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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부르면(83331) (MR) 금영노래방

하얀 별빛이 이 까만 어둠이 저 멀리서 날 밀어내고 있죠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가요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바람이 되어서 내 곁에 와 줘요 아무도 모르게 안아 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 곁에 파란 하늘이 그댈 물들인 거죠 내 사랑을 알아 버리기 전에 날 보며 슬퍼 말아요 내 맘 눈물의

황진이(4678) (MR) 금영노래방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구요 서리 서리 한 세월은 속절 없-지요 왜 생겼소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 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한 맺힌 인생을 치고 살풀이에 장고 춤이

노래는 즐겁다(1622) (MR) 금영노래방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흥얼흥얼 (22932)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나오는 대로 음정이 틀려도 박자가 틀려도 흥얼흥얼 부르면 나는 가수야 실없어 보여도 누가 뭐라 해도 흥얼흥얼 흥얼거린다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슬픈 날도 힘든 날도 흥얼흥얼 기쁜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어깨를 흔들며 흥얼흥얼 부르면

좌33 우33 (23181) (MR) 금영노래방

노래 불러 줘요 노래 불러 줘요 이다음엔 오빠 차례 노래 안 부르면 노래 안 부르면 토라져 버릴 거야 찐이야도 한잔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나를 위해 숨겨 왔던 애창곡을 불러 줘 다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리고 거기 잠깐 빼지 말고 신나게 노라조요 다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말춤으로 뛰어다녀 봐 마무리는 모두 다 신나게 아모르 파티

허전해(21139) (MR) 금영노래방

마음이 허전해 널 만나고부터 잠시 나와 줄래 널 만나야겠어 어두운 밤 부서지는 기억 별이 되어 비추고 보이지 않던 오랜 방황들이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해 마음이 허전한 게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네 이름 부르면 언제라도 날 찾아 줄 것 같아 두 눈을 감으면 그 날 그대로 널 그릴 수 있어 그 날이 그리워 그리워 나는 너를 만나는 게 내게 큰 힘이 돼 이젠 당연하게

내 마음속 최고 (23022) (MR) 금영노래방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의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 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좋은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맛있는 거 먹을 때 떠오르는 그 사람 만약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그대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지워지지 않는 초상(2119) (MR) 금영노래방

다시 우리 그때는 올 수 없겠지-- 너무 오래 너만을 그리워 했어-- 너 그때 울던 모습은 내 마음을 아프게하고- 아직 그 모든 기-억이 내게서 지워지지 않는데- 너의 이름을 부르면- 내게 올것 같은데 아직 그대는 내 곁에 있는것 같아 나만의 그대는 내 곁을 떠나 갔어도 내 맘속에 너를 느끼며 나 지금 우는 모습을 그대도 느낄 수 있을까- 너의 곁에 있어달라

내 이름을 부르면(98787) (MR) 금영노래방

멈춰진 시간은 가끔 말하지 혼자서 걷고 있던 내게 괜찮은 척 웃음 짓던 그날을 거울 속 마주친 내 눈빛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낯설어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로 사는 것 같아 더 수줍은 말로 더 따스한 말로 내 이름 부르면 다 보여 줄 텐데 나는 말할 텐데 같이 걸을 텐데 끝이 어디라도 가슴속 숨겨 둔 내 모습이 오늘은 너로 인해 눈부셔 가끔씩 내 이름을 불러

엄마에게 (23026) (MR) 금영노래방

엄마 부르면 눈물이 나는 그때 그 시절 안녕 여전히 따뜻한 날들 또 그려 보네 그리운 골목 어귀 친구들과 놀 때 정답게 부르던 엄마 목소리 언제나 지켜 주던 그 품의 온기를 세상에 지칠 때 꺼내어 본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바다여 사랑해 사랑해 나의 어머니 엄마 이제는 작아진 어깨 그 위로 흐르는 지난 세월의 고단한 무게 감싸 안는다 변치 않는 믿음으로 나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5270) (MR) 금영노래방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날 위한 이별(45514)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거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날 위한 이별(77827)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날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 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Contact(90920) (MR) 금영노래방

더듬는 손길 그 하나만으로 살아 있다는 걸 난 알 수 있었지 춤추듯이 떠다니는 우릴 달의 뒷면이 비추고 이대로 다 끝나 버렸으면 우리 세상에선 이미 수천 년이 흘렀더라도 난 아무도 아니고 네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고 네가 나를 만지면 그 작은 울림에 쏜살같이 멀리 튕겨서 빛이 다른 공간에 한없이 떠돌다 타 버릴지 몰라 널 놓치지 않게 나를 잡아 줘 네가 나를 부르면

Right(98914) (MR) 금영노래방

내가 말했었던가요 그댄 너무 예뻐요 그냥 한번 해 본 말이 아냐 정말이에요 우리 둘이 어떤가요 사랑일지 모르죠 여름밤은 지나가도 그대 가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걸음 멈춰 버리고 그대 말 한마디 달콤한 미소로 나를 부르면 Baby love you right 내 가슴에 가득 그대가 불어요 (나는 설레나 봐요) Baby love me right 바라보다

