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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에게(89884) (MR) 금영노래방

어느새해가 지는 노을내 맘은 여린 속도로어른이 되어어느새외로움에 나는내 자신이 아닌누군가 되어 있어날 잃은 맘이 헤매다슬픔에 잠들었을 때그때그때이 노래 속의 우릴 찾아숨을 쉴 수 있는 이유너야 너야너야목이메어 와도기쁨은 너라불행하지 않네한참 붙잡고 있던슬픔도벗어나 보니얕더라Oh oh oh oh ohoh oh oh oh oh미련하게놓지 못해현실에 베이고...

너에게(78265) (MR) 금영노래방

아직 그대로일까 내가 사랑한 그대는 날 바라보던 눈이 날 감싸던 손이 아직 날 기억해 줄까 미련 하나 남지 않을 냉정했던 내 모습 사랑해 사랑해 널 끝내 지키지 못한 말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그만큼 많이 지쳐 있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아마 같을 거야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기다린다던 네 모습도 선명해 위태롭던 우리가 결국 시들어 버렸던 그날 우연히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상처(4948)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바라만 보았어 소리내어 울 수 없는 슬픈 내-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 남은 초라한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될 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매고 있을까 날 그리워 하지는마 너에게 아무 기대 할 수 없게 너에게 다가설수록 아파오는 사랑으로 난 힘들었어 너의 마음밖에 언제나 내가 있었던거야

사랑하니까 (28544)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솔직히 널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또 쳐다봐도 난 너만

벚꽃(45583) (MR) 금영노래방

벚꽃이 지금 흩날리며 나에게 너에게 가라하지 언젠가 약속했던 그 곳에서 난 너를 기다리네 우리의 사랑을 말해줄 그 계절이 또 나를 찾아와 조용히 열리는 창문속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이대로 곁에서 그대가 주었던 그러한 마음 영원히 곁에서 다 돌려줄거야 받았던 만큼 모든걸 다 주고 싶을 만큼 나의 그 사람 지금 여기서 벚꽃 아래서 약속할게 내년에도 찾아오겠지

이방인(4148) (MR) 금영노래방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너 삶의 의미는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Sweety(6720) (MR) 금영노래방

Hips wanna be your superman Never be the same screamin Out your mane hit me love attack And I feel it like a black jack 퐁당퐁당 너를 처음 보고 난 두근두근 빠져버렸지 오 달콤 달콤 너의 눈을 보고 난 어쩔줄을 몰라버렸지 웃기지도 않게 불쑥 내게 온 널 잡아볼까

상처(3750)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할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의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음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YO baby I want you be mine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할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바람난 여자(3824) (MR) 금영노래방

밤바람바 바람밤밤 바밤바 밤바람바 바람밤밤 바밤밤 별일 아니라 생각했어-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네가 요즘 너무 이상했지- 올것-이 왔나봐 지금은 모두 다 곤히 잠든 시간인데 왜 계속 통화 중인거야 어제도 -한테 그랬잖아-- 내가 제일 좋다고 너- 지금 통화하는 사람도 좋아한다 말하는건 아니겠지 -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유혹하는 바람 막으러 난나난나

너에게 나를(5593) (MR) 금영노래방

어둠속을 날아서 기억에 저편에 서면 새하얀 달빛 사이로 그 모습이 보이지 너무 슬퍼하지마 네곁에 있는걸 너의 영원을 기다리고 있는걸 오- 오-- 오- 오-- 오오- 오우워오오 오- 오 비가 내려와 더 기대할 순 없었어 날 떠난 그날도 비가 내렸으니까 새로운 시작위해 살 수 밖에 없었던 작아진 내 모습에 난 슬퍼질뿐야 오 나의 작은 불씨로 다시 불러 보는

