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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어렸을 적 정하지 못한 나의 길을 지금 걱정해 흔들리고 지쳐버려 뒤처진 후에야 나를 돌아보네 뒤처져 버린 것 같은 나의 그때의 나의 마음은 어디에 서툴지 않으려 했던 나의 욕심에 가려져버렸네 이제는 잊혀져버린 기억도 못하는 그런 욕심 속에 난 기억하지도 못하는 나의 욕심에 나를 의심해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빈 상자를 가지고 달려가던 정신없이 달려

언제까지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것도 모르는 나 그때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오늘도 내일도 슬프기만 한 건 언제까지 이러려나 즐거운 노래를 들어도 나는 똑같고 하고 싶은 건 많고 난 또 포기하고 오늘도 내일도 즐겁지 않은 건 나만 또 이러려나 언제까지나 어두운 하늘 보면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 잡히지 않는 나의 깊은 마음속에

이미 늦어버린 것 같지만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되고 싶었던 꿈은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밤하늘은 더 어두웠고 다시 빙빙 돌아 꿈을 찾아왔었지만 이젠 소중한 게 너무 많아 무엇도 선택할 수가 없는걸 평범함이란 단어에 많은 노력을 태우면서 지겹게 참아왔던 나날들 숨 막히게 달려가는데도 아직도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서 뒤엉켜있어 아직 늦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그저 지나왔던 길을 그저

자신있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이렇게 텅 비어 버린 펜이 된 나의 아무것도 아닌 듯 쓰다가 버린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수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익숙해져 점점 찾지를 않아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모습은 아직 사라지지는 않고 있어 눈을 감고 있을 때 자신 있던 나의 마음 꿈들 그리고 사라진 나의

흐려질거야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 의미가 없는 추억들나 혼자 알고 있지만그대 차가운 표정까지도내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지대답 없는 오후가 지나고 기다림에 끝에 서서 어두워진 까만 밤하늘이 내 마음을 자꾸 위로하는지아무 말 없는 그대 마음속에작은 종이배를 띄워알 수 없는 그대 마음을 따라조용히 보내드릴게흐르는 강물처럼 혹은 바람처럼조용히 흘러가겠지색 바랜 그림처럼 떨어진 낙엽처럼조용...

Alright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아무 생각 없이 노래를 불러누구를 생각하며 부르진 않지만뭔가 허전함이 나를 불러도Alright 나는 정말 슬프지 않아요창밖에 비가 내린다 하여도아무 이유 없는 울적함뿐이고지금 슬픈 노래를 불러 내 마음을 가득 채울 수는 없어요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기억이Alright Alright Alright A...

면목중학교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진 못했지만이미 흘러가 버린 그때 부는 바람의 산들바람을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흐려져 버린 그때의 풍경에너도 어딘간 있겠지잊혀져버린 나에게 또다시할 말이 있었는데우에이야 흐려져 가버려 버린우에이야 흘러져 가버려 버린우에이야 흘러가 버린 그때엔할 말이 있었는데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다시 돌아...

기억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기억이 오늘도 떠오르게 바람이 불고 햇살에 느껴지는 나의 슬픔은 어느샌가 또 멀리 사라져 가네

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에그리운 너와 이 거리를 걷고따뜻한 향기에 아늑한 어둠에꽃을 들고 오지 않는 비를 기다려밝은 달빛에 은은한 별빛에추억에 너와 나무에 앉아따뜻한 향기에 아늑한 어둠에꽃을 들고 오지 않는 비를 기다려만약 비가 온다면난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내렸으면 좋겠어 오지 않을 비가오늘은 비가 와도 좋을 것 같아흐려진 마음에 잠깐의 비가오늘도 오지...

비냄새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날처럼살짝 비 냄새가 나고 있고그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너무 멀리 있어 볼 수가 없다는 걸애석하지만 지금 어쩌겠어너는 기억조차 못 하는 걸당연하겠지 그때는네가 보는 풍경 속에 작은 나무인 걸그대를 그리다 오늘 하루도 흘러가고그대는 비 냄새를 맡으며나무가 들려주길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수 있기를비 냄새가 나는 곳에서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이제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제는 지나간 그때 우리 모습 속에는약간의 두려움과 설렘그 사이에서 우리는 웃고 있었고흐려져버린 우리의 지금 마음속에는이제는 알 수 없는 것처럼 손을 흔드네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함께했던 우리는우리 각자의 여행에 모든 걸다해보고 아쉬움이 없다 하면시끄럽게 우리 이야기를 부르며그 날처럼 웃음을 지어줘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함...

