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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3374)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묻어 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 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 봐-- 이젠 바래진- 추억 되겠지만 하나 둘 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흐려진 얼굴만 남을까- 아니야- 내게 다시 돌아올 위해 뚜렷이 기억할-거야 우-워-

PASSION(6582) (MR) 금영노래방

아련히 기억에 멀어지던 너를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했었어 하지만 나 멀리서 너만을 하염없이 보고 말았지 우리 헤어지고 나의 일기속에 너의 이름으로 채운적도 많았고 매일밤 나의 옷깃을 적시며 너의 이름 부른적 많았어 넌 늘 나와 같이 있을거라던 그런 날들은 이제 모두 Done Done 그런 넌 넌 내겐 모든것이었던 떠나버린 넌 너무나 멀어진 넌 왜 떠나갔나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Love Again(78694) (MR) 금영노래방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감싸는 당신 돌이켜 보면 별거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보며 웃어 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지쳐 있던 내게 손 내밀어

물망초(62616)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나요 잊지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 같이 봤나요 보고 싶어질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봐요 (약해져 가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잊지 말아요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예요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그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바라봐주길 바라던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애수(62195) (MR) 금영노래방

이대로 버리시나요 너무나 냉정하네요 왜 내겐 이별을 준비할 시간을 주질 않나요 정말 사랑했었나요 솔직히 묻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못하는 그대 미웠죠 이렇게 쉽게 끝날줄 몰랐어요 난 그대만 사랑했으니까요 가끔은 술 취해 싫다고 해도 그래도 난 그댈 믿었죠 그대여 이별만은 제발 말아줘요 혼자선 살아갈 자신이 없어 다시 내게 돌아올 걸 믿고

I Believe(77993) (MR) 금영노래방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그대 곁엔 없지만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편하게 떠나 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게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초연(5658) (MR) 금영노래방

또 하루가 지나면 헤어진 일년이 와요 그대없이 어떻게 왔는지 그래도 시간은 흘렀네요 내곁에 친구들 참 많이 고생시켰죠 수많은 밤 술에 취한 나를 다 받아주긴 힘겨웠겠죠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이별이라 말하지만 그 사람- 보단 많이 아파도 올지 모를 그대를 기다려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대 행복하리라 믿고 있을께요 우워 나 후회한다해도 잊어간다해도 이젠

Y(77002)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난) 웃음만(나와) 수줍은 미소까지도 보는 네 눈빛은 슬픈걸 혹시 이별을 말하려고 하니 baby 매일같이 또 반복될 내 모습에 너는 그리도 지쳤는지 용서하겠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5084) (MR) 금영노래방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올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눈 같은 그대(6651)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눈이 내리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는 서로 헤어지기 싫어 가던 길 또 되돌아 걷고 그래도 아쉬움 남아 사랑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우린 되풀이해 물었던가요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와 가장 가깝던 사람 어쩌다 우린 멀리 있는 사람이 됐나 이렇게도 눈에 선한데 여전히 난 기억하는데 한밤중에도 내게 전활걸어 창밖을 좀 바라보라던 눈이 오네요 하얀 흰눈이 자꾸

단 (82863) (MR) 금영노래방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많이 울더라는 얘길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전에 잊어도 원망안해요

작별(660) (MR) 금영노래방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 수 없나요 내 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 말 다시 또 만날 그 날까지 사랑 변치 말아요 그 언젠가 돌아올 그 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그 언젠가 돌아올 그 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잘가오

당연한 것들(27837) (MR) 금영노래방

그 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 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처음엔 쉽게 여겼죠 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 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다시 돌아올 때까지

발걸음 (24904) (MR) 금영노래방

해 질 무렵 끌고 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맡길래 너와는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네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THE DAY(45689) (MR) 금영노래방

내게 어울린다던 머릴 잘랐어 연락 없었던 친굴 만났어 오늘 하루가 널 잊어줄 거란 또 소용없는 기댈 하고 이젠 보내주라는 편히 살라고 친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아 내게 사랑한다 했잖아 그렇게 쉽게 돌아서지마 니가 보고 싶어서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고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될까봐 다시 한 번 거울을 보는 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질 때면 난 어떻게 살아가니 마지막 니

영원(6901) (MR) 금영노래방

너와 함께 한 시간을 나의 가슴에 지우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널 기다리며 힘들고 지칠때마다 나의 사랑을 일으켰어 나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니가 마지막 말 한마디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리고 너에게 주었던 내 모든 사랑을 다시는 찾을 수 없단 걸 난 아직 모르고 있기에 널 기다려 나의 사랑 닿는 곳 저 하늘이라면 내 모든걸 버리고 널 따라갈거야 사랑해 먼훗날 널 다시