슬픈 고백(3989) (MR) 금영노래방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수 있도록

후애(5155)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소중했는지 그때는 몰랐던거야 지난날 너의 사랑이 내게 남아- 상처가 될 줄 몰랐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너 떠난 후에야 알게 됐으니 전화 했지만 그냥 끊어버린건 단지 너의 목소릴 들으려 한거야 날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말아-줘 이제 나의 잘못을 알았어 미안해 너 또한 힘들겠지만 나를 용서해 줄 순 없니 너에게 단 한번만 내 사랑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이렇게

모닝콜(46289) (MR) 금영노래방

아침 햇살이 귀찮아 이불 속에서 뒤척이고 있을 때 너에게 전화가 왔어 모닝커피향 같은 아침 햇살을 닮은 너무 부드러운 니 목소리에 이렇게 눈을 떠 눈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걸 모닝콜을 부탁해 어서 일어나라고 말하는 너가 너무나 귀여워 기분이 좋아져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니 왠지

사랑했었다(3049) (MR) 금영노래방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면 어이

별(49820)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말해 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하늘을 쳐다보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 준 너에게 나를 믿어 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솜사탕(64231) (MR) 금영노래방

다른 눈독 들지 마요 나만 바라봐 주세요 손 한번 잡을게요 please don't afraid me 아찔한 느낌 한 자리 비워주세요 오- 이리봐도 sexy 저리봐도 sexy 살살 녹아 또 녹아 우짜면 좋노 어떡해야 하노 두 눈 뜨고 봅시다 와 울적한 날엔 나에게 키스해줘요 달콤해 달콤해 입맞춤 아 가슴 떨려 아- 행복한 like day 너에게 뽀뽀해줄게 달콤해

사랑아(84654) (MR) 금영노래방

같은 여자 없다고 같은 여자 만나면 행복할 것 같다 했죠 착각할 말들로 상처만 받고 있는 나의 맘 아나요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네 모습 네가 한 행동은 내겐 너무 큰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기대하면 할수록 내 안에 상처만 점점 커져 갈 것만 같아 사랑아 내가 너에게 전부라 믿었는데 이 모든 게 착각이었니 사랑아 네가 내게 준 상처처럼 네 가슴에 나의

아니야(48054) (MR) 금영노래방

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네 눈빛이 어색해 쳐다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난 너에게(3517)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 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1/10(77469)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혼자 기억할게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날은 모두 혼자 기억할게 혹시 힘든 일이 있다면 모두 잊어 줘 다 나의 몫이지만 듣고 싶은 말이 남았다면 네가 했던 말 다 너에게 줄게 우리가 살아 있던 날들의 열에 하나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아파했던

너에게 배웠어(89488)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배웠어 너와 함께한 시간 어떡하면 내가 예뻐 보이는지 어쩔 때 화가 나는지 어떨 때 샘나는지 어떻게 화해하며 키스해야 하는지 차츰 알아 갔어 어떻게 변하는지 식지 않을 것 같던 그 사랑이 그 누구의 잘못 없이 마치 화학 실험처럼 단 한 방울로도 퍼져 가는 지겨움 난 너에게 배웠어 얼마큼 내 사랑이 지독하게 맴돌기만 하다 하다 벗어나지 못해 우는 건지

그것만으로(68399) (MR) 금영노래방

여기에 있다고 한 번쯤 널 불러보지만 오질 않아 지금 그곳에서 또다른 내 삶을 느끼며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너와의 모든걸 조심스러워서 갖고 싶진 않아 너의 곁을 지켜주고 너의 삶에 함께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행복할 수 있어 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이 세상 사람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입맞춤하는 널 사랑해 늘 잠들기 전에 널 내게 보내준 하느님께

별(97644) (MR) 금영노래방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움켜진 틈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바슬거리는 이 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오늘도 말 한

잃어버린 너(3647) (MR) 금영노래방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너때문에

나란 사람(86319)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기억하나요 둘만의 약속 난 행운이라 생각해요 그대였음에 너와 그리고 행복한 추억 이 모든 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해요 마치 예전부터 우리가 예정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여야 했어요 내 평생을 그대에게 맹세해요 우습지만 이걸로도 나는 너무 부족해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대 앞에서는 왜 말문이 막히는지 그대에게 하나뿐인 사람이 되고