칼국수를 먹으며(with 이노션) 노종한

바지락 하나 들어있지 않은 칼국수가 왜 맛난지 알수없지만 호박 양파 야채 얇게 다듬어 우유처럼 맑은국물 만들어요 아버지는 배달하고 아들과 어머니는 요리하고 동생은 서빙 모두무두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가족 모두 편안하게 남은인생 즐겁게 살아가요. 하얗고 진한국물 김넣은 칼국수를 맛있게 들이킬때 검은가지 같은 면발이 미끈하고 먹음직스럽죠.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얼 굴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사랑한 그대 얼 굴도 그토록 지우길 원했던 마음도 그 추억 도 시간은 흘러 세 월은 가고 나도 이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얼 굴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토끼토끼 (코러스 - 이예림, 손자영, 이지수, 심문성, 김경서, 박리해) 정경화

(토끼토끼) “그렇지만 뱃속에 간이 들어있지 않구려.” (토끼토끼) “제 뱃속을 갈라서 아무것도 없으면 제 목숨만 끊어지고 간도 얻지 못하리다.” “어허 이놈, 당치 않은 말이로다. 어허 이놈, 당치 않은 말이로다. 간 없으면 어찌 이리 살아돌아 다니느냐. 간교한 그 거짓말로 나를 능멸하려느냐. 어허 이놈, 당치 않은 말이로다.

FS Intro B-gonn

아까워졌어 내 젊음이 내 폰은 늘 들어있지 설움이 나도 알아 got a lot a enemy 다 잘만 사는데 혼자 괴롭지 Fuxxking shxt Fuxxking shxt Fuxxking shxt Fuxxking shxt 새벽에도 눈을 못 감어 커피를 여러 잔 마셔댄 것처럼 남들이 말하던 거랑은 너무 달러 친구랑 소주를 첨 마신 것처럼 성공을 내 입에 나가는

시금치 고사리 송 신정희

시금치는 슈퍼푸드야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수많은 영양소가 들어있지. 너 같이 똥 못싸는 친구들에게도 좋아 그리고 기억력도 좋아져 고사리도 너무 맛있지 영양이 풍부해서 면역력이 좋아지거든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랬잖아 팥쥐야 고기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돼 변비가 생겨 야채도 같이 먹어야 하는 거야.

아무것도 아닌 내가 (2023) TEAM VE

세상 살아가는 난 어느 길을 걸을까 참 많은 부와 참 많은 이름 참 많은 시간 결국 끝을 맞이할 이 세상이 아닌가 날 부르시는 내 아버지를 나도 보려네 영원하지 않은 세상 영원하지 않은 내 삶 모두 주 앞에 아무 의미 없겠네 아무것도 아닌 내가 아무것도 아닌 내 삶 모두 주께 드릴 때 주의 나라 보겠네 때론 이해 못 할 삶 알 수 없는 고난만 참 많은 눈물

가식 The Crack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내 마음속 깊은 곳의 Weak point 너의 그 잘난 혀 위에 수억 개씩 돋아나 있는 가식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서로를 부딪혀 보자 내게는 없는 이용가치를 네가 알아채기 전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서로를 부딪혀 보자 내게는 없는 이용가치를 네가 알아채기 전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아무것도 입지 못한 채 내게는 없는

후회 송재호

우연히 스치듯 만났었지만 너무 쉽게 생가하면 안돼 아무렇지 않은듯 돌아서서 나를 두고 가는건 싫어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났던 거라고 생각하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도 좋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면 나를 보는 너의 눈 속에는 내가 들어있지 않아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어 아직도 나는 사랑해 너를 한번 더 생각하면 후회하지 않겠지 허지만 너는

How To Use (intro) Zion.T

물건을 사면 이런 게 들어있지 친절한 사용 방법이 적힌 paper How To Use 글자가 적힌 아침에 일어나면 나가기 싫지 그래서 만들었어 이 LP 막 눈을 떴을 때 일어나자마자 여유 있을 때 일어나 양치해야 돼 시간 남음 더 자도 돼 말하다 보니 잔소리 같아 물 첫 잔 마실 때 예쁜 옷 고를 때 틀어놔 uh When you smile I feel like

From Hennessy Young loiz

YA Somebody gave me Hennessy but dizziness showed no mercy 왜 니 취향은 월마다 바뀌는지 yeah YA Somebody gave me Hennessy but dizziness showed no mercy 왜 니 취향은 월마다 바뀌는지 yeah 난 몰라 난 뭐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i'm so not drippin