지쳤니(76423) (MR) 금영노래방

익숙해지지 않아 네가 없는 내 하루가 아침이면 걸려 오던 전화가 그리움이 돼 조금도 숨기지 못한 슬픔과 일상이 된 어두운 감정들로 가득해 갈 곳 없는 네가 준 선물과 아직 지우지 못한 너의 마지막 문자를 봐 괜히 괴롭히다 네가 미워질 것 같다가 자꾸 보고 싶어서 그리워져 이별의 끝은 아직 멀었나 봐 나에게만 힘든 이별이 아니라면 나만큼 너 아프면 예전처럼

마지막 사랑(88968) (MR) 금영노래방

왜 내게서 멀어졌나요 난 정말 원치 않았던 이별이었어요 긴 하루를 보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했었죠 그대는 내가 그립지 않나요 벌써 모든 것을 잊으셨나요 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아직도 인정할 수가 없어요 쉽게 끝낼 수가 없어요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때문에 난 너무나 힘이 들어요 그대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나는

운다 (22733) (MR) 금영노래방

누구나 하는 이 거리 위 그 누구나 겪은 그 흔한 이별이 왜 이렇게도 나에게만 더 힘이 든 건지 누구도 서롤 대신할 수는 없을 때처럼 우리 좋았던 모든 추억들 꿈처럼 미련처럼 다 잊게 될까 봐 두려워 이제 그만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더는 너 없는 채로 나 살 수가 없어 흐르는 눈물을 애써 버티고 버텨 봐도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넋두리(45605) (MR) 금영노래방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 사람 만났나요 그 사람이 그만 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 줄래요 그 사람 잃고 사는 얘기들 모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에 기댄 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 말을 꺼낼 수 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기억상실(9888) (MR) 금영노래방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멈춰서 (안아주던 곳에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오-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 느끼면 미안하다 느끼면 다시

뚝뚝뚝(78835) (MR) 금영노래방

비가 올 것 같아 왠지 그럴 것만 같아 그냥 이런 느낌 들 때가 있어 스치고 지나간 바람에 실린 향기가 비를 불러올 것만 같아 지나갈 때마다 우산을 들고 있는 한 번씩은 모두 쳐다보고 가 하지만 난 알아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비가 내려올 거라는 걸 한 방울씩 뚝뚝뚝 어깨 위로 뚝뚝뚝 떨어질 때면 다시 내 맘 또 설레잖아 하나둘씩 뚝뚝뚝 자꾸만 두근거리네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5902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나 그대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그댈 보내고 내가 얼마나 많은 밤들을 혼자 그리워하는지 그댄 그댄 모르죠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나 그땐 좀 더 온전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어렸었던 우리 지난날 엇갈림 속에 수많은 차가운 말들로 서롤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혹시 사랑하나요 혹시 미워하고 있나요 내게

애인(4784)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네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노을의 연가(6260)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나를 버려야 했고 끝없이 감싸안아야 했지 항상 멀리 있는 그대를 사랑해야 했던 나는 수없이 나는 울어야 했고 더 많이 애원해야만 했지 다시 어떻게든 그대를 곁에 둘 수만 있다면 그만 잊어주길 바라-는 그대 둘곳없는 시선에 난 고갠 끄덕였지-만 쉽게 보내긴 싫어- 하지만 나- 그댈 위해 떠나 보낼 수 밖에 오직 내게 바라는 전불테니-까 처음부터- 내게

이젠 쉼(7555)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춰버린 오늘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던 그때부터 헤어져 살아온 어제까지 깨우던 우리 가슴벅차던 그 순간 이미 그 시간은 멈춰야 했었죠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 사랑이 오히려- 계속되고 있었죠 살아있던 사랑이 행복했던 그 시간부터 죽어버린 여러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돌아올 순 없나요(84651) (MR) 금영노래방

자꾸만 그대가 많이 그리워져요 사랑이 이렇게 아플 줄 정말 몰랐었죠 너무 사랑해서 그댄 떠나갔지만 나의 가슴은 멈춰 있네요 아직 사랑하는데 많이 보고 싶은데 그댄 내게 돌아올 순 없나요 사랑해 그댄 내게 올 순 없나요 그대가 보고파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내 가슴이 닳아서 아픔도 느낄 수 없어 제발 돌아와 줘요 사랑해요 다시 올 것 같은데 매일 기다리는데 차마

영원(779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수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배려(5629) (MR) 금영노래방

가끔 너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나의 안부를 묻곤하지 태연히 나는 아직 너의 너무도 좋은 친구라며 어색한 내모습을 되려 탓하지 떠난 사람은 그리 편한건지 모른척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린단 내 말 잊은건지 진정 나를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 놓아줘 사랑했던 마음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이런 내가 가엾다면 두번다시 찾지 말아줘 니가 없는 채로 세상에 길들여질

1024(49045)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 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 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 듯 울며 떠나는 네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더 이상 변할 것이 없다 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 거야

아름다운 날들(64210) (MR) 금영노래방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마지막 약속(4015)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이미 알고 있어 제발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하지마 그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은 더욱더 아프게만 해 언젠가- 너를 만날 수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 날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 수 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까지도