그럴 리가(59641) (MR) 금영노래방

사실은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네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친구에게 들었어 네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아닌 척

전화 (49978)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해요 나의 핸드폰을 꺼 두고 네 전활 기다릴까 봐 이런 내가 어떻게 널 잊으려고 했는지 널 지우려 했는지 허탈한 마음뿐야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아무래도 난 (23332) (MR) 금영노래방

이 거리에 너의 일상이 내게 또 서성이고 한 번만 딱 한 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그리 쉽게 놓진 않았을 텐데 애써 모른 척 지내 봐도 지난 추억들이 또 나를 붙잡아 놔주질 않아 다툼에 익숙해져 지쳤던 우리 날들마저도 그립다 후회하는 나인데 아무래도 난 버틸 수가 없어 그때의 우리 추억이 너무나 선명해 한 걸음도 못 간 나인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신

슬픈 노래 (22755) (MR) 금영노래방

좁은 골목길에 서서 돌아오지 않을 너를 기다리다 니가 없는 길목에 홀로 서성이다 아이처럼 울었어 우린 너무 어리석어서 그 평범한 사랑 하나 하지 못해서 이제 와서 후회하는 이야기 여기 이 노래에 모두 담아 둘게 너를 생각하며 쓴 이 노래는 그냥 슬픈 노래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여기 적어 놓을게 혹시 내가 힘에 겨워 너를 다시 부르게 될까 봐 그저

고백(78359)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 웃음이 널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알까 널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널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Uhm 널 상상하는 걸로도

고백(90681) (MR) 금영노래방

널 보면 웃음이 널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할까 널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yo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널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널 상상하는 걸로도 난

사랑이라 하자(93807)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오늘은 말하고 싶어 수많은 단어 중에 사랑이라는 그 말 수천 개의 별빛 밤하늘 아래 우리 사랑이 빛나잖아 처음이자 또 마지막 사람이 되어 줄래 나의 사랑 it's you 그래 너야 it's you 너의 앞에 피어난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란 물을 줄게 전부인 너에게 운명인 너에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우리의 이름은 사랑이라 하자 매일 잊지

거짓말(5786) (MR) 금영노래방

정신 못차리는 걸 그런데 웬걸 영화를 보러가다 너와 마주쳤어 이렇게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놓고 한 순간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김빠진 사이다 아 차가운 콜라처럼 후회하는 나의 모습봐 그러니까 한번 봐주라니까 나도 남자라니까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 수 있으니까 자 내가 잘못했다니까 나한테는 너밖에 없으니까 왜 내게 거-짓말을 했니 차라리 변명이나 말지 이렇게 -의

너의 바다(Feat.김호연) (80858) (MR) 금영노래방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난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솔직히 말할게

떠나지마(62786) (MR) 금영노래방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그대는 모르지) 사랑하고 있는데 ( 얼마나 그대만을)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으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스물에게(79778) (MR) 금영노래방

찾아와서 우린 만나고 있잖아 그저 그대로 빛이 나길 바래 그저 그렇게 웃고 있는 널 그려 바라는 건 참 많고 많지만 그래도 가끔 그늘에 가려 애석한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어요 꾸며지지 않아도 돼 불안하지 않아도 돼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언제나 곁에 그렇게 있을 거라고 오늘도 난 나의 스물에게 속삭이고 있어 Na na na na na na na na na 너에게

너에게 꽃이다(91567) (MR) 금영노래방

널 만나려고 난 유난히 이번 겨울이 쌀쌀했나 봐 용기 같은 거 혹 무모함 사랑 앞에서 늘 겁쟁이지 실수할까 봐 내 맘 들킬까 봐 고백 같은 그런 실수 혹시 할까 봐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넌 지나치게 아름다웠으니까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 Oh 나란히 함께 길을 걷는다는 것