사랑하니까(68337) (MR) 금영노래방

않는 그대 미워도 원망하지 않죠 사랑하니까요 몰라요 그대 마음 말 한 마디 건네준 적 없잖아요 그렇게도 무딘가요 나란 존재 알긴 하나요 한번만이라도 나를 바라볼 순 없나요 멀어지고 또 다시 멀어져가는 그대에 모습이 아름답네요 한 순간도 잠시라도 그대 잊을 수 없는 내게 시간은 자꾸 그댈 잊으라 해요 가끔은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올 거라 믿곤 하죠 눈감고 그대 부르면

오늘 같은 날 (82941) (MR) 금영노래방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지난 일기처럼 니가 잊혀질까 습관처럼 널 생각해 잠깐 떠난 여행이야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지나가는 계절이 무서운거야 오늘 같은 날 어느 순간마다 니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보고 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다시 니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그때 그

그대는(832) (MR) 금영노래방

소리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그래도(64725)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은채 난 살 순 없지만 니가 보내준 기억에 난 살고 있어 내겐 아파도 행복한 니 이름 부르면 대답해줄까 나의 이름을 알아 내가 안보이는 너 이제는 내가 들리지 않는 너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날 외면하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날 사랑할 수 없다고 그냥 내게 말해 woo uh 이젠 바라볼 수 없어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썸데이(46216) (MR) 금영노래방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여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다행이다(45912)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 주던

Killer(6035) (MR) 금영노래방

자꾸 떠오르는 (그대의 웃음소리) 잔인한 그 소리를 (yea yea yea) 이젠 잊게 해줘 oh 너만이 그대를 내 안에서- 없앨 수 있어 아름다운 그댈 사랑했어- 이젠 상처밖에 남은게 없지만-- 화려한 겉모습에 반했나봐- 그대를 사랑했어--- 끝끝내 차가워진 눈빛으로- 나를 잔인하게 비웃었던 그대- 이제는 말라버린 눈물속에- 그대를 지워갔어--- 난 믿어왔어

달밤(92062) (MR) 금영노래방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그대도 바라보나요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비춰 주던 달이

그림자(7090) (MR) 금영노래방

먼 옛날 그대의 눈물이 어느새 내게로 밀려와 앙상히 남은 추억도 그대의 것으로 앗아가고 남겨진 우리의 이름은 말없이 흐르는 세월에 고이 묻어둔채로 기어이 나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저 멀리

로망스(85524) MR 금영노래방

처음에 그댈 사랑할 때는 너무 힘이 들었나 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래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 번도 죽도록 사랑한 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 그대를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 수 없는 마지막 나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세월은 가고 추억은

영원으로...(7860) (MR) 금영노래방

아무말 하지마요 그렇게 날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날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 거라면 미안해 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날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때문이죠 내 걱정 하실테죠 알아요

아직도(68793) (MR) 금영노래방

그댄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서 혼자뿐인 세상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 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 가면 우린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거라고 믿었기에 모르나요 난 한번도 떠난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28457)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 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 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니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같아

바보(7743) (MR) 금영노래방

힘든가요 내가 싫어졌나요 차라리 내게 뭐라 말좀 해봐요 그렇게도 내가 미워졌나요 아무리 그대를 불러봐도 대답하지 않고 애써 지우려 말아요 그저 그대곁에 있는 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게만 해줘요 You been my life 내게 돌아와요 그대를 나 기다릴게요 이런 내 모습 바보같지만 그게 내 맘이예요 그대도 날 잊을 순 없는거죠 제발 애원하며 불러봐도 대답하지

난(78141) (MR) 금영노래방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난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난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난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난 이렇게 그대를 보낼

Yesterday(467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YESTERDAY(5729)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후애(62871) (MR) 금영노래방

난 믿어요 내가 곁에 없어도 그댈 생각 안해도 그대 힘을 내어 잘살거라는 걸 더 이상은 그대 힘들지 않게 눈물 흘리지 않게 내가 그댈 떠나야만 하는 거죠 그 오랜 시간 동안에 그대를 아프게 한 내가 미안할 뿐이죠 또 이렇게 이별을 택한 나 그대에게 다른 아픔 주지만 곧 잊혀지겠죠 그대를 나 너무 사랑하기에 내가 떠나는 거죠 그토록 그댈 아프게 했던 날 시간이

철부지(63467)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지겨웠을까요 날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그대를 난 귀찮게 했죠 얼마나 내가 미울까요 나라도 그랬을거예요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사랑한다는 말뿐이었죠 난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그댈 조르고 그댄 언제나 내가 바라는 모든걸 다 주려고 했죠 행복해하는 날 위해 없잖아요 이젠 나의 그대가 날 떠났죠 내가 싫었나봐요 화낼까봐 가지말라는

하나둘씩(46425) (MR) 금영노래방

라라라라 하나둘씩 잊어보고 지워보네 그대가 떠난다는 지금 이 말이 사라진다는 지금 이 말들이 안들려요 안보여요 내 귀를 막고 내 눈을 가려도 보여요 사랑이라는 흔한 말이 이별이라는 못된 말들이 괴롭혀요 날 괴롭혀요 이렇게 또 아파요 지금부터 하나둘씩 천천히 하나둘씩 그대를 지워갈게요 꼭 잊어갈게요 하나둘씩 하나둘씩 그대를 잊어가요 그대는 두리뭉실 이렇게 두리뭉실