고백(69107) (MR) 금영노래방

아껴두었죠 그댈 기다리며 오랜 기도가 이뤄졌어요 그대 내게 왔어요 그댈 위해 준비했어요 그대가 왔을때 쉬운 사랑이 되지않도록 그대 행복하도록 내 삶에 한사람 그대를 사랑하여도 모자를테지요 이젠 영원할 수 밖에 없겠죠 사랑하는 그대 보이나요 영원한 우리의 사랑이 어디도 없었던 사랑할게요 내 안에 행복하세요 그대있음에 다시 살아요 지켜주어요 그대 있음에

어린 왕자의 사랑이야기(62182) (MR) 금영노래방

널 처음 봤을때 니 향기도 니 모습도 내게 보이지 않고서 준비를 했었지 사랑할 준비를 널 다시 봤을때 니 향기에 니 모습에 반해서 가장 소중한 니 안에 마음은 나 몰랐었나봐 나 어렸었나봐 누구보다 여렸던 넌데 나를 위해 아꼈던 사랑을 두고 눈물로 왜 떠났을까 이제 알아 오직 하나뿐인 너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너 소중하게 니가 내게 주었던 시간을 다시

다짐(77609) (MR) 금영노래방

우울한 하루 지친 발걸음 두려워 한 걸음도 뗄 수 없던 짙은 어둠에 가두던 초라한 모습 다 잊어야 해 다시 서야 해 내 곁을 지켜 준 네 사랑 위해 희미하지만 길 잃지 않게 여전히 비추는 빛을 향해 다시 외쳐 보는 거야 이제 조금은 무뎌진 목소리로 다시 서는 거야 더 이상 어떤 후회도 남지 않도록 다 잊어야 해 다시 서야 해 조금은 낯설어진 이 길 위에

1024(4121)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야하 야하--- 야하 야하--- 아아아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더 이상 변할 것이 없다 해도

눈을 맞춰(79753)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난 후로 난 사랑을 몰라 돌아와 줘 한마디 하는 게 왜 너무 힘들어 기억과 추억이 한구석에 맞춰지면 내가 있어야 할 곳 바로 너 난 네가 필요해 작은 촛불 하나와 거짓말 같던 약속 난 알아 사랑해 너를 기억해 (모르죠 사랑이 영원한 거라면) 사랑이 너무 힘들 때 (다시 난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기회를 줘 나에게 온 거야 다시 눈을 맞춰

리멤버(4942) (MR) 금영노래방

나 한심해 보여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거야 사랑했었다고 자신있게 말 할 필요는 없어 누가 먼저 이별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거니 이젠 필요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위해 떠난다는 그 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진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제 나는 떠날 수 있어- 내가

헤어진 다음 날(5184)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Happy Birthday(62441) (MR) 금영노래방

난 지금 지쳐있어 너와 헤어진 후 언젠가 떠날 수 있는 널 너무 괴롭혔어 하지만 이렇게 버리지는 마 우린 잘 맞진 않지만 서로 웃음을 주잖아 오늘도 나는 이번 너의 생일에 아무런 선물도 사지 못했지만 난 너를 위해 많은 걱정을 하고 내일 너의 날을 위해 이 노랠 준비했어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To my love 우리 많이

추억 속의 그대(722) (MR) 금영노래방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람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난...(68063) (MR) 금영노래방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많이도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 한 널 떠나야 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널 지금까지처럼 내 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수 없는 나 너무 보고 싶어도 안고 싶어져도 두번 다시

진달래 꽃(5686) (MR) 금영노래방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수는 없는걸까

사랑이었구나(27712) (MR) 금영노래방

오 참 예뻤구나 그랬었구나 지금 보니 그랬구나 음 사랑이었구나 마음이 너무 어려서 잘 몰랐을 뿐 그때로 돌아가 보자 달라지는 건 없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어도 좋아 그때처럼 손을 잡고 길을 걷고 가끔씩 마주 보며 서로 웃고 그때는 몰랐던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볼 수가 없었던 그날로 돌아가 보자 왜 그땐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다 그런 줄 알았는지 음 아니었구나

몇 번을 놓아도(78727) (MR) 금영노래방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몇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 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올 거라 힘없는 혼잣말 하며 안쓰러운 내 맘은 아직도 널 놓을 수가 없나

이별은 다음에(86943) (MR) 금영노래방

잘 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 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 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 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위해 웃어 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뒤에 기다리잖아

Thank You(7465) (MR) 금영노래방

영원히 끝도 없는 어둠속에 갇힌 죽음보다 절망적인 외로움 홀로 견뎌내기엔 너무도 깊은 아픔 그런 내게 넌 다가왔어 그 품속에 기대어 쉬라고 다시 살아갈 이유인 너 야윈 내 맘의 안식인 너 다시 널 사랑하겠어 내 처음이 되줘 내 생명이 되줘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널 믿겠어 너 하나만 위해 살겠어 그런 받아주길 이제 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