당신이 내앞으로 걸어오면 김은경

당신이 지금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면 나는 넌지시 들풀로 탈바꿈해 나부죽이 흔들릴까봐 당신이 지금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손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면 나는 넌지시 풀피리로 탈바꿈해 흐느껴 울까 보아 살아 있기에 온갖 아픔 못떨치는 당신과 한 백년만 바람 맞으며 흔들릴 수 있다면 나는 들풀이 되어도 좋아 당신이 지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아무렇지 않은 척 VICTON(빅톤)

아무렇지 않은아무것도 아닌 척 너만 보면 자연스레 난 척 척하게 돼 아무렇지 않은 척 삐쳐도 안 삐진 척 네 앞에선 나도 몰래 난 척 척 척하게 돼 밥 한 끼를 해도 내가 먹는 건 눈칫밥 손잡으려 해도 넌 내밀어 오리발 이쁘면 다냐 그래 다겠지 아 몰라 나 진짜 삐쳤으니까 삐쳤냐고 묻지 마 Oh My god 속 탄다 제발

아무렇지 않은 척 VICTON (빅톤)

아무렇지 않은아무것도 아닌 척 너만 보면 자연스레 난 척 척하게 돼 아무렇지 않은 척 삐쳐도 안 삐진 척 네 앞에선 나도 몰래 난 척 척 척하게 돼 밥 한 끼를 해도 내가 먹는 건 눈칫밥 손잡으려 해도 넌 내밀어 오리발 이쁘면 다냐 그래 다겠지 아 몰라 나 진짜 삐쳤으니까 삐쳤냐고 묻지 마 Oh My god 속 탄다 제발

두유두유 좋아 키씨아이

두유두유 좋아 두유두유 좋아 두유가 난 좋아 (좋아좋아) 두유두유 좋아 두유두유 좋아 두유를 먹으면 병원도 이젠 필요없어 두유두유 좋아 두유는 단백질 비타민 등등 들어있지 자꾸자꾸 먹고싶어 먹을수록 나는 좋아 힘이 솟아요 단단해 져요 슈퍼맨처럼

아무것도 아닌 날 박화애 (attwn park)

내겐 참 어려운 일들을 다른 이들은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해내. 아주 어렸을 적서부터 나는 내 몫의 삶에 있어 부외자였네. 다들 멋대로 이별을 말하고 새로운 인연에 몸담고 잊고 잃고 그런 걸 거듭하며 나아가는구나. 나만이 성장하지 못한 채 모두 떠나간 거리에 남아서 웃고 울고 아무 데도 가지 못해, 그뿐, 인 거구나.

아무것도 남지 않은 저녁 최광일

오랜 시간 남았던 그 여운 속엔 알 수 없는 정적만 흐르네 바랜 종이 사진들 속엔 낡은 냄새 스며져 간다 흩날리는 볕에 곁에서 휘날리던 너를 떠 올린다 이제야 마지막이었단 걸 깨달은 저녁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났던 그때 홀로 남겨 숨죽여 울었네 흩날리는 볕에 곁에서 휘날리던 너를 떠 올린다 이제야 마지막이었단 걸 깨달은 저녁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났던 그대 남긴 눈물 그마저 흐르네

다음 세상에서 조서연

니 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잖아 이세상에서 너를 볼 수 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게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하지만 내 소원 들어줄 수 없는 세상 더는 견딜 수가

다음세상에서 조서연

니 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잖아 이세상에서 너를 볼 수 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게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하지만 내 소원 들어줄 수 없는 세상 더는 견딜 수가

도화지 민준

5평짜리 단칸방 안에서 커피와 담배를 물고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종이 책상위에다 올려놓네 어떤게 채워져야 하나 하면서 책상앞에서 고민하네 종이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고 그릴 생각도 나지 않네 음~ 완성되지도 않은 그림들이 없어져가네 음~ 시작도 안 했던 그림들이 사라져가네

이유같지 않은 이유 송희진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예 내가 싫어진걸 다 알고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 위해 더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는 너를 이해할

가지 않은 길 진주

나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 긴 침묵 속에 나를 향해 질문을 던지곤 해 과거 언제일지 모르는 그곳에 간다면 다시 이 노랠 부르고 있을까 궁금해져 또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내게 주어진다면 발걸음을 멈춰 쉬고 싶진 않을까 깊은 한숨을 내 쉬진 않을까 아무것도 달라지진 않아 조금 더디게 혹은 더 빨리 그곳에 내가 있을 뿐 선택은 항상 너이기에