마중(62901) (MR) 금영노래방

어디까지 갔나요 얼마나 더 갔나요 사랑했던 내게서 이젠 안녕이라던 그만 잊어달라던 그대 모습이 잡힐듯해 지친 내 하루를 등떠미는 그대 기억에 못난 기다림만 배워가는데 제발 올 수 없어도 떠나간 곳에 그대로 멈춰서요 그대를 내가 찾아갈게요 아직 사랑이 많아서 내겐 잊는게 어려워요 가슴이 아파와요 내 발길마다 눈물이 늘어가요 이 세상은 몰라요 모두 그대로에요 후회한다면

빛이라(27533)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이어진 어둠 사이사이를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언젠가 어딘가 밝은 빛이 있을까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아무도 모르는 어둠 사이사이를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걷고 또 걸으면 밝은 빛이 있을까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잡힐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Paradise(83996) (MR) 금영노래방

감미로운 그대 목소리가 내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네요 두근두근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를 언제라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꿈처럼 달콤한 너의 속삭임 바람결에 너에게로 달려가 for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처음 느낌을 지금 이대로 with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사랑해요(1683) (MR) 금영노래방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 홀로 걷고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애이불비(98126) (MR) 금영노래방

괜찮았나요 내 인사 없는 하루의 끝이 허전해 낯설진 않았었나요 힘들었어요 나 그대 없이 살아가는 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었어요 함께 걷던 추억 생각나 혼자 길을 걷다 실없이 또 울었죠 그대만이 내게 가장 어울리는 행복이란 걸 그때는 몰랐던 거죠 들어 보세요 그댈 보내고 이런 말 하는 나 바보 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것 하나도 아직

편지(45214) (MR) 금영노래방

Woo woo woo woo woo woo woo 그대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언제나 변함없는 그대 사랑에 난 해줄게 없네요 woo woo 그대여 울면 안돼요 uhm 내가 더 가슴이 아파요 woo 날 보며 미소 짓는 그대 생각에 나는 행복하네요 보고 싶을 땐 달려 갈게요 그대를 사랑해요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기억해요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던

휘휘(69845) (MR) 금영노래방

사랑 갖고 싶어서 겁도 없이 난 한 곳만 바라 봤죠 숨이 끊어져가고 죽어도 잊지 못한 그대여서 그때 약속 했었죠 다음 생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정말 알아볼까요 서로 다른 모습이라도 휘휘 저으며 오르는 애달픈 사랑이 (위태로운 내 가슴에) 슬픔을 고여도 그대를 향해 소용돌이치는 운명에 단 한 번이면 우리 알 것만 같은데 그때 약속 했잖아 뒤엉켜버려 그댄 모르나

통화연결음(83188) (MR) 금영노래방

내 휴대폰에서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며 그 사람과의 지난 3년을 모두 지웁니다 이 노래를 들어요 내 맘을 들어요 이제 두 번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없겠죠 아직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 보일까 봐 대신 이 노래를 전해요 사랑을 보내요 그대 전화기 너머로 이 노랠 듣고 있죠 어쩌면 그대가 전하는 마지막 인산 가요 이렇게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가 받지

그대를 위해 (2027) (MR) 금영노래방

예전처럼 그렇게 그댈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건 이젠 소용없지만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없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은 기억할 수 있잖아 영원히 그대를 사랑하고 싶지만 말없이 보내드리리 그대를 위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없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은 기억할 수

미안합니다(84799)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다는 그 말 잘해 주냐는 그 말 미워도 슬퍼도 하지 못한 그 말 그댈 만났던 그날 모질게도 죽어도 다신 안 본단 그 말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말뿐인 이별에 처음으로 그대를 울게 해서 불행합니다 또다시 후회합니다 이렇게 뒤돌아 가도 잊고 지냈단 그 말 잘 지낸다는 그 말 나조차 어색한 어리석은 그 말 스쳐 지나던 그날 아프게도 죽어도 모른 체하잔

그대(6289) MR 금영노래방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사랑하는 그대에게(6683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숨소리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비춰주듯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습관처럼(9662) (MR) 금영노래방

힘든가요 내가 싫어졌나요 차라리 내게 뭐라 말좀 해봐요 그렇게도 내가 미워졌나요 아무리 그대를 불러봐도 대답하지 않고 애써 지우려 말아요 그저 그대곁에 있는 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게만 해줘요 You been my life 내게 돌아와요 그대를 나 기다릴게요 이런 내 모습 바보같지만 그게 내 맘이예요 그대도 날 잊을 순 없는거죠 제발 애원하며 불러봐도 대답하지

봄 내음보다 너를 (22807) (MR) 금영노래방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 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 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날 다그치지도 오히려 날 안아 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인형 (22695) (MR) 금영노래방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 보고 싶겠죠 그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 할게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