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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너에게(79963) (MR) 금영노래방

우린시간을 나란히 걸으며살며시 잡은두 손의 온길 느끼며가끔먼지투성이던 날은서로의 옷깃을몰래 털어 줬지소란스런 바람이불어올 때말없이안아 주었지숨 쉬듯 내 옆을힘든 날도 늘 곁을오랜 시간을그 자리에서함께해 준너라서눈을 감은 채 걸어도쓰러질 듯 뛰어도내 손을 잡고서곁을 지켜 준너와하룰 살아숨이 막히게뜨거운 날이면적당한 온도가 되도록쉬어 가고좀처럼그치지 않는...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너에게(3434) (MR) 금영노래방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너에게(4793)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너에게(1799) (MR) 금영노래방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엔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말아 감추려고 애쓰지마

상처(3750) (MR) 금영노래방

나 한 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할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의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음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YO baby I want you be mine 나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할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너에게(3731)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스물에게(79778) (MR) 금영노래방

이제서야 뒤돌아 인사하네 그래 내가 많이 늦었지 결국 이렇게 불쑥 열고 찾아와서 우린 만나고 있잖아 그저 그대로 빛이 나길 바래 그저 그렇게 웃고 있는 널 그려 바라는 건 참 많고 많지만 그래도 가끔 그늘에 가려 애석한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어요 꾸며지지 않아도 돼 불안하지 않아도 돼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언제나 곁에 그렇게 있을 거라고 오늘도 난 나의

소년(3134)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슬프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볼

사랑아(84654) (MR) 금영노래방

나 같은 여자 없다고 나 같은 여자 만나면 행복할 것 같다 했죠 착각할 말들로 상처만 받고 있는 나의 맘 아나요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네 모습 네가 한 행동은 내겐 너무 큰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기대하면 할수록 내 안에 상처만 점점 커져 갈 것만 같아 사랑아 내가 너에게 전부라 믿었는데 이 모든 게 착각이었니 사랑아 네가 내게 준 상처처럼 네 가슴에 나의

난 너에게(215) (MR) 금영노래방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너의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너의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전화 (49978)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해요 나의 핸드폰을 꺼 두고 네 전활 기다릴까 봐 이런 내가 어떻게 널 잊으려고 했는지 널 지우려 했는지 허탈한 마음뿐야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모래시계(7698) (MR) 금영노래방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내가 걸어왔던 수많은 길을 되돌아 가서 너를 아프게 했던 나의 가벼움과 가슴 멍들게 했던 이별의 말 고스란히 거두어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 었을까 모래 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 들에 핀 강아지

친구에게(2626)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우린 너무 많이 컸지만 너는 나의 진실한 친구야 세월이 흐른 지금도 우린 함께 운적도 있잖아 네가 울면 또 내가 울-던 우린 그런 그런 친구였잖아 이제는 헤어져야해 Don't you Remember that we were happy together Don't you Remember When we were young 이젠 안녕 떠나가는

이방인(4148) (MR) 금영노래방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후애(5155)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소중했는지 그때는 몰랐던거야 지난날 너의 사랑이 내게 남아- 상처가 될 줄 몰랐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너 떠난 후에야 알게 됐으니 나 전화 했지만 그냥 끊어버린건 단지 너의 목소릴 들으려 한거야 날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말아-줘 이제 나의 잘못을 알았어 미안해 너 또한 힘들겠지만 나를 용서해 줄 순 없니 너에게 단 한번만 내 사랑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이렇게

휴식(86993) (MR) 금영노래방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쉰 적 없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널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알 것 같아 조금은 조금은 조금은 급했나 봐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더 천천히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나의 사랑 지금 이곳에 이대로 잠시 내려놓을 거야 보고 싶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잠시만 모든 걸 접어 둘 거야

사랑이라 하자(93807)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오늘은 말하고 싶어 수많은 단어 중에 사랑이라는 그 말 수천 개의 별빛 밤하늘 아래 우리 사랑이 빛나잖아 처음이자 또 마지막 사람이 되어 줄래 나의 사랑 it's you 그래 너야 it's you 너의 앞에 피어난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란 물을 줄게 전부인 너에게 운명인 너에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우리의 이름은 사랑이라 하자 매일 잊지

