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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8832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 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MR)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고맙다(85986) (MR) 금영노래방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 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 말 니 손 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널 어루만지며 내 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 말 고맙다 내게 와줘서 고맙다 기다려줘서 더 외롭지 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 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 다

청춘아 고맙다 (MR)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가슴아 미안하다(83572) (MR) 금영노래방

정말이야 이것만은 믿어줘 너를 위해 보여주고 말해왔던 모두 그게 사랑이란 걸 내게 전부였단 걸 알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행복해줘 나랑 있을 때보다 부디 행복하게 살아 그래야 내 가슴이 그래야 내 사랑이 조금 덜 아플 테니까 눈물도 삼킬 테니까 가슴아 미안하다 괜찮다 울지 마라 이젠 그녈 놓아주자 그만 보내주자 나보다 좋은 사람 나보다 좋은 사람 그녀 곁에 있잖아

미안해(97895) (MR) 금영노래방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만들 순 없어 미안 정말 어쩔 수가 없어 미안해 이 말뿐이어서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참 다행이야 (75525) (MR) 금영노래방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오 그저 넌 날 미워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 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까지야 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 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 미안하다

기억상실(9888) (MR) 금영노래방

아프다고) 어느새 지친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멈춰서 (안아주던 곳에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오-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 느끼면 미안하다

할 일이 남아서(49917) (MR) 금영노래방

인연을 끊을 수 있는 그런 가위가 있다면 자르고 잘라 내도 자라나는 내 맘을 내 사랑을 멈출 수 있을까 널 만나 살아 있단 걸 느끼고 또 살고팠던 난데 널 어떻게 보내 너와 헤어지는 게 되겠니 그걸 노력한다고 되겠니 텅 빈 하루를 빼곡히 채우던 나보다 나 같던 내 목숨 같던 너였는데 미안하다 말하면 다 끝이니 너 없이 잘 살란 게 말이 돼 안 돼 내 맘이 아직

비원(5826) (MR) 금영노래방

뭐가 그리 힘드니 내가 너를 힘들게 하니 그럼 편안-히- 내곁을 떠나 이해할 수 없지만 대신 부탁이 있어 부디 행복한 모습으로 나와 마주-칠- 수 있게 살-아-야 돼 내가 이-해하도록 미안하다 생각하지 말-아줘 참고 있--는 나에게 그저 미소만 보이-면 돼- 안된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소용없는 걸 난 알기에 널 보내는 거야 더이상 내가 다-가갈 수 없-게

고맙다 (MR) 이여명

고맙다 기적처럼 내게 다가와서 고맙다 닫혀있던 내맘 열어줘서 처음에 너를 본 순간 알 수 있었어 눈부시게 예쁜 너에게 빠져 버린날 한 없이 찾아 헤매 다녔던 내 사랑인걸 운명같은 사람아 고맙다 그저 곁에서 웃어주는 널 보는 것 만으로도 그 것 만으로도 고맙다 아름다운 그대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그대 함께면 난 좋다 고맙다 외로움에

널 위한 거짓말(68580)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다 우연히 너를 봤을때 모른척 해야 했는데 난 부르고 만거야 네 옆에 그 사람 조금은 놀란 눈으로 누구냐고 물을때 넌 왜 말을 못했니 그냥 친구라고 나를 소개해도 좋아 사랑했던 건 나만의 비밀로 할게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나를 속이며 애써 웃어도 봤지만 서툰 거짓말이 너무나 슬퍼서 널 볼 수 없었어 어색한 미소로 짧은 인살 건네고 행복하라는 한 마디

바다를 닮은 그대 (MR) 공종흠

바다를 닮은 그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음도 헤아릴수 없는 깊음도 변하지 않는 그모습도 바다를 닮은 그대를 사랑해 5년 이란 시간이 지났어도 당신 앞에서면 순수해지는걸 아나요 고맙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너만 있으면 돼 너 하나만 뜨겁게 사랑한다 지금 내가 가진건 사랑하는 맘 뿐이지만 세상 가장 행복하게 하겠어 바다를 닮은 그대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방송용]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6년 동안(46336) (MR) 금영노래방

난 괜찮아 이해할게 없던 일로 할게 다 잊혀질거야 우리 다시 예전의 그때로 돌아가 친구로 다시 미안하다 말하지 마 사랑했잖아 잠시였지만 참 좋았잖아 나는 사랑이었어 내게는 꿈만 같던 행복했던 우리 함께한 시간 동안에 나는 5년을 니 친구로 잠시 1년을 너의 여자로 난 살았는데 안될 거 없어 난 그럴 수 있어 그게 니가 편하다면 바보 같다고 정말 바보 같다고