불꽃놀이 (75171) MR 금영노래방

늘 상상했었던 내 최고의 순간은 꼭 너와 함께면 좋을 것 같다고 오늘이 매일 바랬던 날인가 봐 내 바람이 다 이뤄지는 night 어둠뿐인 밤 하늘 저편으로 내 맘을 쏘아 높이 올려 어디든 보이게 커진 불꽃처럼 너와 더 환하게 피어나 여기, Make Our Highlight 너에게 전할게 You’re My Highlight 기억해 줄래 오래, 제일 오래 간직할

고백하러 가는 길(27415) (MR) 금영노래방

하얀 겨울의 자락 끝 소복이 쌓인 널 걷다 괜히 웃게 돼 그래야 됐던 것처럼 붙어 버린 너와 나의 사이 참 신기한 일야 어느 날 우연처럼 내게 나타난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넌 내게 운명이었던 거야 오늘 너에게 고백할래 남자답게 내 맘 다 전할게 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약속할게 영원하자 우리 기억나니 처음 둘이 손잡고 걷던 그

바램(5162) (MR) 금영노래방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미(5859) (MR) 금영노래방

all about you 우우 우우우 아- love you (love you love you) 오늘이 되길-- 내일이 오길 기다려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너에게 할말-- 그저 보여줄게 있어- (uh uh love you need you all about you) all about you 안아달라고 할줄 모르고

기억 속의 너(484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야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예 하지만 예-- 좋은 친구로-- 남기를 나는

이런 여자(92786)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말할까 그럴 자격 있을까 나보다 많이 행복하란 말 널 보고만 있어 굳게 맘먹고 오늘은 솔직하게 네게 말할래 넌 알고 있잖아 내가 무슨 말 할지 그렇게 자꾸만 바라보지 마 늘 곁을 지키던 바보같이 내게 웃어 주던 그런 착한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는 이런 여자이니까 모진 말로 아프게 하는 눈치 없이 미안하다는 말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내가 전부였던

애조(5178)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버려진 존재로 지금껏 살았어 한잔에 취하듯 그렇-게 나도 내 자신을 잊고 있었어 무너진 사랑에 울었고 눈물도 잊었어 가슴에 묻어둔 비수-도 나를 이기지는 못할테니까 너의 품에 잠들어도 나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활에 익숙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라는 생각만은 하지 말아 남은 자존심도 잊고 사니까 괜찮아 너에게 안기어 지금 울지만 눈물에 지워진

영원(6901) (MR) 금영노래방

Right now I still love you And U always in my heart forever 나에게 애써 감추려 했던 그 눈물 그 눈물이 나와의 이별을 의미했다는 걸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사랑과 많은 이별이 스쳐지났지만 너 하나만은 영원히 내곁에 남아 함께하기를 기도했어 나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니가 마지막 말 한마디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리고 너에게

너에게 간다(89560)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 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 있는 추억 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

고백 직전(88948) (MR) 금영노래방

지금 우리는 어떤 사인지 너에게 나는 누구일까 욕심이란 걸 너무 알면서 이렇게 네게 다가서고 있어 얼굴만 보는 걸론 모자라 연락만 하는 것도 오늘은 조금 평소와 다른 목소리로 괜찮아 지금 대답하지 마요 어쩌면 너도 나처럼 떨리고 놀라고 그럴 텐데 이대로 만족한다면 이렇게 좋은 길을 걸어도 손을 잡아 줄 수 없잖아 후회 없다면 거짓말이죠 어쩌면 돌이킬 수도

미안해(97895)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만들 순 없어 미안 정말

왔어!!(5225) (MR) 금영노래방

우연이라 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동화속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어 난 지금까지 참아 왔어 이젠 운명에 맡길거야 니 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도록 내 마음안에 오랫동안 깊이 간직했던 고백할게 오래전부터 난 널 사랑해 난 지금 니 앞에 있어 끝없는 절망에 빠져드는 것 같아 너를 만나 고백 할 수 없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싫어 너를 만나 그날 꿈꿔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