그날의 너에게(91444) (MR) 금영노래방

그리워한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조금씩 흘린 추억들 어느새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잊혀진 수많은 것들 너를 비워 내도 아직 남은 게 있다면 더는 내게 의미도 없고 할 수도 없지만 그날의 너에게 해 줄 수만 있었다면 내게 기댈 수 없었던 널 위해 이별을 말하던 힘겨워했던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나의 위로 처음엔 다 그렇듯이 눈을 감으면 네 곁에 머물렀었고 잊을 수는

사랑했었다(3049)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면 어이

피노키오에게(60078)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니 너무 슬퍼하지마 아직 가야 할 길 너무 멀기에 시간이 없어 자신있게 저 하늘을 바라봐 잃어버린 만큼 채워가는게 세상이잖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란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들때 내게 달려오면 돼 우리 함께라면 힘들지만 않아 어느새 행복은 내 가슴에 다가와 있어 고갤들어 나의 눈을 바라봐 너의 순수 앞에

사랑일 뿐야(464) (MR) 금영노래방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몰린 2(92784) (MR) 금영노래방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 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오랜 세월 겹겹이 닫힌 단단한 껍질

벚꽃(45583) (MR) 금영노래방

벚꽃이 지금 흩날리며 나에게 너에게 가라하지 언젠가 약속했던 그 곳에서 난 너를 기다리네 우리의 사랑을 말해줄 그 계절이 또 나를 찾아와 조용히 열리는 창문속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이대로 나 곁에서 그대가 주었던 그러한 마음 영원히 나 곁에서 다 돌려줄거야 받았던 만큼 모든걸 다 주고 싶을 만큼 나의 그 사람 지금 여기서 벚꽃 아래서 나 약속할게 내년에도 찾아오겠지

애조(5178)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버려진 존재로 지금껏 살았어 한잔에 취하듯 그렇-게 나도 내 자신을 잊고 있었어 무너진 사랑에 울었고 눈물도 잊었어 가슴에 묻어둔 비수-도 나를 이기지는 못할테니까 너의 품에 잠들어도 나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활에 익숙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라는 생각만은 하지 말아 남은 자존심도 잊고 사니까 괜찮아 너에게 안기어 나 지금 울지만 눈물에 지워진

별(97644) (MR) 금영노래방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움켜진 틈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바슬거리는 이 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오늘도 말 한

영원(6901) (MR) 금영노래방

Right now I still love you And U always in my heart forever 나에게 애써 감추려 했던 그 눈물 그 눈물이 나와의 이별을 의미했다는 걸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사랑과 많은 이별이 스쳐지났지만 너 하나만은 영원히 내곁에 남아 함께하기를 기도했어 나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니가 마지막 말 한마디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리고 너에게

Again(6408) (MR) 금영노래방

아픔이 슬픔이 눈물처럼 흘러가면 식어지겠지 말라가겠지 나의 소중했던 꿈 나의 멋진 바램을 가렸었던 저 그늘 날려버린 저 하늘 흩어져버린 My sweet time and my sweet rhyme 내가 그대가 서러움에 슬픔을 겪어야 했던 시련은 가져가 무너져 가는 you and I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미련으로 남는가 말하지 그랬니 너의 미소가 시들어 가는

너에게 간다(89560)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 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 있는 추억 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

가(6146) (MR) 금영노래방

널 내 사랑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 때문에 날 그럴듯하게 보이려 했던거야 이럴줄 정말로 몰랐어 모든게 거짓인줄 너만 이제껏 나에게 속고만 있는 줄 알았어 이젠 우리 서로 용서해 날 이해한다면- 너에게 꾸며진 나의 모습만 보이려 했었어 이젠 우리 서로 약속해 사랑한다면 숨겼던 죄만큼 더 사랑해줘-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빰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밤 빠빠빠 빠밤

DM(22032) (MR) 금영노래방

유난히도 밝은 아침 햇살을 머금고 그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난 어느새 또 phone만 바라보는데 그대 먼저 내게 안녕이라 말해요 You 난 이 느낌을 믿어 오늘 난 뭘 해도 다 될 것처럼 설레이죠 좋아해요 나의 message 맘속에 꼭꼭 숨겨 둔 그 말 Could you be my love 이 맘을 다해 준비한걸요 너에게 보낼 direct message

모닝콜(46289) (MR) 금영노래방

아침 햇살이 귀찮아 이불 속에서 뒤척이고 있을 때 너에게 전화가 왔어 모닝커피향 같은 아침 햇살을 닮은 너무 부드러운 니 목소리에 이렇게 눈을 떠 눈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걸 모닝콜을 부탁해 어서 일어나라고 말하는 너가 너무나 귀여워 기분이 좋아져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니 왠지