손목을 쥔다(87221) (MR) 금영노래방

손목을 쥔다 뿌리친다 날 두고 떠난다 미안하다 이런 말도 못 해 난 가면 안 돼 그건 안 돼 널 사랑하고 있는 날 보고 싶단 흔한 말도 못 하고 슬픈 얼굴 약한 모습 보일 순 없어 아직 널 보낼 순 없는데 정말 사랑했다면 우리 행복했다면 가면 안 돼 난 안 돼 날 버릴 거라면 정말 그럴 거라면 지금은 안 돼 난 안 돼 손목을 쥔다 뒤돌아본다 마주친다 날 보며

위야위야 (빠른 템포) 서희

〃신나게 박수치며〃 (1절) 위야위야 위야위야 위야위야 위야위야 나를위해 자나깨나 말없이 수고하는 너 추울때나 더울때나 힘쓰고 애쓰네 위야위야 미안하다 나때문에 고생많구나 위야위야 고맙다 너때문에 내가살았다 (2절) 간야간야 간야간야 간야간야 간야간야 나를위해 자나깨나 말없이 수고하는 너 추울때나

느리게 하는 일(76758) (MR) 금영노래방

흘린 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만 오늘만 더 견뎌 볼게요 오늘만 더 기다릴게요 내 생각 나고 그러면 언제든지 보러 와 줘요 가끔은 그대가 미워요 문득 혼자라고 느껴질 때 별거 아닌 일에 울고 말 때 그럴 때 그래도 나 사랑할래요 그래도 나 기억할래요 이별이 남긴 이 아픔이 멈출 때까지만 며칠만 더 견뎌 볼래요 며칠만 더 기다릴래요 언젠가는 돌아와 잘못했다 하고 미안하다

동암역 2번 출구(27418) (MR) 금영노래방

봐 이렇게 그대의 그림자 바라보다 이젠 이 손을 좀 놓아줄래 사람들이 자꾸만 쳐다보잖아 힘들겠지만 날 좀 보내 줄래 우린 아니란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마지막까지 난 나만 생각해 지금까지 많은 걸 맞춰 줬으니 이번에도 내게 맞춰 주길 바래 감정이란 게 참 무섭더라 끝까지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너의 아픔 내가 안아 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나는 어리더라 미안하다

위야위야 (느린 템포) 서희

위야 위야 위야 위야 위야 위야 나를위해자나깨나 말없이 수고하는너 추울때나 더울때나 힘쓰고 애쓸때 위야위야 미안하다 나 때문에 고생 많구나 위야위야 고맙다 너 때문에 내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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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청춘아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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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청춘아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줄까 말까(mr) 박재훈

(내 마음을) 줄까말까 열까말까 그렇게 고민하지 마~ 만나보고 겪어보고 정해도 늦지는 않아~ (내 사랑을) 줄까말까 할까 말까 그렇게 망설이지 마~ 만나보면 알고 보면 잘했다 생각할 거야~ 처음 만난 그대에게 첫눈에 반해버렸어 한 번 봤던 그 얼굴이 온종일 눈앞을 가려 애타는 맘 불타는 맘 이대로 숨길 수 없어~ 남자답게 고백했는데 고개를

곁 ( MR) 문초희

1절. 23초) 내 향기ㅡ 내 온기 ㅡ내 모든 것을ㅡ 곁에서 사랑한 당ㅡㅡ신ㅡ 따뜻한ㅡ 손길로ㅡ 나의 아품을ㅡ 곁에서 안아준 당ㅡㅡ신ㅡ 넘치는 사ㅡ랑에 우리 행복이ㅡ 가슴에 스며ㅡㅡ들고ㅡ 고마ㅡ움에ㅡ 눈물이ㅡ 나의 마음을ㅡ 적ㅡ셔만 ㅡㅡ가네ㅡㅡㅡㅡㅡㅡㅡ)) 02초)표현이ㅡ 서투른 ㅡ나였었기에ㅡ 고맙다 말도 못 하ㅡㅡ고ㅡ 언제나 ㅡ말없이

고양이가 씀 뱅크럽츠, 4Bottles

기나긴 겨울 지나 봄이 올 때 까지 난 죽어있었지 우린 어떻게든 견뎌야만 했어 그렇게 좋은 날들이었는지 내가 가장 초라할 때 함께 해줘서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니가 가장 예쁠 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말하고 싶었어 이제는 우리가 서로를 챙겨주지 못해 스스로 해야 돼 누군가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아도 잘 모를거지만 우리의 좋았던 날들과 안 좋았던 날들이 겹치고

