사랑하고잇다고

내일이 찾아오면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담아주고서

내일이 찾아오면 문희준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 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일이 찾아오면 SM TOWN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내일이 찾아오면 송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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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찾아오면 송하예&김남훈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내일이

내일이 찾아오면 박정운,오석준,장필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내일이 찾아오면 아..네! (김하준 & 박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걸 (아~)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내일이

내일이 찾아오면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일이 찾아오면 (요원님청곡)송하예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내일이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말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살다 혼자가는 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예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hm--- h...

내일이 찾아오면 최동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두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일이 찾아오면 N.e.w.s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내일이 찾아오면 아스노바(Arsnova)

보일것 같은 우리만에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푸른바다 저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이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내일이 찾아오면 PCP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 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외 2명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Chili (29954) (MR) 금영노래방

Dilly dilly dilly and I (whoo) Lady 보이지 않아도 걸어가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굴어도 세상을 거꾸로 봐 네 자신에게 물어봐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따끔한 맛 Trash 주워 담기엔 바뻐 쉬는 날 정원 가꿔 기다리는 나의 Flowers Chili chili chili and I (whoo) Fish Yo te conozco bien

별이 안은 바다(27579) (MR) 금영노래방

바람 찰랑이는 파도가 이 모든 외로움을 흔든다 지웠던 기억들 파도 소리 모래 위 이름 하나를 지워 파란 하늘을 안고 있는 이 바다는 날 닮은 것 같아 깊고 깊은 그 어둠을 외로이 감추는걸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차가운 모래 위를 걷는다 바람도 날 밀어 그만 가래 잠깐만 여기 있으면 안 돼 밤하늘을 바라보며 어둠에 남겨져 빛을 내는 그들 그리곤 그 별이 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