애달 김진예

매일 여느때와 같이 지나쳐온 거리는 아름답게 빛나고 이제 남은 이야기는 그만하자 나도 잘 알아 그런 말은 난 아파 넌 행복했어야 했는데 나는 당신과의 악몽의 잔상에 돌아선 그 모습 차가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걸 자주 바라보던 저녁 밤하늘은 모든게 아름답게 빛날 걸 아무래도 끝이없는 후회들은 나를 괴롭혀 나를 서서히 죽여 넌 행복했어야 했는데 나는 당신과의 악몽의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

No. 5 (Feat. CHRIS GUARDY) Jeep Rockin

우릴 봐 간지밖에 안 나지 넌 못 잡아 저리 가 *신 상종 안 하지 꺼져 봐 니 여자가 내게 와 이윤 직접 물어 봐 다시 말해 우리 몸엔 들어있지 No. 5 No. 5 No. 5 i got CHANEL No. 5 No. 5 No. 5 i got CHANEL No. 5 No. 5 No. 5 i got CHANEL No. 5 No. 5 No. 5 i got CHANEL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아무것도 아닌 듯 *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사랑스런 그래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 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 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냉동만두 사이(Sai)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리로 치자면 냉동만두, 냉동만두 같은 거죠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된장으로 치자면 미소된장, 미소된장 같은 거죠 진짜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밥 딜런 밥 말리 존 레넌도 좋지만 부산 해운대 리베라 백화점 청소하시는 육숙희씨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노래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냉동만두 사이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리로 치자면 냉동만두, 냉동만두 같은거죠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된장으로 치자면 미소된장, 미소된장 같은거죠 진짜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밥 딜런, 밥 말리, 존 래논도 좋지만 부산 해운대 리베라 백화점 청소하시는 육숙희 씨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노래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렇치 않을 순 없잖아 일레 (Ele)

어둠이 두려웠던 난 어둠을 피해 숨어 버렸어 바람결이 좋던 어느 날 또 혼자인 거를 느끼며 도대체 언제쯤인 건지 이 반복된 것들이 끝날까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채 펼쳐진 아직까지 남아 있는 손끝이 기억하고 있는 걸 아무렇지 않은 듯 애를 써도 아무렇지 않을 순 없잖아 아무렇지 않을 순 없잖아 따스한 온기 한 모금 그 온기가 필요해질 때 다시 걸어갈 수 있을까

사랑스런 그대 배인숙

사랑스런 그대 - 배인숙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그대 내 마음도모르는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송재호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말했어요 그냥 그렇게 웃어버렸어요 이제 그대가 나의 사랑을 느낀다해도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쓸쓸하던 그대 모습을 처음 보던 날 슬픈 표정에 다가간 내마음 지친 어깨를 기댈 수 있는 작은 별처럼 그대의 위로가 되버린 내 모습 잃었던 사랑을 찾아 방황하는 그대의 아픈 마음을 보며 나는 사랑을 느꼈지만 다시

안녕 어반자카파

그래, 우리 참 바빴지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고 또 많이 미워하기도 하고 뭘까, 뭐가 그렇게도 서로가 서로를 그토록 힘들게 했나 이제 와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게 참 별것 아닌 일들 같은데 그때는 우리도 우리가 처음이라서 서툴고 그랬던 거야 그래, 우리 참아왔던 서로의 이야기들도 그대로 아름답게 흘려보내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지금에서야 비로소 이렇게 말할 수

이유같지 않은 이유 김미영

아무것도 필요없어 네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이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내가 싫어진걸 나는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내려놓다 (feat. 강범석) dB(6GAB)

그립단 감정도 이젠 잊혀져만 가네 왜 내게만 버틸수 없는 이런 시련이 오는지 앞으로 힘들단 그 말도 이젠 아무에게도 못해 그립단 감정도 이젠 잊혀져만 가네 왜 내게만 버틸수 없는 이런 시련이 오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견딜수 있을지 계절 바뀌어 가는 날 속 나무처럼 한가닥 남은 위태로운 잎사귀같이 하고싶은것도 하고싶은말도 나는 아무것도

불꽃 SE O

가슴에 지워지지 않을 깊게 파인 흔적들 더욱 더 나를 몰아넣는 거센 그 바람은 이제 내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게해 눈이 먼 것처럼 손을 뻗어보지만 가슴 속에 품은 불꽃 나를 집어삼켜 태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저 아파 이젠 There is a flame (a flame) in my heart (my heart) The