그랬었구나 (MR) 정의송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마음에 상처 주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깊은 실망을 안겨 주었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 대한 배려를 못했었구나 오오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나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내친구 (MR) 영심이

그대는 나에게 기쁨을 주는 친구 그대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친구 내가 힘들어 할 때나 괴로워 할 때 너의 그 미소는 나에게 힘이 되지 인생의 뒤안길에 널 만나 참 고맙다 서로 기대며 살자 맹세한 내 친구야 사랑해 사랑해 친구야 넌 나의 소중한 벗 이야 기쁨도 슬픔도 언제나 우리 함께 나누자 인생의 뒤안길에 널 만나 참 고맙다 서로 기대며 살자 맹세한 내 친구야

오빠가 미안하다 (MR) 엘비스

오빠가 미안하다 이제야 미안해합니다 사소한 일들로 자주 다투고 항상 맘에 없는 말로 상처를 주고 한 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이제야 그리워합니다 바쁘단 핑계로 늘 멀리해와서 힘들 때만 찾아가서 위로 받기만 하고 한 마디 고맙다는 말 하지 않는 오빠가 미안하다 늘 내 생각만하고 내 사랑만을 채우려 해서 바램들만 늘어서 오빠가 미안하다 나 없으면 못 사는

헤어지길 잘했다 한설

헤어지길 잘했다 이제 네가 옆에 없다 너 때문에 내 기분은 매일 updown 쓰라 했던 곡도 네가 내린 벌도 헤어지자 했던 맘에 없는 말도 해어지길 잘했다 정말 네가 떠났다 그때 흘린 눈물과 우리의 선명한 기억들까지도 그 자리에 남겨뒀던 지금 그곳에서 너를 추억하고 있었다 매일 붙어있던 너인데 찾아보고 돌아봐도 역시 네가 없다 그래 우린 처음엔 좋았지 아니

야 잘했다. 흐르

말은 우리 꺼지 둘이 둘이라는 말에 너는 어디 엄마가 올 때까지 설거질 안 하는 나는 아이 방을 다 어지럽히고서 난 이게 좋다고 말하는 방식 아침이 온다면 난 다시 거꾸로 이게 내가 사는 방식 사실을 만나려 할수록 버려야 하나봐 우리의 상식 잠을 잘 수 없던 내 불안함은 갔지 유튜브와 소주 두 병 정도는 내 약임 난 나를 봐 어쩌다가 이런 꼴이 됐니 야 잘했다

한 번만 안아 보자(93813) 금영노래방

들고 있는 사진들 하나둘 볼 때 사랑했던 기억 생각난다 가로등 불빛에 잠 못 이루며 혼자 뒤척일 때 조금씩 밝아 오는 밤 널 생각하며 잠드는구나 한 번만 안아 보자 넌 다시 금방이라도 내게 안길 것 같은데 한 번만 안아 보자 물어보는 지금 내 모습이 너무나 슬프구나 예전 그때가 너무 그립구나 마지막 인사 널 안고서 마지막 인사를 할게 내 어깨가 춤출 때까지 미안하다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

GOSLOW (75458) (MR) 금영노래방

First day, together You’re the second1초 지나듯이 떠나도 돼어제처럼 다시 안 와도 돼매일 밤을 괴로워야 했어눈 아래 소나기 silhouetteMoney make it rains밑을 내려다봤어 짐을 챙기다가 메스꺼워서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지 또 3일을 새고근데 안 되겠는데 나는 너 말고는 아무래도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꿈 (7541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다 사라질까처음부터정해졌을까끝없이 찾던너를 본 순간아마도 이 이야기의 첫 줄쯤엔난 어딘가에 쫓기듯 달리고 있네현실과 꿈은 내게 무의미해나의 마음 한구석에 널 적어둔 채떠날래 - hey네가 원하는 곳에 hey나를 가져가도 돼그러니 내 곁에 있어줘움직이는 시간 속에멈춰 생각해눈을 감은 채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I'm feeling you -Li...

울프 (75406) (MR) 금영노래방

TV 속 화면 안에가짜만 가득하네난 벗어날 수 없데귓속에 속삭이네입 닥치고 woo저리 좀 비켜나는 저 숲을 따라갈 거야그 앞에 펼쳐진미완성 꿈속나는 그 꿈을 따라 갈 거야누가 나의 마음의숲으로 들어와날 데려가 줘Wolf -난 외롭지만달이 뜨면 널 위해노래를 부를게hey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1 2 3 4어두운 ...