내일이 찾아오면(3081) (MR) 금영노래방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서랍(99513) (MR) 금영노래방

소중히 간직했었던 내 안에 그려 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내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 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 줘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보이지 않는 나의

Say Yes(21820) (MR) 금영노래방

네 눈앞에 왔잖아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 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 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내 어깨 위에 네 손이 포옥 감싸 안으면 yeah 나의 얘기에 네가 빤히 날 보고 있으면 크게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 나의 계절은 봄 오늘도 난 고백 대신 그냥 독백 너는 내가 어때 너라면

슬퍼하지 마(27956) (MR) 금영노래방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말하고 싶어 나는 너에게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마음과 말투는 자꾸 엇갈려 서툰 표현이 날 대신하는 건 Oh 안 돼 지금 너에게 갈게 이제는 슬퍼하지 마 babe oh I can not lose Your pretty smile babe oh 이제는 슬퍼하지 마 babe oh 이제는 슬퍼하지 마 babe oh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후회없는 이별(3814)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때문이야 내가 떠난다고 슬퍼할 네가

너의 밤은 안녕하니?(79991) (MR) 금영노래방

쓸쓸한 이 밤에 뜨거웠던 사랑은 다 끝이 났지만 여전히 당신이 떠나지 않네 편지를 써 woo 너에게 woo 보내는 이도 받는 이도 없는 나의 얘기 woo 생각한다 woo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엇갈렸던 얘기 가끔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돌 때면 사무친 미련이 너를 돌고 돌아서 난 결국 제자리 부서진 파도가 또 밀려오네 편지를 써 woo 너에게 woo 보내는

어떤 기다림(3330) (MR) 금영노래방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두두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바바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어제와 같은 시간이 나의 방에 흐르고 있어 며칠째 너로 인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 그저 한숨을 내쉬며 널 잊으려고 했었지만 나의 마음속엔 오늘도 그리움만 더 커져 가고 있어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때까지 난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Together(88991) (MR) 금영노래방

아침은 늘 그렇듯 조용히 밝아 오고 두 손을 모아 보네 그때 나는 너에게 왜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 속에 Oh together 늘 함께였던 그대여 내 모든 순간을 여린 빛으로 감싸 주던 Together 선물 같던 나의 연인 수줍던 미소를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together 사람들의 목소리 귀를 기울여 보면 그 속엔 네가 있어 기분 좋게 맑게 갠 겨울

거짓말(5786) (MR) 금영노래방

순간 눈이 멀었지 아무 생각없이 가서 말을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난 언제같이 영화보자구 약속했어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그래도 어떡해 난 예쁜여잘 보면 정신 못차리는 걸 그런데 웬걸 영화를 보러가다 너와 마주쳤어 이렇게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놓고 한 순간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김빠진 사이다 아 차가운 콜라처럼 후회하는 나의

1/10(77469)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나 혼자 기억할게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나 혼자 기억할게 혹시 힘든 일이 있다면 모두 잊어 줘 다 나의 몫이지만 듣고 싶은 말이 남았다면 네가 했던 말 다 너에게 줄게 우리가 살아 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슬픔 한가운데(9784) (MR) 금영노래방

거울앞에서 날 바라보는 슬픈 내 얼굴 그랬지 그 순간에 우린 멈춰져버렸지 하지만 그대로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 셀 수 없을만큼 하게 되는 거짓말 벌써 나는 너를 다 잊은거라고 하루에도 몇번을 그렇게 말해보지만 결코, 내 가슴의 미련은 너를 보내주질 않아 우린 정말 사랑했잖아 너와 나밖엔 없었잖아 미친 사랑일만큼 서로를 원했었잖아 영원히 끝날 수 없었던 너와 같던 너에게

한걸음(8586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 두 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보는 걸 yeah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 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널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oh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널 보며 한걸음 두 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I wanna be with you come to me babe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r l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니가 기대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넌 나의 전부(21417) (MR) 금영노래방

너무나도 소중한 해맑은 너의 미소를 기억해 You are the only one of mine 세상을 준대도 너야 달빛 가득 내리는 이 밤에 널 품에 안고서 두 눈에 가득 담아 이대로 모든 게 멈췄으면 이 밤을 삼킨 저 별처럼 넌 나의 전부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넌 나의 모든 이유 내 삶의 노래 그렇게 네가 나에게 기적이듯 난

왠지 느낌이 좋아(6547) MR 금영노래방

널 만난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종일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 번의 만남과 몇 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