마니또 (75387)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볼을 스친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그저 가만 바라보다가나도 모르게 웃곤 해사실 첨부터 난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마치 선물 같았던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I know it's you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전해주는 한 사람cause it's you-yeah, it's you-blooming from your heart나의 곁에서 맴도는 걸...

1993 (75366) (MR) 금영노래방

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t Make It(I Wonder If It's Too Late)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

ANTIHERO (75351) (MR) 금영노래방

When I be on the microphone기립박수 짤 박아지휘봉 대신 박규봉그게 우리다워Y’all get lost in the sauceFame is sweet and sour세상의 입맛?내게 맞춰That’s my superpowerThe label OURS네 글자에 새긴 나의 마음높게 올라서자마자 뺏긴 high ground이 세상은 시간 내주...

거미줄 (75201) (MR) 금영노래방

재미있는거 한번해우리 재미있는거 한번해두번하고 세번하다가죽어도 모르고 네번 하게됄 4번예외없지 모두 이해해살아있을때나 죽은후에어차피 너랑있는건 변함 없지근데 이거 확실해what's your plan BI don't knoware you crazy아마도분명 이 것은 내게 빛이 었지만밝아서 잘수가 없어어쩔수 가 없어 이미 내 방 안에선난 자해를 잘하기로 ...

Mood (75096) (MR) 금영노래방

MITOColor in my moods (my moods)내 기분의 색깔은 (내 기분)No blues (blues)파란색이 아닌Your violets on horizons너의 하늘을 물들인 보랏빛Forgot my screws (my screws)나의 정신을 잊어버리고My booze (ssshhh)나의 술도(쉿)My love brings all the ...

FASHO (53629) (MR) 금영노래방

개꼴통 같은 *들이 또 기승을 부려도 Give no f**k I CHILLIN’ like a HOMMIE Keep it lowkey Organic 종이 하나 말고 파도위로 surf it 다시 피고 on pitch 다시 피고 run this city ESEELMI BOY 선호 s**t 약은 안 팔지 약은 안 poppin’ Call me Undercover Mr

밤새 (53430) (MR) 금영노래방

밤새 너를 떠올리다 날 새지독하게 떠오르네이 밤에도 떠올랐네살래 너 없이도 제발 살게얼마나 더 나와야 갈래이 밤에 나의 꿈에넓은 소파를 괜히 샀어바꿔야지 하며 아까워해너와 앉아 얘기했던 추억들도버리는 것 같아서너를 지우고 싶은 건 맞아도매일 봤던 넷플릭스도끼니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틀던무도 모음도도통 볼 엄두가 안 나 아직도So 악몽가져가 줄래 이 밤가...

미춰버리겠어 (53314) (MR) 금영노래방

벌써 몇 달이 지났나아니 몇 주밖에 안 됐어시간을 얼마나 버렸나그걸 다 세고 앉아있어몇 달이 지난 소주와썩어버린 내 붉은 심장한 다리 건너면은 모두가 널 알아난 티 낼 수도 없어쓸데없는 기억을 안주 삼아잘근잘근 씹고 있는 난 야만인과호흡이 온다 멈출 수가 없다널 미워할수록 쪼잔한 놈이 돼요즘 너무 심해 Up & Down이제 가로세로 앞뒤까지정말 미춰버...

홀씨 (53279) (MR) 금영노래방

내가 누울 자린 아마도한참 더 위로아니 적당히 미끈한 곳에뿌리내리긴 싫어내 뒤로 착착 따라붙어다 예쁘게 줄지어난 기어코 하늘에 필래음, What a tiny leader아슬아슬히 나는홀씨 하나 또 다른길을 향해서Fly high to bloom혹시 나의 안부를묻는 누군가있거든 전해줘걔는 홀씨가 됐다구날 따라, gonna go to win날 따라, 날아가...

깜빡이 (75363)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오른쪽 깜빡이 나는 나는 왼쪽 깜빡이필요할 때마다 깜빡깜빡 거립시다급할 때는 비상등을 켜고 마주 보고 깜빡 깜빡거립시다 우린 깜빡이당신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다니고나는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지 이이히히당신의 가슴이 먹먹할 때마다내 어깨가 무거울 때마다깜빡깜빡 거립시다 쉬었다 가게이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오오호호사랑합니다 깜빡이 오른쪽 나의 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